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다니는 천사가 따뜻한 사람의 마을을 만들고 있다

고도자본주의 시대에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도 많다. 당장 생활비가 없어 핸드폰이 끊기고, 은행카드빛 때문에 독촉전화를 받고, 아이에게 먹일 분유가 없는 사람들도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다. 생활비를 구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무이자 소액대출 하는 일을 보람으로 여기는 엔터프리뉴어의 일상과 삶의 철학을 따라가본다.

There are many people who have difficulties living in the age of high capitalism. Even though people do not have a living right away, their cell phones are cut off, they receive a phone call because of the bank card light, and people who do not have milk powder to feed for their children, they are the people who have to live in this land. We follow the philosophy of life and thought of entrepreneurship who lives by feeling the reward of non-guaranteed small loans to those who can not afford living expenses.
Editor Kim Junsung | Photo Park Bo-hyung

2018년 현재 한국 국민들의 평균 GDP가 3만 2775달러로 세계 29위 수준이라고 한다. 그러나 경제불황과 실직, 노동력상실, 근로기회 상실, 한부모 가정, 노령화 시대의 독거노인 등 다양한 형태로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아직 많다.

As of 2018, the average GDP of South Koreans is 29th place in the world, at $ 32,775. However, there are still many people in our society who have difficulties in living in various forms such as economic recession, unemployment, loss of labor force, loss of working opportunities, single parents, and elderly people living alone in an era of aging.

더불어 사는 사람들은 1만원 기부자 200명이 모여서 2012년부터 10만원에서부터 100만원에 이르는 소액대출로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지원하고 있다

2012년부터 생활적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 대상, 전화 통화로 무이자 상환 소액대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1천만원 미만의 재산을 가진 사람들의 생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전화를 매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더불어 사는 사람들’의 이창호 대표는 매일 10명의 사람으로부터 30만원이라도 빌려달라고 하는 전화를 받는다. 그러나 이창호 대표가 30만원을 빌려줄 수 있는 사람은 매일 2사람이다. 더 많은 사람에게 돈을 빌려줄 수 없는 이유는 그 이상은 빌려줄 돈이 없는 것이다.
지난 2011년 8월 설립된 ‘더불어 사는 사람들’의 이창호 대표는 당장 생활적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난 7년간 2천 건 이상의 소액대출을 했다. 무담보 소액대출을 일컫는 ‘마이크로크레딧’ 활동을 하는 이창호 대표는 휘즈노믹스 사무실에서 자신이 현재 하는 일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전화를 통해 사정을 들어보고 주민등록 등본(주민등록 뒷자리 삭제 후)과 신청서만 쓰면 얼굴을 보지 않고도 소액 대출을 해줍니다. 대상은 어려운 사람들의 생활비, 자녀교육비, 임대료, 공과금, 아이분유비용, 의료보험료, 카드요금 등 당장 생활에 필요한 돈입니다. 한 사람 당 초기에는 100만원을 빌려주었고, 요즘은 더 많은 사람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한 번에 30만원을 빌려줍니다. 경우에 따라 100만원을 빌려주기도 합니다. 돈을 빌려준 후 무이자로 12개월에 걸쳐 상환을 하도록 하는데, 상환률은 86%에 달합니다.”
2018년 현재 더불어 사는 사람들은 1년 대출금 규모는 1억8천만원이다. 12월 초까지 30만원씩 500가구 이상을 대상으로 1억5천만원 이상 대출이 되었다. 하루 2명씩 월 60명에게 월 평균 1천6백만원을 대출하기 때문에 연말까지는 모두 대출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mall-scale borrowing of interest-free loans by telephone, for those who have been facing life difficulties since 2012
Some people wait daily for a call to appeal the living difficulties of basic living recipients, the next-generation class, and people with assets less than 10 million won. Mr. Lee Chang-ho, a representative of ‘People living together’, receives calls from people who ask him to borrow 300,000 won from 10 people every day. However, he is able to borrow 300,000 won every day for two people. The reason he cannot lend money to more people is that he has no money to borrow more.
Mr. Lee Chang-ho, President of ‘People who live together’, which was established in August 2011, has made over 2,000 micro-loans in the past seven years to those who are in immediate need. Mr. Lee Chang-ho, who is in charge of ‘microcredit’ activities for small-scale unsecured loans, introduced details of his current activities at ‘WHIZNOMICIS’ office.
“Listen to the situation through the phone and write a resident registration card and an application, you will have a small loan without looking at your face. The target is the money such as living expenses of the difficult people, education expenses for children, rent, utility bills, baby food expenses, medical insurance premiums, card fees and so on. At the beginning of each person, he lent them a million won, and now he lends them 300,000 won at a time to benefit more people. In some cases, he will lend them a million won. They borrowed the money and paid it out with no interest for 12 months. The repayment rate is 86%.”
Those who live together in 2018 will have a one-year loan amount of 180 million won. By early December, it had borrowed more than 500 million won from 300 households with 500 households. It is expected that all loans will be made until the end of thid year because two people a day loan to 60 people a month on an average of 1.6 million won a month.

그라인 뱅크의 유누스와 함께

2018년 11월 서민금융박람회 장에서

2018년 기부자들의 기금 1억 8천만원으로 500명 이상에게 소액 대출
더불어 사는 사람들의 대출금은 매년 30% 이상 성장했다. 그 이유에 대해 이창호 대표가 답변했다.
“더불어 사는 사람들은 애초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사단법인을 만들어 정부의 지원을 받지 않고 민간 자원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제가 종자돈 2,500만원 출자하고 200명이 1만원씩 기부했습니다.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사람들의 이사들이 일부 각출하여 초기 대출금을 조성했습니다.”
초기에 수 천 만원 하던 대출금이 현재 1억 8천만원으로 증가한 이유는 소문을 듣고 대출금에 사용해달라고 돈을 기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창호 대표는 먼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시했다. 신문과 방송에 난 기사를 보고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사는 사람들에 전화를 걸어 대출을 요청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알고 전화를 할까? 이 부분에 대해 이창호 대표는 말했다.
“처음에는 추천을 받고 만났습니다. 요즘은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전화를 해옵니다. 전화로 대출을 의뢰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돈을 빌려줄 수 없어서 고민입니다.”
‘더불어 사는 사람들’ 사이트에는 대출을 받은 사람들로부터 약 300건의 후기가 올라와있다. 뿐만 아니라, 3천명의 사람들이 돈을 빌려달라고 글을 올리기도 한다. 문의사항에는 각자의 속내를 다 표현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때로는 ‘자신을 믿고 돈을 빌려주어서 고맙다’고 하는 글도 있다. 이창호 대표는 가슴을 찡하게 하는 댓글 하나를 소개했다.
“어느 글은 “30만원이라도 빌려주어서 살아갈 힘이 생긴다”라는 글을 읽었습니다. 가슴이 뿌듯해지기도 하고, 그 정도 밖에 도와줄 수 없어서 마음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2018 donors’ fund of 180 million won, small loans to over 500 people
The lending of those who live together grew by more than 30% each year. Mr. Lee Chang-ho answered the reason.
“We began to make private corporations without the support of the government by creating meaningful people. So, at first, I donated 25 million won for seed money and 200 won for 10,000 won. And some of the directors of the people living together have created some initial loans.”
The reason why the loan amount that had been initially several tens of thousands of won is now increased to 180 million won is. When people are volunteering to see articles in newspapers and broadcasts, and they tend to donate money to use it. I asked him about how people ask for a loan know how to call. He explained about this question.
“At first I got a recommendation. Nowadays, many people call me after hearing news. I just lend money to people who ask for a loan by phone.”
There are about 300 postings from the people who have been loaned to the ‘People who live together’ site. In addition, 3,000 people also write articles asking him to borrow money. In some inquiries, some people say that they can express each other’s intentions. Sometimes there is an article saying ‘Thank you for trusting me and lending me money.’ Mr. Lee Byung-ho has introduced a comment that makes his heart feel sad.
“Some of the articles read,” Even if you borrow me 300,000 won, I had come to have the power to live because of it. My heart was getting proud, and I was so sick that I could not help them more. “

2014년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협약을 체결하고

국가가 경제교육하여 경제마인드 가지고 생활하며 신용불량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
소액대출을 통해 사회의 한 단면을 보게 된 이창호 대표는 돈이 중요한 세상이지만, 돈에 대해 무지한 현 세태를 고려해 신용불량자를 양산하지 않는 방법을 제시했다.
“돈이 다가 아니지만 현대인은 돈이 없으면 소통도 하기 힘들고 돈이 없으면 당장 먹고 살 수도 없습니다. 학교에서 경제교육을 하고 어릴 때부터 가계부를 써서 규모의 생활을 하도록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요즘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많은 데, 동이나 구청에서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방지 교육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또한 서민금융원이 금융주치의를 통해 일반인들 대상으로 금융재무교육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The country should educate economic education for the people to live in an economic mind and not be a credit impairment.
Mr. Lee Chang-ho, who has come to see a part of society through micro-loans, has suggested a way to avoid mass production of credit delinquents in consideration of the current situation of money, although money is an important in this world.
“Money is not all but modern people cannot communicate without money, and if they do not have money, they cannot eat right away. I think that it is also necessary to have economic education at school and to make a living by using household accounts from a young age. In addition, there are many victims of voice phishing these days, and it is necessary to continue education on prevention of voice phishing against residents in each of local province.”

2011년 8월 더불어 사는 사람들 창립총회에 참가한 기부자들

기업에 공적자금 투입하듯 어려운 개인에게도 기초생활비 지급 필요
매일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돈이 없어서 당장 살기 힘든 전화를 받으면 이창호 대표는 가슴이 메이기도 한다. ‘가난한 사람들이 없는 세상을 위해 정부나 일반 시민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늘 생각하는 그는 말한다.
“정부가 대기업에 공적자금을 투여하듯이, 일반 개인도 기초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가 되면 공적자금으로 구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조원이면 한 사람에게 30만원씩, 370만명을 구조할 수 있습니다. 고령의 노동력이 없는 노인들에게는 그냥 주고, 상환을 잘 하는 사람에게는 더 빌려줄 수 있는 제도도 만들도록 해야 합니다. 어려운 사람들이 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구해주는 일은 나라가 나서야 하고, 주변의 이웃 사람들이 나서야 합니다.”
특히 시중 은행들이 소액 대출에도 너무 엄격한 조건을 제시하는 경우를 예로 들며 이창호 대표는 말했다.
“은행들이 기초생활 수급자와 같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조건을 완화해서 50만원 미만은 무조건 빌려줄 수 있는 제도를 정비하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금융 당국과 충분히 협조를 거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Basic living expenses need to be paid to individuals who have difficulties as if they are putting public funds into corporations.
Mr. Lee Chang-ho may be heartbroken, when he do not have enough money to lend for millions of people every day and he get a phone call from those who cannot live right now,.
And he always thinks what the government and ordinary citizens can do for those people.
“Just as the government pays public funds to large corporations, public individuals should be saved with public funds if they cannot afford basic living. One trillion won can lend 300,000 won for 3.3 milion person. For elderly people who do not work, just give them something, and make sure that they have a system that can lend more money to those who are well paid. The country must come forth to rescue the hardest people to escape from the crisis, and the neighbors around them must help them.”
Mr. Lee Chang-ho took an example where commercial banks offer too tight conditions for micro-loans.
“The banks have to ease the conditions for the hard-to-reach people like basic pensioners, I would like to improve the system that can lend unconditionally. Of course, if they cooperate fully with the financial authorities in this process, they man run it through.”

2018년 창립 7주년 기념식을 하며 참석자 모두 기쁜 마음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대출을 할 수있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이웃과 협력하여 물품으로 금융복지 활동하고
요즘 이창호 대표는 소액대출뿐만이 아니라 금융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그 계기는 주변에 자신이 가진 재능이나 물자를 나누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이창호 대표는 더 많은 사람들이 복지사업에 참여하기를 기대하며 그 과정을 설명했다.
“한 여성이 치과 치료를 해야 하는데, 돈이 없어 봉사할 의사를 구해서 연결해주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유통기한이 남은 과자나 음식물 혹은 철지난 의류 등을 기부해주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줄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그런 분이 계시면 저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Collaborate with neighbors to provide financial welfare services
Nowadays Mr. Lee Chang-ho is carrying out financial welfare business as well as small loans. The reason is that there are people around to share their talents or materials. Through this interview, Mr. Lee expressed his hopes that more people would participate in the welfare project.
“A woman needs to go to dentist, but she does not have the money. Finally, we find a dentist who can donate his service for her. In addition, you can donate the remaining sweets, food, or past clothing to the people who need it. If you are reading this, please contact me.”

이창호 대표는 자신에게 주어진 소임을 다하기 위해 매일 전화를 통해 힘겨운 사연을 말하는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어려운 사람들을 더 도와주기 위해 은퇴자들과 함께 일하기를 바라며
이창호 대표는 더불어 사는 사람들 일을 하면서 걸어 다닌다. 사무실이 필요할 때 친구 사무실을 빌려 쓰는 그는 말한다.
“걸어 다니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굳이 사무실이 필요하지 않고, 한 푼이라도 아껴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돌려주고 싶습니다. 우리 조직에 이사도 있고, 감사도 있지만 제가 모든 일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은퇴를 하는 중년들과 함께 이 일을 해서 좀 더 활발하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일하고 싶습니다.”

Hope to work with retirees to help the harder people
Mr. Lee Chang-ho is walking around while working together. He borrows a friend’s office when he needs an office, he says.
“I see a lot of people who are difficult to walk around. I do not need an office, I want to give a penny to those who have difficulties. We have a director and auditor in our organization, but I am doing everything. I would like to work with the people who are retiring in the future to work more actively and help more people.”

거리를 걸어다니면서 이창호 대표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려고 노력하며 하루의 일상을 시작한다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서 보람 있고 즐거운 앙트러프리뉴어
고등학교 졸업 후 자동차 제조업종의 직장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이를 시정하려고 했던 이창호 대표는 조직을 상대로 개인이 싸울 수 없다는 점을 깨닫고 첫 직장에서 퇴사를 했다. 이후 그는 방통대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인사조직 관리 책을 읽으며 조직관리에 대해 눈을 떴다. 그 때부터 이창호 대표는 개인이 힘을 합해 조직을 구성하여 정의를 구현하는 협동조합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주경야독으로 공부를 했다. 지난 2007년 직장에서 퇴직을 한 이창호 대표는 이듬해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에서 운영하는 ‘마이크로크레딧Microcredit’ 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4억의 마이크로크레딧 기금을 운영하는 법인에서 잠시 업무 경험을 쌓은 후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민간자금을 모아서 마이크로크레딧 일을 시작했다.
지난 7년간 자신이 하는 일에 보람과 자부심을 갖는 가운데 즐거운 생각을 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는 삶을 사는 이창호 대표는 바람이 있다.
“일상의 삶이 힘든 사람에게 조그만 돈이지만 도움을 줘서 용기를 얻고 힘차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의 소원이고 희망입니다. 앞으로 10년 정도는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 일을 하고 싶은 분들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함께 힘을 합하면 더 많은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바람이 꽤 매서운 12월 초 양재동 골목길을 나서며 모자와 장갑을 챙기고 배낭을 메는 이창호 대표. 그는 분명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을 의연히, 즐거이 걸어가고 있다. 이창호 대표는 그 길이 결코 외롭다고 느끼지 않고, 오히려 어려운 사람들을 어떻게라도 도와줄 수 있음에 무한한 감사와 보람을 느끼고 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삶을 실천하는 이창호 대표는 분명 한국 사회의 어떤 벤처나 기업인보다 기업가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다. 그와 같이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람이 한국 사회에서 평범한 일이 되는 날, 한국 사회도 선진사회로 발돋움하지 않을까 싶다.

Rewarding and pleasant experience to help the hardest people.
After graduating from high school, Mr. Lee Chang-ho, who tried to rectify the unfair treatment at the workplace of the automobile manufacturing industry, left the company at the first job after realizing that individuals could not fight against the organization. Since then, he has studied business administration at the Broadcating and Communication University, read the HR management book, and woke up about the management of the organization. From then on, Mr. Lee Chang-ho studied at night while working at day, who was interested in the cooperative movement, in which individuals form an organization together to implement justice. Mr. Lee, who retired from his job in 2007, completed the Microcredit course, which is run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he following year. Since then, has worked for a while at the corporation, which owns 400 million micro-credit funds, and has started to work on micro-credits by collecting private funds and people with similar intentions.
Mr. Lee Chang-ho, who has been living a daily effort to make a pleasant thought and to make up for the shortages while having a reward and pride in his work for the past seven years, hope to achieve.
“It is my wish and hope that even though will be a little money for those who have difficulties in daily life, but that they will be encouraged to help and live hard. I think I can continue to do this for the next 10 years. I would like you to contact us if you want to help people with difficulties. Together, you can help more people.”

Mr. Lee Chang-ho headed away of the Yangjae-dong alley in early December, while packing his hat and gloves and puts on his backpack. He is obviously walking happily on the road that most people do not follow. Mr. Lee Chang-ho feels the endless gratitude and reassurance that the road never feels lonely, but rather can feel joy for helping people with difficulties. Mr. Lee Chang-ho, who is living a heart-warming life, is definitely more entrepreneurial than any venture or business enterprise in Korean society. On the day that people who think and act like him, become commonplace in Korean society, Korean society will become an advanced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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