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의 땅 한국에는 수많은 전통마을이 있다. 영산이라고 하는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부림 홍씨 집성촌 한밤마을의 가을 정취와 마을을 지키는 사람들의 삶을 따라가본다.

The land of 2,000 years There are many traditional villages in Korea. We follow the life of the people who protect the village and the autumnal atmosphere of Bonglim Hong’s residential village Hanbam village located in the foot of Palgongsan mountain called spititual montain.
Editor Kim Jun-sung | Photo Kim Ja-young

한밤마을은 돌담길과 고택으로 유명한 군위군의 대표적인 한옥마을이다

마을로 들어가는 길가 돌담에 수놓은 담쟁이덩굴이 가을 빛을 더한다

한밤마을의 대표적인 종택 남천고택 설명문

남천고택 앞 은행나무의 가을 낙엽

한밤마을은 남부 지역의 대표적인 한옥탐방코스다

한밤마을의 고가 지붕과 맞닿은 팔공산 산자락

경북 군위군 팔공산 자락의 부계면에는 작은 전통마을 한밤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소나무 숲이 우거져 팔공산 자락 아래 선비들이 살았던 전통마을의 기상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한밤마을은 신라시대 950년경 홍관이라는 선비가 처음 마을에 입향하면서 부계 홍씨가 일가를 이루며 천년의 마을을 형성하고 있다.
부림홍씨 집성촌 마을인 한밤마을은 마을 어귀부터 끝까지 고가와 가옥마다 돌담을 유지하고 있어 옛 정취가 물씬 풍긴다. 그래서 감꽃이 피는 봄부터 단풍나무 우거지는 가을까지 전국에서 한밤마을을 찾는 여행객들의 발 길이 끊이지 않는다 가을 무렵 한밤 마을에는 도시에서 온 젊은 남녀와 가족 여행객들이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옛 마을의 정취에 흠뻑 빠져 한가로운 휴일 한 나절을 보내고 있었다.

A small traditional village is located at the foot of Palgongsan mountain in Gyeongbuk Province. When entering the entrance of the village, the pine forests grew and reveals the atmosphere of the traditional village where the sunbi live under the foot of Palgong Mountain. In the village of Hanbam, the first person, who is called the Hongkwan in year 950, is lived at the first in the Silla period.
Hanbam Village, the town of Burim Hong, maintains stone walls everywhere, from the entrance to the village to the end, and is an old-fashioned village. So, from spring to autumn, there are many tourists from all over the country visiting the village. In autumn, the village is filled with young men and women from the city and family travelers who cannot see this beauty in the city. All of them are seemed to have a leisurely holiday.

팔공산이 훤히 보이는 한밤마을의 고택

부림홍씨 종택 표석

남천고택에는 막내 며느리가 살림을 살며 한옥 스테이를 하고 있다

남천고택 안채 전경

남천고택 장독대

남천고객의 뒷마당 야외카페 전경

남천고택에서는 직접 담근 발효 간장과 된장류를 관광객에게 판매하고 있다

부계면의 가장 큰 종택 남천고택, 한옥 스테이에서
이 마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종택은 남천고택이다. 남천고택은 홍노의 10세손 홍우태의 살림집이다. 쌍백당이라고도 하는 남천고택 담장 너머로 대율리 대청이 보이기도 한다. 현재 남천고택은 한옥스테이를 하고 있다. 고택에는 막내 종부 김덕순씨가 남편과 함께 살림을 살면서 한옥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마당에는 직접 담근 된장과 고추장, 도토리로 쑨 도토리묵도 관광객이나 한옥 스테이하는 손님들을 위해 판매를 하고 있다.(간장 1.5L 15,000원)
남천고택 한옥방에는 2-3명 숙박 할 수 있으며, 장작으로 군불을 때기 때문에 겨울철 한옥의 묘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한편 남천고택은 마당에 카페식 테이블도 설치하고 있어,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천막 카페에서 주변 팔공산 자락의 정취를 느끼면서 차를 마시며 전통마을의 운치를 즐길 수 있다.

The biggest house in the village, Namcheon house, Hanok stay
The largest house in this town is Namcheon house. The Namcheon old house was a living house of Mr. Hong Tae-tae who is a 10th generation of Mr. Hongno. Dae-chung can be seen beyond the Namcheon fence, which is also called Sangback-dang. Currently, the Namcheon house is in a Hanok stays. In her old house, Mrs. Kim Deok-Soon, the youngest daughter-in-law, lives with her husband and lives a hanok stay. In the yard, they sell directly soy sauce, kochujang, and acorn roots, which are sold for tourists and guests who stay at Hanok. (Soy sauce 1.5L 15,000 won)
You can stay for 2 or 3 people at hanok room in Namcheon house, and you can enjoy the beauty of Hanok in winter because you can enjoy the firewood. On the other hand, the Namcheon house has a cafe-style table in the courtyard. On the day of rain or snow, you can enjoy the charm of the traditional village by drinking tea while feeling the atmosphere of the Palgongsan mountain in the tent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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