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 모두 열린토론의 필요성과 가치 공감하다’ 제 1회 열린토론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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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가을 첫 심포지엄을 개최한 융합상생포럼이 4차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한국 사회의 혁신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포럼을 이끌어 가고 있는 대표들의 문제의식과 한국 사회를 위한 조언을 들어본다. 포럼의 첫 과제 ‘열린토론문화’ 조성을 위한 첫 워크샵의 진행 과정을 통해 사회적 확산 과제를 모색해본다.

In November, October 2018, open discussion cultural workshop was held at the Listed Company Hall, with 40 representatives and staffs of companies, and representatives from the Convergence Symbiosis Forum. WHIZNOMICS will show the process of the open discussion workshop and the step-by-step goals and plans.
Editor Hyun Jihae | Photo Park Bo-hyung | Video Kim Joo-nam

융합상생포럼이 진행한 워크샵에서 참석자들 모두 전일 일정의 워크샵으로 열린토론 방식을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2018년 10월 11월 상장기업회관에서 기업의 대표와 융합상생포럼 대표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토론문화 워크샵이 진행되었다. 이날 열린토론문화 워크샵을 기획하고 진행한 심재우 대표는 먼저 열린토론 문화를 통해 기업과 단체들이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정리해서 설명했다.
“열린토론을 통해서 다양한 경영상의 문제 이슈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톱다운식 기업문화를 열린 기업문화로 혁신하는 가운데, 수평적이고 열린 소통 문화 확산으로 구성원들의 주인의식을 높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다른 분야나 산업과의 융합.상생을 위한 창의적인 실행 아이디어 개발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모든 참가자들의 지식과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지식생산성 높은 한국사회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구성원들이 토론하고 합의된 결론 도출하여 실행 과정에 대한 참여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열린토론문화 진행을 위해 조직의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이 먼저 열린토론문화의 본질을 이해하고 진행 방식을 배운 후 회의에 참여해야 한다. 그리고 회의를 개시하기 전에 팀리더들이 회의 주제를 먼저 정해야 한다. 주제를 사전에 선정해야 하는 이유는 공통된 이슈를 가지고 토론을 해야 성과를 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슈를 정할 때는 반드시 조직의 경영과제와 이슈를 잘 알고 만들어가는 팀 리더나 부서의 리더들이 선정해야 한다.

In November, October 2018, a first Open Discussion Workshop was held at the Listed Company Hall with 40 of representatives and staffs of companies. Mr. Shim Jae-woo, who organized and conducted the the Workshop on the day, first explained the advantages that corporations and organizations can gain through the open discussion culture.
“Open discussions enable us to solve various management issues creatively. As we transform our top-down corporate culture into an open-minded corporate culture, we can increase the sense of ownership of our members through a horizontal and open communication culture. Third, we can develop creative execution ideas for fusion and coexistence with other fields or industries. Fourth, utilizing the knowledge and ideas of all participants, we can build a Korean society with high productivity. And finally, we can increase participation in the implementation process by discussing and reaching an agreed-upon conclusion.”
Most importantly, all executives and employees, including top executives of the organization, should first understand the nature of the open discussion culture and learn how to proceed, and then participate in the meetings. And before the start of the meeting, team leaders should decide on the topic of the meeting first. The reason for choosing a topic in advance is that discussions with common issues can lead to results. When a company determines the issues, team leaders or department leaders who are familiar with the management issues and issues of the organization must select them.

참석자들 4팀 각각 토론 진행자 선정, 6시간 동안 5단계 열린 토론 진행
참석자들은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심재우 대표가 진행한 열린토론의 정의와 가치에 대한 강의를 듣고 회의 진행 절차에 대해 숙지를 했다. 워크샵의 토론 주제는 운영진에 의해 ‘전체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열린토론 문화 확산 방안’으로 정했다.
점심 식사 후 상장기업회관 대강당에서 참석자들 모두 바라볼 수 있도록 ㄷ자 형태로 앉아서 열린토론을 시작했다. 열린토론 1, 2단계는 심재우 대표가 진행을 하고 전문 서기가 오른편 벽을 보드로 삼아 의견을 요약해 기록을 했다. 열린토론 스텝 1, 2시간에는 다 함께 참석해 먼저 익숙하지 않은 토론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4-5명으로 한 팀을 구성하는 한편 각 팀에서 토론 진행자를 선정하고 열린토론에 들어갔다. 이날 서기 역할은 시중에서 열린토론 교육이나 컨설팅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이 담당하여 워크샵 진행을 순조롭게 하는데 기여했다. 2부에서는 열린토론의 5가지 진행과정을 담아 실행방법을 함께 배웠다.

Participants divided four teams, and each selected a discussion host
From 10:30 am to 12:00 pm, all the participants listen to the explanations about the definition and value of open discussions conducted by Mr. Shim Jae-woo. The discussion topic of the workshop was decided by the management team as ‘a plan to spread open discussion culture in which all members voluntarily participate’.
After lunch, they sat down in a umbrella style and started an open discussion to see all the attendees at the Auditorium Hall. In the step 1 and 2 of open discussion, Mr. Shim Jae-woo led the proceedings and the professional clerk recorded the summary of the opinions using the right wall as a board. During the first and second steps of Open Discussions, they all attended and learned the lessons we were not familiar with.

After that, a team consisting of 4-5 people was formed, and each team selected a discussion leader and entered an open discussion. The role of clergyman in this day was contributed to the smooth progress of the workshop by professionals who are engaged in discussion training or consulting on the market. In Part 2, they will learn how to implement the five discussions of open discussions.

워크샵 진행을 담당한 심재우 대표

팀리더 그룹 정한 주제로 팀별 5단계 열린토론 진행
여기서 회의 진행 절차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한다.

5-step open discussions by team leader topics
Here is a brief introduction to the process of meeting

열린토론 주제 정하기
열린토론 실행방안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먼저 조직의 팀 리더들을 중심으로 조직에서 열린토론에 붙여야 할 사안을 정하고 그 주제를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집약해서 도출해야 한다.

Open discussion topic
Let’s take a closer look at the open discussions. First, the team leaders of the organization should decide on the issues that should be attached to the open discussions in the organization and draw them out in a language that is easy to understand.

열린토론 스텝1, 2에서 모든 참석자들이 함께 참여해서 토론 주제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열린토론 실행할 수 있는 전제조건
열린토론이 가능하기 위해서 반드시 실행되어야 할 전제조건이 있다. 표 2-2의 조직 구성원의 두뇌와 아이디어를 활용하는 방안이 전제조건이다. 토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석자들 모두 스스럼없이, 자유롭게 각자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점은 참석자들 모두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인정하는 자세다. 의견 중에는 자신과의 의견과 다른 것도 있고,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것도 나올 수 있다. 그러나 그 모든 의견은 각자의 생각인 만큼 의견이 나온 배경이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모든 의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열린토론에서는 표 2-2에서 보듯이 조직 구성원 혹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배우고 각자의 것으로 만들어 새로운 융복합 지식을 창출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
만일 참석자들이 상대의 의견을 인정하지 않거나 다른 사람들이 가진 지식이나 생각에서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지 않는다면, 토론 시간이 무의미하고 융합 지식이 탄생할 수도 없을 것이다.

Prerequisites of Open Discussion
There is a precondition that must be fulfilled in order for open discussion to be possible. A prerequisite is to use the brains and ideas of the organizational members like Table 2-2. The most important part of the discussion is that all participants have to express their opinions freely. What should be preceded by this is the attitude of all the participants to listen and acknowledge the opinions of others. In the opinion, there are things that are different from opinions of oneself, and it may come out that ‘I think that it is not very important’. However, all of the opinions should have time to think about by participants and have a dialogue time to understand the background or position of the opinion as it is their own idea.
In the open discussion, as shown in Table 2-2, the opinions of the members of the organization or the participants should be learned and made into their own to create the new fusion knowledge.
If attendees do not acknowledge their opponent’s opinions or do not have an attitude of learning from other people’s knowledge or thoughts, discussion time will be meaningless and fusion knowledge will not be born.

열린토론 스텝 1-공동 목표 과제 구체화
먼저 큰 주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워크샵에서 참석자들의 토론을 통해 끄집어 내었다.
■ 주어진 주제에 대한 방향과 범위를 정한다
■ 하나의 문장을 만든다
■ 구성원 모두가 주제의 방향과 범위에 대해 공유한다

그 결과 4가지 과제가 나왔다.

■ 4가지 과제 구체화
주제1. 팀별로 열린토론문화 확산 방안 모색
주제2. 다양한 부서에서 모인 구성원들의 열린토론문화 확산 방안 모색
주제3. 팀별 동일 직급으로 구성한 후 열린토론문화 확산 방안 모색
주제4. 팀별로 1인 선발하여 열린토론문화 확산 방안 모색

Open Discussion Step 1 – Reinforce Common Goal Tasks
First, in this workshop, they searched through the participants’ discussions in order to find solutions to big topics.
■ Define direction and scope for a given topic
■ Make a sentence
■ All members share the direction and scope of the topic

As a result, four problems have emerged.

■ Reinforce the four tasks
Topic 1. Seeking ways to spread open discussion culture by team
Topic 2. Seeking to spread open discussion culture among members gathered from various departments
Topic 3. Seeking ways to spread open discussion culture after structuring the same rank for each team
Topic 4. Seeking to spread the open discussion culture by selecting one person for each team

열린토론 스텝 2-문제점 도출
스텝2에서는 참석자들이 모두 참여하여 심재우 대표의 진행에 의해 4가지 주제를 놓고 해결점을 찾기 위해 문제점을 도출했다..
■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문제점 도출한다
■ 증상이 아닌 증상으로 인한 문제점 도출한다
■ 도출된 문제점 중에서 도트 보팅에 의해 가장 중요한 3개의 핵심문제를 선정한다.

이후 단계에서 모든 참석자들을 4개 팀으로 나누는 가운데, 팀 리더를 정하여 토론을 시작했다.

Open Discussion Step 2 – Drawing up Problems
In Step 2, all the attendees participated, and by the progress of Mr. Shim Jae-woo, problems were sought to find a solution through four themes.
■ Diverse problems related to the subject
■ Problems caused by symptoms, rather than symptoms
■ Among the problems identified, the three most important issues are selected by dotting

They divided the participants into four teams and started discussing with the team leaders.

열린토론 스텝 3- 원인분석 및 핵심원인 선정 방법
■ 핵심문제에 대한 발생 원인을 찾는다
■도출된 원인 중에서 도트 보팅에 의해 가장 중요한 3개의 핵심원인을 선정한다.

Open Discussion Step 3 – Cause Analysis and Key Cause Selection Method
■ Find out the cause of the core problem
Among the causes, three most important causes are selected by dot voting.

참석자들 모두 열린토론 방식에 관심을 가지며 진지하게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고 각자 의견을 제시했다

열린토론 스텝4-해결방안 도출 및 선정
■ 핵심원인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찾는다
■ 페이오프 매트릭스 통해 솔루션을 노력 대비 효과성에 대해 평가하여 선발한다

Open Discussion Step 4 – Derive and select of solution
■ Find solutions to address key causes
■ Evaluate the solution for effort effectiveness through the payoff matrix

열린토론 스텝5-실행계획 수립
■ 결안 각각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만든다
■ 실행계획은 반드시 실행한다

Open Discussion Step 5- Establish action plan
■ Make concrete action plan for each solution
■ Execution plan must be executed

실습결과 발표-팀별 결과발표 및 의견공유
■ 각 팀이 도출한 해결안과 실행계획에 대해 전체 구성원이 공유한다
■ 조직이 가는 방향을 이해하고 전사적으로 동참한다

Result announcement – Presentation of the results of each team and sharing it
■ All members share the solution and action plan drawn by each team
■ Understand the direction of the organization and join the company

구글, 페이스북, 애플의 창의성 인재 만들기
21세기 초반 대표적인 플랫폼 기업 구글이나 페이스북은 1980년대 GE식의 열린토론을 조직에 이식하며 모든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고 사내 지식을 공유하며 협업을 한다. 그들은 동료들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갖는다. 그리고 팀 전체가 공유하는 지식과 에너지를 기반으로 창의적인 솔루션을 도출하며 팀 전체가 비전을 공유하며 업무를 추진한다.

Creativity Talent Creation of Google, Facebook, Apple
In the early 21st century, the leading platform company, Google, Facebook, and Apple, ported GE’s open discussions to the organization in the 1980s, and all employees freely express opinions, share in-company knowledge and collaborate. They have perspectives from various points through dialogue with their peers. The team will create creative solutions based on the knowledge and energy shared by the entire team, and the whole team will share the vision and promote their work.

리더의 사회에 따라 각자 의견을 개진하는 1팀

리더가 참석자들에게 의견을 취지를 다시 묻고 있는 2팀

문제 분석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3팀

리더가 팀 의견에 대해 다시 한 번 상세하게 설명을 하는 4팀

그렇다면 한국의 회의문화와 창의적인 조직의 회의문화에 대해 한 번 살펴보자. 한국의 회의에는 없지만 창의적인 조직에 있는 것의 예를 들어보자.
첫째, 질문이 없다. 기존 생각에 도전하고, 비판적이고 입체적인 사고로부터 도출되는 질문이 없다.
둘째, 토론이 없다. 다양한 가능성을 이야기하며 가설을 검증하는 역발상의 토론이 별로 없다.
셋째,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기록이 없다. 토론 참가자들의 의견을 모두가 볼 수 있도록 벽면에 기록하는 문화가 한국 토론에는 없다.
넷째, 새로운 아이디어 찾기가 없다. 각자가 기존에 가진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을 떠나서 토론에서 제3의 아이디어를 찾기가 쉽지 않다. 그 이유는 각자 자신의 가진 견해를 팀 내 공유된 의견으로 관철시키려고 하기 때문이다.
다섯째, 협업이 없다. 모두 각자 일하는 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며 각자 도생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창의적인 조직에는 없지만 한국식 토론문화에 많은 것들이 있다.
첫째, 자기주장만 한다
둘째, 상대방 의견을 비난한다.
셋째, 혼자 노트에 기록한다.
넷째, 해야 할 일을 각자 나누어서 하는 분업을 좋아한다.

Then let’s take a look at the conference culture of Korea and the culture of creative organizations. Let’s take an example of what is not in a Korean conference but in a creative organization.
First, there is no question. There are no questions derived from critical, stereoscopic thinking, challenging existing ideas
Second, there is no discussion. There are not many controversial discussions of verifying hypotheses and discussing various possibilities.
Third, there is no record that everyone can share. There is no Korean debate on the culture of writing on the wall so that everyone can see their opinions.
Fourth, there is no new idea. It is not easy to find a third idea in a discussion apart from talking about each one’s existing opinions. The reason is that each of them wants to share their opinion with the shared opinions of the team.
Fifth, there is no collaboration. All of them keep their habits of working, and each one learns.
On the contrary, there are many things that is not in creative organization, but in Korean discussion culture.
First, self-assertio is.
Second, they blame the opponent.
Third, record notes on alone.
Fourth, they like the division of labor that divides things to do.

그렇다면 이 같은 융합상생 회의를 조직문화로 토착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년 동안 한국의 대기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열린토론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대상 교육을 수년 동안 진행한 심재우 대표는 그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당시에는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참여하지 않은 가운데 말단 직원부터 임직원까지 합하여 한 차수에 20명씩 100차수 토론학습을 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직원들이 열린토론 방식을 배우기만 했지, 실제로 직무과정에서 실행하지 못하고 배움이 배움으로 끝났습니다. 오랜 시간 자원을 투입해 사내 전직원들이 참여한 열린토론학습 시간이 무의미하게 끝난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최고경영자가 그 과정에 참여하여 실제 효과를 체감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조직의 모든 회의 과정에 실행이 되어 열린토론이 조직문화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고 관리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간과했습니다.”

Then, what kind of effort is needed to integrate this fusion-winning conference into the organizational culture?
For the three years from 2008 to 2010, the discussion of the open debate among employees of large corporations in Korea. Mr. Shim Jae-woo, who has been training employees for many years, explained the results.
“At that time, the top executives of the company did not participate. I had the discussion learning 100 times by 20 people at once. However, all employees have only learned how to do it, I was not able to practice in the course of my job, but I ended up just learning. They spend a lot of resources for learning. There is a reason why the open debate learning time in which all the employees in the company participated, ends up meaninglessly. It is because the top management did not participate the learning session and has not been able to experience the real effect of it. In all meetings of the organization, it is important to support and manage open discussions to become an organizational culture. We overlooked it.”

이날 워크샵에 참석한 4팀 모두 참석자 중 한 사람이 팀의 토론 결과를 발표했다

심재우 대표의 지적처럼 열린토론이 조직문화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선결되어야 할 조건이 있다.
조직의 최고책임자가 사람중심 리더십을 견지하는 가운데, 모든 조직구성원들이 참여하는 열린토론 문화가 정착되도록 조직운영 시스템으로 반영시켜야 한다. 그리고 열린토론문화가 회의 시스템으로 정착될 때까지 모든 회의 시 열린토론을 사내 규정으로 만들어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조직의 운영방안으로 시스템화하여 모든 조직구성원들의 회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조직원들의 두뇌와 아이디어를 활용하면 지식생산성이 높아지고 결과적으로 가치 창조에 기여하게 된다.

As Mr. Shim Jae-woo pointed out, there is a condition that must be settled in order for the open debate to become an organizational culture. While the chief executive officer of the organization maintains the people-centered leadership, it should be reflected in the operating system of the organization so that the culture of literature is settled. It is important to keep the discussions held at all meetings until the settlement. We have to systemize the organization’s management plan and actively participate in the meetings of all the members of the organization. When we utilize the brains and ideas of the members, it will increase knowledge productivity and ultimately contribute to value creation.

그러나 조직 구성원이 전부 토론과정에 참여한다는 일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매일 과중한 업무가 주어지고, 주어진 시간 내에 각자의 업무를 종료해야 하는 임직원 입장에서 긴 회의시간이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회의 시간도 투자다. 열린토론이 가져올 성과가 크다면 사내에서 해야 하는 모든 일보다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이다. 이 점에서 심재우 대표는 열린토론이 지닌 가치가 곧 4차산업혁명 시대에 갖추어야 할 조직문화이자 인재상이라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열린토론문화를 사회에 확산하는 방안이 무엇일까?
다양한 사회단체와 조직에 도입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단계별로 열린토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단계를 표 2-4같이 먼저 구축해야 한다.
이러한 단계별 토론문화 정착을 위해 사내 인력양성과 시스템화를 통해 기업, 사회단체, 지방정부 조직, 중앙정부 조직, 학교와 교육기관 등 사회를 구성하는 제반 조직으로 회의를 확산해가야 한다. 각 조직에서 리더그룹이 직접 나서서 열린회의 문화의 취지와 목적, 그리고 운영방법 등을 전파하며 조직 내로 확산하여 정착시켜 나가야 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포럼의 워크샵 총괄 책임자 심재우 대표는 정부에서는 융합상생 열린회의문화를 연구하고 사회적 확산을 위해 열린회의 방식을 교육하고 보급할 ‘열린사회문화연구원’을 설립하여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However, it is not easy for all members of the organization to participate in the discussion process. This is because a long meeting time can be a burden on the part of the executives who are given heavy work every day and have to finish their work within a given time. But the meeting time is also investment. If the open debate has a big performance, it should take precedence over everything that needs to be done in the company. In this regard, Mr. Shim emphasized that the open debate is worthy of the organizational culture and talent that must be achieved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So, what is the way to spread the last debate culture to society?
Table 2-4 shows the steps for establishing an open discussion culture in order to introduce them into various social organizations.
In order to establish such a step-by-step discussion culture, it is necessary to spread the meeting to the organization including corporations, social organizations, local government organizations, central government organizations, schools and educational institutions through the in-house manpower training and systemization. In each organization, the leader group should go out to spread the purpose and operation method of the open meeting culture into the organization and settle it.
In this regard, Mr. Shim Jae-woo, the general manager of the forum’s workshop, emphasized that the government needs to establish and operate an ‘Open Society and Culture Research Institute’ to study the culture of meetings and to educate and disseminate open meetings in order to promote social conver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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