전력반도체 연구중심 ‘한국 최초의 PMIC 솔루션 프로바이더’ 실리콘마이터스 허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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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nder and Chief Executive Officer of Silicon Mitus is the leading company in Korea that created the brand name “Korea’s first PMIC solution semiconductor company” in our time. I will gauge the future of the company as he understands the moment of writing the history of the first semiconductor company in Korea and the core competencies of the company.

Editor Hyun Ji Hye | Photos Park Bo-hyung | Kim Ju-nam

한국 최초로 LCD와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전력반도체칩 PMIC 솔루션을 개발해 한국 반도체 산업의 새 역사를 만들어가는 기업이 있다. 판교 소재 실리콘마이터스는 지난 2007년 그 동안 미국과 유럽의 수 백년 된 기업들의 전유물이었던 전력반도체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부상했다.
“지난 2009년 2년 동안 개발한 첫 제품 LCD용 PMIC 솔루션으로 첫 매출을 달성한 이후 삼성과 LG 디스플레이용 후속 선행 제품 개발을 계속했습니다. 이후 2단계 목표 제품인 스마트폰용 핵심 아날로그/파워 반도체칩을 개발했고, 지속적인 핵심 인력 확충과 투자를 통해 4년간 개발과정에 몰입하여 2013년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전력관리반도체인 PMIC 솔류션 제품들이 탄생했습니다.”
당시 개발한 스마트폰용 전력관리반도체인 PMIC 솔루션 제품의 기능과 집적된 기술력에 대한 허염 대표의 설명을 들어보자.
“OLED 디스플레이용 PMIC, 배터리 충전 및 관리 반도체칩, 데이터 입출력 및 인터페이스 관리칩, 스마트폰의 두뇌에 해당되는 AP와 베이스밴드 SoC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 관리하는 Main PMIC 등 아날로그와 전력관리 주요 핵심 기능들이 모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당시 PMIC 국내 시장은 모두 해외 반도체 회사들이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우리 기술진들 모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성과였습니다.”

There is a company that makes Korea’s first history of the Korean semiconductor industry by developing PMIC solutions for power semiconductor chips used in LCDs and smartphones for the first time in Korea. Silicon Mitus, a Pangyo USPACE based company, has emerged as a power semiconductor solution provider in 2007, which was the exclusive product of decades-old companies in the US and Europe, attracting attention from Korea and the world semiconductor industry.
“We achieved our first sales with PMIC solution for LCD, the first product we developed for two years in 2009. We continued to develop next-generation products for Samsung and LG Display. Since then, we have developed a core analog / power semiconductor chip for smartphones, which is our target product for Phase 2, and we continue to expand our core workforce and invest in PMIC solution products for power management semiconductors used for smartphones in 2013. ”
Let’s take a look at the function and integrated technology of the PMIC solution product which is the power management semiconductor for the smartphone developed at that time.
“Analog and power management key features such as PMICs for OLED displays, battery charging and management semiconductor chips, data inputㆍoutput and interface management chips, and the main PMIC that manages the power required for the AP and baseband SoCs of smartphones all included. At that time, PMIC’s domestic market was dominated by overseas semiconductor companies, so our technicians could be proud of it. “

Silicon Mitus won the Presidential Award of the Korea Technology Awards, the highest award given to companies in 2016

창업 10년만에 전력반도체 선두 위치에서 제2도약 준비하는 연구중심 기업
현재 실리콘마이터스의 휴대폰용 PMIC 솔루션은 삼성전자와 LG의 스마트폰은 물론, 일본과 중국 등의 해외 주요 스마트폰업체에도 공급되고 있다. LCD에 이어 스마트폰용 전력반도체의 사업화에 성공한 실리콘마이터스는 2017년에는 매출 2500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는 전력관리반도체의 개발 사업화에 도전한 실리콘마이터스는 지난 2007년 창업 8년만에 한국의 실리콘마이터스를 넘어 세계의 선두기업들이 인정하는 전력반도체 전문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A research-oriented company that is recognized as the world’s leading semiconductor company and ready for the second leap
Currently, Silicon Mitus’ PMIC solution for smart phones is being supplied to major smartphone companies such as Samsung Electronics and LG’s smartphones as well as Japan and China. Silicon Mitus, which succeeded in commercializing power semiconductors for smartphones following LCD, posted sales of 250 billion won in 2017. Silicon Mitus, which challenged the development commercialization of power management semiconductors, which can be called the complete version of semiconductors, has become a power semiconductor company recognized by the world’s leading companies in the past 10years since its founding in 2007.

Silicon Mitus is created the brand name ‘Korea’s first PMIC solution semiconductor company’ in our age

팹리스 반도체회사인 실리콘마이터스는 상품기획, 제품개발, 영업마케팅 등의 업무를 자체적으로 수행하는 가운데, 반도체 웨이퍼 생산, 테스트, 패키징 등 생산업무는 모두 외주체제로 운영한다. 동부하이텍과 하이닉스 등 국내외 파운드리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실리콘마이터스의 핵심 인력은 설계를 포함한 연구개발, 영업마케팅 및 외주관리 부문 인력이다. 회사 전체 인력의 약 70%가 연구개발 부문의 인력이다. 총매출액의 약 2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실리콘마이터스는 2016년 기준 약 5억개의 전력반도체칩을 납품했다. 현재 삼성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전력반도체칩의 약 40%가 실리콘마이터스의 제품이다.
연구활동과 제품개발력을 강화하기 위해 허염 대표는 국내 판교 연구개발실을 비롯해 실리콘밸리, 상해, 밀라노 등 세계 각국에서 연구디지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실리콘마이터스는 각국의 센터에서 정예 인력을 확보하는 가운데 고객의 니즈에 따라 다양한 기술과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금까지 솔루션 중심의 칩개발을 하던 실리콘마이터스는 이제 중국 고객들을 위해 제품형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글로벌 전력반도체 마켓에서 후발업체인 실리콘마이터스는 지난 10년 동안의 경험을 통해 이제 고급인력과 IP, 그리고 고객경험과 네트워크라는 자산을 보유하게 되었다. 허염 대표는 자사의 비교 우위를 기반으로 이제부터 ‘세계 최고를 향한 등정’을 할 채비를 하며, 미래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내보이고 있다.
“지난 10년간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핵심 인력의 확보 및 양성을 통하여 이제 세계 선도업체와 당당히 경쟁할 수 있을 정도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시장의 흐름과 고객의 요구를 미리 파악해서 필요한 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하고 대처하느냐 입니다. 예를 들면 전력관리반도체의 핵심인 전력손실과 발열을 최소화하는 것 이외에도 고객의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 공급하는 것입니다. 철저한 고객중심의 생각을 가지고, 조그마한 차이라도 계속해서 앞서 가면 결국을 큰 차이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Silicon Mitus, a fabless semiconductor company, performs its own tasks such as product planning, product development and sales marketing, while manufacturing operations such as semiconductor wafer production, testing, and packaging are operated on an outsourced basis. The core employees of Silicon Mitus, which manufactures products at domestic and overseas foundries such as Dongbu HiTek and Hynix, are personnel in R & D, sales marketing and outsourcing management including designing. Approximately 70% of the company’s workforce is in the R & D sector, which supports the future growth potential of Silicon Mitus. Silicon Mitus, which invests about 25% of total sales in research and development, delivered about 500 million power semiconductor chips to its customers in 2016. Currently, it is a major supplier of a significant amount of power semiconductor chips to Samsung smart phones.
In order to strengthen research activities and product development capabilities, Dr. Huh is operating research design centers in Korea, including Silicon Valley, Shanghai, and Milan in the Italy, as well as the Pangyo Research and Development Office in Korea. They are concentrating on developing various technologies and products according to customer’s needs while securing elite personnel at centers in each country. Silicon Mitus, which has been developing solutions-oriented chips so far, is now focusing on developing open products for its Chinese customers. Silicon Mitus, a latecomer in the global power semiconductor market, has 10 years of experience and now has assets of advanced manpower, IP, customer experience and network. Based on the accumulated competitiveness so far, Dr. Huh has been preparing to climb to the top of the world and is showing strong confidence in the future.
“Through continuous technological development and securing and cultivating key personnel over the past decade, we have built up a level of competitiveness with the world’s leading companies. What is important in the future is how we can understand the market trend and customer needs in advance, secure the necessary technology on a preemptive basis, and develop and supply timely products that require the market. For example, in addition to minimizing power loss and heat generation, which is the core of power management semiconductors, we are also developing and supplying products that can contribute to customer value creation. With a thorough customer-centered mindset, even small differences will keep you ahead and make a big difference in the end. “

Dr. Huh Youm likes to share his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the academics and industry

With 40 years of industry experience and leadership, Dr. Huh Youm is preparing for the second leap in the tenth year of its founding.

제품 다각화 및 시장 다변화로 고객기반과 매출 확장하며 지속가능성장 추구
기업가마인드로 한국의 대표적인 정보기술 및 반도체기업에서 산업의 역사를 기록해온 허염 대표. 40년의 업계 경험과 리더십을 발휘하며, 그는 창업 10년차에 제2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PMIC 제품은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켜야 하는 솔루션 제품이기 때문에 대형 고객과의 협력관계를 더 발전시켜야 하며 병행하여 고객 기반을 확대해야 합니다. 개발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서울 판교에 있는 연구소 외에 해외 연구소를 운영하며 고객군에게 특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모바일이 대세인 21세기 초반의 스마트폰 시대에 실리콘마이터스의 성장전략은 무엇일까? 창업 10주년을 맞이한 허염 대표에게 조직 내외에서 끊임없이 대두되는 질문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축적한 기술과 설계 IP들을 기반으로 제품 및 고객다양화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는 가운데, ‘세계 최고’ 제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입니다. 또한 도래하는 OLED 디스플레이 시대에 대비하여 현재 디스플레이 구동칩의 개발을 추가하여 OLED용 토탈 솔루션제공자로 자리 잡게 되면 모바일 PMIC에 이은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스마트폰용 PMIC에서는 아직도 개발해야 할 신제품과 차별화 포인트들이 많아 지속 성장이 가능한 분야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IOT 등으로 응용분야를 확대할 수 있고 또 지금까지의 결과물들을 전기자동차용 전력반도체 쪽으로 확대할 계획도 갖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제품을 기획하고 성공적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실리콘마이터스는 고객중심 사고에 입각해 다각화 전략을 세워 실행하고 있다. 이에 대한 허염 대표의 생각이다.
“차별화의 시작은 고객의 미래 니즈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무슨 선행 기술이 필요한지도 알 수 있습니다. 차별화의 정점인 창의적인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가 시장의 선도업체가 될 수 있습니다. 창의성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옵니다. 이를 위해 지금까지 기술 개발과 투자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창의성 개발을 위하여 핵심인력들에 대한 융복합 지식과 소양을 키우는 일에 적극 투자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시스템반도체 업계의 경험있는 설계인력 확보를 위해 허염 대표는 2017년 8월 이태리 밀라노에 40명의 연구인력을 확보해 연구센터를 오픈했다. 업계 리더십을 통해 허염 대표는 세계 각국의 우수 인력을 수급하여 세계 최고 기업의 위상에 도전하며 제2도약의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 덕분에 실리콘 마이터스는 2017 년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최우수 상인 대통령 상을 수상했다.

Seeking sustainable growth by expanding customer base and sales through product and market diversification
Dr. Huh, who has recorded the history of industry in representative information technology and semiconductor companies in Korea with an entrepreneur mind. With 40 years of industry experience and leadership, we are preparing for the second leap in the tenth year of our founding.
“We have successfully entered the market in the last decade and during the years of growth and downturn we are now entering the second phase of growth as PMIC products for smartphones are in place. Basically, PMIC products are a solution product that needs to meet customer needs, so we need to develop further cooperation with large customers and expand customer base in parallel. In addition to the institute in Pangyo in Seoul, we employ overseas experts to develop overseas laboratories and develop products specifically for our customers. ”
What is the growth strategy of Silicon Mitus in the era of smart phones in the early 21st century, where mobile is the norm? It is a question that is constantly emerging from inside and outside the organization to the president who has come to the 10th anniversary of establishment.
“We are leaping to become a global company that produces the world’s best world-best products while increasing the proportion of overseas sales by diversifying our products and customers based on our accumulated technology and design IPs. In addition, we anticipate that we will become a new growth engine after mobile PMIC if we become a total solution provider for OLED by adding development of display drive chip to prepare for the coming OLED display era. PMIC for smartphone is still a field where sustainable growth is possible due to many new products and differentiation points to be developed. In the mid to long term, IOT can expand the application field and also plans to extend the results so far to electric power semiconductors for electric vehicles. As the application fields of power management semiconductors continue to expand, how much the company will develop is to preemptively understand the market trends and customer needs in advance. ”
He knows that the way to succeed in the global IT market is to focus on markets and customers and develop and supply differentiated products. However, in order to plan and successfully develop differentiated products, Silicon Mitus is implementing a diversification strategy based on customer-centered thinking. This is the idea of the president.
“The beginning of differentiation is to understand the future needs of our customers. This will tell you what prior technology you need. Only when we can supply creative products, which are the culmination of differentiation, we can become the market leader. Creativity eventually comes from people. If we have focused on technological development and investment so far, we will actively invest in cultivating knowledge and know-how on core human resources for creativity development. In the end, IT and technology are driven by the needs and cultural needs of people who are driving the changes of the times. ”
As a part of this effort, in order to secure experienced design engineers in the system semiconductor industry, Dr. Huh opened a research center in August 2017 with 40 researchers in Milan, Italy. Through leadership in the industry, Dr. Huh is receiving the best manpower from all over the world, challenging the status of the world’s best company and making the second leap forward.
Thanks to these achievements, Silicon Mitus won the Presidential Award of the Korea Technology Awards, the highest award given to companies in 2017.

2 COMMENTS

  1. 반도체 산업에서 이런 인재가 있으니 대한민국이 IT 강국이 된 것이 아닐까요?
    자랑스런 한국인, 그대가 있어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

  2.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 1.5세대인 허염 대표님의 한국 반도체 산업의 역사만든 스토리가 한국 과학계에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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