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전화┃02-566-2897|info@whiznomics.com

경영&리더십

///‘국가와 사회를 위해 역량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발휘하는 신병을 양성하다’ 육군훈련소 구재서 소장

‘국가와 사회를 위해 역량과 리더십을 함양하고 발휘하는 신병을 양성하다’ 육군훈련소 구재서 소장

연간 12만명의 민간인 남자들이 군인으로 변신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장소라면 어디가 떠오를까?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논산 육군훈련소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지난 51년 창설 이후 67년 동안 890만명의 신병을 배출한 육군훈련소의 역할, 긍정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정립해가는 리더의 조직 운영철학에 대한 스토리를 담는다.

If it is a place to prepare 120,000 civilian men to turn into soldiers every year, what will come to mind? If you are a South Korean man, you might think of Nonsan Army Training Center. WHIZNOMICS describes the role of the Army Training Center, which emits 8.9 million recruits during 67 years since its foundation in 1981, and the philosophy of the organization’s leader that establishes the organizational culture of affirmation and consideration.
Editor Hyun Jihae | Photo Park Bo-hyung

정병육성의 목표 아래 민간인을 군인으로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육군훈련소 구재서 소장

초대 이승만 대통령이 ‘무예를 연마하는 산실’이라는 뜻에서 연무대라고 명명한 육군훈련소는 6.25전쟁 중이던 1951년 11월 1일 육군 제2훈련소로 창설됐다. 이후 1955년 대구 제1훈련소와 통합한 후 연무대는 1999년 육군훈련소로 개칭되었다. 연면적 136만평의 부지 위에 참모부와 7개 교육연대, 그리고 10개 직할대가 5주간의 신병 훈련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연무대는 단일 주둔지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각 교육연대는 3개의 교육대로 구성되는 한편, 1개의 교육대는 약 900여명의 훈련병을 교육하는 가운데, 21개 교육대에서 연간 12만명의 신병 교육훈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The army training camp, named YuenMuDae, was established as the second training center for the Army on November 1, 1951, during the Korean War. After merging with the Daegu 1st Training Center in 1955, the YuenMuDae was renamed as the Army Training Center in 1999. With a total area of 1.36 million pyeong, the YuenMuDae is the world’s largest single-station base, with its staff, seven educational associations, and ten vice-ministers performing five-week recruitment missions. Each educational organization consists of three education units, while one education unit educates about 900 trainees, and 21 education units conducts 120,000 recruits per year.

연무대 훈련병들의 생활관 전경

훈련병들이 잠자고 생활하는 생활관 전경

생활관 내부 복도에는 훈련병들이 가져온 책을 진열한 복도도서관이 있다

민간인이 군인이 되는 관문 연무대, 연간 12만 신병 훈련
지난 2016년 12월 육군훈련소장으로 취임한 구재서 소장은 연무대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연무대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부연 설명했다.
“연무대는 대한민국의 남자들이 민간에서 군인이 되는 관문입니다. 20여년간 가정에서 부모님의 보살핌을 받고 자란 20대 전후의 남자들이 군대라는 사회에 들어와 국토방위 업무를 수행하며 홀로서기를 하는 곳이지요. 연무대는 민간인이 군인이 되는 데 필요한 기본체력 증진, 전투기술 연마, 안보관과 군인정신 습득 등의 3가지에 중점을 두고 교육훈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16,000명이 상주하는 연무대는 기간장병 3,500명, 훈련병 12,000명이 생활하는 삶의 현장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연무대는 훈련병들이 생활하는 생활관, 식당, 훈련장 시설도 그 규모가 남다르다. 연무대의 병영식당은 각 연대별로 나뉘어져 있으며, 하루 평균 쌀 200가마, 쇠고기 1.7마리, 돼지고기 12마리, 닭고기 827마리를 사용하여 16,000명이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한다. 이와 함께 연무대에는 연인원 12만명의 의복과 침낭을 세탁하는 동양 최대 규모의 클린센터, 60명의 의료진과 100개 병상을 보유한 지구병원, 7,800석 규모의 다목적 실내강당인 연무관, 5,000석 규모의 교회를 비롯해 법당, 성당, 원불교 등의 종교시설이 있다.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연무관은 지역 주민들이나 논산시 학생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를 할 때 지원하기도 한다.

Civilians become soldiers at the gateway YuenMuDae, annual 120 thousand recruits training
Mr. Koo Jae-seo, who took office in December 2016 as a commander of the army training, explained in detail the role and meaning of the war zone by interviewing him at Yeonmundae.
“The YuenMuDae is the gateway for men in South Korea to become soldiers in the private sector. It is a place where men in their 20s who grew up under the care of their parents at home for 20 years entered a society called military and carried out homeland defense work and stand alone. We are conducting education and training focusing on three things: basic physical strength necessary for civilians to become soldiers, training of combat skills, and the acquisition of security personnel and soldiers’ spirit.”
An average of 16,000 people reside in YuenMuDae, which is an area of life where 3,500 soldiers and 12,000 trainees live. In such a case, the facilities of the training rooms, the dining room, and the training facilities in which the trainnee’s live are also very different. The barracks of the YuenMuDae are divided into different regiment, with an average of 200 kilns of rice per day, 1.7 beef, 12 pork, and 827 chicken, making it possible for 16,000 people to eat at the same time. At the same time, the Yeonmadae has the largest cleanroom center in East, washing 120,000 people’s clothes and sleeping bags, a district hospital with 60 medical staffs and 100 beds, a multi-purpose indoor auditorium with 7,800 seats. There are religious facilities such as Buddhist temple, cathedral, Won Buddhism and church. There is a YuenMuKwan, which is one of the largest hall in the region. It also supports large-scale events for local residents and Nonsan students.

구재서 소장은 연 12만명의 훈련병들이 대한민국의 건강한 군인으로 거듭남과 동시에 각자 자신의 정체성과 미래의 모습을 생각하며 리더십을 기르는 시간을 갖도록 훈련소를 운영한다

11개 훈련장에서 군인이 갖춰야 할 전투 기량을 숙달한 후 부대 배치받아
연무대의 핵심시설이라고 할 수 있는 11개 훈련장에서 신병들은 사격, 각개전투, 화생방, 기본제식, 체력단련, 경계, 구급법 등 군인이 국토방위를 하면서 갖춰야 할 제반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기자가 인터뷰 차 방문을 한 날 한 훈련장에서 약 200여명의 신병들이 수류탄 투척훈련을 하고 있었다. 일사불란하게 교관의 지시에 의해 움직이는 신병들을 보면서 비록 훈련병이었지만 늠름하게 보였다. 국민들이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전방에서 국토 방위를 하는 군인들에게 새삼스럽게 고마움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After having mastered the combat skills of soldiers in 11 training areas,
In the 11 training areas, which are considered to be the core facilities of the war zone, recruits receive all basic military exercises that must be carried out while the soldiers defend their homeland, such as firearms, individual battles, NBCs, basic training, physical training, When the reporter visited YuenMuDae, about 200 recruits were training in grenade throwing granade at a training center. Looking at the recruits moving by instruction of the instructor, although it was training, it looked dignified. It was time to feel fresh gratitude to the soldiers who are defending the homeland from the front so that the people can live comfortably in their daily life.

수류탄 훈련을 하는 훈련병들

수류탄 던지기 전에 호흡을 가다듬는 훈련병들

한 명의 신병이 입대하여 5주동안 거치는 과정은 동일하다. 먼저 입영을 하게 되면 신체측정을 한다. 이후 제식훈련, 체력단련, 정신전력교육, 구급법, 수류탄투척, 각개전투, 행군 등을 훈련을 받은 후 연무관에서 수료식을 한다. 수료식을 마친 후 지휘관 및 부모가 훈련병들에게 이등병 계급장을 달아준다. 이 때부터 훈련병에서 드디어 당당한 대한민국 육군 정병으로 거듭나게 된다. 구재서 소장은 훈련병들이 생애 처음 맞이하는 5주 훈련기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운영전략을 수립하여 실행하고 있다.
“훈련소에서 훈련병들은 스마트폰을 가질 수 없고, 생활관에는 TV도 없습니다. 아마 훈련병들 모두 생애 최초로 미디어도 없고, 스마트폰도 없이 보내는 5주 35일이 될 것입니다. 이 기간 동안 훈련병들이 우리 사회의 리더가 되는데 필요한 좋은 습관을 들이도록 하려고 합니다.”
그 일환으로 구재서 소장은 훈련병들에게 2가지를 강조한다. 먼저 하나는 좋은 습관을 가지게 한다. 이를 위해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건강한 신체를 위해 운동을 하고, 마지막으로 독서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구재서 소장은 훈련병들에게 군대 복무를 하는 동안 100권의 독서 목표를 세우고 독서목록을 만들도록 강조한다. 독서를 강조하는 구재서 소장의 독서 마인드로 인해 최근 훈련소에는 31개의 독서카페가 생겼다. 부내 내에서 독서를 통해 세상의 지식과 흐름을 흡수하는 한편 감성과 사유의 틀을 확장하고자 하는 부대원들의 니즈가 반영된 일이다.
독서카페 입구 나무보드에 대원들이 새긴 글귀가 눈에 들어왔다. 훈련소에서 독서마인드를 함양하고자 하는 열의와 비전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고. 여행은 걸어 다니면서 하는 독서다’

The process in which a recruit enrolls for five weeks is the same. First, when you enter the school, your body is measured. After that, they are trained in formative training, fitness training, mental power training, first aid, throwing grenades, individual battles, and marches. After finishing the ceremony, the commander and his parents give the trainees a private. At that time, the trainee finally reborn as the dignified Republican Army soldier. Mr. Koo Jae-seo has established and implemented an operational strategy to ensure that the training period for the first five days of training is meaningful.
“At the training camp, trainees can not have smartphones, and there is no TV in the living room. Maybe for the first time in the life of all trainees, there will be no media for 35days. During this time, I want them to make good habits to become leaders in our society.”
As part of that, the commander of the center, Mr. Koo emphasizes two things for the trainees. First, one has good habits. This is to get up early in the morning, exercise for a healthy body, and finally have a habit of reading. To this end, he emphasizes that trainees should set up 100 reading goals and make a reading list during military service. Due to the reading mind of the commander Mr. Koo emphasizing reading, there were 31 reading cafes in the recent training camp. It reflects the needs of the men who want to absorb the knowledge and the flow of the world through reading in the department and expand the frame of emotion and reason.
Entering the cafe entrance, the words written by the soldiers on the wooden board came into my eyes. It was a moment when I felt his enthusiasm and vision to cultivate reading mind in the training camp.
‘Reading is a sit-down trip. Travel is walking around and reading.’

병영 도서관을 운영하며 책읽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고 있다

병영시설 내부의 체력단련실

매주 2시간 훈련병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정체성을 일깨워주는 특강을 하며
한국 사회 리더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덕목을 훈련소에서 갖추도록 하려는 구재서 소장은 모든 훈련병들에게 2시간씩 특강을 한다. 그 내용에 대한 구재서 소장의 부연 설명이다.
“대부분의 훈련병들이 20여 년 동안 가정에서 자기 중심적인 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군인으로서 사회를 체험하여 국가와 사회에 대해 확실한 관을 확립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5주동안 사회, 국가, 그리고 자신에 대해 생각하며 대한민국의 군인으로서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생각하고 각자 철학을 갖는 시간이 되도록 하고 싶습니다.”

Two hours each week, trainees take a special lecture of commander Mr. Koo that reminds them of their identity as a member of society.
In order to equip the training center with the virtues that must be prepared to become a Korean social leader, Mr. Koo will give two hours of lectures to all training camps. This is a detailed explanation of the contents of the director general.
“Most trainees have been self-centered in their homes for over 20 years. However, from now on, it is a time to experience a society as a soldier and establish a clear coffin for the nation and society. I want all of them to think about society, country, and themself for 5 weeks and think about what kind of life they will be living as a soldier in Korea and have a time to think about their philosophy.”

5주 훈련을 마친 훈련병들의 육군 용사 임명식 장에서

살아오는 과정 내내 솔선수범하며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서번트 리더로 살아온 구재서 소장은 리더의 역할에 대해 부연 설명했다.
‘사람 사는 사회에서 사람이 가장 중요합니다. 리더는 주변 사람들을 키워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훈련소에서 참모, 실무자들이 바른 견해를 가지고 군생활을 하도록 지도하고 멘토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훈련병들이 사회에 나가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생각하고 각자가 추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좋은 습관을 갖도록 지원하고 멘토링하고자 합니다.”
긍정의 마인드와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구재서 소장의 리더십은 훈련소 내에 열정과 도전의 조직문화를 만든 동기가 되었다. 그래서 훈련병 생활관 복도에 책꽃이가 만들어지고, 기간병 생활관에 도서관과 체력 단련실이 만들어지고 있다. 생활관 복도에 있는 육군훈련소의 조직문화를 나타내는 구호가 눈에 들어왔다.
‘긍정의 힘으로 포기를 포기하라’

Mr. Koo Jae-seo, who has been a servant leader who cares about people throughout the course of his / her life, takes a closer look at the role of the leader.
“People are the most important one in society. Leaders must play a role in raising people around them. In the training center, staff and practitioners are instructed and mentored to lead military life with the right view. I also want to support and mentor the trainees to have a good habit to think about what kind of life they are going to live in, and to live a life that each person pursues.”
The leadership of the director, who cares about the positive mind and the people around him, was motivated to create a culture of enthusiasm and challenge within the training camp. Therefore, a bookmark is made in the corridor of the training camp, and the library and the physical training room are being built in the periodical camp hall. The slogan indicating the organizational culture of the Army Training Center in the corridor of dormitories came to the fore.
‘Give up giving up with the power of affirmation’

어버이날 부모님에게 카네이션 달아주는 행사를 진행하면서 훈련병들과 함께

훈련병으로부터 카네이션을 달고 난 후 기뻐하는 부모님들과 함께

어머니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훈련병들과 함께

배워서 나라와 이웃을 위해 주는 삶을 살며
고등학교 재학 시절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리더의 비전을 세우고 육사에 입학하여 군인의 삶을 살아온 구재서 소장. 그는 20대 이후 국민의 안위와 나라를 지키고 봉사하는 삶을 자신의 소명으로 생각하며 살아온 군인이자, 공직자다. 자신의 삶의 신조와 인생의 비전을 훈련소에서 실천하며 살아가는 그의 리더십은 이제 육군훈련소의 조직문화로 정착되고 있다.

Learn to live a life for the country and its neighbors
When Mr. Koo was a high school student, he built a vision of a leader who served for the country and entered the military to live in a soldier’s life. He is a soldier and a public official who has lived in his 20s since his life as a citizen of his country. His leadership in practicing his creed and vision of life in the training camp is now being established as an organizational culture of the army training center.

구재서 소장은 훈련병들을 대상으로 하는 2시간 특강을 통해 생애 처음으로 공동체 생활을 하는 훈련병들에게 어떤 인생을 살 것인지 비전을 세우고 그에 부합하는 마인드와 리더십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훈련병들의 전속 환송행사를 하며

특강 시간에 훈련병들과 ‘배워서 남주자’라고 복창하며, 이웃과 공동체를 위한 삶을 살 수 있는 나눔마인드를 강조하는 구재서 소장은 훈련병들이 5주간의 고된 훈련 시간을 통해 자신은 물론 국가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리더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자신의 소임에 충실하려고 노력한다

‘Non-Sibi’
훈련병 생활관 입구에 있는 슬로건이다. 구재서 소장은 그 뜻에 대해 설명했다.
“’자기 자신만을 위해 살지 말고, 누군가를 위해 섬기고 봉사하며 살자’는 말입니다. 훈련병들과 훈련소 군인들 모두 이 땅에서 살아가는 목적을 인식하고 나라와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대합니다.”
그의 생각과 신조를 반영하듯 구재서 소장은 훈련병들에게 강의를 한 후 함께 복창을 한다.
“배워서 남주자!”
배움의 목적이 삶의 주인공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사회와 이웃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이타적인 사고가 구재서 소장의 삶의 철학이 되고 리더십 덕목이 된 것이리라. 솔선수범하는 한 사람의 리더가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나침반이 될 수 있는 좋은 사례의 현장에서 가슴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내고 연무대를 나왔다. 구재서 소장의 가르침과 실천이 육군훈련소의 3,500여명 군인들과 훈련소에서 교육받는 수많은 젊은이들의 생활지침이 되고 덕목이 되어, 한국 사회에 나누고 배려하는 삶의 기반이 더욱 확장되어 가기를 기대한다.

‘Non-Sibi’
It is a slogan at the entrance to the training camp. Mr. Koo Jaeseo explained the meaning.
“Do not live for yourself, but serve for someone. We look forward to recognizing the purpose of living in this land and to live a life that reflects, cares, and practices the country and its neighbors.”
Reflecting his thoughts and creeds, Mr. Koo lectures to the trainees and then re-reads them together.
“Learn to let us to share with others!”
An altruistic thought that the purpose of learning should not be for the main character of life but for the society and the neighbors is to become the philosophy of the life of commander Mr. Koo Jae-seo and become the virtue of leadership. The leader of the initiative went out of the jungle to spend a warm time in the field of a good example that could become the compass of the life of many people. We hope that the teachings and practices of the commander Mr. Koo will be a guideline for the lives of many young people who are educated at the army training camps and about 3,500 soldiers of training camps.

By | 2018-12-18T11:50:22+00:00 12월 15th, 2018|Categories: 경영&리더십, 경영현장에서|0 Comments

About the Author: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