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이주한 한인들의 교회를 통해 커뮤니티 정보를 얻고 삶의 기반을 강화한다. 미국 주류 사회에 한인 커뮤니티를 알리면서 교회 중심으로 주택구입, 청소년교육 등 커뮤니티 이슈를 해결하고 있는 KCCD의 설립동기와 운영 방안에 대해 알아보고 미국 사회의 시스템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Through the churches of Koreans who immigrated to the United States, they gain community information and strengthen the foundation of their lives. We will show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to the American mainstream society and learn about the establishment motive and the operation plan of KCCD which solves the community issues such as the purchase of the house and the youth education centered on the church, and have time to understand the system of American society.
Editor Kim Jun-sung | Photo Kim Sang-cho

임혜빈 대표는 KCCD 를 통해 교회 중심의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미주 한인들의 상태와 위치를 주류 사회에 알리는 한편 미국 정부가 지원하는 다양한 제도와 지원정책을 미주 한인을 물론 아시안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01년 임혜빈 회장은 오랜 기간 생각하고 소망하던 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KCCD를 설립했다. 그리고 첫 행사를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났다. 3일을 앞두고 참석자가 3명 밖에 되지 않았지만, 언론에 행사를 적극적으로 알리면서 사람들의 참가를 독려했다. 그 결과 행사 당일 350명이 참석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그날 행사를 마치고 임혜빈은 아쉬움이 남았다. 연방 도시개발국에서 한인 커뮤니티를 도와주고 싶어도 한인들이 잘 사는 소수민족이라는 선입견 ‘소수민족의 표본Model Minority Myth’ 때문에 도와줄 수가 없다는 것이었다. 말하자면 도와주려 해도 법적 근거가 없다는 말이었다. 임혜빈 회장에게 다시 해야 할 일이 생긴 것이다.
‘우리가 워싱턴의 정책 개발자에게 가서 한인 커뮤니티를 도울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겠다!’
‘소수민족의 표본’의 희생양인 한인은 실제로 LA 카운티에서 주택구입률이 최저 수준이다. 2008년 한 주택통계에 의하면 흑인 48.1%, 라티노 46.7%, 한인 40%였다. 그러나 최근 한인들의 주택구입률은 38% 미만으로 여러 애트닉 중 최저 수준이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과는 달린 한인 지도자들은 물론 다른 애트닉이나 주류에서 ‘한인들을 모두 잘사는 사람들’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파악한 임혜빈 회장은 그 행사를 통해 잘못된 인식 때문에 미국에서 사회적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한인 커뮤니티와 한인 교회를 주류사회와 연결하는 일을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In 2001, Chairman Im hye-pin established KCCD, a Korean-Christian Community Development Association. And in preparation for the first event, many miraculous things happened. Although there were only three attendees ahead of the third day, they actively promoted the event and encouraged people to participate. As a result, 350 people participated on the day of the event and were able to achieve the desired purpose.
After that event, Im Hye-pin remained somewhat pityful. Even if she wanted to help the Korean community in the Federal Urban Development Bureau, she could not help because of the prejudice “Minority Myth,” a minority ethnic group that Koreans live in. That is to say, there is no legal ground to help. So she have something to do again.
‘We have to go to the policy developers in Washington D.C. and make a policy to help the Korean community!’
Koreans, who are victims of a ‘sample of ethnic minorities’, actually have the lowest rate of buying homes in Los Angeles County. In 2008, 48.1% of blacks, 46.7% of Latino and 40% of Koreans were black-collar workers. However, the rate of purchase of Korean houses is 38% or less, which is the lowest among the various types of apartments.
However, there are misunderstandings that Korean-American leaders who are attached to this reality, as well as others who live in a different niche and in the mainstream, are ‘people who live well with Koreans’.” Through this event, Chairman Im Hye-pin decided to link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and the Korean church in the blind spot of social benefits to the mainstream society in the United States.

워싱턴D.C. 에서 KCCD는 회의를 개최해 주류 사회에 미주 한인 사회의 실체를 알리고 목소리를 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인 교회 목사들과 함께한 워싱턴 D.C. 전국대회 개최
2001년 9월 대회 준비 중 예기치 않은 9.11 사건이 발생했다. 예정된 강연자가 연설을 취소하는 등 준비에 많은 차질이 생겨 일정은 11월로 연기되었다. 우여곡절 끝에 2001년 11월 KCCD는 워싱턴 D.C.에서 정치인을 초청한 가운데 한인 교회 목사들이 참가하는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워싱턴 D.C. 대회 당일 100여 명의 참가자가 각자 경비를 내고 전국대회에 참여했다. 임혜빈은 이 행사를 통해 마태복음 5장 6절 ‘Lighting the Community’ 말씀처럼 전국의 한인 교회 목사들의 관심을 알 수 있었다.
“한국은 교회 인구가 전체의 약 30%지만, 이민 사회에서는 한인 교회에 다니는 한인이 약 70%가 될 정도로 교회는 이민자가 정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한인 교회를 중심으로 한인들이 생활 정보를 교환하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지원을 얻기도 합니다.”
미주 한인 사회에서 교회는 신앙생활을 하는 기도 장소임은 물론 사람들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사회적 함의가 형성되는 교류의 장이다. 미국에서 한인 교회는 정부가 할 일을 대신하는 일종의 사회복지사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임혜빈은 한인 커뮤니티의 핵심적인 교류의 장인 교회의 단합된 힘과 결집력을 주류 사회와 정치인들에게 홍보하는 일의 중요성을 파악했다. 한인 교회가 그러한 일을 하고 있다는 점을 주류 사회에 알리고 홍보를 하면 기부금도 얻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렇게 되면 한인 커뮤니티가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고 도와줄 수 있게 된다. 거기에까지 생각이 미치자 혜빈은 한인 교회와 비영리 단체를 대상으로 설득작업을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저는 한인 교회와 비영리 단체에 파트너십으로 활동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우리가 혼자 일하면 LA 폭동 때처럼 우리가 아플 때 아무도 우리의 아픔을 함께 슬퍼해 줄 사람을 얻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는 정부, 기업, 재단, 학교, 언론 등 미국 사회의 주류들과 함께 일하며 우리의 목소리를 내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National convention held in Washington D.C. with pastors of Korean churches.
In September 2001, an unexpected 9.11 incident occurred during the preparation of the contest. The scheduled lecturer canceled the speech and many preparations were made, and the schedule was postponed to November. At the end of twilight, in November 2001, KCCD held a national convention in which ministers of Korean churches participated in the invitation of politicians in Washington D.C.
On the day of the competition, more than 100 participants participated in national competitions with their own expenses in Washington D.C.. Through this event, Im Hye-pin was able to recognize the interest of pastors of Korean churches throughout the country, as in Matthew 5: 6, ‘Lighting the Community’.
“In Korea, the church is about 30% of the total population, but in the immigrant society, the Korean church is about 70% Korean, so the church plays an important role in the settlement of immigrants. We also get the support that Korean Americans need to live and exchange life information.”
In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the church is not only a prayer place for religious life, but also a forum for people to gather opinions and social implications. In the United States, the Korean church is a sort of social worker who takes the place of government. Lim Hye – bin identified the importance of promoting the unified strength and cohesion of the church, the center of the Korean – American community, to the mainstream society and politicians. We decided that it would be possible to get a donation by notifying the mainstream society that the Korean church is doing such things and publicizing it. The Korean community will then be able to secure the necessary resources and help. As far as my thoughts were concerned, HyeBin started to persuade Korean churches and nonprofit organizations,
“So I proposed to the Korean church and nonprofit organizations to be partnerships. When we work alone, when we are sick like the LA riot, no one says we can not get someone to mourn our pain together. In the future, I emphasized that we should work with the mainstream of American society, such as government, corporations, foundations, schools, and the media, and make our voice heard. “

KCCD가 연례적으로 개최하는 미팅에서

한인 이산가족 재회 결의안 통과 및 정착지원 요청
2002년 KCCD의 대표로서 임혜빈 회장은 미주 한인들의 아픔을 주류사회에 알리기 위해 11월에 워싱턴 D.C.에서 다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연방의 하비애 비세라Xavier Vecer 하원의원에게 미국에 한인 이산가족 50만이 있다는 사실과 그 아픔을 알리는 계기로 삼았습니다. 국회에서 ‘한인 이산가족 재회를 원한다’는 결의안 통과를 요청했는데, 12월에 하원에서 통과가 되었습니다.”
또한 임혜빈 회장은 이러한 기회를 통해 한인 이산가족이 미국에 정착하는 데 필요한 주택구입자금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당시 LA에는 저소득층이 주택구입 시 12만 불을 다운페이먼트하는 제도가 있었지만, 한인들은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는 점을 임혜빈 회장은 주목했다.
“이 자금을 지원받는 다른 커뮤니티는 누구로부터 후원을 받아서, 어떻게 지원을 받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워싱턴 D.C.로 갔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한인들이나 아시아인들은 여전히 미국의 이런 제도 혜택에 대해서 잘 모르고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임혜빈 회장은 중요한 사실을 파악했다. 비록 미국에 애트닉 커뮤니티에 대한 지원제도가 있었지만, 주류 사회가 한인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 하는 동시에 잘못된 인식을 하고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
“미국 전체의 아시안 인구는 6% 이지만, LA의 경우 아시안 커뮤니티가 흑인 커뮤니티의 2배가 됩니다. 게다가 미국 사회에서 한인들은 소수민족의 표본의 희생양입니다. 마치 한인이 모두 부유하게 산다는 잘못한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한인 커뮤니티는 지원해줄 필요가 없어 지원정책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인과 아시안 커뮤니티에 대한 현실과 인식의 괴리를 해결하기 위해 임혜빈 회장은 주류사회의 정치인을 대상으로 정책 입안의 계기를 만드는 한편 업계에 진실을 알리는 활동을 펼쳤다. 그 일환으로 은행과 표본 한인들의 모기지론 가능 점수를 계산한 결과, 대상자의 95%가 가능지수 90%를 초과했다. 이 결과에 고무된 은행과 함께 임혜빈은 주택구입을 지원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은행들이 한인들을 위해 한국어로 주택구입 지원에 대한 자료를 번역했습니다. 그리고 주택구입 교육프로그램을 매달 시행한 후 참가자들에게 다운페이먼트 티켓을 제공하는 한편 매년 1회 주택구입 박람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2002년부터 KCCD는 미국 연방 주택국과 지역개발국, 그리고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웰스파고 등과 같은 미국 주류 은행들과 함께 주택구입 박람회와 교육프로그램을 후원하며 홍보활동을 수행했다. 현재 KCCD는 격년으로 주택구입 박람회를 개최하는 한편 한인 커뮤니티에 미국의 주택구입 지원제도를 알리고 업계의 한인과 아시안 마켓에 대해 홍보를 하고 있다. 그 결과, 매년 6백 여 명이 박람회에 참석하는 가운데 8천여 명의 관람객이 주택구입 제도에 관해 공부를 하며 11억 달러의 주택구입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Passed Resolution on Reunification of Korean Family Members and Requesting Settlement Support
As president of KCCD in 2002, President Lim Byeong-bin held a conference in Washington, DC, again in November to inform the mainstream society of the pain of Korean Americans.
“I gave Congressman Harvey Xavier Vecer of the Federal Republic an opportunity to inform him of the fact that there are 50,000 separated Korean families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pain. The National Assembly asked for a resolution saying, “I want a reunion of Korean American family members.” In December, the House passed the bill. ”
In addition, President Lim explained that through these opportunities, it is necessary to support the purchase of housing necessary for Korean families to settle in the United States. At that time, Lim was paying attention to the fact that low income earners had a down payment system of $ 120,000 when they bought a house, but Koreans did not benefit.
“Other funded communities went to Washington, D.C., to receive support from anyone and see how they are receiving support. Then and now, Koreans and Asians are still unaware of the benefits of the US system and are not even supported. ”
Through this opportunity, Mrs. Im Hye-pin identified important facts. Although the United States has a support system for the active community, it has found that the mainstream society is not aware of the importance of the Korean community, but at the same time is misinformed.
“The Asian population in the United States is 6%, but in the case of LA, the Asian Community is twice as much as the black community. In addition, Korean Americans are victims of ethnic specimens. The Korean community has no need to provide support because there is a misunderstanding that Koreans live in a rich environment.
In order to resolve the gap between reality and perception of Korean and Asian communities, Mrs. Im Hye-pin made an effort to inform politicians of the mainstream society and informed the truth to the industry. As a result, the mortgage-possible score of banks and sample Koreans was calculated, and 95% of eligible subjects exceeded the possible index of 90%. With this encouraging result, Mr. Im Hye-pin began to support the purchase of housing.
“Banks have translated the Korean housing support materials for Koreans. And after implementing the monthly home purchase training program every month, I decided to hold a home buying fair once a year while offering down payment tickets to the participants.”
Since 2002, KCCD has promoted its home buyers’ fairs and educational programs with US mainstream banks such as the US Federal Housing and Regional Development Bureau and Bank of America and Wells Fargo. Currently, KCCD organizes biennial home buying exposition and informs the Korean community about the US housing purchase support system and promotes Korean American and Asian markets in the industry. As a result, more than 600 people attend the fair each year, while more than 8,000 visitors are studying the housing purchase system and are receiving $ 1.1 billion in housing purchase funding.

임혜빈 대표는 한인 교회와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각종 미팅을 통해 그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오마바 대통령이 이민법안을 제정하기 위해 개최한 종교지도자 8인 초청 모임에 유일한 여성 지도자로 참석한 임혜빈 대표

아시안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가동
KCCD 활동을 통해 한인은 물론 아시안 커뮤니티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하는 임혜빈 회장은 지난 2005년 연방 노동부로부터 5백 만 불의 아시안청소년 지원프로그램 자금을 확보했다. 지금까지 미국 주류사회에서 아시아계 탈선 청소년들에게 아무런 관심도, 지원도 없던 상황에서 이 같은 결정은 역사적인 일이었다. 그 의미에 대해 임혜빈은 강조했다.
“미국 사람들이 아시안, 특히 한인 청소년들은 모두 공부 잘하고 똑똑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인 중 학점이 높은 사람들이 많지만,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하는 아시안 청소년들도 많습니다. 지난 20년간 아시아계 청소년들의 탈선율이 증가했습니다. 이들이 미국 사회에 앞으로 문제를 일으킬 수 있고, 이런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미국 사회의 미래 발전가능성이 문제가 되는 것이죠.”
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2007년 버지니아텍에서 발생한 조승우 군 사건이다. 공부는 잘 하지만 동료 학생들에게 왕따를 당하던 한인 학생이 그 울분을 참지 못해 총격 사건을 저지른 것이다. 청소년들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치유할 수 있는 사회적 시스템을 확보하는 것이 미국 사회 안정성과 지속가능 성장에 필요한 일이다. 임혜빈 회장은 KCCD를 통해 미국 주류 사회가 도외시하고 있는 아시안 청소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도적 방법을 마련한 것이다
KCCD는 미국 정부의 자금은 한미연합회, 필리피노 워커 센터, 아시안유트센터 등 청소년 관련 활동을 하는 조직에 제공하는 한편 그들의 프로그램 가동을 지원했다. 특히 임혜빈 회장은 이 같은 활동을 통해 미국 연방 정책담당자와 커뮤니티 칼리지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만드는 계기를 조성했다.
‘사실 우리가 이 문제를 제기하기 전까지 주류 사회에서 아시아 청소년들이 이런 도움이 필요한지 전혀 알지 못했어요. 그러나 이 일을 계기로 아시안 청소년들이 도움이 필요하다고 결정한 이후 도와줄 수 있게 되었죠. 그 후 지난 7년 동안 우리는 연간 30만 불의 그랜트를 받아 아시아 청소년들의 정신건강과 폭행에 대해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며 청소년들을 돕는 활동을 수행해 왔습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KCCD는 42만 불의 정부 그랜트를 아시아계 학생과 노동자들을 위한 일을 하는 비영리 단체에 제공했다. KCCD는 이 같은 자원을 통해 각각의 단체들이 미국 사회에 이주한 아시아계 직장인들을 훈련하여 역량을 키우는 한편, 청소년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2천 년대 후반 이후 KCCD는 청소년과 직장인, 그리고 부부들의 정신 건강과 폭행 문제를 알리고 이를 치유하는 해결책을 모색하는 캠페인을 벌여왔다. 이를 위해 정부로부터 30만 불의 그랜트를 확보해 관련된 비영리 단체들의 활동할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을 조성하기도 했다.

Starting Asian youth support program
In 2005, Mrs. Im Hye-pin won the $ 5 million fund for Asian youth support programs from the Federal Ministry of Labor in an attempt to create an opportunity to solve the problems of the Korean community as well as the Korean community through KCCD activities. This decision was a historic one in the absence of any interest or support for Asian deranged youths in the mainstream American society. Mrs. Im emphasized the meaning.
“Americans think Asian, especially Korean teenagers, are studying and smart. Of course, many Koreans have high credit scores, but there are many Asian teenagers who cannot graduate from high school. Over the past 20 years, Asian teenagers have increased their fares. If they can cause future problems in American society and do not solve these problems, the possibility of future development of American society becomes a problem.”
A typical example is the Mr. Jo Seung-woo’s military incident in Virginia Tech in 2007. Studying is good, but a Korean student who was bullied by his fellow students was unable to bear the burden of the shooting. Securing a social system that can heal youth’s wounds and trauma is a necessary part of US social stability and sustainable growth. Mrs. Im, the chairman of KCCD, provided institutional methods to solve the problems of Asian youth that US mainstream society is ignoring
The KCCD provided US government funding to organizations engaged in youth-related activities, such as the US-Korea Federation, the Filipino Walker Center, and the Asian Youth Center, while supporting their programs. In particular, he helped to create a support program for adolescents with difficulties such as US policy officers and community colleges.
“In fact, we had no idea that Asian youth in the mainstream society needed this help until we raised the issue. However, I was able to help after Asian youth decided that I needed help. Over the past ten years, we have been campaigning to help young people by campaigning for a $ 300,000 grant a year to inform about the mental health and assault of Asian youth.”
Through these activities, KCCD provided a $ 420,000 government grant to nonprofit organizations working for Asian students and workers. Through these resources, KCCD is helping each group train the Asian workers who have migrated to American society to raise their capacities and to help them solve the problems of the youth.
Especially since the late 2000s, KCCD has been campaigning to find solutions to cure and mental health and assault problems among youth, workers, and couples. To that end, it secured a $ 300,000 grant from the government, creating a financial base for the nonprofits involved.

LA에 소재한 사무실에서 한인들과 아시안들의 집중 주거지인 캘리포리아 주를 내려다보며 임혜빈 대표는 자신의 지금하고 있는 일의 의미를 되새긴다

미국 한인들의 교회 활동과 주류사회 움직이기
이민 사회인 미국에서 한인들은 교회 활동을 통해 현지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생활 인프라를 획득한다. 한인들의 교회 활동률이 70%를 웃도는 가운데 미국 전역에 소재한 한인 교회 숫자는 약 5천 개다. 이중 대형교회가 약 1천 개 정도 되며 이들 교회의 연간 헌금이 약 1천5백만 불 정도 추산된다. 이런 수치가 의미하는 것은 한인들이 소득보다 교회 헌금률이 높다는 점과 한인들의 삶에 교회가 그만큼 필요하다는 점을 반증한다.
임혜빈 회장은 아버지의 목회활동을 통해 그런 현실을 파악하면서 KCCD 활동을 하게 된 것이다.
“미국에서 목사님은 목회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지원하는 사회 복지사라고 생각합니다. 한인 교회에서는 이민자들이 직장과 주거지를 찾는 것을 도와주고 필요한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일을 합니다. 저는 미국에 와서 아버지께서 그런 일을 하시는 것을 지켜봐 왔습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좀 더 그 일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임혜빈 회장은 흑인교회 퍼스트 에이미쳐치First AME Church가 주류사회와 협력하며 더 많은 지원금을 확보하여 의미 있는 활동을 하는 것을 알게 되면서 KCCD와 같은 활동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미국 사회에서 지금까지 제도적으로 소외 받고 있는 한인은 물론 아시안 커뮤니티를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사회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더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민 사회인 미국에서 정부의 지원정책이나 사람들의 삶도 미국 사회의 최대 집단인 애트닉 커뮤니티 중심으로 돌아간다. 미국 사회와 시스템이 움직이는 이러한 점을 안다면 미국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활동할 것인지 쉽게 판단이 설 것이다. 미국 사회에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각자가 속한 커뮤니티 중심으로 생각하는 가운데, 커뮤니티를 발전시키고 브랜드 파워를 갖도록 활동하고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점을 이민 1.5세대인 임혜빈 회장은 이해하고 지난 15년 동안 커뮤니티 중심의 사고를 통해 미국 주류 사회와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형성해간 것이다.
지난 2013년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이민법안을 제정하기 위해 미국의 각 애트닉 사회를 대변하는 종교지도자 8인을 백악관에 초청해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 임혜빈 대표는 아시안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유일한 여성 종교 지도자로 참석했다. 그 의미에 대한 임혜빈 회장의 설명이다.
“이날 미팅을 위해 먼저 백악관 보좌관과 미팅을 하고 대통령과는 45분 동안 미팅을 했습니다. 미국에는 약 1,100만 명의 불법 이민자들이 체류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민법을 통과시키기 전에 오바마 대통령께서 이민자 사회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여 그런 미팅을 하게 된 것입니다. KCCD의 일을 하면서 백악관 미팅에까지 초청받아 아시안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되어 제 개인으로도 영광이었고, 우리 한인 사회의 대표로서도 무척 자랑스러운 자리였습니다.”

이후 임혜빈 회장은 국내외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형태의 회의나 정치 사회적 행사에 미국 사회의 종교 지도자 혹은 비영리 법인의 대표로 초청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임혜빈 대표는 교회 관련 행사에 참여하여 신앙 간증을 하는 한편 전국의 미팅이나 회의에 참여하여 비영리 단체들의 정부기금을 받는 방법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역할을 통해 임혜빈 회장은 자신이 하는 일에 무한한 보람을 느끼고 있다.
“저는 사람들이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비영리 단체가 일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가진 재원을 가져와 전달하는 역할을 하며 그들이 계속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홍보하는 역할도 합니다. 저는 제가 세운 KCCD를 통해 더 많은 사람과 기관들이 미국 사회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해나가고 싶습니다.”

Activities of letting mainstream society to know Korean community
In the United States, an immigrant society, Koreans acquire a variety of information and living infrastructure necessary for local settlement through church activities. The number of Korean churches in the United States is about 5,000, while the rate of Korean churches is more than 70%. There are about 1,000 large churches, and the annual contribution of these churches is estimated at about $ 15 million. These figures imply that Koreans have a higher rate of church offering than income, and that the church is much needed for the lives of Koreans.
Mrs. Im Hye-pin became KCCD activist while grasping such reality through his father’s ministry.
“In the United States, a pastor is a social worker who supports people’s lives through ministry. The Korean American Church helps immigrants find work and settlements and connects the people who need them. I have come to America and have watched my father do such a thing. So I thought of ways that my parents could do better.”
Mrs. Im Hye-pin began to think about activities such as KCCD as the first AME Church of the Black Church found out that it worked with the mainstream society to secure more grants and meaningful activities.
“In the American society, I am helping the Korean community as well as the Korean American who have been alienated systematically until now. When I work with experts to help society develop.”

In the United States, an immigrant society, the government’s support policies and people’s lives return to the center of the active community, the largest group of American society. If you know these things about American society and systems, you can easily judge how to think and act in America. In order to live as a member of society in the American society, it is necessary to develop and support the community to develop brand power while considering each community as the center of its community. Mrs. Im Hye-pion, who is the 1.5th generation immigrant, understands and has formed the foundation for cooperation with the mainstream American society through community-based thinking for the last 15 years.
In 2013, President Obama made a speech to invite eight religious leaders representing the Athenian society of the United States to the White House to enact an immigration bill. Mrs. Im Hye-pin attended the ceremony as the only female religious leader representing the Asian community. This is the explanation of her about the events.
“I had a meeting with the White House aide first for the meeting and a 45 minute meeting with the president. There are about 11 million illegal immigrants in the United States. To solve this problem, President Obama made such a meeting to hear the voice of the immigrant society before he passed the Immigration Act. As a KCCD, I was invited to the White House meeting to represent the voice of the Asian community, and I was honored as an individual and very proud as a representative of our Korean community.”
Since then, he has been invited as a representative of religious leaders or non-profit corporations in American society in various forms of meetings and political and social events in Korea and abroad. As a part of that, he is participating in church-related events, giving testimony of beliefs, participating in meetings and conferences nationwide, and transferring know-how and methods of receiving government funds from non-profit organizations. Through this role, Chairman Im Hye-pin is endlessly rewarded for her work.
“I am a person who works to help people make change. It is the role of non-profit organizations to bring in and receive the resources of the government so that they can do their jobs and to educate and promote them so they can continue their work. I would like to take a role in helping more people and organizations live a happy and healthy life in American society through the KC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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