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초반 혁신의 시대에 세계 각국에서 창업자를 양성하고 젊은 아이디어에서 혁신의 기회를 찾고 있다. 좋은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가지고서도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하지 못하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에 변화의 계기를 만들고 있는 초기기업 투자지원사 스파크랩의 운영 아이디어를 통해 바람직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아이디어와 실행방안을 파악해본다.

In the era of innovation in the early 21st century, we are cultivating entrepreneurs from around the world and seeking innovation opportunities from young ideas. The investment support company ‘Sparklabs’, which is making the Korean start-up ecosystem change. It invest and support the startup, which cannot enter the global market even though it has good technology and ideas. Through the operation idea of Sparklabs, we will understand the idea and implementation plan for creating a desirable entrepreneurial ecosystem.
Editor Lee Ji-yeon | Photo Park Bo-hyung

스파크랩은 마루 180에 배치한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300명의 관객과 400여개의 투자사를 초청한 가운데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한국 스타트업은 기술력도 좋고, 혁신 아이디어도 뛰어나며, 다들 똑똑하고, 그리고 누구보다 열심히 일합니다. 그런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서 성공사례를 만든 스타트업이 아직 없습니다. 이런 현상을 보면서 우리가 한국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3년 한국에서 최초로 엑셀러레이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엑셀러레이터 와이컴비네이터Ycombinator를 벤치마킹하여 출범한 스파크랩Sparklabs의 김유진 대표는 인터뷰 시작과 동시에 먼저 자사의 출범 취지를 설명했다. 현재 7명의 파트너와 8명의 스텝이 운영하는 스파크랩은 아산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서울 역삼동 소재 마루180 3층에 입주해있다.

“Korea start-ups are good at technology, innovative ideas, smart, and hard work. However, there is not yet a start-up that has entered into the global market and created success stories. In view of this phenomenon, we launched the first excelerator business in Korea in 2013 to help Korean start-ups successfully enter the global market.”
Mr. Eugene Kim, General Partner of Sparklabs, which was launched by benchmarking Ycombinator, a leading US accelerator, explains its intention at the same time as we start this interview. Currently operated by seven partners and eight staff members, Sparklabs is located on the third floor of the MARU 180 building in Yeoksam-dong, Seoul, operated by the Asan Sharing Foundation.

TCP/IP 개발자인 벤트 셀프Vint Cerf은
스파크랩의 출발을 축하하며 비전을 제시했다

스파트랩은 7명의 파트너와 8명의 스텝이 서울 사무소를 중심으로 협력해서 일하는 가운데 유럽, 아시아, 호주, 중동, 북남미 등 세계 5개 지역에 거점을 지닌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엑세러레이트로 2018년 새로운 출범했다

배치된 스타트업은 마루 180의 스파크랩 사무실에서 3개월 데모데이를 준비한다`

매년 봄, 가을 각각 3개월 동안 20개 스타트업 배치, 데모데이 준비 후 투자 유치
초기 기업 투자와 멘토링을 전문으로 하는 엑셀러레이터로 출범해 지난 5년 동안 한국 시장에서 엑셀러레이터의 역사를 써온 스파크랩의 김유진 대표는 자사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우리는 매년 봄 3월부터 6월, 가을 9월부터 12월까지 두 차례 스타트업을 배치해 3개월동안 마루180에서 사무실을 제공합니다. 보통 한 기에 200여개 스타트업이 입주 응모를 하지만, 이중 약 10%인 10여개사가 선정되어 3개월간 배치됩니다. 우리는 이런 과정을 거쳐 연간 15-20개 스타트업을 배치합니다. 선정한 모든 스타트업에 4만불의 자금을 투자하며, 우리는 지분의 6%를 받습니다. 입주 후 모든 스타트업에 3개월 동안 멘토링과 자문, 창업자 커뮤니티 형성, 그리고 네트워크 등의 사업 아이템 구체화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합니다.”
스파크랩 사무실에 배치된 스타트업은 지원받는 자원을 활용하여 각자의 사업 아이템을 활용하는 가운데, 서비스를 개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붙여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사업을 준비한다. 현재 스파크랩이 관심을 가지는 투자 분야는 전자상거래, IOT, 핀테크, AR과 VR, BtoB기업, 패션 등의 향후 성장성이 큰 산업이다. 선정된 기업의 임직원 수는 대개 3-4명 수준이고 연령대는 20대 중반에서 40개 중반까지 다양하다. 배치 기업은 입주 3개월 후 데모데이에 참가하며 투자유치 유무에 의해 향후 운명이 결정된다.

20 start-ups batches in the spring and autumn every three months, preparation for DEMO Day to investment attraction
Mr. Eugene Kim, who has been an accelerator specializing in early-stage corporate, take the role of investment and mentoring. And Sparklabs has spent the past five years as an accelerator in the Korean market. He talked about it’s role and activities.
“We have batched 20 start-ups here in MARU 180 twice from March to June in spring, and from September to December in autumn,
We provide office each of start-ups in MARU 180. Over 200 start-ups, usually 10% are selected and placed for 3 months. Through this process, we chose 15-20 startsups. We invest $ 40,000 in all selected startups, and we receive 6% of the equity. We provide them with three months of mentoring, consultation for all start-ups after moving in, formation of founder community. We provide the necessary resources for business items such as work.”
Start-up at Sparklabs office takes advantage of the resources available to prepare a business that can be reborn as a company by developing services and attaching a business mode. Currently, Sparklabs is interested in e-commerce, IOT, PinTech, AR and VR, BtoB, Fashion and other industries which has a high growth potential. The number of employees in the selected company is usually 3-4, range from mid-20s to mid-40s. Placed companies has a presentation at Demo Day to attract investment after three months in MARU 180 office. Their future fate is decided by whether or not they attract investment.

마루 180 사무실에서 스파크랩의 글로벌 조직 관리를 하고 있는 김유진 대표

배치 기업 70% 투자 도출, 투자회사 45개사 기업가치 1조원 상회
매년 2차례 코엑스 오라토리움에서 2,300명 이상의 관객이 참석하는 데모데이의 전경과 운영경과에 대한 김유진 대표의 설명이다.
“우리가 초청한 국내 400여 개의 투자회사 앞에서 스타트업이 프리젠테이션을 합니다. 이 때 약 70%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게 되고, 지금까지 투자받은 회사는 60개사에 달합니다.”
지난 5년 동안 스파크랩에 배치되어 스타트업이 받은 투자 금액은 약 3천억 원에 달한다. 그리고 이들 기업의 가치는 약 1조 원 규모에 달한다. 스파크랩이 배치해서 성장한 스타트업의 성공 사례에 대한 질문에 김유진 대표는 자랑스럽게 3개사에 대해 소개했다.
“월정액을 받고 다양한 화장품을 박스로 가입 고객에게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출발한 미미박스가 있습니다. 이후 미미박스는 자체 화장품도 만들고 7개국에 진출하는 한편 미국 진출 시 와이콤비네이터에 입주했습니다. 이외에도 맛집 추천 앱 망고플레이트Mangoplate와 지인 추천으로 일자리를 구하는 원티드Wanted가 대표적인 회사입니다.”
한편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 받은 회사 70개사 중 현재 기업활동을 영위중인 기업 수는 전체의 75%에 달하는 45개 사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스파크랩은 지난 5년 동안 90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한 금액 대비 3배수의 수익을 거두는 성과를 도출했다. 김유진 대표는 이 같은 성과의 의미에 대해 평가했다.
“평균 데모데이에서 70% 이상 기업이 투자를 받았는데, 이는 좋은 기록입니다. 우리는 투자 받은 기업들이 포트폴리오에 맞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투자금액 대비 3배수 성과를 낸 것도 의미 있고, 이미 글로벌로 진출한 기업 사례는 스파크랩이 출범한 목적을 고려할 때 큰 성과입니다.”

70% investment in placed companies, 45 investment companies has 1 trillion won in corporate value
At MEMO Day, over 2,300 spectators attended at the COEX Oritorium every year.
Mr. Eugene Kim explained about the Day.
“We are presenting startups in front of over 400 investment companies in Korea. At this time, 70% start-ups will be invested, and 60 companies have invested so far.”
Over the past five years, the investment to these start-up amounted to about 300 billion won. And the value of these companies amounts to about 1 trillion won. There are successful start-up with Sparklabs.
Mr. Eugene Kim proudly introduced the three companies.
“Starting with a business model that offers a monthly subscription fee and various cosmetics to its customers, there is MimiBox. It’s now made its own cosmetics and advanced to 7 countries with the cooperation of Ycombinator. There is Mango Plate whizh recommended for friends and acquaintances. Wanted is a leading company to save jobs with friendship.”
Meanwhile, among the 70 percent of Startups attracted investment through Demo Day.
45 companies are doing there activities which are accounted for 75% as a whole. Mr. Eugene Kim expressed the meaning of this achievement
“More than 70% of the companies on average have taken the investment, which is a good record. We are helping companies grow to fit their portfolio. We achieved ROI of three times more than investment amount. Some of the company are already has a significant presence in the global market.”

데모데이를 통해 스타트업들과 참가자들이 다양한 국내외 인맥을 쌓고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형성되고 있다

1, 2호 펀드 결성해 투자, 후속투자로 수익률 제고
그동안 스파크랩은 2개의 투자펀드를 결성했다. 2013년 설립 초에 가동한 1호 펀드는 30억원 규모로 48개사에 투자했다. 그리고 2016년에 결성된 100억 원 규모의 해외 펀드 2호 펀드는 약 50개사에 투자되었다. 1호 펀드에 비해 2호 펀드금액이 확장된 이유에 대해 김유진 대표는 부연 설명했다.
“요즘 초기와 달리 배치된 스타트업에 4만 불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규모가 커졌습니다. 그리고 초기에는 추가 투자를 하지 못했는데 요즘은 팔로온Followon 투자와 Tips 투자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유진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 대상 투자펀드인 2호 펀드가 해외 펀드인 이유를 설명하여 제도적 보완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창투사가 투자펀드를 만들려면 운용을 위해 5년 이상 펀드매니저 경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스파크랩 파트너는 모두 창업자 출신이기 때문에 국내에서 펀드를 결성할 수가 없습니다.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금융기법이 아닌, 기업 운영 경험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멘토링과 네트워크 형성, 그리고 투자를 겸해야 하는 일의 성격상 펀드매니저 경력은 그리 중요한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First and second funds are formed, investment is made and subsequent investment is raised
In the meantime, Sparklabs has formed two investment funds. The first fund, which was launched in early 2013, and invested in 48 companies. The second fund, which was formed in 2016 and has a size of 10 billion won. It invested about 50 companies. As for the reason why the amount of fund No.2 has been expanded compared to No.1 fund, he explained about it.
“Nowadays, unlike the early days, we have invested $ 40,000 in commissioned startups, so the scale has grown. In the early days, we did not make any extra investment, but we are doing follow-on investment nowadays. We are also investing other startsups.”
In particular, Mr. Eugene Kim explained the reason why the second fund, which is a overseas fund. He emphasized the necessity of supplementing the system of fund.
“To create an investment fund, a fundraiser needs a fund manager career for more than five years to operate. Then, since Sparklabs partners are all founders, we cannot form a fund in Korea. But the ability to support growth of startups is not a financial technique but an enterprise operating experience. In that respect, the career of a enterprise operating career is very important because of the nature of mentoring, networking, and investment. I do not think the career of fund manager is a matter.”

데모데이에서 발표하는 이한주 파트너

미국 팔로알토에서 활동하는 버나드 문 파트너

해외 스파크랩 지사 운영, 건강한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형성
아버지의 유학 생활 중 네브라스카 주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대학교를 마친 김유진 대표는 해외 인맥을 가진 엑셀러레이터다. 현재 스파크랩의 7인 파트너 모두 비슷한 경력과 삶의 경험을 가진 글로벌 인재들이다. 스파크랩을 움직이는 파트너들에 대한 김유진 대표의 설명이다.
“스파크랩의 파트너는 2013년 스파크랩 창업한 김호민, 이한주, 버나드 문Bernard Moon 등의 공동 대표 3인을 위시해서, 미국의 제이 메커티Jay Makerti, 호주의 프랑크 미한Frank Meehan, 스웨덴 출신으로 이스라엘 거주하는 넷 제콥슨Net Jacobsson, 그리고 저를 포함해 7명입니다. 그리고 2018년 봄부터 출범한 북경, 대만, 호주, 심천 등의 해외 지사에 각각의 총괄 대표가 각자 글로벌 인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스파크랩은 2018년 1월부터 글로벌 스파크랩 네트워크를 가동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미래 성장산업인 농업, 에너지, 핀테크 등의 3개 부문에 호주, 오만, 심천 지역에 각 산업군 선도 기업의 거점을 형성한다. 그런 한편 2018년 봄부터 아시아, 중동오세아니아주, 북구유럽 등에 스파크랩 지사를 설립해 가동하고 있다. 지역 거점 운영목적과 과정에 대한 김유진 대표의 설명이다.
“한국, 대만, 중국, 심천, 호주, 오만, 북구유럽 등의 7개 지역 엑셀러레이트가 서로 협력하며 지역 스타트업을 다른 지역에 진출시켜 글로벌 기반으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대만의 에드거 츄Edgar Chiu, 북경의 콜린 큐Colin Qu, 호주의 가이 허드슨Guy Hudson, 홍콩의 윌츄WillChu, 오만의 알둘라 알 샥시Abdula Al-Shaksy 대표가 각각 해외 법인과 협력하며 지역 스파크랩 운영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Establishment of a healthy global start-up ecosystem
Mr. Eugene Kim, who was born in Nebraska and graduated from a university in the United States, is an accelerator with international contacts. At present, seven partners of Sparklabs are all global talents with similar experiences and life experiences. Mr. Eugene Kim explained for the partners who move the sparklabs.
“One of the partner is Jay Makerti in the United States, Frank Meehan of Australia. There are also three of the co-CEO of Mr. Kim Homin Kim, Mrs. Lee Han-ju and Mr. Bernard Moon who founded the spa crab in 2013. There are also partner such as Mr. Net Jacobsson, and me. And each of our representatives in overseas branches such as Beijing, Taiwan, Australia and Shenzhen, which was launched in the spring of 2018, has formed a global network.”
Sparklabs is running the Global network since January 2018. As a part of this, it will form the base of each industry-leading company in Australia, Oman, and Shenzhen in three areas of future growth industries: agriculture, energy, and Pintech. Meanwhile, from spring of 2018, the company has established a branch office in Asia, Middle East Oceania, and Northern Europe. Mr. Eugene Kim explained of the purpose and process of operating the regional base.
“Seven regions, including Korea, Taiwan, China, Shenzhen, Australia, Oman, and Northern Europe, cooperate with each other to advance regional start-ups to other regions and grow into a global base. Edgar Chiu in Taiwan, Colin Qu in Beijing, Guy Hudson in Australia, Willchhu in Hong Kong and Abdulla Al-Shaksy in Oman are each cooperating with overseas subsidiaries to manage regional Sparklabs.”

Sparklabs Accelelator, Sparklabs Global Ventures, Sparklabs Ventures 3개 조직과 펀드운영
스파크랩은 초기 엑셀러레이터로 출발, 지난해부터 후속투자와 업종별 투자 네트워크를 가동하고 있다. 그래서 스파크랩 엑셀러레이트 사업부 외에 Sparklabs Global Ventures와 Sparklabs Ventures 2개 사업부에서 별개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각 사업부 운영방안과 출범에 대한 김유진 대표의 설명이다.
“Sparklabs Global Venturea는 1년 뒤에 출범했는데, 팔로 알토에 있는 버나드 문이 대표로 일합니다. 여기서는 프리시리즈에이투시드Pre Series A to Seed 단계에 있는 회사에 투자를 하며, 글로벌 스타트업에 투자를 합니다. 현재까지 미국, 유럽 스타트업에 투자를 많이 했고, 향후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할 계획입니다.”
한편 Sparklabs Ventures는 2013년부터 스타트업의 멘토로 활동하던 강윤석 대표가 2017년 말에 펀드를 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Sparklabs Ventures는 시리즈A 이상의 회사에 투자를 하며, 현재 한국과 동남아시아의 9개 회사에 투자를 했다. 이중 50% 정도가 스파크랩에서 투자한 회사에 후속 투자를 하는 한편 다른 유망한 스타트업에도 계속 투자를 할 예정이다.

Sparklabs Accelelator, Sparklabs Global Ventures, Sparklabs Ventures, Three organizations operate each fund
Sparklabs started out as an initial accelerator. In addition to the Sparklabs Accelerator division, Sparklabs Global Ventures and Sparklabs Ventures operates a separate fund in two business units. Mr. Eugene Kim explained about the operation plan of each division and the launch.
“Sparklabs Global Venturea was launched a year later, and Mr. Bernard Moon in Palo Alto worked as a representative.. Here we invest in companies that are in the Pre series A to Seed stage. So far, we have invested heavily in start-ups in the US and Europe. We plan to invest in startups in the US and Asia.”
Meanwhile, Sparklabs Ventures has announced that CEO Mr. Kang Yoon-seok, who has been a mentor for start-up since 2013, He formed a fund and operated it. Sparklabs Ventures invests in companies in Series A and above,
The Sparklabs Ventureas now invested in nine companies in Korea and Southeast Asia. About 50% of the companies invested are startups that Sparklabs accelerator invested. And it will continue to invest in other promising start-ups.

문화적 다양성과 표현력, 선순환 벤처캐피탈, 초기기업 투자 부족 등의 과제 극복해야
김유진 대표는 지난 5년 동안 스타트업에 대한 다양한 투자경험을 기반으로 한국 스타트업의 한계점을 집약해서 설명했다.
“한국은 단일 민족국가로 다양성에 대한 이해, 커뮤니케이션 스킬, 영어구사력, 팀웍, 지나친 겸손과 자기표현력 등의 부족이라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겸손이 미덕이지만 글로벌 사회에 나가서는 자신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자랑하지 않으면 아무도 그 내용을 알아주지 않습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영어로 자신이 가진 것을 표출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래서 평소 가정이나 학교에서 이해나 암기에서 벗어나 각자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도록 훈련하고 실행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김유진 대표는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특징을 투자자 관점에서 지적했다.
“미국에서는 벤처 캐피탈리스트가 대부분 성공한 벤처 출신들로서, 이들이 다시 후배 벤처를 돕고 있습니다. 한국은 그런 생태계가 부족합니다. 창업자들이 성공하면 다시 후배 창업자들에게 투자하는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이 이뤄져야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과거 금융인들이 주도하던 벤처 캐피탈업계가 요즘은 1.5세대의 성공한 벤처인들이 활동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음 CTO 출신 이택견 대표의 메시업 엔젤스Mashup Angels, 장병규 대표의 본엔젤스Bone Angels, 김범수 대표의 카카오벤처스Kakao Ventures, 권도균 대표의 프리미어Premier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외에도 한국의 제도권 금융이 스타트업에 대한 위험투자를 꺼려하는 점을 들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1조 이상 규모의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벤처 캐피탈들이 기업 평가 시 숫자 이외에는 평가를 할 기준이 없기 때문에 초기 기업에는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물론 엑셀러레이터는 모태펀드를 운용할 수가 없다. 이 점에서 김유진 대표는 스타트업의 천국인 미국과 비교해 한국의 열악한 스타트업 투자환경을 지적했다.
“은행의 론이나 정부가 대행하는 초기 기업에 대한 투자조항이 너무 가혹합니다. 중국과 미국이 창업자의 천국이라면 한국은 투자자 천국입니다. 스타트업 투자 시 대출이 아닌 진정한 투자를 해주는 가운데, 한번 실패한 스타트업들이 실패를 거울삼아 재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창업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Cultural diversity and expressiveness, virtuous circle venture capital, and lack of initial corporate investment
Mr. Eugene Kim explained the limitations of Korean start-up based on various investment experiences in start-up over the past five years.
“Korea is a single nation and has limitations in understanding diversity, communication skills, English proficiency, teamwork, excessive humility and self-expression. In Korea, humility is a virtue, but if you do not actively express yourself in the global society and boast about it, no one will know about it. You need to develop your ability to express what you have in English more aggressively. Therefore, we should be trained and practiced to express our thoughts and ideas actively, instead of understanding or memorization at home or school.”
Mr. Eugene Kim pointed out the characteristics of the Korean start-up ecosystem from the perspective of investors.
“In the United States, venture capitalists are mostly successful ventures, and they are helping the younger venture again. Korea lacks such an ecosystem. If founders succeed, a good circulation of entrepreneurial ecosystem that invests in younger entrepreneurs should be achieved. In this regard, the venture capital industry, led by former financial leaders, is now playing a virtuous cycle in which successful venture companies of 1.5 generation are active. The next CTO is Lee, Tae-Gook, Mashup Angels, Jeong Byeong-kyu’s Bone Angels, Kim Beom-soo’s Kakao Ventures and Kwak Joo-kyun’s Premier.
In addition, Korean institutional finance is reluctant to invest risk in commissioning. A typical case is that venture capital firms that operate a mutual fund with at least a trillion won do not invest in the initial enterprise because there is no standard for valuation other than the number of companies. Of course, the accelerator cannot operate the welfare funds. In this regard, Mr. Eugene Kim pointed out Korea’s poor start-up investment environment compared to the US, a start-up paradise.
“It is too harsh to invest in bank loans or in the initial venture that the government acts on. If China and America are founders’ paradise, Korea is an investor’s paradise. It is necessary to create a start-up ecosystem that gives the opportunity to re-start up of the failed start-ups as failures, while making a real investment, not a loan, in start-up investment.”

김유진 대표는 실력있고 꿈을 가진 지구촌 스파트업의 생태계 조성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스파트랩 운영에 십분 활용하고 있다

김유진 대표가 제시하는 스타트업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4계명
“첫 번째로 학교 다닐 때부터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벤처동아리에 가입해서 활동하고, 여행도 많이 해보고, 코딩도 배워서 해보고, 그리고 인턴십이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양한 사회경험을 해보기를 권합니다.”
실제로 김유진 대표는 졸업 후 15년 동안 5개 회사에서 일하며 게임기획, PD, 해외시장 마케팅, 자금조달 운영 등의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김유민 대표는 자신이 그런 선택을 한 이유와 창업자의 역할에 대해 부연 설명했다.
“저는 늘 새로운 일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의식을 가졌고, 이를 충족시키는 일을 했습니다. 창업자는 문제 해결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항상 문제를 잘 이해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해결하려는 열정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창업자는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는 팀원을 찾아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을 팀으로 할 수 있는 조직력을 갖추는 것이다.
세 번째는 빨리 가설을 실험하고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다.
특히 이 부문에서 김유민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반추하며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고안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해서 웹사이트나 SNS를 통해 유저들에게 테스트를 해볼 수 있습니다. 유저들의 반응을 보고 서비스를 개선하여 비즈니스가 되는 길을 찾아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며 사용자들을 모으게 되면,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고 투자도 받을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좋은 투자자를 만나는 것이다. “투자자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라고 김유진 대표는 강조한다.
“투자자는 조언, 고민상담, 기회 제공, 투자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해줍니다. 투자자를 만나면 성공확률이 높아집니다. 초기 단계에서 여러 곳에서 투자를 받은 것이 좋은 이유는 지원자를 많이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Four guidelines to prepare for start-up proposed by CEO Eugene Kim
“First of all, I have to experience a lot from my school days. I encourage you to join a venture club at a school, do a lot of travel, learn coding, try out various social experiences while doing internships and part-time jobs.”
In fact, he has worked at five companies for 15 years after graduation and has accumulated a lot of experience in corporate management such as game planning, PD marketing, overseas marketing and financing operation. Mr. Eugene Kim explained the reasons for his choice and the role of the founder.
“I have always had a curiosity and a sense of challenge for new things. The founder must be a problem solver. To do so, you must always have a passion for understanding the problem and solving your problems. So it’s important for founders to have a lot of experience.”
The second is to have the organizational ability to find a team member and work as a team that cannot be done alone.
The third is to quickly test the hypothesis and find out what you can actually do.
In particular, Mr. Eugene Kim, in this division, reflected his experience and explained concrete measures.
“You can develop a product or service that you devised and test it to users through a website or SNS. You need to see the reaction of users and improve service to find a way to be a business. By repeating this process and collecting users, you can gain trust and invest in investors.”
The fourth is to meet a good investor. The more investors there are, the better there are chance to success.
“Investors support everything you need for start-up, including advice, consultation, opportunities, and investment. When you meet an investor, the probability of success increases. It is good to have investment in several places in the early stages because there are many supportes.”

한국 스타트업의 정보교류장인 마루 180 사무실 앞에서 선 스파크랩의 김유진 대표와 강윤석 파트너

좋은 엑셀러레이트가 되어 스타트업의 천국 문화 조성하는 목표를 향해
한국 최초의 엑셀러레이트이자, 아시아 최고의 엑셀러레이트 그룹으로 발돋움하는 스파크랩의 대표로서 김유진은 늘 생각하는 것이 있다. 그는 말한다.
“저는 항상 ‘우리가 좋은 거래의 장Deal Flow이 되고 있느냐’라는 자문을 합니다. 이 말은 ‘우리가 좋은 창업팀을 발굴해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지, 스타트업에게 좋은 멘토를 연결하고 있는지, 데모데이 때 좋은 투자자를 연결하고 있는 것인지’하는 의문입니다.”
현재 스파크랩은 각 분야의 전문가 그룹 120명의 풀을 형성해 스타트업 멘토링을 하고 있다. 2017년 경영 지표를 보면서 ‘좋은 일을 발굴해서 잘 했다’고 자평하는 김유진 대표는 2018년의 경영이슈에 대해 강조했다.
“올해는 그동안 생각해오던 해외 지사를 설립하는 단계에까지 왔습니다. 내년에는 우리가 투자한 성과를 주식으로 반영해서 출구Exit를 찾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했던 것 중 잘한 것은 계속 진행하고 잘못한 것은 개선을 해야 합니다.”

이제 5년의 엑셀러레이트 역사를 기반으로 해외 거점을 구축하며, 아시아 최고의 엑셀러레이트 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스파크랩의 김유진 대표는 조직의 비전과 문제의식을 다시 되짚었다.
‘한국은 디지털 환경도 세계 최고 수준인 데, 왜 페이스북 같은 기업이, 상품이 나오지 않을까요?’
김유진 대표가 늘상 던지는 질문이다. 그는 늘 스스로 답을 구한다.
‘한국의 창업생태계에 좀 더 글로벌 스탠다드가 적용되어 Asia 10대 창업국가로 만들고 싶다. 글로벌로 갈 수 있는 좋은 창업자를 지원해서 성공하도록 더 열심히 도와주자. 그들의 성공 스토리가 결국 더 많은 창업자를 만들고, 관련 기관들도 좋은 지원자로 변화해 갈 것이다.’

Toward the goal of creating a heavenly culture of start-up by being good excel lately
Mr. Eugene Kim is always thinking as a representative of Sparklabs, Korea’s first accelerator and Asia’s leading accelerator group. He says.
“I always thing, ‘Are we becoming a good Deal Flow?’ This means, “Are we running good programs to find good start-up teams, connecting good mentors to the stakeholders, and connecting good investors in the demo days?”
Currently, Sparklabs has a pool of 120 experts in each field and mentoring start-ups. Looking at the management indicators in 2017, Mr. Eugene Kim, who says that he “did a good job and did well,” stressed the management issues of 2018.
“This year we have come to the stage of establishing an overseas branch that we have been thinking about for some time. In the next year, we have to reflect the performance we have invested in stocks and look for exits. We have to do what we have done so far and continue to improve.

Mr. Eugene Kim of Sparklabs, which is now building the overseas base during the five-year history of excellence and becoming the best excelarator group in Asia, reconsidered the vision of the organization and the problem consciousness.
‘Korea has the highest digital environment in the world, and why companies such as Facebook are not getting products?’.
He always asked himself this question. And then, he finds himself the answer for his curiosity.
‘I would like to make a more global standard in the Korean entrepreneurial ecosystem and become a top 10 startup country in Asia. Let us help you succeed by supporting a good founder who can go global. Their success story will eventually lead to more entrepreneurs, and institutions will turn into good candid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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