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7만의 수도권의 청정도시 문경시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영농산업과 문화관광산업 인프라를 구축하며 시민이 풍요롭고 살기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8년 동안 문경시의 성장인프라를 구축하며 올해 3선 시행정 최고 책임자로 취임한 고윤환 시장님의 시 성장전략과 추후 산업 인프라 구축에 대한 청사진을 들어본다.

Mungyeong-si, a clean city in the metropolitan area with a population of 70,000, is building a farming industry and a culture and tourism industry infrastructure in the background of the natural environment of richness, and citizens are becoming rich and livable. We will listen to the blueprint for the city growth strategy of Mayor Koh Yoon-hwan and the construction of future industrial infrastructure, which has established the growth infrastructure of Mungyeong-si for the past 8 years and assumed the position of chief executive officer of the 3rd year.
Editor Hyun Jihae | Photo Park Bo-hyung

지난 8년 동안 문경의 문화관광 도시의 인프라를 구축하며 성장기반을 구축한 고윤환 시장이 민선 3기를 맞아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시민이 행복한 도시, 도시 인구가 찾아 들고, 지구촌 관광객이 즐겨 찾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Q1. 문경시 최초 3선 시장으로서‘전국 최고의 모범중소 도시, 일등 문경의 완성’을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소개해 주세요.
A1. 한때 16만 인구가 거주하던, 개도 만 원짜리를 물고 다녔던 문경이 폐광으로 인구가 줄어들면서 점촌 도심이 쇠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침체된 구(舊)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도심 특성을 활용한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도심재창조 20대 프로젝트를 추진하였습니다.
중앙로전선지중화사업, 장애인전용체육관건립, 육아종합지원센터건립, 도심간판디자인사업, 모전천 생태하천 복원, 문경문화원건립 등의 사업들은 지역 간 균형 발전, 도심 경쟁력 제고 및 도시미관과 경제, 문화를 아우르는 성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 문경은 중부내륙고속도로, 2021년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발달된 교통망을 바탕으로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에 접근 가능하게 되어 새로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잘 갖춰진 문경의 하드웨어에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가미하여 살기 좋은 문경을 만들기 위해 3가지 비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첫째, 살고 싶은 건강힐링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원주택 적합지 데이터베이스 구축, 돈이 되는 소득 작목 개발, 문경약초마을, 약속장터 등을 운영하고, 청년인구 유입사업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습니다.
둘째, 아이 키우고 싶은 명품교육도시를 위해 24시간 걱정 없는 종일 아이돌봄 시스템 운영하고 초·중·고등학교까지 의무급식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또 오고 싶은 매력도시를 위해 호계 만세지 황토음식 개발, 오미자테마공원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불교성지 산사 순례 등 다양한 분야에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겠습니다.

Q1. Please introduce the business that you are focusing on for the completion of the best small and medium city, first class municipality in the nation as the first 3-rd time mayor of Mungyeong-si.
A1. Mungyeong city, which once had a population of 160,000 residents, and whose population was reduced due to the abandonment of Jumchon mine, which had been carrying dogs worth 10,000 won, began to decline. We have revitalized the old downtown area and promoted 20 urban revitalization projects to improve competitiveness by utilizing urban characteristics.
Projects such as the underground project for the central road, construction of a gym for the disabled, construction of a comprehensive childcare support center, signboard design work for the city center, restoration of the western end of the castle ecology river, and the establishment of the Mungyeong Cultural Center are expected to promote balanced regional development, enhance city competitiveness.
Mungyeong is now attracting attention as it has access to 2 hours from anywhere in the country based on the developed transportation network ahead of the opening of the 2021 Central Inland Express Highway. We are pursuing three visions to make a good living environment by adding new software to the hardware of Mungyeon which is well equipped now.
First, to build a health-care healing city that we want to live in, we are building a database of power house adaptation sites, developing income-earning incomes, and Mungyeong herb villages and promised market places.
Second, we will operate 24-hour worry-free child care system for luxury education cities where we want to raise children and plan to expand duty-free meals to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s.
Finally, we will find new tourism contents in various fields such as development of Hougye food, development of program for activation of Omiza theme park, pilgrimage to Buddhist mountain-located temple for the charming city to come again.

인구 7만의 문경시 도심 전경

Q2.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도시 문경만들기’는 시장님이 취임하시고 제일 먼저 추진하신 사업이라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을 구상하고 계신가요?
A2.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도시 건설’은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우리 도가 현재 인구 7만명 도시인데, 명품 교육도시가 되면 인구 10만명은 얼마든지 가능할 것입니다. 저는 인구 유입의 비법은 멀리 있지 않다고 생각하며 교육부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먼저 임신, 출산, 양육에 대한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출산정책을 추진하고 맞벌이 가정을 위한 365일 24시간 종일 아이돌봄 서비스,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공공형 어린이집 운영지원, 지역아동센터 운영 등의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을 확대하고 양질의 급식제공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체계적 관리는 물론 학생들이 쾌적한 교육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학교시설 투자, 대학생 향토 생활관도 지원 확대 운영할 것입니다.
문경지역 학생들의 수도권 대학 진학률이 높습니다. 이러한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문경시 장학기금 200억 원을 조성하여 양질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Q2. We heard that the mayor of Mungyeong City, which is a good education city for educating children, is focused on the business at first soon after you took office. What kind of business do you envision?
A2. ‘Building a good education city to raise a child’ is to provide a quality educational environment in which a child grows safe and happy. We are currently be a city with a population of 70,000, and if it becomes a luxury education city, a population of 100,000 people will be possible. I do not think the recipe for population inflows is far away and I will spare no investment in education.
First, to reduce the burden on the family for pregnancy, childbirth, and nursing, and to create a good environment for raising children, we will pursue customized birth policies according to the life cycle and provide child care service, Support for the operation of a kindergarden, and operation of a local children’s center.
By expanding free meals in elementary, junior high and high schools and providing high-quality meals, we will provide systematic management of students’ health, as well as support for investment in school facilities and college student dormitories, so that students can live in a comfortable educational environment.
Students in the Mungyeong area have a higher rate of enrolling in the metropolitan area. In order to cultivate talented people in these regions, we will create 20 billion won Scholarship Fund in Mungyeong City to promote high quality scholarship projects. We will spare no effort to educate creative talents to reduce the burden of private education expenses for parents and to grow into talented individuals in the global era.

수도권의 친환경 도시 문경시에 에너지 기업들이 산업인프라를 구축하며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Q3. 문경은 연간 500만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입니다. 문경의 주요 관광 콘텐츠와 경쟁력을 지닌 관광 인프라는 무엇입니까?
A3.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100선에서 1위로 선정된 바 있는 문경새재는 연간 5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문경의 명소입니다.
문경은 문경새재라는 옛길을 바탕으로 길 문화의 중심지임을 알리기 위해 옛길박물관을 조성하였으며, 석탄산업의 합리화에 따라 폐광된 옛 광산을 관광자원화하여 폐철로를 이용한 전국 최초의 철로자전거, 오미자테마터널 등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개장한 문경에코랄라 역시 과거 은성광업소 부지에 지어진 석탄 박물관 일대에 백두대간 체험 및 교육, 관람객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제작 체험을 하는 영상콘텐츠, 증강현실 놀이터 ‘자이언트 포레스트’ 등 청정자원과 석탄자원, 영상문화자원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콘텐츠 테마파크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최초의 서양 악보로 채록된 헐버트의 아리랑에 수록된 ‘문경새재아리랑’을 바탕으로 아리랑의 도시 문경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경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하여 단산모노레일 설치사업, 국가습지로 지정된 굴봉산 돌리네 습지의 생태메카 조성 추진, 봉암사, 김용사, 대승사 등 천년고찰을 바탕으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세계명상마을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차와 찻사발을 주제로 전통 도자문화를 알리며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로 성장해 온 ‘문경전통찻사발축제’는 2017년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선정되었으며 문경의 전통문화를 국내외에 알리는 문경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Q3. Mungyeong is a tourist city with 5 million tourists per year. What is Mungyeong’s main tourism content and competitive tourism infrastructure?
A3. Mungyeong is one of the 100 most visited tourist destinations in Korea and Mungyeong saejae is the place of Mungyeong where 5 million tourists visit every year.
Mungyeong built the old road museum to show that it is the center of the road culture on the basis of the ancient road of Mungyeongsaejae. It has made the abandoned old mine as tourism resource by the rationalization of the coal industry and made the first railroad bicycle, Omiza theme tunnel. We have various tourist contents utilizing historical and cultural resources.
Mungyeong Eco-Rala, which opened last month, is also a place where Baekdudaegan experience and education in the coal museum built on the site of the Eunseong Mining Complex, video contents that the visitors become direct heroin, and the augmented reality playground ‘Giant Forest’. There is a cultural content theme park where you can enjoy video culture resources in one place.
Based on the ‘Mungyeong Saejae Arirang’ in Hurbert’s Arirang, which was recorded as the first Western score, various projects are being carried out for the development of Arirang’s city mungyeong.
In addition, in order to make the clean natural environment of Mungyeong as a tourism resource, we established the Dansan Monorail Project, the promotion of the ecological mecha of Gulbongsan Doline Wetland designated as the national wetland, the development of tourism contents and the constrution of the world meditation village based on the old temple of Bongamsa, KimYongsa, and Daesyngsa.
The Mungyeong Traditional Tea Ceremony Festival, which has been promoted as a hot tourist attraction in region, introduced traditional tea culture with tea and tea ceremony. It was selected as the representative festival of Korea in 2017 and has become the symbolic festival of Mungyeong in order to publicize the traditional culture of this city.

문경돌리네습지

도시민이 즐겨찾는 문경철로 자전거

Q4. 2021년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는 문경에 수도권 등의 관광객 유입을 위해 추진 중인 관광사업은 무엇인가요?
A4.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지금 우리 문경시는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서울 강남을 출발해서 1시간 19분이면 문경에 도착하는 중부내륙고속철도가 현재 건설 중에 있으며 2021년이면 완공이 됩니다.
중부내륙고속철도가 개통이 되면 문경은 명실상부 수도권이 됩니다. 이 때를 대비해서 서울, 경기도 등의 수도권 인구가 문경을 찾고 소비할 수 있도록 관광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 10월 2일 국내 유일 문화콘텐츠 테마파크‘문경에코랄라’가 개장했습니다. 특색 있는 교육 및 체험형 시설로 연간 약 60만명의 관광객을 목표로 새로운 체류형 관광 인프라 거점 구축에 큰 몫을 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문경읍 진안리 일원 최양업 신부의 선종지에 명상을 테마로 한 휴양 시설 ‘진안 유 휴양촌’과 오미자를 테마로 한 ‘오미자 테마파크’도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단산모노레일 등 다양한 체류·체험형 관광시설들을 보강하여 가족단위 등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국가보호습지‘문경돌리네습지’를 세계적인 생태관광 메카로 만들기 위한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세계명상마을 조성, 하늘재 옛길 복원, 불교 및 천주교 성지 등 다양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도 개발하겠습니다.
또 오고 싶은 매력도시를 만들기 위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용한 관광지에 새로운 체험 관광시설을 더해 문경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로 가꿔 나갈 것입니다.

Q4. What kind of tourism business is being promoted in order to attract tourists from the metropolitan area to Mungyeong, which is in a new turning point with the opening of the 2021 Central Inland Express Railway?
A4. As I mentioned before, now we are standing at the starting point of new change. The Central Highway Express Railway arriving at Mungyeong in 1 hour 19 minutes from Seoul Gangnam is currently under construction and will be completed in 2021.
When the central inland high-speed railway is opened, Mungyeong becomes the metropolitan area. In preparation for this, we plan to expand tourism facilities so that the metropolitan population, such as Seoul and Gyeonggi Province, can find and consume Mungyeong.
On October 2nd, ‘Mungyeong Ecorala’, the only cultural content theme park in Korea, opened. It is a distinctive educational and experiential facility that will contribute to building a new residential tourism infrastructure base with a goal of 600,000 tourists a year.
Mungyeong-eup Jinan-ri the reverend Choiyang-eup’s ‘Jinan Yu Recreation Area’ is planning to open a recreation facility on the theme of meditation at Sunjongjie and a ‘Omiza Theme Park’ with the theme of Omija. We will promote the attraction of tourist by development of the Dansan Monorail and other various types of residential tour facilities.
We will expand the infrastructure to make the national protected wetland ‘Mungyeong Doline Wetland’ into a world-class ecotourism mecca, and develop tourism contents that utilize various historical and cultural resources such as the creation of world meditation towns, restoration of the ancient sky roads, Buddhism and Catholic sacred sites.
In order to create a charming city to visit, we will add new tourist attractions to the tourist sites that use the natural environment and will make Mungyeong the best tourist destination in Korea.

관광인구 5백만을 유치하는 문경새재

2018년 10월에 오픈한 석탁박물관 부지 내에 있는 에코랄라

Q5. 문경새재와 문경새재도립공원, 대야산국립공원 등 자연환경이 수려한 문경의 관광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국의 2천만 수도권 인구는 물론 아시아, 미주, 유럽 등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해외 홍보마케팅 전략은 무엇인가요?
A5. 최근 여행 트렌드는 머무는 여행, 체류형 살아보기 여행입니다. 국내를 찾는 여행객의 78%가 여전히 서울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이중 약 25%는 수도권 및 인근 주변 도시를 여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또한 건강과 힐링을 목적으로 하는 웰니스 관광산업도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세계 명상 인구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우리 문경시는 현재 중부내륙고속도로와 2021년 개통 예정인 중부내륙고속철도와 함께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에 접근 가능한 지리적 이점을 부각시켜 국내를 찾는 외국인을 상대로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선 외국인이 가장 많이 머무는 숙소를 유형별로 분석하여 호텔, 한옥 체험, 게스트하우스 등에 홍보물을 발송하여 문경이라는 곳을 알리는데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담 여행사를 통해 외국인 단체 관광객 모집 시 버스비 지원 등 인센티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문경의 매력을 각종 SNS 채널로 알려 스스로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도록 바이럴 마케팅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향후 수려한 자연경관을 지닌 문경시 가은읍 소재 희양산 봉암사 일대에 선(禪)체험을 할 수 있는 세계명상센터가 완공이 되면 더욱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문경을 찾게 될 것입니다.

Q5. What is the overseas marketing strategy to attract tourists from Asia, America and Europe, as well as the population of 20 million in the metropolitan area in South Korea, while putting the base of the tourism infrastructure of Mungyeong, which has great natural environment such as Mungyeongsaejae, Mungyeongsaejae Provincial Park and Daeyasan National Park?
A5. A recent travel trend is a stay, a stay-at-a-lifetime trip. 78% of travelers who are visiting Korea are known to still be in Seoul, but about 25% of them are known to travel around the metropolitan area and neighboring cities, which is increasing every year. In addition, the wellness tourism industry for the purpose of health and healing is being watched around the world, and the world meditation population is rapidly increasing.
We, Mungyeong City, are currently engaging in aggressive marketing strategies for foreigners who are visiting the country by highlighting the geographical advantage that can be reached from anywhere in the country for 2 hours, along with the Central Inland Expressway and the Mid-Coast Express Railway scheduled for opening in 2021.
First, we analyze the types of accommo-dation where foreigners stay the most, and send promotional materials to hotels, hanok experience, and guesthouses to promote Mungyeong. We offer incentives such as bus fare support when recruiting foreign tourists through a dedicated travel agency.
In addition, we are actively working on viral marketing to listen to word-of-mouth by letting you know the appeal of Mungyeong through various SNS channels.
When the World Meditation Center is completed, which will allow visitors to experience the beautiful natural scenery of Hyeyangsan Bongam Temple in GaEun-eup, Mungyeong-si. We anticipate that more and more foreign tourists will visit Mungyeong at that time.

문경의 대표적인 고찰 봉암사

Q6. 문경하면 오미자를 필두로 농업의 6차 산업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한데요. 농업 6차 산업화 활성화 추진계획은 무엇인가요?
A6. 농민이 잘 사는 부자농촌이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원재료를 채취하고 생산만 하는 1차 산업에서 벗어나 각종 상품을 생산·가공하고 서비스를 창출하는 6차 산업을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야 합니다.
문경은 오미자 6차 산업화의 성공적인 모델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약재로만 사용되던 오미자를 다양한 가공식품으로 전환하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였으며, 오미자 축제와 연계하여 관광, 체험, 판매 등을 통해 지역의 소득창출을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오미자는 한의약품, 신소재 상품 개발 등 고부가가치 산업화와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통해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는 물론 2020년까지 문경 오미자 2천억 시대를 열어 문경오미자를 세계적인 명품이 되도록 육성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농촌체험 관광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향상을 도모할 계획입니다. 금년에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18년 신규 지자체 공모 ‘지역단위 농촌관광사업’에 ‘문경농촌체험여행’이 선정되었으며 2020년까지 3년간 매년 1억 3천만 원을 농촌관광사업에 투입하게 됩니다.
경쟁력 있는 농촌자원과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체험·관광·식사·숙박이 어우러진 여행 프로그램 운영하여 농촌의 6차 산업화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Q6. Mungyeong is an area where the sixth industrialization of agriculture is accelerating, starting with Omiza. What is the plan to promote agriculture 6th industrialization?
A6. In order to become a rich farming village where farmers live well, we need to take the 6th industry, which produces and processes various products, and services out of the primary industry, which simply harvests raw materials and produces them, as a new future growth engine.
Mungyeong is recognized as a successful model of industrialization of the 6th Omiza. We have transformed Omiza, which was only used as herb medicine, into a variety of processed foods and cultivated it as a strategic industry. We are leading the local income generation through tourism, experience, and sales in connection with the Omiza Festival.
In particular, Omiza plans to open up the Mungyeong Omiza 200 billion era by 2020 as well as secure stable income of production farmers through high value-added industrialization such as the development of Chinese medicine and new material products and overseas export market.
In addition, we plan to promote the rural tourism and tourism business to promote local economy and improve farm household income. This year, Mungyeong Rural Village Experience Tour was selected as a ‘Local Rural Tourism Project’ sponsored by the Ministry of Agriculture, Forestry, Livestock in 2018 and will invest 130 million won annually for 3 years until 2020.
We will spur the 6th industrialization of the rural area by operating a travel program in connected with the experience, tourism, meal, and accommodation, in linking with the competitive rural resources with tourism resources.

문경시는 한국 간화선의 전통을 유지하고 나누는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 ‘문경세계명상마을’을 조성하는 가운데, 2012년에 세계인에게 오픈할 계획이다

Q7. 최근 지역의 인구증가를 위해 인구정책 T/F팀을 발족하는 등 문경은 강도 높게 인구증가 종합대책을 추진 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인구 증가 전략은 무엇인가요?
A7. 지난 8월 우리 시는‘인구정책 T/F팀’을 발족하고 2022년까지 4년간 저출산, 고령화, 청년 일자리, 귀농귀촌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이고 포괄적인 해법을 찾는 인구증가 종합 대책 마련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단순한 출산장려금 지급이나 인센티브 지원 방식의 정책 위주에서 출산장려, 자녀 양육비 지원, 기업유치에 따른 일자리 창출, 귀농 귀촌 등으로 인구 늘리기 정책 다변화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먼저 일자리 마련을 위한 30만 평 규모의 신규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여 기업 투자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고 수도권의 대기업과 첨단기업을 맞춤형으로 유치, 조성하는 등 기업 투자유치, 일자리 만들기에 올인 할 것입니다.
청년들을 불러들여 지역 인구를 늘리는 청년 일자리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재 경북도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인 도시 청년 시골 파견제를 통해 문경에 정착한 청년들은 모두 3개 팀 10명으로, 전통한옥을 활용한 게스트 하우스 운영, 근대문화유산을 이용한 청년 카페, 견훤 탄생지와 연계한 디자인 상품 개발을 하는 기획사 등을 운영하며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습니다. 도시 청년 시골 파견제와 더불어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몰 조성 사업인 점촌 중앙시장‘오!미자네 청년몰’도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귀농 귀촌 역시 문경 인구 늘리기의 주요 정책입니다. 문경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접근성이 좋으며 오미자, 사과 등 경쟁력 있는 특산품의 최대 주산지라는 점은 최근 고속철도 개통과 역사 건설로 더욱‘귀농귀촌 1번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Q7. In recent years, you have started a population policy T / F team to increase the population of the area. What is the population growth strategy?
A7. In August, the city launched the ‘Population Policy T / F Team’ and set up comprehensive measures to cope with population aging for 4 years until 2022, seeking active and comprehensive solutions in various fields such as low fertility, aging, youth employment.
We are promoting the birth of childbirth, supporting child support, creating jobs by attracting businesses, and diversifying the population by increasing the number of children by providing simple birth incentives or incentives.
First, we will create a new general industrial park of 300,000 square meters for the purpose of creating jobs, create an optimal environment for corporate investment, and attract large and high-tech enterprises in the metropolitan area to attract corporate investment and create jobs.
We plan to actively promote young people’s employment, which attracts young people and increases the local population. Currently, the young people who settled in Mungyeong through the urban young man dispatch system, a youth-oriented youth employment project in Gyeongbuk province, have 10 person of three teams. They run guest houses using traditional hanok, youth cafes using modern cultural heritage, and the planning company that develops the design product linked with it. In addition to the dispatch of city young people to the countryside, there is also a tangible achievement of the ‘Oh! Mi-Young Youth Mall’, a youth mall creation project using the idle space in the traditional market.
‘Returning to the farm and rural village’ are also the main policy of increasing the Mungyeong population. With its beautiful natural scenery, it has good accessibility and the fact that Mungyeong is the biggest main destination of Returning to the farm and rural village with the competitive special products such as omija, apple, etc.

Q8. 한국은 현재 간화선이 살아있는 선수행 문화지대입니다. 봉암사 세계명상센터 건립의 현재 진행과정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8. 최근 국내에는 템플스테이를 통해 참선과 명상이 소개돼 많은 외국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 상품이 됐고, 유럽과 미주 등 서구에선 이미 명상과 선수행이 21세기 인류문명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봉암사 세계명상마을 조성은 정신적 · 물질적 공황이 가져온 심각한 사회적 문제와 세계적 명상인구의 급증에 따라 명상마을을 조성하고 향후 관광자원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에 있는 사업입니다.
2022년에 완공 예정으로 지난 7월 구산선문 천년고찰 희양산 봉암사 자락에서 국내 유일의 선(禪) 체험센터인 문경 세계명상마을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문경 세계명상마을은 한국 전통의 참선 명상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지며 3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명상실과 무문관, 토굴(꾸띠), 식당, 차실, 숙소 등이 갖춰질 예정입니다.
향후 문경 세계명상마을이 본격 운영되면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미국 등 세계 각국에서 연 수백만명의 명상 인구가 문경을 찾아 봉암사, 대승사, 김룡사 등의 유명사찰과 문경새재를 비롯한 관광지를 방문해 관광 활성화가 이뤄지고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에 문경이라는 도시 브랜드가 인지될 것입니다.

Q8. Korea is now a prefecture cultural area where Ganhwaseon is alive. Please introduce the current progress of the construction of the Bong-Am World Meditation Center.
A8. In recent years, Korea has been introducing meditation and zen meditation through Temple Stay. It has become a popular tourist destination for many foreign tourists. In Europe and America, western countries already have meditation and good practice as an alternative to human civilization in the 21st century. Bongam’s world meditation village is a business that is promoting meditation villages and promoting tourism resources and local economy in the future according to the serious social problems brought about by the material depression and the surge of the world meditation population.
It is scheduled to be completed in 2022. In July, we had the groundbreaking ceremony of Mungyeong World Meditation Village, the only experience center in Korea, at the foot of Bongam Temple in Gyeongsan, The Mungyeong World Meditation Village will be equipped with meditation room, caretaker, cave, accommodation, restaurant, tea room that can accommodate 300 people at the same time.
When the world meditation village is run in earnest, millions of meditating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including China, Japan, and the United States, will visit Mungyeong to visit famous sites such as Bongam Temple, Daesungsa Temple, and Kimryung Temple. The city brand Mungyeong will improve not only in Korea but also in the world.

고윤환 시장은 21세기 고도산업화 시대에 필요한 문화관광인프라 조성과 시민이 행복한 도시운영 시스템을 가동하는 가운데, 문경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휴양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

Q9. 시장님의 행정 철학과 시청내 직원 및 시민들과의 소통전략은 무엇인가요?
A9. 전국 최고의 모범도시 문경건설을 위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정을 펼쳐왔습니다. 앞으로 주어진 4년 동안도 기본과 원칙, 소통과 실천을 키워드로 삼고 일등문경의 완성에 매진하겠습니다.
민선 7기가 출범하는 날 시민들 앞에서“먼저 공직사회부터 변화하겠다”는 약속을 하였습니다. 경직된 공직사회의 분위기를 바꾸고 열정과 자발적 의지를 통한 창의적인 정책들이 나올 수 있도록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어 갈 계획입니다. 최근 회의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하는 ‘브라운백 미팅’과‘스탠딩 회의’등의 방식을 새롭게 도입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페이퍼리스(paperless) 회의, 업무절차 간소화 및 토론 문화 확산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함께 도출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시민의 의견은 다양하고 변화는 빠릅니다. 시민들과의 소통은 반드시 현장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모든 해답도 현장에 있습니다. 저를 포함한 전 직원은 현장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소통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공직사회를 개방하여 정책의 모든 과정에 시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불합리한 관행과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꿈으로써 시민이 믿을 수 있는 시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

Q9. What is your administrative philosophy and your communication strategy with your employees and citizens?
A9. For the construction of Mungyeong, the best model city in the nation, we have been faithful to the principles. For the next four years, I will continue to focus on the basic principles and communication and practice as keywords, and on completion of the first grade.
On the day that the 7th civilian term was launched, I made a promise to the public that”I will change my society first.” We plan to change the atmosphere of a rigid public service society and lead a change in organizational culture so that creative policies through enthusiasm and voluntary will emerge. We have newly introduced ‘Brownback Meeting’ and ‘Standing Meeting’ which have recently held meetings in a free atmosphere. Going forward, we will continue to draw up creative ideas through paperless conferences, streamlining business processes, and disseminating a debate culture, and strengthen communication channels that reflect the opinions of employees.
Citizen opinions are varied and change is fast. Communicating with citizens must be done on-site. All the answers are also in the field. All employees, including myself, will be able to approach and communicate with citizens more actively through field-based active administration. In order to do this, we will first open the public societies, expand citizen participation in all the processes of the policy, and fundamentally change the way we work with unreasonable pract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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