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본시장의 규모가 급성장하는 가운데 기업 IR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국 최초로 IPO IR 서비스를 시작한 서울IR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제2의 도약을 위한 미래비전을 준비하고 있다. 오늘의 서울IR 성장기반을 만든 한현석 대표의 경영철학과 조직 운영 마인드를 통해 한국 자본시장 성장의 한 축을 가늠한다.

As the size of the Korean capital market grows rapidly, demand for corporate IR is increasing. Seoul IR, which launched the first IPO IR service in Korea, is preparing its future vision for the second leap in the 20th anniversary of its founding. Through the management philosophy of Han Hyun-seok, It measures one axis.
Editor Hyun Ji-hae | Photo Park Bo-hyung

지난 1997년 한국 최초의 IR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출발한 서울IR이 20년 업무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가운데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만들었다. 국내외 기업의 한국 거래소 상장 시 필요한 IPO 컨설팅을 주력사업으로 출발한 서울IR은 지난 2008년부터 연관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시작했다. 서울IR의 한현석 대표는 여의도 집무실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자사의 성장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하며 연관 비즈니스 확대에 대해 부연했다.

Seoul IR, which started as the first IR consulting company in Korea in 1997, has made a stepping-stone for the second leap, expanding its business area based on 20 years’ business experience. Seoul IR, which started its business as a core business of IPO consulting required for domestic and foreign companies listing on the Korea Exchange, has begun expanding its related business since 2008. Mr. Han Hyun-suk, CEO of Seoul IR, briefed on the growth process of the company through an interview with Yeouido Office and explained about expanding related business.

서울IR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그동안 각자의 업무에 전념해 회사 성장에 기여한 전직원들이 참여한 책 『서울IR 직원들의 생생한 IR 스토리』를 발간하고 전 직원이 해외 여행을 다녀왔다

IR 관련 비즈니스 확대하며 4개 법인 신설, 서비스 전문화 추구
“서울IR은 출범 후 IPO IR에 집중했습니다. 설립 초기인 2001년 코스닥 붐이 일어나면서 연간 100개 이상의 기업이 상장되었고, 이때 서울IR도 급성장하여 2004년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우리가 하는 역할은 IPO시 상장사가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IR을 잘하면 투자자로부터 높은 공모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IPO IR에 집중하며 지속 성장을 구가하던 서울IR은 2008년 이후 새로운 사업확장의 계기를 모색했다. 그 계기는 2008년 리만 브라더스 사태 이후 주식시장이 붕괴되면서 IPO시장이 장기간 중단 사태였다. 이 후 서울IR은 새로운 사업의 길을 모색했다. 그 일환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큰 IPO IR대신 지속적인 현금이 창출되는 연간IR 서비스를 시작했다. 지난 2008년 서울IR의 대표로 취임한 한현석 대표는 위기를 기회로 만든 경영자다. 한현석 대표는 그 즈음 부터 당시 90%에 육박하던 IPO IR 매출 비중을 낮추고 연간 IR 비중을 늘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7년 말 기준으로 IPO IR 매출 비중은 30%인 반면 연간 IR의 매출 비중은 70%로 높아졌다.
이후 서울IR은 연간IR 고객사로부터 자금조달, M&A, 블록딜 등의 의뢰를 받아 조직 내에서 수행하면 실적을 쌓아 나갔다. 새로운 비즈니스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5년 3개의 별도 법인을 설립했다. 그 내용에 대한 한현석 대표의 설명이다
“모회사인 서울IR 네트워크는 IPO IR과 연간 IR컨설팅은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IR파트너스
는 중소벤처기업 투자유치 IR을 합니다. 서울IR인베스트먼트는 자금조달, M&A 컨설팅 등의 서비
스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서울IR디자인은 IR Book 디자인, 브로슈어 등을 제작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Expanding IR-related business, establishing 4 corporations, pursuing service specialization
“Seoul IR focused on IPO IR after its launch. Since the KOSDAQ boom in 2001, when more than 100 companies were listed, the IR of Seoul grew rapidly and grew steadily until 2004. Our role is to help companies assess their corporate value at IPO time. If you invest in IR, you can get high public offerings from investors.”
Seoul IR, which focused on IPO IR and continued its growth, searched for new business expansion after 2008. The stock market collapsed after the 2008 Lehman Brothers crisis, and the IPO market was in a long-term outage. After that, Seoul IR sought a new way of doing business. As part of that, it launched an annual IR service that generates continuous cash instead of volatile IPO IRs depending on market conditions.
Mr. Hyun-seok Han, who took office as CEO of IR in Seoul last year, is a manager who made the crisis an opportunity. From that point on, he began to reduce the portion of IPO IR sales, which was close to 90% at the time, and started to increase its annual IR share. As a result of these efforts, we accounted for 30% of IPO IR sales as of the end of 2017, while annual IR sales accounted for 70% of total sales.
Since then, Seoul IR has received annual referrals from IR customers for funding, M & A, and block deals. Based on new business experience and know-how, it established three separate entities in 2015. He commented on it.
“The parent company, Seoul IR Network, has IPO IR and annual IR consulting service. Seoul IR Partners is a small and medium-sized venture investment IR company. Seoul IR Investments provides services such as financing, M&A consulting, etc. Meanwhile, Seoul IR Design is working on IR book design, brochure, etc.”

한현석 대표는 직원들이 개성을 발휘하여 창의적인 생각을 도출할 수 있도록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려고 노력한다

IR 통해 기업가치 향상하고 기업 경쟁력 제고
현재 서울IR의 연간 IR 컨설팅 고객사는 46개로 국내 1위다. 연간 IR의 프로세스는 기획 Plan-실행Do-평가 See 등의 3단계로 진행한다. 기획 단계에서는 먼저 IR 자가진단을 실시해야 한다. 이 단계에서는 시장의 평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현석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이 단계에서 객관성을 잃어버리고 시장의 평가를 단정해버리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한다. 실행단계는 기획한 대로 IR을 실행하는 단계다. 평가는 실행한 IR에 대하여 평가를 하는 단계다. 이 평가도 기업이 객관적으로 투자자로부터 피드백을 받아 진행해야 제대로 된 IR을 할 수 있다.
한현석 대표는 서울IR이 수행하는 연간 약 50여 개의 기업IR 컨설팅을 하는 역할과 목표에 대해 강조했다.
“먼저 상장사는 적정한 주가 형성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주가는 실적에 의해 평가되지만, 경영 신뢰성, 브랜드 인지도, 핵심 기술력, 평판 등 무형요소가 주가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 자료에 의하면 무형요소가 주가의 80%를 차지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에서는 주가에 영향을 주는 무형요소에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IR 측면에서 기업이 신뢰를 얻는 방법에 대하여 한현석 대표는 중요한 팁을 제시했다.
“미국 IR 격언에 ‘Under Promise Over Delivery’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장과 투자자들에게 보수적으로 발표하고 실적은 더 많이 내라’는 뜻입니다. 대개 기업들은 목표를 높이 세워 시장의 주목을 받으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행태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만일 내부 매출 목표를 1,000억 원 정도로 세웠다면 시장에는 800억 내외로 발표하는 것이 주가 관리 차원에서 바람직합니다. 내부 매출 목표는 여러 가지 경영 변수로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자칫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신뢰가 떨어지게 됩니다. 반면에 발표 목표보다 높게 달성하면 시장의 신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IR은 20년간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기업들에게 이러한 점에 대해 코칭을 한다.
또한 서울IR은 기업에게 좋지 않은 일이 발생했을 때 제대로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적절한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이점에 대한 한현석 대표의 조언이다.
“기업에게 나쁜 뉴스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인 대응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쁜 일이 일어난 배경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을 하고 향후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얻는 방법입니다. 나쁜 뉴스를 숨기거나 감추려고 하면 안됩니다. 있는 그대로 시장에 알리고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시장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IR전문가로서 한현석 대표는 정직하고 투명한 IR이 가장 바람직한 IR이라고 조언한다.

Enhance corporate value through IR and enhance corporate competitiveness
Currently, Seoul IR has the largest number of IR consulting clients in Korea per year. The annual IR process is a Plan-Execution, Do-evaluation See, and so on. In the planning stage, the IR self-diagnosis should be performed first.
At this stage, it is important to objectively evaluate the evaluation of the market. Mr. Han Hyeon-seok point out that they tends to lose objectivity and conjecture the evaluation of the market. Execution stage is the stage where IR is executed as planned. The evaluation is an evaluation step for the implemented IR. This evaluation has to depended in a case when a company objectively receives feedback from an investor, and then it can conduct a proper IR. Mr. Han Hyun Suk emphasized the roles and goals of IR consulting that it took for about 50 companies per year.
“First, it is important for the listed company to form an appropriate stock price. Although stock prices are basically evaluated by earnings, intangible factors such as business credibility, brand recognition, core technology, and reputation are more influential on stock prices. Recent US data suggest that intangible factors account for 80% of the share price. So companies need to be interested in the intangible factors that affect their stock price.”
On the other hand, Mr. Hyun Suk Han presented important tips on how companies gain trust from the IR side.
“There is the word ‘Under Promise Over Delivery’ in the US IR proverb. I means to announce more conservatively to the market and investors, and get more performance. Typically, companies tend to set goals high and get market attention, which is not desirable. If the internal sales target is set at about W100bn, it is desirable to announce the market to around 80bn in terms of stock price management. Internal sales targets often fail to achieve a variety of management variables, and if you do not keep your promise, your trust will fall. On the other hand, achieving higher than the announced goal will give the market confidence.”
Based on 20 years of professional knowledge and experience, Seoul IR coaches companies on this point. Seoul IR also provides appropriate countermeasures for how to respond properly when something bad happens to the company. It is Mr. Han Hyeon-seok’s advice on this point.
“It’s a good idea to act aggressively when bad news happens to your company. Explaining precisely the background of the bad thing and suggesting ways to cope with it is the way to get a positive evaluation. Do not try to hide bad news. It is the best way to gain market confidence by informing the market as it is and let the market know about how to deal with it.”
As an IR specialist, Mr. Han Hyun-Suk advises that an honest and transparent IR is the most desirable IR.

한현석 대표는 IR전문 기업으로 워런 버핏 주주총회에 직원들과 참석하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의 바람직한 주주총회 문화 조성 계기를 만든 계획이다

중국 미디어컨텐츠 기업 혜량그룹 협력, 한국 기업 중국 시장 진출 지원
서울IR은 2018년 4월 서울IR 차이나를 설립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그 계기와 목적에 대한 한현석 대표의 설명이다.
“2012년 즈음 중국 기업들의 한국 IPO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면서 중국 시장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 정부로부터 한국에서 토양오염을 정화시킬 수 있는 기업을 소개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한국 기업을 연결해 주었습니다. 그때 중국에는 없고, 중국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이나 기술을 보유한 한국 기업을 연결하면 비즈니스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조금씩 한국기업을 중국에 연결하는 업무를 하면서 한현석 대표는 경험을 쌓았다. 그러던 중 중국에서 15년간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혜량그룹을 만나 올해부터 본격적인 중국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서울IR은 혜량그룹과 업무 제휴를 하고 중국 업무를 전담하는 별도 법인 서울IR 차이나를 설립했다. 그 내용에 대한 한현석 대표의 설명이다.
“15년 역사의 혜량그룹은 중국에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동시에 유통을 하는 기업입니다. 혜량그룹은 중국의 유통 허브도시인 복건성과 절강성에서 활동하는 유통업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금까지 중국이나 일본 기업들의 상품을 홍보하고 유통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한국인이기도 한 혜량그룹의 신서윤 대표가 이제부터 한국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을시작했고 20년 동안 약 천여 개의 고객사를 보유한 서울IR과 같이 업무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IR은 중국 진출을 원하는 한국 기업을 발굴하고 혜량그룹은 기업 제품의 중국 내 마케팅 및 유통 판매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재 10여개의 기업들이 혜량그룹과 계약을 맺고 중국 진출을 위한 업무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혜량그룹을 통한 중국 시장 진출 과정에 대한 한현석 대표의 설명이다.
“우리가 연결해 준 기업은 화장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중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제품들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혜량그룹은 선정된 제품들의 상표등록, 디자인 개발, 중국식 브랜드 네이밍, 제품 등록 등을 대행해주고 적합한 유통업자와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홍보 영상 이미지를 만들어 자체 제작한 미디어에 스토리텔링으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혜량그룹은 위와 같은 업무 진행 추진비로 기업 당 3천만 원의 실비만을 받고 모든 업무를 진행해준다. 2018년 12월부터 혜량그룹이 제작하는 예능드라마인 ‘결혼이야기’가 중국 1선 TV인 ‘강서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방영될 예정이다.
중국에서 성공한 한국 기업의 사례를 잘 알고 있는 한현석 대표는 중국 시장의 상품 유통에 대해 몇 가지 조언을 했다.
“사드 사태 이후 한국의 대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철수하였기 때문에 중국 시장에 대해 좋지 않은 시각을 갖고 있고, 자신감도 잃었습니다. 그러나 사드 사태 이후에도 성공한 기업들도 많이 있습니다. 중국 시장이 만만치 않다고 중국 시장을 포기하는 것이 옳은 전략일까요? 중국 시장은 이제 세계 1위 소비 시장입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우리에게는 너무나 큰 기회입니다. 문제는 중국에 대하여 뼛속까지 알고 이해하려는 자세입니다. 중국 소비자를 정확히 알고 현지화를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국 기업이 중국이나 미국 같은 큰 시장에 서 승부해야 하는 것은 과거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서울IR 차이나는 혜량그룹과 함께 중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한국 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서울IR의 한현석 대표는 중국 비즈니스에 대한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2019년이면 저희가 진행하는 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성공사례가 도출될 것입니다. 이후 정기적으로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해서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 붐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중국 미디어컨텐츠 기업 혜량그룹 협력, 한국 기업 중국 시장 진출 지원
서울IR은 2018년 4월 서울IR 차이나를 설립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그 계기와 목적에 대한 한현석 대표의 설명이다.
“2012년 즈음 중국 기업들의 한국 IPO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면서 중국 시장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 정부로부터 한국에서 토양오염을 정화시킬 수 있는 기업을 소개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한국 기업을 연결해 주었습니다. 그때 중국에는 없고, 중국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이나 기술을 보유한 한국 기업을 연결하면 비즈니스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조금씩 한국기업을 중국에 연결하는 업무를 하면서 한현석 대표는 경험을 쌓았다. 그러던 중 중국에서 15년간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혜량그룹을 만나 올해부터 본격적인 중국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서울IR은 혜량그룹과 업무 제휴를 하고 중국 업무를 전담하는 별도 법인 서울IR 차이나를 설립했다. 그 내용에 대한 한현석 대표의 설명이다.
“15년 역사의 혜량그룹은 중국에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동시에 유통을 하는 기업입니다. 혜량그룹은 중국의 유통 허브도시인 복건성과 절강성에서 활동하는 유통업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금까지 중국이나 일본 기업들의 상품을 홍보하고 유통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한국인이기도 한 혜량그룹의 신서윤 대표가 이제부터 한국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을시작했고 20년 동안 약 천여 개의 고객사를 보유한 서울IR과 같이 업무 협력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IR은 중국 진출을 원하는 한국 기업을 발굴하고 혜량그룹은 기업 제품의 중국 내 마케팅 및 유통 판매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재 10여개의 기업들이 혜량그룹과 계약을 맺고 중국 진출을 위한 업무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혜량그룹을 통한 중국 시장 진출 과정에 대한 한현석 대표의 설명이다.
“우리가 연결해 준 기업은 화장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으로 중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제품들을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혜량그룹은 선정된 제품들의 상표등록, 디자인 개발, 중국식 브랜드 네이밍, 제품 등록 등을 대행해주고 적합한 유통업자와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홍보 영상 이미지를 만들어 자체 제작한 미디어에 스토리텔링으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혜량그룹은 위와 같은 업무 진행 추진비로 기업 당 3천만 원의 실비만을 받고 모든 업무를 진행해준다. 2018년 12월부터 혜량그룹이 제작하는 예능드라마인 ‘결혼이야기’가 중국 1선 TV인 ‘강서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방영될 예정이다.
중국에서 성공한 한국 기업의 사례를 잘 알고 있는 한현석 대표는 중국 시장의 상품 유통에 대해 몇 가지 조언을 했다.
“사드 사태 이후 한국의 대기업들이 중국 시장에서 철수하였기 때문에 중국 시장에 대해 좋지 않은 시각을 갖고 있고, 자신감도 잃었습니다. 그러나 사드 사태 이후에도 성공한 기업들도 많이 있습니다. 중국 시장이 만만치 않다고 중국 시장을 포기하는 것이 옳은 전략일까요? 중국 시장은 이제 세계 1위 소비 시장입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우리에게는 너무나 큰 기회입니다. 문제는 중국에 대하여 뼛속까지 알고 이해하려는 자세입니다. 중국 소비자를 정확히 알고 현지화를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한국 기업이 중국이나 미국 같은 큰 시장에 서 승부해야 하는 것은 과거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서울IR 차이나는 혜량그룹과 함께 중국 시장 진출을 원하는 한국 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서울IR의 한현석 대표는 중국 비즈니스에 대한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2019년이면 저희가 진행하는 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성공사례가 도출될 것입니다. 이후 정기적으로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해서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의 중국 시장 진출 붐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서울IR은 매달 직원 생일파티를 하며 조직 구성원들이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사람중심이 열린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는 경영자
‘대한민국의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IR표준과 역사를 만든다’는 비전을 수립한 한현석 대표는 필요한 업무를 운영 시스템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미국 IR 컨퍼런스 참가, 위기관리 매뉴얼 작성, 바람직한 주주총회 유도, IR실무서 발간 및 배포, IR 효과 측정 개발, IR 매뉴얼 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서울IR 구성원들은 시장을 선도하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면서 각자의 업무에 대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직장생활이 단순히 돈을 버는 것을 넘어서, 사회적 의미를 추구하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울IR 직원들 모두 열정을 가지고 업무를 하는 가운데, 성과에 대해 강한 성취감을 느끼기도 한다. 한현석 대표는 한국 기업들의 성장 파트너로서 직원들이 고객에게더 좋은 서비스를 펼칠 수 있는 효율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 과정에 대한 한현석 대표의 설명이다.
“불필요한 결제와 회의 등과 같은 불필요한 일을 줄이고 꼭 필요한 일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상장기업에 다니면서 불필요한 업무에 매달려 정작 중요한 업무를 못했던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대부분의 국내 기업 직원들의 업무 중 약 30% 는 불필요한 업무에 매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직적인 문화를 지양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변화가 빠른 시대에 수직적인 문화는 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A manager who creates a people-centered corporate culture
Establishing a vision to ‘create an IR standard and history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capital market’, Mr. Han is making the necessary tasks into the operating system. As part of that, he is developing a work such as the creation of crisis management manual, induction of desirable general shareholders’ meeting, publication and distribution of IR practical work, development of IR effect measurement, and writing a manual. The members of Seoul IR are proud of their work while carrying out various business leading the market. It is because of that work life goes beyond merely making money, seeking social meaning. So while all IR employees in Seoul work with enthusiasm, they get a strong sense of accomplishment. As a growing partner of Korean companies, he is creating an efficient corporate culture that can deliver better services. Mr. Han Hyun-seok explained about the process.
“It’s important to reduce unnecessary work such as unnecessary report and meetings, and focus on what you need to do. When I went to a listed company, I had a experience of hanging on unnecessary work. Nearly 30% of the work of most domestic corporate employees is engaged in unnecessary work. I am also avoiding vertical culture and creating a horizontal organizational culture. When change is so fast in a modern era, vertical culture can undermine a company’s competitiveness.”
At the same time, in order to motivate employees to do their best, 20% of annual sales will be paid at the end of the year as an incentive. Seoul IR has secured excellent talents with accumulated work experience.
And various welfare programs are being implemented. IMr. Han Hyun-seok described the contents.
“Our company has a family-paid leave system with rewards for employees who have worked for more than five years. Three employees are participating in the International IR Conference in the United States. I also have participated in 2011 and in 2014 with staffs. After attending a three-night four-day conference, I travel around near the city. From 2017 onwards, we decided to use all employees.”

서울 IR은 직원들의 참여 속에 사회 공헌 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현석 대표는 구성원에게 최선을 다하는 업무적 동기 부여를 위해 매년 영업이익의 20%를 연말에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한편 서울IR은 축적된 업무 경험을 지닌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복리후생을 실시하고 있다. 그 내용에 대한 한현석 대표의 설명이다.
“우리 회사는 5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에게는 포상금과 함께 가족 유급휴가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개최되는 ‘국제 IR 컨퍼런스’에 3명의 직원들을 참가시키고 있습니다. 저도 직원들과 함께 2011년에 참가했고 2014년에도 다녀왔습니다. 3박 4일간의 컨퍼런스 참석 후에는 주변 도시 여행을 하고 돌아옵니다. 2017년부터는 지방 출장 시 전 직원 특실을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현석 대표는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은 물론 직원들의 역량 강화 차원에서 2018년부터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지난해 280달러의 워런 버핏 주식 10주를 매수해 소액주주가 된 일이다.
이 일을 통해 한현석 대표는 연간 560조의 자산을 투자하는 버크셔 헤서웨이의 가장 모범적인 주주총회를 보고 벤치마킹하여 국내 상장기업에 소개하는 일을 시작했다. 주주 1명 당 4명을 초청할 수 있는 권리를 활용, 한현석 대표는 직원 2명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주주총회에 참석했다.
그의 워런 버핏이 참석하는 주주총회에 대한 설명이다.
“미국 네브라스카주 오마하에서 태어난 워런 버핏은 50년 동안 그곳에서 거주하며 매년 오마하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인구 40만 도시에서 4만 명의 주주가 참석하는 주주 총회는 오마하의 축제날입니다. 첫날은 버크셔 헤서웨이가 투자한 80개 회사의 제품을 전시하고 쇼핑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두 번째 날은 올해 89세의 워런 버핏이 참석하는 주총에서 6시간 주주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4만 명의 주주들이 참가하는 5Km 코스의 마라톤을 했습니다.”
워런 버핏의 모범적인 주주총회에 참석한 한현석 대표는 향후 한국 상장기업들에게 주주총회의 본질을 환기시켜 좀 더 바람직한 주주총회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At the same time, Mr. Han Hyun-seok, in order to enhance the capacity of the employees as well as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capital market, started a new activity. He bought 10 warren buffet stocks of $ 280 last year and became a minority shareholder. Each of a shareholder has the right to Invite 4 people for a general meeting.
Through this activity, he want to learn how Berkshire Hathaway, which is managing the investment of 560 trillion won, run its shareholder’s meeting. It suggest us the best example of managing the shareholder’s meeting. He started to work on benchmarking and presenting to listed companies in Korea at the general meeting. Mr. Han Hyun-seok, with his two employees, attended the shareholders’ meeting for the first time this year. He explained about the shareholders’ meeting that Warren Buffett attended.
“Warren Buffett, who was born in Omaha, Nebraska, has been living there for 50 years, hold a general shareholders’meeting. The shareholders’ meeting, which is attended by 40,000 shareholders. So the meeting is Omaha’s festival day in a city of population of 400,000,. The first day is to showcase the products of 80 companies invested by Berkshire Hathaway and to shop
On the second day, the 89-year-old Warren Buffett attended the meeting for 6 hours for conversation with shareholders. On the last day, we had a marathon of 5Km course with 40,000 shareholders.”
Mr. Han Hyeon-seok, who attended the exemplary shareholders’ meeting of Warren Buffett,
Plans to make a better general shareholder culture by reclaiming the essence of it.

학습하는 경영자 한현석 대표는 『서울IR CEO의 IR 스토리』를 발간하여 IR 기업들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계획이다

다음 20년을 준비하며 20주년 출판기념회 후 직원들과 마카오 여행
지난해 창립 20년을 맞아 서울RI은 특별한 창립기념 행사를 준비했다. 전 직원 26명이 저자로 참여하여 단행본 『서울IR 직원들의 생생한 IR 스토리』를 출간해 고객들을 초청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그 후 전 직원들과 함께 3박 4일의 홍콩, 마카오 여행을 다녀왔다. 그 배경에 대한 한현석 대표의 설명이다.
“20주년을 맞이하여 좀 더 의미 있는 일을 하고자 했습니다. 구성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2가지를 채택하게 되었죠. 하나는 전 직원 해외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전 직원이 참여해서 책을 발간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벅차고 보람된 일이었습니다.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난 20년을 달려온 만큼 미래 20년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구성원들과 같이 미래 20년을 멋지게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Prepare for the next 20 years, while doing Macau trip with all staffs after 20th anniversary publication
Upon responding the 20 years’ anniversary last year, Seoul RI prepared a special celebration ceremony. 26 employees wrote about their work and had published a book titled 『IR Story of Staff of Seoul IR 』. Mr. Han invited customers in a publication ceremony. After the ceremony, he went to Hong Kong and Macau for 3 days and 4 nights with all those employees.
He explained about the event.
“We celebrated our 20th anniversary and wanted to do something more meaningful. When I talked with members, they suggested me 2 things and I adopted it. One is an overseas trip for all employees and the other is for all employees to participate in the book. The experiences of the two are overwhelming and rewarding. All the members became proud of what we did. I have been also working this industry in the last 20 years and now I am preparing for the next 20 years. I’m going to make it cool for next twenty years with members.”

기업의 성장과정이기도 한 IR과 IPO 업무를 담당하면서 기업 성장은 물론 자신의 성장 계기를 만들기도 한 한현석 대표는 향후 대학생 창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일을 할 꿈을 키우며 회사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2018년 연말에 출간 예정인 『서울 IR CEO의 IR 스토리』 집필한 한현석 대표는 향후 서울IR의 성장과 함께 개인적인 두 가지 꿈에 대하여 이야기했다.
“대학생 창업 지원과 사회적 기업을 설립하여 좋은 모델을 만들고 싶습니다. 대학생 창업 지원에 대해서는 요즘 대학생들이 철저한 준비 없이 창업을 하고 있어 실패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점을 개선하여 성공 확률이 높은 모델을 만들고 싶습니다. 사회적 기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해 정부 지원에만 매달리는 상황입니다. 수익이 창출되는 사회적 기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서울IR을 통해 조직 구성원은 물론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한현석 대표는 그 꿈을 향해 매달 한번 진행하는 임직원들 생일파티에서 함께 촛불을 켜고 있다.

Mr. Han Hyun-suk, who also wrote 『IR Story of Seoul IR CEO』, scheduled to be published at the end of 2018. He talked about two personal dreams.
“I would like to establish a good model by establishing social enterprises and supporting university students. Nowadays, college students are starting up without thorough preparation, so there is a high probability of failure. I want to make a model that improves it and has a high probability of success. Social enterprises are still in the early stages of revenue generation. It is the situation that it hangs on only government support because it cannot proceed ahead. I want to make a model of profitable management of social enterprise.”
Mr. Han Hyun Suk, who is trying to achieve his dreams as well as the members of the organization in Seoul IR, is righting a candle together at the birthday party for the employees who are going to realize their dream every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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