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 페리 하 대표는 미국, 중국, 한국, 러시아 등 아시아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투자 펀드 DFJ의 멤버펀드를 기반으로 드레서 아테나Drapher Athena의 창업경영자가 되어 현재 미국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한국와 아시아 각국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하며 스타트업의 기술개발과 시장 창출에 기여하며 성장 엔진의 역할을 하고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의 경영멘토로 활동하는 페리 하 대표의 투자 철학과 노하우, 그리고 벤처캐피탈의 시각을 파악하는 가운데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을 키우는 방법과 투자 유치 노하우를 파악해본다.

In 2007, Mr. Perry Ha became CEO of Drapher Athena based on the funds of DFJ, an investment fund specializing in Asian investments in the US, China, Korea and Russia. It invests in commissioning and contributes to technology development and market creation of start-up and plays a role of growth engine. Understanding the investment philosophy and know-how of Silicon Valley’s startup management mentor, and the vision of venture capital, we will explore ways to grow startups and attract investment know-how in Silicon Valley.
Editor Lee Ji-yeon | Photo Christopher Park

His Profile
학력사항
1992 ~ 1994년 미국 하버드대학 경영대학원 MBA
1985 ~ 1987년 미국 MIT 대학 화학공학과 석사
1981 ~ 1985년 미국 MIT 대학 화학공학과 학사
경력사항
2007년 ~ 현재 벤처 캐피털 Draper Athena 대표
1997 ~ 2007년 벤처 캐피털 Athena 설립 및 대표
1994 ~ 1997년 미국 Gemini 컨설팅
1987 ~ 1991년 미국 Amicon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21년 경력의 벤처캐피탈 페리 하 대표는 지구촌 스타트업이 진출을 꿈꾸는 실리콘밸리의 창업 생태계를 정확하게 진단했다. 그의 말을 들어보자.

Mr. Perryha, a 21-year-old venture capitalist based in Silicon Valley, accurately diagnosed Silicon Valley’s start-up ecosystem, which is hoping to launch global start-ups. Let ‘s listen to him.

스타트업 창업지대 실리콘밸리의 창업 환경과 투자 방향
“실제로 실리콘 밸리에는 수천 개의 기업이 있습니다. 아마 미국, 아니 세계를 통틀어 가장 스타트업 기업이 많은 곳이 실리콘밸리일 것입니다. 실리콘밸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창업하는 곳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실리콘밸리는 스타트업의 천국이자 지옥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가 자본, 인력, 멘토, 고객사 등의 산업생태계를 갖추고 있다는 점은 분명히 스타트업의 천국이 될 것이다. 그러나 경쟁이 너무 치열하고, 전 세계의 기술과 열정을 갖춘 친구들이 모인다는 것은 또한 지옥이 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그 점을 페리 하 대표는 지적했다.
한편 페리 하 대표는 투자자로서 투자의 흐름이 있다는 점을 명시하며 자신의 투자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투자에도 항상 흐름이 있습니다. 그러나 트렌드를 따라가는 투자는 좋은 결과를 얻기가 힘듭니다. 제 경험으로는 시대의 인기 종목이 있기는 하지만, 모든 사람과 같은 생각으로 가기보다는 다른 시각에서 시장을 바라보는 관점을 개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저는 초창기에 투자를 검토한 회사가 시장에서 활동하면서 성장하는 과정을 관망하면서 경험적인 데이터를 축적했죠. 그러면서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의 특성을 파악하는 노하우를 얻게 되었죠”

Start-up environment of Start-up zone Silicon Valley and learning time of company growth
“In fact, there are thousands of companies in Silicon Valley. Perhaps Silicon Valley is the largest start-up company in the United States, or in the world. Silicon Valley is home to some of the world’s smartest technology and ideas. In that sense, Silicon Valley can be called a start-up heaven and hell.”
The fact that Silicon Valley has an industrial ecosystem of capital, people, mentors, and customers is clearly a start-up heaven. But competition is too fierce, and the gathering of friends and technologically and enthusiastic people around the world is also a factor in hell.
Through 10-years old investment, Mr. Perry ha has invested in more than 20 start-ups, In particular, new investments have increased since 2003. This is the explanation of Mr. Perry ha.
“There is always a flow of investment. However, investing in trends is difficult to get good results. In my experience, although there are popular items of the era,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perspective that looks at the market from a different point of view rather than thinking with everyone. I initially invested in a company that had invested in the market and accumulated empirical data as it watched as it grew. I got the know-how to figure out the characteristics of a company that could grow.”

실리콘밸리 산마테오St. Mateo에 소재한 드레퍼 아테나 본사 스타업 공유 오피스에서 창업자들의 멘토 역할을 하는 페리 하 대표

페리 하 대표의 초기 스타트업 투자 포인트와 투자 성과 사례
페리 하 대표가 벤처캐피탈로 활동하면서 2천년대 초반 투자한 대표적인 스타트업 회사가 프로핏 로직Profit Logic이다. 프로핏 로직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가격을 수시로 책정하는 SW를 개발하는 회사다. 보통 백화점 세일의 경우 상품기획자가 세일 품목이나 할인율을 결정하게 된다. 프로핏 로직에서는 과거 세일 데이터를 수집하여 시뮬레이션하는 가운데, 할인율에 따른 매출의 추이를 파악하는 획기적인 솔루션을 개발했다.
프로핏 로직의 SW 개발 과정에 대한 페리 하 대표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CTO가 알고리즘을 만들어 고객에게 수작업화를 시키는 가운데, 이를 상품화하기 위해 인력을 많이 고용해야 했습니다. 이 때문에 외부 투자를 유치해야 했고, 우리 회사가 이를 알고 투자했죠.”
프로핏 로직은 획기적인 SW 개발에 힘입어 큰 매출을 일으키고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 결과, 지난 2003년 오라클에 인수되었다.
1998년 프로핏 로직에 이어 페리 하 대표가 투자한 신생기업은 디멘드텍DemandTec 이다. 디멘드 텍은 빅데이터를 연구하는 기업으로 다른 분야 적용이 가능한 알고리즘을 가진 기업이었다. 페리 하 대표는 향후 전망을 보고 적극 투자를 추진했다. 당시 시장 상황에 대한 그의 설명이다.
“디멘트 텍에서 하는 일은 지난 5-10년간의 데이터를 모아 아이템마다 식품점의 재고 보유 단위를 만들어 전체 SKUStock Keeping Unit의 가격을 모두 바꾸는 작업입니다. 이때 고객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상품에 대해서는 가격을 낮추고, 민감하지 않은 상품은 가격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 결과, 1%의 순이익이 6개월 만에 3% 상승했습니다. 대단한 성과를 본 거죠.”
디멘드텍DemandTec은 나스닥에 상장되었다. 그리고 2008년 IBM에 5억 달러에 매각되었다. IBM은 디멘트 텍의 제품을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SW로 사용하기 위해 디멘드텍을 인수한 것이다.

페리 하 대표는 자신이 설립한 ATV를 통해 디멘드텍의 나스닥에 상장 시 첫 투자로 40만 달러를 투자한 후 2차로 2백만 불을 투자, 총 240만 불을 투자했다. 그리고 IBM에 인수된 이후 1천6백만 불을 회수했다. 페리 하 대표의 투자 결정 요인은 무엇이었을까?
“먼저 알고리즘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아 경쟁사가 없다는 점이 중요했습니다. 게다가 시대적 트렌드와 관련이 없는 분야로 지속해서 필요한 SW가 될 수 있죠.”

Perry’s initial start-up investment points and investment performance examples
Profit Logic is a representative start-up company initially invested by Mr. Perry ha. Profit Logic is a company that develops software that sets prices on a frequent basis based on data analysis. In the case of a department store sale, a product planner decides a sale item or a discount rate. Profit Logic has developed a groundbreaking solution to track sales trends based on discount rates while collecting and simulating historical sales data.
Perry ha explained about the Profit Logic’s SW development process.
“The company had to hire a lot of people to commercialize it, while the CTO was creating algorithms and manualing them to customers. Because of this, we had to attract foreign investment, and our company knew and invested.”
Profit Logic has achieved significant sales and good response in the market thanks to the breakthrough SW development. As a result, it was acquired by Oracle in 2003.
DemandTec is a startup that invested by Mr. Perry ha following Profit Logic in 1998. DemandTech is a company that researches Big Data and has an algorithm that can be applied to other fields. Mr. Pery ha has actively invested in the future. He explained about the market situation at the time.
“What we do in DemendTek is collecting data for the last 5-10 years and changing the price of the whole SKU(Stock Keeping Unit) by creating a unit of inventory for each item. At this time, the price is lowered for the product that the customer is sensitive to, and the price is raised for the item that is not sensitive. As a result, 1% net profit rose 3% in six months. I’ve seen great results.”
DemandTec was listed on NASDAQ. In 2008, it was sold to IBM for $ 500 million. IBM acquired DemenTec to use its products as a SW for data center operations.

Mr. Perry ha invested $ 400,000 in its first investment on the Nasdaq and invested $ 2 million in the second investment, totaling $ 2.4 million. And $ 16 million after it was acquired by IBM. What was the investment decision of Mr. Perry Ha?
“It was important that there were no competitors because of the high barriers to entry because of the algorithm. In addition, we can continue to be a necessary SW in areas that are not related to trends in the times.”

스타트업 투자 결정 요인과 투자금액 및 회수 경로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활동적인 벤처캐피탈인 페리 하 대표는 스타트업 투자를 결정하는 데 몇 가지 요소가 있다고 설명한다.
“먼저 조직의 리더와 팀원의 기술과 열정, 그리고 끈기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인성과 역량이 중요한 거죠. 두 번째로 시장 규모가 조 단위 이상은 되어야 하는데, 그 시장에서 10~20%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차별화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경쟁사가 쉽게 카피할 수 있는 기술이라면 시장의 리더가 될 수 없죠.”
진입장벽이 높은 대표적인 기술이 프로핏 로직Profit Logic의 SW라고 페리 하 대표는 강조했다. 애초 페리 하 대표는 공동투자를 추진했지만, 당시 인터넷 붐을 타고 벤처 캐피털의 대부분이 B2B보다는 B2C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 이처럼 트렌드를 쫓아가는 투자는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페리 하 대표는 프로핏 로직의 투자 사례를 들어 강조한다.
벤처 캐피털의 통상적인 첫 투자금은 몇 백만 불 수준이다. 만약 스타트업이 시장을 키울 수 있는 분야에 있으면 그 액수는 몇 배로 상승한다. 페리 하 대표는 자사의 투자 원칙에 관해 설명했다.
“우리 회사의 투자 기간은 보통 7년에서 8년입니다. 때로는 투자액 회수기간까지 짧게는 5년부터 길게는 10년까지 걸리는 예도 있습니다. 벤처캐피털의 경우 자금 투자 후 기업이 성장한 후 IPO에 가거나 매각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길이 보여야 자금을 투자합니다. 10년 동안 약 20개 기업에 투자했는데, 평균 1개 회사당 5~6백만 불을 투자했죠. 처음 지분 확보 후 몇 천억 원의 시장 가치가 있을 때 매각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하죠.”

Determinants of start-up investment, amount of investment and return exit path
Mr. Perry ha, an active venture capitalist representing Silicon Valley, explains that there are several factors that determine start-up investment.
“First, you must have the skills, enthusiasm, and tenacity of your organization’s leaders and team members. Humanity and capacity are important. Secondly, the market size should be more than a trillion, and it should be able to obtain a market share of 10-20% in that market. And third, is there a barriers to entry so that technology or ideas can be differentiated? A technology that competitors can easily copy can not be the market leader.”
Mr. Perry ha emphasized that representative technology with high entry barriers is SW of Profit Logic. At first, Mr. Perry ha pursued joint investment, but most of the venture capital was interested in B2C rather than B2B. Mr. Perry ha emphasizes the investment case of Profit Logic that investing in pursuing this trend is not desirable.
Venture Capital’s initial investment is several million dollars. If start-up is in a market where you can grow the market, the amount will rise several fold. Mr. Perry ha explained about the investment principle of ATV.
“The investment period for an ATV is usually seven to eight years. Sometimes it takes from 5 years to 10 years for a shorter payback period. In the case of venture capital, after a company invests in funds, it must invest in funds before it can go to the IPO or recover the investment through the sale. I’ve invested in about 20 companies for 10 years, and I’ve invested $ 5-6 million per company on average. After securing the initial stake, when the market value of hundreds of billions of won is available, we will sell the investment through the sale.”

페리 하 대표는 평소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다양한 이슈에 대해 토론을 하며 스타트업들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과 미국 시장 연결하는 벤처 캐피털 드레퍼 아테나
벤처 캐피털리스트로 팔로알토에서 실리콘 밸리 중심의 스타트업 20개사의 투자 경험을 지닌 페리 하 대표는 지난 2007년 새로운 벤처 캐피털 드레퍼 아테나 Draper Athena를 공동 창업했다. 그 배경에는 VC로서의 경력과 한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운영시스템 확보가 자리한다.
“드레퍼 아테나는 DFJDrapher Fisher Jurvestson그룹의 멤버 펀드로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개 아시아 시장 펀드 중의 하나입니다. 한국과 연관된 투자 회사를 키워 한국 고객을 연결해주는 한편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이나 영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결성된 벤처 캐피털 입니다.”
드레퍼 아테나 설립자인 페리 하 대표는 실리콘 밸리 사무소를 중심으로 한국과 홍콩 사무소를 총괄하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의 스타트업에 투자하며 회사를 키우는 벤처 캐피털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11년 동안의 투자 내용에 대한 페리 하 대표의 설명이다.
“우리가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분야는 신소재, SW, HW, 모바일 등입니다. 이 분야의 신규 진입자에게 자본과 회사 성장에 필요한 경영 인프라를 지원해주는 가운데, 대기업보다 더 잘 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드레퍼 아테나 설립 이후 지난 11년 동안 페리 하 대표는 15개 이상의 스타트업 투자를 통해 한국과 미국 시장에서 성장할 기회를 만들고 있다. 이 과정에서 페리 하 대표는 초기 투자를 통해 잠재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한편 고객은 물론 재투자와 연결하는 성장의 기폭제 역할을 한다.
한국과 미국, 그리고 아시아 각국을 오가며 벤처 투자자로 활동하는 페리 하 대표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투자패턴의 대표적인 투자 사례인 모빔Mobeam에 대해 설명했다.
“핸드폰에 내장하는 바코드 빔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2011년 투자를 해서 삼성 출신 최고경영자도 영입하고 2013년 삼성 협력사가 되어, 삼성 안드로이드 핸드폰 약 2억 대에 바코드 빔을 내장하게 되었죠.”
이외에 드레퍼 아테나의 대표적인 신소재 스타트업인 프리커서 에너지Precursor Energy에 대한 페리 하 대표의 설명이다.
“반도체 기술을 응용하지 않고 프린팅을 통해 전자기기를 만드는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특허만도 100건 이상 보유하고 있을 만큼 기술력이 뛰어나 디스플레이, 솔라셀 등의 산업에서 응용할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죠. 현재 SK이노베이션과 연결하여 투자가 이뤄지고 있으며, 향후 한국과 미국의 합작 기업이 탄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드레퍼 아테나 페리 하 대표는 11년의 시장 경험을 통해 이제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열고 있다. 페리 하 대표는 DFJ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한국 스타트업이나 중견기업의 중국, 미국, 동남아 시장 진출이나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Venture Capital Draper Athena Linking Korean and American Markets
Mr. Perry ha co-founded Draper Athena, a new venture capital company in 2007. In the background, there is a career as a VC and an operation system supporting the entry into the Korean market.
“Draper Athena is a member fund of the DFJ(Drapher Fisher Jurvestson) group and is one of four Asian market funds including Korea, China, Japan and Russia. It is a venture capital that was formed to help Korea’s customers to connect with Korean companies by investing in Korea.”
Draper Athena invests in start-ups in Korea and the United States while managing Silicon Valley offices in Korea and Hong Kong. He described about the investment made in the past 11 years.
“The areas we focus on are new materials, SW, HW, and mobile. It helps new entrants in this field to grow their competitiveness so they can do better than big corporations, while supporting the infrastructure needed for capital and company growth.”
During the past 11 years since the establishment of Draper Athena, Mr. Perry ha has created opportunities to grow in Korea and the US market through more than 15 start-up investments. During this process, Mr. Perry ha starts to discover potential start-ups through initial investment and acts as a catalyst for growth that connects with customers as well as reinvestment.
HE, a venture capitalist who travels to Korea, the United States, and other Asian countries, explains Mobeam, a leading example of investment patterns that link Korea and the United States.
“It is a company that makes a barcode beam embedded in a cell phone. I am investing in 2011, I recruited a CEO from Samsung, and become a Samsung partner in 2013, and we built a barcode beam on about 200 million Samsung Android mobile phones.”
In addition, He explained about the startup of Drepher Athena’s investment, precursor energy.
“It is a start-up company that makes electronic devices through printing without applying semiconductor technology. We have more than 100 patents, so we have products that can be applied in industries such as displays and solar cells. We are currently investing in connection with SK Innovation, and there is a possibility that a joint venture between Korea and the United States will be born in the future.”
With 11 years of experience in the market, Mr. Perry ha is opening up new growth possibilities. Through its network, he serves as a Korean start-up or a medium-sized company to enter the Chinese, American, and Southeast Asian markets or provide investment opportunities.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벤처캐피탈리스트 페리 하 대표는 시장의 규모와 기술의 난이도, 창업자의 인성이 투자 결정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지적하며 스타트업 경영자들이 평소 마인드할 점을 강조한다

21세기 초반 4차산업혁명 시대의 투자 트렌드와 현지화 방식

미국을 중심으로 시작된 공유경제, 플랫폼 비즈니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전자기기 출시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비즈니스가 전통 시장의 패러다임과 시장 주도자의 성격을 변화 시키고 있다.
21세기 초반 실리콘밸리 소재 벤처 캐피탈의 투자 흐름에 대한 페리 하 대표의 설명이다.
“최근 미국에서는 AI, AR, VR, 빅데이터 등의 기술 기반으로 기존 거래 방식에 효율성과 속도를 부여하는 스타트업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로보틱스, 자율주행, AI를 접목한 반도체도 뜨는 분야입니다. 헬트케어 분야도 10% 정도 투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 아시아 시장의 스타트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하는 페리 하 대표는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를 받기를 원하는 스타트업 기업에게 조언을 잊지 않았다.
“해외 시장을 겨냥한다면 미국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기술 기반으로 거래 방식이나 업무 방식의 효율성을 추구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개발하기를 조언합니다. 그리고 실리콘밸리를 비롯해 미국에서 네트워크를 확보해 사업하는데 필요한 지원자를 구해야 합니다. 현지에서 네트워크가 없으면 게임이 되지 않습니다. 이 점을 알고 현지에서 필요한 인력을 영입해서 일하도록 해야 합니다.”

Investment trends and localization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in the early 21st century
New businesses based on advanced technologies such as shared economy, platform business, artificial intelligence and big data-based intelligent electronic devices launched around the US are changing the paradigm of traditional markets and the nature of market leaders.
Mr. Perry ha recently explained the investment flow of Silicon Valley-based venture capital.
“In the United States, we are investing in start-ups that give efficiency and speed to existing trading methods based on technologies such as AI, AR, VR, and Big Data. Specifically, semiconductors that combine robotics, autonomous navigation, and AI are also emerging. In the field of health care, we maintain a 10% investment.”
He has not forgotten advice to start-up companies that want to advance in Silicon Valley .
“If you are aiming for a foreign market, I would advise you to develop a business model that will enable you to pursue the efficiency of your trading and business practices with a technology base that can be used in the US market. And you need to get a network in the United States, including Silicon Valley, to get the applicants who need to do business. If there is no network locally, the game will not work. You need to know this and let them work with the local staff.”

벤처 캐피털의 역할과 벤처 캐피털리스트 페리 하 대표의 시각

미국 벤처 캐피털 시장에서 활동하는 수천 개의 벤처 캐피털이 하는 역할은 광범위하다. 21년 벤처 캐피털리스트 경력에 2,500억 원의 벤처펀드를 운용하는 페리 하 대표는 벤처캐피탈의 역할에 관해 설명했다.
“벤처 투자자는 기술, 자금, 마케팅, 네트워크, 사람의 심리학까지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벤처 캐피털리스트는 투자자라기보다는 회사의 멘토 역할을 하는 회사의 성장 견인자입니다. 사실 투자를 결정한 이 후 벤처캐피털의 일은 전보다 더 많아 집니다. 회사 관리에서부터 고객 소개, 업계 전문가 소개, 투자자 소개 등 회사의 경영에서부터 성장에 필요한 경영 인프라를 소개하는 모든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벤처 캐피털의 역할이 이처럼 방대하고 중요한 만큼 스타트업이 어떤 벤처 캐피털을 만나느냐가 성공의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고 페리 하 대표는 강조한다.
그렇다면 페리 하 대표는 어떤 원칙을 가지고 스트타업에 투자를 할까?
“저는 사람 중심의 경영을 하는 사람으로 스타트업 경영자의 인격을 존중하면서 논리성을 가지고 회사가 가야 할 방향을 지도합니다. 그러나 결국 저는 조력자일 뿐 회사를 이끌고 가는 경영자는 아닌 만큼, 창업자가 애초 계획한 대로 잠재 력을 키우고 발휘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성공적인 기업 운영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혹은 벤처 창업자들은 벤처캐피탈리스트 페리 하 대표의 기업 운영 방식과 투자 마인드를 염두에 두고 경영을 펼치기를 기대한다. 성공한 창업경영자들이 가는 방식에는 스타트업이나 벤처캐피탈이나 동일한 궤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The Role of Venture Capital and the Perspective of Venture Capitalist Mr. Perry Ha
The role of the venture capitalists in the US venture capital market is extensive. Mr. Perry ha, who runs a 250 billion won venture fund in a 21-year venture capitalist career, explained the role of venture capital.
“Venture investors must have the ability to understand technology, funding, marketing, networks, and human psychology. A venture capitalist is a growth driver of a company that acts as a mentor to a company rather than an investor. In fact, after the investment decision, the work of venture capital becomes more and more large. This is because it plays a role in introducing the management infrastructure necessary for growth from the management of the company such as company management, introducing customers, industry experts, and investors.”
As the role of venture capital is so vast and important, it is the key to success that start-up meets with venture capitalists.
If so, what principle will Mr. Perry ha invest in Statrup?
“I am a person-centered management, respecting the personality of the start-up manager, and guiding the company in a logical way. But in the end, I’m just a helper, not an executive who leads the company, but it only serves to open up a place where the founder can build up his potential as originally planned.”

It is expected that Start-ups or venture who are ready to operate successfully and enter the global market take a good care of Mr. Perry ha’s recommendations in order to carry out business, with a mindset of business operation and investment mind. Successful entrepreneurs will go the same way as start-ups or venture capitalists do.

2 COMMENTS

  1. 실리콘밸리가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한 환경이 잘 조성되어있지만, 그만큼 뛰어난 사람들이 모인곳이니만큼 경쟁이 치열해 힘든점도 많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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