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년 동안 대한민국의 중소기업인들 수 천, 수 만 명이 받아보는 기업경영지식모음 『지식비타민』이 있다. 2002년 중소기업인 1천 명에게 메일로 송부되기 시작한 지식비타민은 2018년 6월 현재 전국의 4만 명 중소기업 경영자들과 매일 오전 메일로 만난다. 지식정보화 시대에 지식은 인간의 신체가 원활하게 신진대사를 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영양소 비타민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In the past 15 years, there have been a collection of corporate management knowledge 『knowledge vitamins』 that thousands of SMEs in Korea receive. As of June 2018, knowledge vitamins, which was mailed to 1,000 small business entrepreneurs in 2002 meet with the 40,000 entrepreneurs of small business companies nationwide every morning. In the informatization age, knowledge plays the same role as nutrient vitamins, which are indispensable for the human body to metabolize smoothly.
Editor Hyun Ji Hae | Photo image Park Bo-hyoung | Video editing Kim Joo-nam

『지식비타민』의 주요 내용은 성공하는 기업의 노하우와 지식, 그리고 경영자의 마인드와 철학 등이다. 『지식비타민』의 주요 독자는 중소기업 경영자들이다. 한국 기업의 99%, 고용의 88%를 책임지는 중소기업이 강해야 나라 경제가 튼튼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의 중소기업의 경영체질이 그리 강하지 않다. 『지식비타민』이 탄생한 동기는 한국 중소기업의 취약한 체질을 개선해보고자 하는 한 공무원의 의지 때문이다.

The main contents of the 『knowledge vitamin』 are the know-how and knowledge of the successful company, and the mind and philosophy of the manager. The major readers of 『knowledge vitamin』 are SME managers.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that are responsible for 99% of Korean companies and 88% of employment are strong, so the nation’s economy can be strong. However, the management structure of Korean SMEs is not strong. The motivation for the birth of 『knowledge vitamin』 is due to the will of a civil servant who wants to improve the weak constitution of Korean small businesses.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무원 시절부터 매일 지식비타민을 서비스해온 이경만 대표

중소기업인의 전략마인드와 경쟁력 강화 위해, 15년간 지식비타민 발송
취재나 글쓰기를 업으로 하는 기자도, 작가도 아닌 공무원이 『지식비타민』을 만들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지식비타민을 발행하는 이경만 대표의 말을 들어보자.
“대기업 중심의 산업구조에서 한국의 중소기업은 하도급에 의한 불공정거래, 고급 인재 등용의 어려움, 자원 부족과 규모의 경제 미비로 원가 경쟁력 약화, 그리고 무엇보다 중소기업인의 비전과 전략 마인드 부족 등으로 인해 경영체질이 취약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일하면서 이런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기업의 경영현장에 나가서 실제 중소기업 경영자를 만나본 결과, 중소기업이 힘든 이유가 기업들의 전략 부재와 취약한 경영체질로 인한 경쟁력 부재라는 점도 발견했습니다.”
2002년 경 초반 부산시 정보화담당관실에서 정보기획 업무를 맡은 후 이경만 소장은 중소기업의 문제점을 파악한 이후 자신이라도 나서서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자는 생각해서 지식비타민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 부산의 벤처기업인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전략마인드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간 신문에서 공개된 정보를 가공해 보내 줄 테니 공부를 좀 하시라.”고 말하면서 지식비타민을 보내기 시작했죠. 지식비타민을 보내면서 경제 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어 2003년부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일하게 되었죠. 그 때부터 중소기업의 체질이 약한 이유를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Deliver 15-year knowledge vitamin in order to strengthen the strategic mindset and competitiveness of SMEs
Why does he who is not reporters and writers, work on coverage or writing make public 『knowledge vitamin』? Let ‘s listen to him.
“In the industrial structure centered on large companies, Korea’s SMEs are facing difficulties due to unfair trade by subcontracting, difficulty in recruiting advanced talents, lack of resources and lack of economies of scale, weakening cost competitiveness. I learned this when I worked for the Fair Trade Commission, which I chose to contribute to creating a wealthy economy. Especially, when I went out to the management site of the company and met the actual SME manager, I found that the reason why SMEs were hard was lack of competitiveness due to lack of strategy and weak management structure.
In the early 2000s, after working at the center for the development of Centum City in Busan’s Information Technology Planning Department, Mr. Lee Kyung-man, the head of the department, started to provide knowledge vitamins after finding out the problems of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and thinking about increasing their competitiveness.
“At that time, I met with venture businessmen in Busan and found out that there was a lack of strategic minds. So I started sending knowledge vitamins, saying that “I will e-mail you about the information published in the daily newspapers and do some study.” I have been working on the Fair Trade Commission since 2003 because I have become more interested in economic issues while sending knowledge vitamins. From that time, I became aware of the reasons for the weakness of SMEs.”

그렇게 시작된 지식비타민을 통해 이경만 대표는 중소기업인과 더욱 긴밀하게 교류하며 한국 산업 생태계의 문제점을 직시했다. 지난 2015년 이경만 대표는 공무원 생활 20년차에 지식산업계의 경영자로 변신했다. 한 번도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선택한 이유는 오로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체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해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이었다. 이경만 대표는 당시 자신이 그런 결심을 하게 된 심경을 토로하며 말했다.
“건전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법안 상정, 예산 책정, 인재 등용 등의 기본 인프라가 충족되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국회 운영부실로 정부가 제대로 일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정부 부처에서 국장급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세종시에서 여의도를 오가며 3시간을 길거리에서 보냈습니다. 그것이 우리나라 고위직 공무원의 현실입니다. 그 자리에서 더 이상의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민간에서 오피니언 리더들과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고 여론을 주도해야 한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Through such knowledge vitamins, he has interacted more closely with SMEs and faced the problems of the Korean industrial ecosystem. In 2015, he became a manager of the knowledge industry in his 20th year as a civil servant. The reason for choosing a new way that he has never been in was because of our sense of mission that he should do something that can help improve the competitiveness of SMEs and improve their constitution. He expressed his heartfelt decision at the time.
“In order to create a healthy industrial ecosystem, the basic infrastructure such as proposing legislation, budgeting, and recruiting personnel must be fulfilled, but in reality, the government can not work properly due to insufficient operation of the National Assembly. In order to serve as the answerer for the head of the government and the members of the parliament, I spent more than 3 hours to go to Yeouido on the streets. That is the reality of Korea’s first-class administrative officers. I thought there was no more hope on the spot. If so, I decided that the method should lead the public opinion in a proper voice with opinion leaders in the private sector.”

2015년 7월 7일 이경만 대표는 중소기업인과 오피니언 리더들을 모시고 공정거래연구소 출정식을 가졌다

2015년 7월 7일 530명 중소기업인들과 ‘공정거래연구소’ 출정식 가져
2015년 7월 7일 7시 이경만 대표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530명의 평소 교류하는 중소기업인들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으로 가는 출정식을 했다. 한 공무원이 민간 부문으로 가는 데 그렇게 많은 기업인들이 관심을 가진 이유가 궁금하다. 그에 대한 이경만 대표의 대답이다.
“20년 동안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저는 수요자의 입장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노력했고, 현장에서 중소기업인들과 만났습니다. 특히 공정위에서 하도급개선과와 가맹유통과 과장을 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인들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함께 노력했습니다. 연구소를 여는 이유가 중소기업이 당면한 불공정 거래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제가 하려는 일에 관심을 두신 것 같습니다.”

2015년 7월 7일 이경만 대표는 중소기업인들 앞에서 향후 업무의 두 가지 목표를 세웠다.
“공정거래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중소기업인들이 처한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진력하는 것과 지식비타민을 더 적극적으로 공급하여 중소기업인이 전략마인드를 습득하고 경쟁력을 갖도록 하겠다고 공언을 했습니다. 특히 공정거래연구소를 통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고 우리 사회에 구조화된 불공정거래를 바로 잡는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Fair Trade Institute’ ceremony took place with 530 SMEs on July 7, 2015
On July 7, 2015 7:00 PM, Mr. Lee Kyung – man held the ceremony for going to the private sector, attended by 530 SMEs’s entrepreneurs at El Tower in Yangjae – dong, Seoul. I wonder why so many business people are interested in getting a civil servant to go to the private sector. He answered about it.
“In my 20 years as a civil servant, I have tried to provide the greatest service I can offer from the consumer, and I have met small businesses in the field. In particular, the FTC has worked together with the subcontractors to improve the subcontracting and distribution and oversight of the small business entrepreneurs in need. The reason I opened the institute was solving the unfair trade problems faced by SMEs, so they are interested in what I’m doing.”
On July 7, 2015, Mr. Lee Kyung – man set two goals for future business in front of small businessmen.
“By running the Institute of Fair Trade, I promised that I will try to solve the difficulties they face, and that will supply more knowledge vitamins so that small business people will gain strategic minds and become competitive. In particular, I promised to rectify tilted playground through fair trade research institute and correct structured unfair transaction in our society.”

2015년 9월부터 지식비타민 포럼을 진행하며 성공한 기업인을 초청해 강연을 듣고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2015년 9월 지식비타민 포럼 시작, 2017년 6월 월간 『지식비타민』 발간
지난 2015년 9월 지식비타민을 받아보는 회원들은 이경만 대표에게 획기적인 요청을 했다. 그 동안 온라인의 글로만 읽던 경영지식을 실제 기업을 운영하는 경영자를 초청해 직접 강의를 들어보자고 요청한 것이다.
“물론 글로 읽는 것보다, 직접 이야기를 듣고 질문을 주고 받으면 배울 수 있는 것이 더 많겠지요. 포럼은 처음에 50-60명 회원으로 시작해서, 이제 12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포럼을 통해 회원들 상호간에 유대가 깊어지면서 서로 도와주는 관계가 형성된 것이 무엇보다 의미가 있습니다.”
현재 조찬과 만찬으로 진행되는 포럼에는 기업인 이외에 공무원, 교수, 기자 등도 참석한다. 강남의 삼정호텔에서 진행하는 포럼에서는 기업인 경영지식 강연을 듣는다. 한편 매달 셋째 수요일에 갖는 포럼에서는 연 6회 조찬을 하며 성공한 기업인의 강연을 듣는다. 연 4회 만찬에서는 강좌 2개를 듣고 친교시간을 갖는다. 지난 3년간 회원들간의 유대가 깊어진 지식비타민 포럼은 골프, 여행, 등산 등의 취미활동을 통해 회원들간 문화활동도 활발하다.
한편 지난 2017년 6월 이경만 대표는 4만 명의 지식비타민 독자들로부터 제안을 받았다. 그동안 온라인으로 서비스되던 지식비타민을 휴대할 수 있는 종이책으로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 온라인 중심의 모바일이 미디어가 되면서 종이 잡지가 자취를 감추는 시대에 특이한 요청이었다. 그 이유를 이경만 대표는 기업인의 입장에서 설명했다.
“종이 잡지를 들고 다니면서 볼 수도 있고, 책상에 쌓아놓고 계속 메시지를 마인드하고 싶은 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회사에서 팀장급 이상 중견 간부들이 읽어서 인사이트를 주고 싶다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2달간 준비를 한 후 잡지 『지식비타민』이 탄생했다. 특히 월간 『지식비타민』은 대기업, 중소기업, 대학생 대상 고객별로 발간된다. 기업의 경우 보통 수 백 권을 구매하며 중간관리자들의 교육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 『지식비타민』은 연간 구독자만도 약 9천여 명을 확보하고 있다.

Started the Knowledge Vitamin Forum in September 2015, published monthly 『Knowledge Vitamin』 in June, 2017
Members who received the knowledge vitamin in September 2015 made a remarkable request to Mr. Lee Kyung-man. In the meantime, they asked him to invite CEOs who run a real company to listen to their management experience and knowledge.
“Of course, there are more things you can learn from listening to stories and exchanging questions than reading them. The forum initially started with 50-60 members and now has 120 members. Above all, it is more meaningful to have a mutual helping relationship as members deepen in the forum.”
In addition to businessmen, public officials, professors, and journalists attend the forum, which is currently being held for breakfast and dinner. At the forum held at Samjung Hotel in Gangnam, they listen to business management knowledge lectures while having breakfast six times a year. On the third Wednesday of each month, they have two hours of friendship time at the 5th round of Knowledge Vitamin Dinner. The Knowledge Vitamin Forum, which has deepened ties among members for the past three years, is also active in cultural activities among members through hobbies such as golf, travel, and mountain climbing.
Meanwhile, in June 2017, Mr. Lee Kyung-man received a proposal from 40,000 knowledge vitamin readers. They asked him to publish knowledge vitamin as a paper-magazine. It was an unusual request in the era when paper magazines were hiding their footsteps as online-oriented mobile became media. He explained the reason for this in terms of businessmen.
“Some people would like to carry paper magazines and keep them on the desk and want to keep on minding the message. And above all, there was a request from the senior executives of the team and above of the company to read to have an insight.”
So after two months of preparation, magazine 『knowledge vitamin』 was born. In particular, the monthly 『knowledge vitamin』 has three aditions for large corporations, SMEs, and university students. Companies usually purchase hundreds of books and are used by middle managers for training. Currently, 『knowledge vitamin』 have about 9,000 subscribers per year.

지식비타민 포럼 회원들은 등산, 골프, 여행 등의 클럽활동을 하며 재충전과 회원간 친목 도모의 시간을 갖는다

공정거래연구소 3년간 4백건의 불공정거래 상담, 해결방안 모색
한편 이경만 대표가 운영하는 공정거래연구소는 지난 2015년 이후 매월 10여 건의 공정거래 관련한 중소기업인들의 상담 창구가 된다. 연구소 상담 내용에 대한 이경만 대표의 설명이다.
“대개 상담 건수의 80%는 대기업이나 대형 건설사와 거래 후 대금을 받지 못하는 일입니다. 그 외에 불공정한 사례가 하도급법에 해당되는 지 여부와 해결 방안을 어떻게 모색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애로사항 처리를 위해 공정위에 신고서를 제시할 경우 서류 작성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강남 행정사 사무소를 오픈하여, 제출할 서류 작성을 대행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중소기업인들의 공정거래 관련 애로 사항 400건 가량을 상담한 이경만 대표는 공정 거래 전문가로서 기업인들에게 몇 가지 조언을 했다.
“먼저 불공정거래에 관한 일이 발생할 경우 전문가를 찾아서 상담을 받고 제대로 된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공정거래위원회나 국민권익위원회와 같은 국가기관에 해결을 요청할 것인지, 아니면 민사 소송으로 갈 것인지를 정해야 합니다. 만일 국가에 해결을 요청할 수 있는 일을 민사 소송으로 갔을 경우, 다시 국가 중재로 갈 수가 없습니다 이 경우 민간의 사법적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하여 국가가 중재를 거부합니다. 따라서 사건의 성격을 잘 파악해서 대처하는 것이 시간과 돈을 절약하며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

Fair Trade Institute, consulting on unfair trade of 4 hundred cases, seeking solutions
Meanwhile, the Fair Trade Research Institute, run by Mr.Lee Kyung-man, will be a consultation place for small and medium-sized companies. He is consulting about 10 fair trade transactions cages every month since 2015. Lee Kyung-man’s explanation for the contents of the research institute.
“80% of consultations are the things that usually not received after delivery to a large company or large construction company. In addition, it is about whether unfair cases fall under the subcontracting law and how to find solutions. And it is difficult to make a document if the complaint is submitted to the FTC for actual trouble handling. So I have opened an administrative office at Gangnam and have a service to fill out the documents to submit.”
In the past three years, Mr. Kyung-man Lee, who has consulted about 400 complaints related to fair trade among SMEs, gave some advice to businessmen as a fair trade expert.
“First of all, if something happens about unfair trade, you need to find a professional, get a consultation and find a proper solution. For example, you should decide whether to ask for a settlement to public office such as the Fair Trade Commission or the People’s Rights Commission or go to a civil suit. If you go to a civil action for a request for arbitration, you can not go to the state arbitration again. In this case, the state will refuse to arbitrate because it may affect the judicial judgment of the private sector. Therefore, it is a shortcut to save time and money and to solve it properly to cope with the character of the case.”

공정거래연구소는 매달 10여건 이상의 불공정거래에 관한 상담을 수행한다

현재 한국의 중소기업들의 불공정거래로 인한 기업 위기는 상당히 심각하다는 것이 이경만 대표의 지적이다. 따라서 중소기업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해 불공정거래 해결의 필요성을 사회적 이슈로 부각 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해야 한다. 이에 대한 이경만 대표의 생각을 들어보자.

“먼저 대기업의 갑질 횡포를 척결해야 하며, 악질적인 기업은 국세청, 공정위, 검찰 등의 기관을 통해 조사를 하며 불법 사항이 파악되면 시장에서 퇴출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의 경우 하도급법에 미비한 점이 많습니다. 이런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장치가 시급히 마련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불공정거래에 관한 사건이 폭발하고 있으나 해결할 인력이 너무 부족합니다. 신고체계를 개선하는 한편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인력을 충원해야 합니다. 신고 후 해결까지 1-2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 사이에 중소기업 중에는 문을 닫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 대기업의 경우 이를 악용하는 사례까지 있습니다.”

Mr. Lee Kyung-man, the current CEO of SMEs, said that the corporate crisis caused by unfair trading in Korea is serious. Therefore, in order to sustainable growth of SMEs, the frameworks for establishing a foundation for solving unfair transactions should be established as a social issue. Let’s listen to Mr. Lee Kyung-man’s thoughts on this.

“First of all, you have to defeat the tyranny of large corporations, and the malicious companies must investigate through agencies such as the National Tax Service, the FTC, and the prosecution. And most of all, in Korea, there are many defects in the subcontracting law. A device must be prepared urgently to compensate for these institutional imperfections. Finally, the unfair business case is exploding, but there are too few people to solve. We need to increase our workforce to improve our reporting system. Since it takes one to two years to resolve the complaint, some small businesses may close the door in the meantime. Some large companies have even exploited it.”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를 위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살아가는 이경만 대표

사람중심 리더십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키우는 길을 찾아서
지난 2011년 공정위 근무 시 이경만 대표는 미국 연수 길에 미국의 공정거래법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때 미국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불공정거래를 비교 분석했다. 당시 연구 내용에 대한 이경만 대표는 몇 가지를 지적했다.
“미국은 계약문화가 한국과 다릅니다. 한국은 미국과 같은 선진국과 달리 법적인 제도적 장치가 부족한 한편 적용 조차도 엄격하지 못합니다.”
그러한 인식 하에 이경만 대표는 『거래의 7가지 함정』이란 책을 1년간 준비해 출판했다. 책의 출간과 동시에 중앙 언론에서 “한국의 기업생태계와 불공정 거래에 대한 탁월한 분석을 했다.”는 평가를 했다. 이러한 평가를 힘입어 이후 이경만 대표는 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실의 행정관으로 영전했다. 이후 청와대에서 2년간 규제개혁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이경만 대표는 국가 리더십의 정책입안과 국정처리 과정을 지원하고 체험할 기회를 가지기도 했다.

젊은 시절 국가발전을 위한 나라살림꾼이 되기 위해 고시를 준비했던 이경만 대표는 지난 23년간 초심을 잃지 않고 건강한 사회와 부강한 나라 만드는 일을 해왔다. 그는 항상 사람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일해왔다. 유년 시절 어머니가 늘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 세상에 가장 소중한 것이 사람이다. 사람 아래 사람 없고, 사람 위에 사람없다. 항상 주변 살람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살아야 한다.”
그의 어머니의 가르침은 이경만 대표가 세상으로 나가 사회생활 하는 철학이 되었다. 그래서 그의 주변에는 늘 사람들이 모였고,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생활철학이 형성되었던 것이다.
그 과정에서 그는 지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먼저 성공적인 삶을 살아간 사람들의 지식정보를 중소기업인들과 공유하며 공정 사회의 기반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지식비타민으로 지식보국을 하고 싶다’는 그의 바람처럼 그의 의지와 『지식비타민』을 통해 한국 사회가 미래를 담보할 수 있는 건강하고 공정한 사회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

Finding ways to increase the competitiveness of SMEs with people-centered leadership
Whiling working at the Fair Trade Commission in 2011, Mr. Kyung-man Lee spent time studying American fair trade law on the US training course. At this time, he compared the unfair trade practices of large corporations and small businesses in the United States. He pointed out several things.
“The United States has a different contract culture than Korea. Unlike developed countries like the United States, Korea lacks legal institutional arrangements and is not even rigorous.”
Under such a recognition, he prepared and published a book entitled 『7 Pitfalls of Korea’s Corporate Ecosystem』 for one year. At the same time as the publication of the book, the major press report, “He did an excellent analysis of Korea’s corporate ecosystem and unfair trade”. Based on these evaluations, he became the administrator of the secretariat office of the National Affairs Task Force at Bluehouse of Korea under the MB administration. Since then, he has been in charge of regulatory reform in the CheongWaDae for two years, and he has had the opportunity to support and experience the process of national leadership and policy making.
Mr. Lee Kyung – man, who has prepared an exam to become a country servant, has been working for 23 years to create a healthy society and a wealthy country without losing his initials. He has always worked with people around him. His mother always told him during his childhood.
“The most important thing in this world is a humen beings. There is no one below the person, no one above the person. We must always respect and care for the surrounding people.”
The teaching of his mother was the philosophy of social life in which Mr. Kyung – man Lee came to the world to work and interact. That is why people around him have always gathered, and a philosophy of life has been formed to live a life for people.
In the process, he realized the importance of knowledge and share knowledge information of people who have lived a successful life firstly with SMEs and build the foundation of fair society. We hope he will develop a healthy and fair society in which the Korean society can secure the future through his will and knowledge of vitamins like his desire to be a knowledge society with knowledge vitamins.

4 COMMENTS

  1. 중소기업들이 발전하기위해 고민하고 노력하신 흔적이 지식비타민에 다담겨있는듯 합니다..공정거래연구소에 대해서도 더알아보고싶은 궁금증이생기는 기사네요

  2. 지식비타민 같은 책을 발간하실 생각을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잘읽었습니다~

  3. 중소기업들이 불공정거래 때문에 발생하는 위기가 심각하군요 처음 알게된 사실이네요 기업들의 발전을 위해 대표님께서 많은 신경을 써주시고 계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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