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의 70%가 도시에 집중된 한국에서 주거주택의 주 재료인 시멘트로 지어지는 공동주택 거주자들이 아토피, 천식, 층간소음 등의 문제를 겪으면서 신체적 질환은 물론 심리적 갈등으로 인해 삶의 질 향상이 답보되고 있다. 이러한 폐해에 대처할 수 있는 대안으로 건물의 내외벽에 주 재료로 사용하는 황토벽돌이 등장하여 건축업체들은 물론 아파트증후군으로 시달하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그 대안의 현장을 찾아 효능과 정제과정을 따라가본다

70% of the population In Korea, concentrated in urban areas and residents of apartment houses built with cement, which is the main material of residential housing, suffer from problems such as atopy, asthma and interstices noise. As an alternative to cope with such an adverse situation, loess bricks used as main materials on the inner and outer walls of the building appear, giving hope to the citizens who are suffering from apartment syndrome as well as architectural companies. Find the alternative site and follow the efficacy and purification process.
Editor Hyun Jihae | Photo Park Bo-hyung

전국 제일의 황토지역 서산면에 위치한 자연과황토 본사 앞에서 선 김성돈 대표

자연과황토 생산공장 내부의 황토벽돌

전국 55개 황토벽돌 제조업체 중 자타가 인정하는 1위 업체 자연과황토 김성돈 대표는 서산면에 소재하는 사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황토의 효능에 대해 설명했다.

Among the 55 loess brick manufacturers nationwide, the first company to be approved by the industry and government, Mr. Kim Sung-don explained the efficacy of the loess in an interview in the office located in Seosan-myeon.

자연과황토가 만든 황토벽돌로 건립된 김성돈 대표의 주택은 황토주택의 효능 체험관으로 활용된다

태양에너지 흡수한 규소성 광물 ‘황토’ 1g당 2억 마리 미생물이 서식하는 생명의 흙
“황토는 자연이 주는 약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랜 세월 태양에너지를 흡수한 규소성 광물로서 태양에너지 저장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실험 결과에 의하면, 황토 1g당 2억 마리의 인체에 유익한 미생물이 존재하는 살아있는 생명체가 황토입니다. 그래서 황토에서는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신진대사가 원활합니다. 원적외선이 방출되는 방에서 숙면을 하면, 혈액순환이 활성화되어 노화방지, 피로회복 등의 효과가 있어 성인병 예방을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7년 동안 황토로 만든 건물 내외장제 연구를 하면서 황토벽돌을 개발한 김성돈 대표는 원래 방수전문가다. 그는 한국 최초이자, 유일한 결로방지방안에 대한 특허를 보유한 발명가이기도 하다. 결로 방지의 대안이 단열이라는 점에서 최고의 단열재를 구하는 과정에서 황토벽돌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The soil of life where 200 million microorganisms live per gram of ‘Hwangto’
“It is no exaggeration to say that loess is a natural medicine. Siliconic minerals that have absorbed solar energy for many years can be said to be solar energy reservoirs. According to one experiment, there are about 200 million living organisms that have beneficial microorganisms in the human body per 1 gram of loess. So in the loess, the far infrared ray which is beneficial to the human body is released, and the metabolism is smooth. If you sleep in a room where the far-infrared rays are emitted, you can prevent adult diseases by activating blood circulation, preventing aging and restoring fatigue.”
Mr. Kim Sung Don, who has developed yellow clay bricks while studying the interior and exterior of the building made of yellow soil for 17 years, is originally a waterproof expert. He is also the first inventor in Korea and a patent holder of the only anti-condensation measures. In the process of finding the best insulation material, the bricks have been developed in terms of insulation.

김성돈 대표 자택의 황토 찜질방

한국 건자재시험연구원 지정, 한국 유일의 황토벽돌 품질보증업체
전국에서 가장 품질이 좋은 황토지역 서산에 지난 2011년 터를 잡고 황토벽돌을 개발, 생산하고 있는 김성돈 대표는 서산 황토에 대해 부연 설명했다.
“서산 황토는 바닷가의 해풍을 맞고 미네랄 성분의 공기를 내포하여 흙 속에 살아있는 미생물 함유량이 가장 높은 생명토입니다. 그래서 이곳에서 터전을 잡고 황토와 백토를 혼합하여 다양한 형태의 황토벽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감재로 사용하는 외장벽돌을 비롯해서, 내장벽돌, 실내 인테리어용 양원벽돌, 내외장 겸용 신사각벽돌, 코너와 모서리 마감재 기둥벽돌, 구들장과 임방에 사용되는 판넬벽돌, 리모델링벽돌, 창문 외벽에 사용하는 안방용 판넬벽돌, 층간소음방지용 판넬벽돌 등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합니다. 그래서 건축물 내외장에서 부위별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자연과황토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벽돌군에 대해 설명하며 김성돈 대표는 군 부대 납품을 위해 타업체와 품질검증을 했던 사례를 소개하여 자연과황토 제품의 우위를 설명했다.
“전국의 55개 황토벽돌 업체중 최종적으로 15개가 선정되어 3번 품질 심사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 회사 제품이 최종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검토 결과 우리가 만든 황토벽돌에서 유해물질인 거의 분출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습도가 55-66% 유지되어 비염, 천식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수준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또한 보온율이 높아서 타 외장재를 사용했을 때보다 난방비가 30% 이상 절감되는 경제적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이외에도 군에서 실시한 실험결과, 자연과황토벽돌은 층간소음측정에서 정부가 제시하는 50데시빌에 가장 근접한 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실험결과를 토대로 자연과황토 벽돌은 당시 사천비행장 APT와 진주공군 훈련소 건립에 주재료로 사용되었다. 지금까지 군부대 건축물 시공에 가장 많이 사용된 자연과황토 벽돌의 우수성은 인증마크로 입증된다. 자연과황토는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에서 지정한 한국 유일의 품질보증업체이기도 하다.

The only quality assurance company in Korea by the designation of Korea Institute of Construction Materials
Mr. Kim Sung-don, who has been developing and producing yellow clay bricks for the past 20 years in Seosan, the best expert in the country, has explained about Seosan Hwangto.
“Seosan loess on the seashore is a life soil with the highest living microbial content in the soil with the sea breeze and the mineral air. So here we have settled on the ground, mixing yellow soil with white clay to produce various types of yellow clay bricks. We use exterior bricks used as finishing materials, indoor bricks, interior and exterior bricks, corner bricks, bricks for wall and ceiling, panel bricks for remodeling bricks. We produce a wide range of products including panel bricks for housebuilding and preventing interlayer noise. So it can be applied on the interior and exterior of buildings.”
Explaining the various brick groups produced by the company, Mr. Kim showed the superiority of nature and loess products by introducing the case of quality verification with other companies for military unit delivery.
“Of the 55 loess brick companies nationwide, 15 were finally selected and three quality reviews were conducted. In the process, our products were finally selected. As a result of the review, we found that almost no harmful substances were emitted from the loess bricks. In addition, the humidity is 55-66% released, and the level of rhinitis and asthma has been found to be able to resolve. In addition, it has a high heat retention rate, which proves the economical effect of saving more than 30% of the heating cost compared with other exterior materials.”
As a result of the experiments conducted by the military, the natural and yellow clay bricks showed the point nearest to the 50 decibel proposed by the government in the interlayer noise measurement.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experiment, nature and loess brick were used as main materials for the construction of Sacheon Airfield APT and Jinju Air Force Training Center. The excellence of nature and loess bricks, which have been used for military building construction so far, proves to be a certification mark. Nature and Hwangto are Korea’s only quality guarantee companies designated by the Korea Institute of Construction Materials.

안방용 판넬 황토벽돌

외부마감제용 황토벽돌

생산시설 내부에서 건조되는 황토벽돌

자연과황토 생산라인을 김성돈 대표가 직접 개발한 발명품이기도 하다

자연과황토 내부의 생산된 벽돌의 자동화 운반 라인

3회 정제과정에서 불순물 제거로 균질성 확보, 보온과 방음 효과 도출
그렇다면 자연과황토 벽돌이 이 같은 실험성적을 거둘 수 있는 비결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그에 대한 답변을 김성돈 대표는 생산과정으로 정확하게 설명했다.
“무엇보다 서산의 황토 성분이 생명황토인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두 번째로 우리 회사는 황토에 썩인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3번 정제작업을 하여 철, 비철금속 등 모든 불순물을 제거하고 미세한 입자로 정제를 합니다. 그래서 황토벽돌 면이 균질하여 보온과 방음, 방취 효과를 발휘합니다. 현재 자연과황토의 생산라인은 모두 모두 우리 회사가 직접 설계하여 금형을 떠서 만들어진 자연과황토 고유의 생산시설입니다.”
서산 자연과황토 생산공장의 라인은 김성돈 대표가 직접 개발한 특별한 시설이다. 특히 특허기술을 보유한 자연과황토 벽돌은 높은 강도를 유지하여 건축물의 안정성과 내구성이 확보된다. 황토 자체의 보온성과 방취 효과로 인해 시멘트 벽돌을 사용할 때 내장에 스트로폴이나 비닐 등을 삽입할 필요가 없다. 그런 만큼 벽에서 유해한 가스나 냄새가 방출되지 않을 뿐 아니라, 시공과정이 단순하여 건축 공기를 단축할 수 있다.
병사들의 건강과 내구성을 확보해야 하는 군 부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자연과황토의 벽돌은 건강한 삶의 질을 필요로 하는 한국 사회에서 적용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친환경, 친건강 건물 내외장재다. 이 점에서 김성돈 대표는 업계에 황토벽돌의 유용성을 제시하며 적용의 이점을 설명했다. 그 점에 대한 김성돈 대표의 설명이다.
“먼저 군 부대의 실탄창고가 황토벽돌이 되면 수분을 흡수할 수 있기 때문에 실탄의 녹을 방지할 수 있어 경제성과 효용성이 제고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기존 아파트나 공동주택의 내벽에 적용되면 습도 유지와 방음, 그리고 보온의 효능으로 연료비 절약과 아파트 증후군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적정한 습도 유지로 숙면과 피로회복을 통해 만성질환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친건강 환경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현재 김성돈 대표는 서산면 해미읍에 소재한 자신의 주택을 황토벽돌로 건립해 황토벽돌 체험형 하우스로 사용하고 있다. 황토벽돌 주택이 자신은 물론 이웃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여기는 김성돈 대표는 자신이 개발한 황토벽돌을 일반 건축물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사항이 개선되어야 함을 지적했다.
“현재 각 시도의 도시개발공사에서 회배당 15,000원 하는 외장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황토벽돌은 회배당 30,000원의 가격이 산출되기 때문에 현재보다 더 큰 규모의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해야 합니다. 현재 생산시설을 더 확충해서 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규모 시설에 우리 황토벽돌을 보급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김성돈 대표는 업계의 전문가들과 협력하며 자신이 개발한 친건강, 친환경 황토벽돌을 널리 보급할 방법을 찾고 있다.

Obtain homogeneity by eliminating impurities in three refining processes, and derive insulation effect and sound insulation effect
So, where does nature and clay bricks come from? Mr. Kim Sung don explained the answer accurately to the production process.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hat the loess composition of Seosan is the life loess. Secondly, our company purifies the fine grains by removing all impurities such as iron and nonferrous metals by refining three times in order to remove harmful impurities in the loess. So the brick surface of the company is homogeneous, so it keeps warmth, soundproofing, deodorizing effect. At present, the production line of the company is a production facility of our own that is made by directly designing and molding the line.”
The line of Seosan Nature and Hwangto factory is a special facility developed by Mr. Kim. In particular, Natur and Hwangto bricks with patented technology maintain high strength and ensure stability and durability of buildings. Due to the warmth and deodorant effect of the loess itself, it is not necessary to insert a straw or vinyl into the interior when using cement brick. As such, not only harmful gases and odors are emitted from the walls, but also the construction process can be simplified to shorten the construction air.
The Natur and Hwangto bricks used in military units that need to ensure the health and durability of soldiers are environmentally friendly and healthy materials, so that need to be applied in Korean society that requires a healthy quality of life. In this regard, Mr. Kim Sung Don presented the benefits of applying the loess bricks to the industry and explained the benefits of the application. It is his explanation for that point.
“First, when the brick warehouse of the military unit use our bricks, it can absorb the moisture, so it can prevent the rust of the bullet, which can improve the economic efficiency and utility. In addition, when applied to the inner walls of existing apartments or apartment houses, the maintenance of humidity, soundproofing, and thermal insulation can save fuel costs and apartment syndrome. And, above all, maintaining proper humidity can help to build a healthy environment that can prevent chronic diseases through sleep and fatigue recovery.”

Mr. Kim Sung Don is currently building his own house in Haemi-eup, Seosan-myeon with bricks and using it as an experience-type house using loess bricks. Mr. Kim Sung-Don, who views the loess brick house as a way of living well for himself as well as his neighbors, pointed out that some things need to be improved in order to apply the loess bricks he developed to general buildings.
“They are currently using exterior materials that cost KRW 15,000 per city development project. However, since our loess bricks cost 30,000 won per turn, we need to build a mass production system that is bigger than today. We want to supply our loess bricks to large facilities so that we can expand production facilities further and lower production costs.”
To this end, Kim is working with industry experts to find ways to disseminate his own health and environmentally friendly loess bricks.

방수 전문가로서 김성돈 대표는 자연과황토의 대표 기술자다. 그는 한국건자재시험연구원에서 지정한 황토벽돌 품질보증업체의 대표로서 향후 황토벽돌을 널리 보급하며 건강한 삶의 질 시대에 기여하고자 오늘도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완벽한 단열재료 구하는 과정에서 황토벽돌 개발한 우리 시대의 라이프 스타일리스트
한국 최고의 방수전문가로서 완벽한 단열재료를 구하는 과정에서 황토벽돌을 개발, 생산하게 된 김성돈 대표는 분명 우리 시대의 생활발명가이자, 라이프 스타일리스트다. 자신은 물론 이웃들의 건강하고 효율적인 삶의 환경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로 지난 83년부터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오늘의 성과를 이룩한 김성돈 대표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친환경 황토벽돌을 대한민국 곳곳에서 사용하도록 기자회견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황토처럼 좋은 친환경, 친건강 생명재료가 우리 나라에 있습니다. 우리 땅에서 생산되는 황토로 만든 황토벽돌을 사용한 주택에 거주하면, 현대인들이 겪는 만성증후군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국민 개개인의 의료비 지출도 격감할 뿐 아니라, 자신감있게 고령화 시대의 인생2모작을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평생을 한 분야에 바친 장인 김성돈 대표의 바람처럼 자연과황토의 건축 내외장재의 효능이 업계에 널리 알려지는 한편 대량생산 체제가 구축되어 한국의 건축시장에서 적용가능성이 높은 제품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Lifestylist of our era who developed brick loess in the process of obtaining perfect insulation materials
As a leading waterproof expert in Korea, Mr. Kim Sung Don, who has developed and produced yellow clay bricks in the process of obtaining perfect insulation materials, is obviously a lifestyle inventor and lifestyleist in our time. Mr. Kim who has accomplished his dream since his research and development since 1983 with the intention to provide a healthy and efficient living environment for himself and his neighbors, said about his future plans.
“I would like to hold a press conference to use environmentally friendly clay bricks throughout Korea. Eco-friendly, good health life material like loess is in our country. If you live in a house made of yellow clay bricks made in our land, you can prevent the chronic syndrome of modern people. Then, not only will the spending of individual people be reduced, but also an era in which we can confidently prepare and execute second life experiences in an age of aging.”
We hope that the effectiveness of the interior and exterior materials of Natur and Hwangto bricks is widely known in the industry and the mass production system will be established that is likely to be applied in the Korean architectural 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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