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바람 행복경북’ 실행과제 수립, 성과중심 경영 펼치는 행정경영자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1
26

민선 7기 경북 이철우 도지사가 지난해에 이어 2019년에도 속도와 성과 중심의 취임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회 3선 의원인 이철우 도지사의 교류 리더십과 소통리더십의 과정과 성과를 통해 경북도의 비전 달성 과정을 엿본다.
Mr. Lee Cheol-woo, Governor of Gyeongsangbuk-do Province, is accelerating the speed and performance-based administration in 2019 following last year. We will peek into the process of accomplishing the vision of Gyeongbuk province through the process and accomplishment of the passion and communication leadership of him.
Editor Hyun Jihae | Photo Park Bo-hyung

Q1. 민선 7기 경상북도 도지사로 첫해를 보내고 임기 2년째입니다. 전국토의 33%를 차지하는 경상북도의 역할을 중심으로 비전과 성취를 위한 계획에 대해 밝혀주세요.
A1. ‘새바람 행복경북!’ 민선 7기 경북도청의 비전을 담은 슬로건입니다. 지난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켜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 것이 민선 7기에 부여된 시대적 과제로 생각하고 경북발 새바람으로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고 모든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발전을 이끌어 온 고장으로 항상 역사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경상북도를 기반으로 한 신라가 삼국통일을 달성해 한반도 최초의 통일 국가를 이루었습니다. 고려의 후삼국 통일 과정에서도 당시 안동을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지방 백성들의 힘이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조선시대에 사상과 정신문화의 중심이었던 유교는 경북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국운이 쇠락하여 나라가 위기에 빠졌을 때, 가장 많은 의병장과 독립운동가들이 나라를 위해 분연히 일어난 곳이 경북입니다. 한국의 근대화와 산업화도 포항과 구미를 중심으로 시작되어 대한민국의 국가건설을 견인하였기 때문에 경북인은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과거에 만족하고 현실에 안주한 결과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위상을 더 이상 가질 수 없게 되었습니다. 1970년대 경북도 인구는 480만 명으로 경기도보다 많았습니다. 전국체전을 비롯해 각종 전국대회를 하면 종합 1, 2위 자리를 놓고 항상 서울과 치열한 경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경북은 인구는 인천시보다 적은 전국 6위, GRDP 5위, 수출액 6위 등 전국 17개 시도 중 중위권에 속해 있습니다.

한국 사회가 직면한 급속한 고령화, 수도권집중, 그리고 저출생으로 인해 우리 도도 더욱 심각한 위기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민선 7기는 이러한 위기극복을 위한 비장한 각오로 출발하였습니다. 도민들이 처한 삶의 현실이 너무도 어려웠기에 잠시도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수 없습니다. 항상 있어 왔던 취임식을 대신해 태풍대책회의로 첫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동안 경북이 폐쇄적, 과거지향적, 보수적이라는 이미지를 완전히 떨쳐 버리고 도전과 변화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켜 도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경북을 반드시 만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과거의 영광, 권위, 체면 등은 과감히 버리고 미래지향 마인드로 민선 7기 도정을 시작하였습니다. 도지사인 저부터 달라지고 있습니다. 첫 직원조회 시간에 공무원 노조에서 선물한 운동화는 도지사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습니다. 탈권위와 소통, 혁신과 도전으로 취임 후 6개월 동안 변화를 이끌어 왔으며 도민행복을 위해 앞으로도 열정적으로 달리고, 또 달려갈 것입니다.

Q1. It is the second year of your term as the governor of Gyeongsangbuk-do, Please tell us about your plan for vision and accomplishment centered on the role of Gyeongsangbuk-do, which accounts for 33% of the whole country.
A1. ‘Newwind Happiness Gyeongbuk’! It is a slogan that captures the vision of the 7th Gyeongbuk Provincial Government. We believe that creating a new wave of change without resting in the past and creating a happy Gyeongbuk that all of our citizens are happy with is a task that is given to the 7th period term.
Until now, Gyeongsangbuk-do has been leading the develop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has always been at the center of history. Silla, based on Gyeongsangbuk-do, achieved the reunification of the Three Kingdoms and became the first unified n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During the reunification process of Goryeo, the power of the people of northern Gyeongbuk, centered on Andong, played a major role. Confucianism, which was the center of thought and spiritual culture in the Joseon Dynasty, has its roots in Gyeongbuk. Gyeongbuk is the place where the greatest number of captains and independents took place for the country when the country was in crisis due to the collapse of the Joseon Dynasty. The modernization and industrialization of Korea started with city of Pohang and Gumi as the center and led the construc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so Gyeongbuk people have great pride.
However, in recent years, satisfaction with the past and reliance on the reality have made it impossible for us to become the center of the Republic of Korea. In the 1970s, the population of Gyeongbuk province was 4.8 million, more than Gyeonggi province. When we had various national competitions including national championships, we always compete with Seoul for the 1st place and 2nd place overall. But Gyeongbuk now belongs to middle class among the 17 cities nationwide, including 6th in the nation, 5th in the GRDP and 6th in the exports.

Due to the rapid aging of the Korean society, the concentration of the metropolitan area, and the lessening birth rate of Korea, we are facing even more severe crises. The 7th Minsun began with a spirited determination to overcome this crisis. The reality of the lives of the citizens is so difficult that we cannot stop or hesitate for a while. I started my first job as a typhoon countermeasure meeting instead of the inauguration. In the meantime, we would like to shake off the image of Gyeongbuk which was being closed, past-oriented, and conservative, and will invigorate new challenges and change. And then, we would like to make all the people of this region happy.
To this end, we have boldly discarded the glory, authority, and face of the past, and started the seventh period of the civilization with a future-oriented mind. I also have changed by myself as the governor. At the first staff time, the sneakers presented by the civil union became the trademark of the governor. I have been leading change for six months since I took office as an dis-authority, communication, innovation, and challenge. I will continue to run for the happiness of citizen in the future.

2018년 7월 민선 7기 경상북도 도지사로 취임한 이철우 도지사는 현장행정으로 ‘신바람 행복경북’을 달성하기 위한 정책을 강하게 추진하고 있다

‘새바람 행복경북’ 위해 10대 분야 100대 과제 선정해 실행
Q2. 그렇다면 ‘새바람 행복경북’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은 무엇인가요?
A2. 변화의 새바람으로 경북발전과 도민행복을 이루기 위한 전략은 구체적이고 확고합니다. 도지사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들이 이에 관해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핵심은 일자리와 아이, 그리고 관광과 농촌입니다.
이에 관해 도정의 4대 목표와 10대 분야로 나누고 실천을 위한 100대 과제를 선정하여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터 넘치는 부자경북, 아이 행복한 젊은 경북,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 이웃과 함께 복지 경북을 도정의 4대 목표로 정하였으며 각각의 실천전략도 구체적으로 마련하였습니다.

먼저 ‘일터 넘치는 부자경북’은 일자리를 도정의 중심에 두고, 모든 시책을 일자리로 연결하겠다는 것입니다. 성장주도 산업중심의 기업일자리, 관광서비스 일자리, 스마트 농업과 창농을 중심으로 한 농업일자리, 도시재생을 비롯한 건설일자리, 사회적 경제 일자리 등을 중심으로 한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는 신바람 경북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특히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 정주지원센터 운영과 도시청년시골파견제 2.0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23개 시군 일자리 창출을 적극적으로 프로모션하기 위해 ‘1시군 1제안 지역혁신 일자리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국비 226억 원을 확보하여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도정목표인 ‘아이 행복한 젊은 경북’은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경북의 현실을 직시하고 아이가 많아지는 활력 넘치는 경북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경북형 온종일 돌봄시스템, 출생에 대한 인식변화 유도 등 전방위적인 출산지원정책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특히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저출생 극복정책을 추진하고 정책 컨트롤을 강화하기 위해 워킹맘 등 54명으로 구성된 저출생극복위원회를 설치하였으며 저출생 극복 종합대책인 경북 희망둥이 1.2.3 프로젝트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시책도 당장 추진을 시작하였습니다. 국공립 어린이집 및 공공형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전면 의무보육을 실현하고 돌봄기능을 포함한 주민참여형 어린이 놀이터를 곳곳에 조성하겠습니다. 그동안 미뤄졌던 초중학교 전면 의무급식 및 친환경농산물 급식지원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세 번째 도정목표인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은 세계문화유산 4종 11개 지구, 전국 지정문화재의 약 20% 등의 가장 많은 역사문화자원, 백두대간, 동해안, 낙동강 등 빼어난 자연환경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반드시 타개하겠다는 의지에서 도정목표로 선정하였습니다. 특히 풍부한 자원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마케팅 기능을 강화할 것입니다. 그 차원에서 도청내 마케팅 전담부서를 신설해 가동하는 한편, 경북관광공사에서 확대 개편된 경북문화관광공사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과 세계시장을 대상으로 활발한 세일즈 활동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특히 해외마케팅 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중국, 일본 외에 대만, 베트남, 태국 등 새로운 시장 개척에 역량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해외로 진출한 한국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현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웃과 함께 복지경북’은 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 복지 실현을 목표로 공동체를 통해 함께하는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계층별 맞춤형 복지기반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복지를 강화하는 한편 도내 332개 읍면동사무소의 복지허브화를 추진해 현장에서 바로바로 대응이 가능한 복지를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100세 시대 도래에 대비한 한 발 빠른 사회적 인프라를 구축하겠습니다. 특히 노인에게도 일자리가 가장 큰 복지입니다. 이를 위해 노인일자리 창출지원센터와 시니어 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Selected as one of the Top 100 Projects for ‘Newwind Happiness Gyeongbuk’
Q2. If so, what are the specific strategies for realizing ‘Newwind Happiness Gyeongbuk’?
A2. The strategy for achieving the development of Gyeongbuk and the happiness of the people in the region is concrete and firm. Every officials, including the governor, have a clear goal. The key is jobs, kids, and tourism and rural areas. In this regard, we divide into four major goals and ten major fields, and select 100 tasks for action.

First of all, ‘rich Gyeongbuk full of work’ is to put jobs at the center of the city and link all measures to jobs. Growth is to create a new and exciting new job centered on industry-oriented enterprise jobs, tourism service jobs, agriculture jobs centering on smart agriculture, construction jobs including urban regeneration, and social and economic jobs. Especially, in order to solve the problem of youth employment, which is emerging as a serious social problem, the government plans to promote the operation of the Youth Support Center and the dispatch of the urban young people to the rural area 2.0. In order to positively promote the creation of 23 municipal jobs, I will also promote the “Jobs Project”. In addition, we expect the government to secure 22.6 billion won in the national government’s most cost-effective job creation program in the region to help create jobs.

The second goal, ‘A young Gyeongbuk of happy children,’ is to make Gyeongbuk full of vitality that faces the reality of Gyeongbuk, which is facing the crisis of local disappearance, and many children. Gyeongbuk-style all day care system, and change of awareness about birth. In particular, in order to promote a more realistic and systematic birth rate policy and to strengthen policy control, we have established a Low Birth Conviction Committee consisting of 54 people including working Mom. Measures that citizens can directly experience have begun. We are expanding national daycare centers and public daycare centers. We will provide full-day care for all daycare centers and provide children’s playgrounds with citizen’s participation-typ including care facilities. We plan to provide full-time lunches for elementary and junior high schools that have been postponed and support for food products with eco-friendly agricultural products.

The third target, we have chosen the goal ‘Tourist Gyeongbuk opened to the world’. Even though we has the most natural and historical environments such as the 4 World Cultural Heritage, 11 districts, 20% of the nation’s designated cultural assets, Baekdudaegan, East Coast and Nakdong River, we have difficulties in attracting domestic and international tourists. So that we are going to overcome the reality, and achieve our goal. In particular, we will strengthen our lack of marketing capabilities. At that level, we will launch an exclusive marketing department in the provincial government and launch aggressive marketing activities and sales activities for the global market, centering on the Gyeongbuk Culture and Tourism Corporation, which has been expanded by Gyeongbuk Tourism Corporation. Especially, in order to diversify overseas marketing market, we are concentrating on developing new markets such as Taiwan, Vietnam and Thailand besides China and Japan. In addition, we are promoting a new marketing strategy for local workers working in Korean companies that have entered overseas markets.

Finally, ‘Welfare and Gyeongbuk together with neighbors’ aims to build community welfare system together with the goal of realizing community welfare together with strengthening welfare base service tailored to each stratum. To this end, we will strengthen our customized welfare services for low-income vulnerable groups and promote welfare hubs for 332 eup-myeon-dong offices in the province. We will also build a social infrastructure that is one step ahead of the age of 100. Jobs are the biggest welfare especially for the elderly. To this end, we run the Senior Job Creation Support Center and Senior Club.

이철우 도지사는 2019년 첫 날을 대구경북 공직자, 정치인, 시민들과 가진 신년교례회에 참석하여 도민들과 함께 달리는 도정을 목표로 성과있는 행정경영을 다짐했다.

주력산업진흥 위한 ‘경북 스마트-X 산업혁신 신전략 2022’ 실행
Q3. 취임 후 경상북도의 성장과 미래 먹거리를 위해 수립한 주력산업진흥을 위한 추진전략은 무엇인가요?
A3. 경상북도는 포항의 철강산업, 구미의 전자산업을 주축으로 그동안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철강과 전자산업의 발전은 대한민국 경제발전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20여 년간 진행되어 온 경제 글로벌화의 시대를 거치면서 옛 위상과는 많이 달라졌으며 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3선 국회의원을 지내면서, 그리고 도지사 선거를 준비하면서 수많은 전문가들을 만나고 직접 산업현장의 직접 뛰어다니며 위기를 극복해나갈 방안을 끝없이 고민해 왔습니다. 그리고 철강, 전자, 자동차 산업으로 대표되는 경북도의 주력산업의 구조고도화와 함께 현재의 주력산업과 연계될 수 있는 신산업 분야의 육성을 위한 마스트 플랜으로 ‘경북 스마트-X 산업혁신 신전략 2022’를 수립하였으며, 2019년부터 지역경제의 활로 모색에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Implemented ‘Gyeongbuk Smart-X Industry Innovation New Strategy 2022’ for Promotion of Core Industry
Q3. What is the promotion strategy for the growth of Gyeongsangbuk-do after its inauguration and the promotion of the flagship industry established for future food?
A3. Gyeongsangbuk-do played a leading role in the economic growth of the Republic of Korea with the steel industry of Pohang and the electronics industry of Gumi. In particular, the development of the steel and electronics industries was the economic develop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itself. But over the past twenty years, it has changed from its old position through the era of economic globalization, and it has become a time when new changes are needed to overcome the crisis. In the meantime, we have endlessly wondered how to meet a number of experts while preparing a three-way National Assembly and preparing for the governor’s election, and to run directly through the industrial field and overcome the crisis. In addition, the ‘Gyeongbuk Smart-X Industry Innovation New Strategy 2022’ is being developed as a mast plan for fostering new industries that can be linked with the current main industries, along with the structural upgrading of the core industries of Gyeongbuk Province represented by steel, And will focus on locating the local economy from 2019 onward.

안동의 바이오산업단지 전경. 경상북도는 기존의 핵심 사업인 경량소재, 백신, 신약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는 가운데, 2019년부터 전략 주요 프로젝트의 세부 사업계획을 조속히 수립하여 중앙정부에 대한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간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스마트-X 산업혁신 신전략 2022’를 수립하는 가운데, 2019년부터 국내외 경제 상황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니즈에 부응하여, 지역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통해 새로운 미래 산업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실행한다

경북도의 산업혁신 전략은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상황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 기업들이 기술혁신에 뒤처지지 않고 새로운 미래 산업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지역 주력산업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을 설정하는 한편 이에 따른 분야별 세부 프로젝트들을 발굴하였습니다. 그 일환으로 7대 핵심 분야 30대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이 중 11개 선도 프로젝트를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경북도 미래성장을 이끌어 갈 7대 핵심 산업분야는 전기·자율차, 인공지능, 5G 융합기기, 차세대 반도체, 미래혁신소재, 바이오헬스 ,라이프테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핵심 프로젝트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자동차 분야에서는 기존 내연기관과 차체, 섀시 위주의 산업구조에서 전기차 시대를 대비한 배터리(이차전지), 자동차 전장부품 등으로 산업 구조를 다변화하기 위해 차세대 배터리파크, 자율주행차 전장부품 클러스터, 무선충전 복합 Complex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전자 분야의 경우 기존의 구미 지역의 전자 산업 제조기반의 강점을 활용하고 포스텍 등의 우수한 연구 기반을 살려 인공지능 산업과 차세대 반도체 산업, 5G 융합기기 산업을 집중 육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이노베이션 밸리, 인공지능 홈케어가전 특화단지, 5G 코어부품 복합 클러스터, 지능형반도체 응용부품 클러스터, 스마트팩토리 제조혁신특구 조성, 지능형 드론 R&D 특화단지 추진 등의 사업을 추진합니다. 특히 홈케어 가전의 경우 이번 산업통상자원부 업무보고에서 정부가 적극 육성의지를 밝혀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소재, 바이오, 라이프테크 분야에서는 철강산업의 기술 고도화에 주력하고, 기존 추진 중인 탄소, 알루미늄 등의 사업과 함께 그래핀, 인조흑연 등의 신소재 산업을 육성해 나가는 가운데, 바이오와 라이프 산업 육성을 위해 스마트의료, 푸드테크, 친환경 섬유 산업을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이와 관련 차세대 철강산업 클러스터, 지능형 농기계 클러스터. 스마트 의료기기 클러스터, 에코섬유 비즈니스 클러스터 등의 프로젝트를 향후 4년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핵심 사업인 경량 소재, 백신, 신약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동시에 2019년부터 이번 전략 주요 프로젝트의 세부 사업계획을 조속히 수립하여 중앙정부에 대한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전반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주력산업의 활로 모색과 함께 미래를 위한 대비를 지금부터 해나가야 합니다. 지역의 산업기반과 연계되는 신산업 육성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Gyeongbuk province’s industrial innovation strategy is to support the local companies to prepare for the new future industry without lagging behind the technological innovation with the rapidly changing domestic and overseas economic situation and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era. To this end, we set future directions for the local flagship industry and searched for detailed projects in each field. As part of that plan, we will identify 30 major projects in 7 core areas and plan to implement 11 of them in the forefront. The seven core industries that will lead the future growth of Gyeongbuk Province are Electricity, Autonomous Vehicle, Artificial Intelligence, 5G Convergence Device, Next Generation Semiconductor, Future Innovative Materials, Bio Health and Life Tech. The main project contents are as follows. First, in order to diversify the industrial structure by existing internal combustion engine, body structure and chassis-oriented industrial structure such as battery (rechargeable battery) and automobile electric parts in the era of electric car, next generation battery park, Car electric component parts cluster, and wireless charging complex complex.
In the field of electronics, we will leverage the strengths of the electronics industry manufacturing base in the former Gumi area and utilize our excellent research base such as POSTECH to intensively nurture the artificial intelligence industry, the next generation semiconductor industry, and the 5G convergence equipment industry.
To this end, we will carry out projects such as artificial intelligence innovation valley, artificial intelligence home care appliance specialized complex, 5G core component complex cluster, intelligent semiconductor application component cluster, smart factory specialization innovation zone, and intelligent drone R & D specialized complex. Especially, in case of Home Care Appliances, the Ministry of Commerce, Industry and Energy reports that the government will express its willingness to foster it and expect that it will speed up the project.
In the fields of new materials, biotechnology, and life-tech, we are focusing on upgrading the technology of the steel industry. We are also developing new materials industries such as graphene and artificial graphite along with the existing carbon and aluminum businesses. Smart medical, food tech, environment friendly textile industry. Related to this, next-generation steel industrial cluster, intelligent agricultural machine cluster. Smart medical equipment cluster, and eco textile business clusters.
We will continue to pursue our core business of lightweight materials, vaccines, and new drugs. At the same time, from 2019, we will establish detailed business plans for major strategic projects and make concrete proposals to the central government through continuous suggestions. We must seek for the future of the region’s flagship industry and prepare for the future from now on. We will take the initiative to accelerate the upbringing of new industries linked with the local industrial base, so that local companies can grow in line with rapidly changing industry trends.

경상북도는 우수한 문화유산, 자연자원, 정신문화 유산을 가진 대표적인 대한민국 도시로 천연의 고도 경주의 수많은 문화재와 보물들의 자산을 가진 고장이다(사진 경주 불국사).

경주 토함산 정상의 석굴암

역사문화유산과 자연환경 기반, 테마형 관광인프라 조성
Q4. 지사님께서는 관광을 핵심과제로 설정하시고 ‘세계로 열린 경북관광’을 도정의 주요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사님께서도 잘 아시고 계시다시피 관광활성화를 위해서는 관광자원 및 인프라 개발과 마케팅이 함께 이뤄져야 합니다. 먼저 경북이 갖고 있는 자랑할 만한 관광자원과 관광콘텐츠로 개발하는 전략은 무엇인가요?
A4. 경상북도 문화관광 정책 핵심은 4대 도정목표에서도 알 수 있듯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을 만드는 것입니다. 관광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입니다. 다양한 분야 중에서도 문화관광 분야만큼은 대한민국을 통틀어 경북이 가장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문화체육부에서 선정 발표한 한국관광 100선에도 9곳이 선정됐습니다. 낙동강 700리, 백두대간 800리, 동해안 1,300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뛰어난 자연경관이며 생태관광자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천년 신라 역사와 가야, 유교 등 역사, 전통문화자원에서도 경북이 첫손가락에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곳은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가치를 인정받은 관광자원일 것입니다. 전체 13종의 한국 세계유산 중 4종이 경상북도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석굴암과 불국사를 비롯해 경주 역사지구,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 그리고 금년 등재된 영주 부석사와 안동 봉정사까지 문화유산이 있는 장소로만 따지면 10곳이 넘습니다. 현재 등재 추진 중인 ‘한국의 서원’에도 안동 도산서원, 영주 소수서원, 경주 옥산서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stablishment of theme-based tourism infrastructure based on historical and cultural heritage and natural environment
Q4. The Governor has set up tourism as a core task and is promoting the “Gyeongbuk Tour Opening to the World” as its main goal. As you know, you need tourism resources and infrastructure development and marketing together in order to revitalize tourism. What strategy does Gyeongbuk develop with prideful tourism resources and tourism contents?
A4. Gyeongsangbuk-do cultural tourism policy core is to make ‘Gyeongbuk tourism opened to the world’ as you can see from four major goals. We are going to create jobs through tourism and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Among the various fields, we are proud that Gyeongbuk has the most competitive power in Korea as a whole.
Nine sites were selected for the 100th Korea Tourism Awards announc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and Sports recently. 700 ri of the Nakdong River, 800 ri of Baekdudaegan, and 1,300 ri of the East Coast are the most outstanding natural scenery in Korea and ecotourism resources. In addition, Gyeongbuk is regarded as the first finger in history and traditional cultural resources such as the history of Silla, the Gaya, and Confucianism. Especially, the places listed as UNESCO World Heritage Sites are not only domestic but also internationally recognized tourism resources. Four of Korea’s 13 World Heritage Sites are located in Gyeongsangbuk-do. There are more than 10 places, including Seokguram and Bulguksa Temple, Gyeongju Historical District, Andong Hahoe Village, Gyeongju Yangdong Village, and this year’s registered Boseoksa temple and Andong Dungjeongsa Temple. The ‘Seowon of Korea’ under the current listing includes Andong Dosan Seowon, Yeongju Sosu Seowon, and Gyeongju Oksan Seowon.

경북 북부도시 문경에는 백두대간 자락의 조령산과 주휼산에서 흘러나오는 계곡물을 따라 황토맨발걷기 산책로가 있다. 문경새재를 중심으로 연간 50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북부권 최대의 관광명소다

안동 도산서원 전경.
경북 북부권은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핵심인 유교문화와 선비문화의 중심로서, 수많은 고택과 종가가 있고, 도산서원, 병산서원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서원과 향교가 있다. 경상북도는 안동, 영주 등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역을 자연과 역사문화가 융합한 문화관광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리는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전 세계에 내세울 수 있는 역사문화자원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경북을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경북을 3개 권역으로 나누어 특색 있고 차별화된 권역별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먼저 울진, 영덕, 포항, 경주의 동해안권은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고자 합니다. 동해안을 해양관광과 레포츠 산업의 전초기지로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 울진 후포 마리나항과 포항 크루즈여객터미널을 건설 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대한민국 영토주권의 상징인 울릉도와 독도를 국민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복합관광 리조트, 해양힐링헬스케어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울릉공항 건설을 통해 관광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안동, 영주 등을 중심으로 한 북부권역은 자연과 역사 문화가 융합한 문화관광클러스터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경북 북부권은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핵심인 유교문화와 선비문화의 중심입니다. 하회마을, 무섬마을 등 전통마을에는 수많은 고택과 종가가 있으며 도산서원, 병산서원 등 한국을 대표하는 서원과 향교가 바로 이곳에 있습니다. 울진에서 시작해 경북 중서부까지 이어지는 백두대간은 힐링과 치유를 위한 웰니스 관광의 최적지입니다. 울진과 봉화의 금강송 군락지는 산림생태관광지이며, 영주에는 국립산림치유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앞으로 백두대간 산림생태 체험마을 지정, 산악관광지대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낙동강권은 전통문화관광 거점지대로 조성하겠습니다. 낙동강 전통문화 체험로드를 브랜드화하고 대가야, 성산가야 등 고대국 복합체험단지를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관광자원 및 인프라 개발로 경북이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이 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관광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We are planning to develop Gyeongbuk as the center of tourism in Korea by utilizing the historical and cultural resources and the natural environment that Korea can represent on behalf of the Republic of Korea. To this end, we will divide Gyeongbuk into three regions and build distinctive and differentiated tourism infrastructure by region. First of all, Ulchin, Yeongdeok, Pohang, and Gyeongju will be promoted as a global marine tourism base. We will make East Coast an outpost of marine tourism and leisure industry. To this end, we are currently constructing the Port of Hokpo Marina in Uljin and Pohang Cruise Terminal. In addition, we plan to create a complex tourism resort and marine healing healthcare complex in order to develop Ulleungdo and Dokdo, the symbols of the sovereignty of the Republic of Korea, into national tourism resources. Especially, we will increase the accessibility of tourist destinations through construction of Ulleung Airport.
In addition, the northern region centered on Andong, Yeongju, etc., is planned to be formed into a culture and tourism cluster with a fusion of nature and history and culture. North Gyeongbuk is the home of Confucian culture and pre-eminence culture, which is the core of Korean spirit culture. Hahoe Village, Mushum Village, and many other traditional villages, there are many old houses and close houses. Baekdudaegan, which starts from Uljin and extends to the Midwest of Gyeongbuk, is the best place for wellness sightseeing for healing. Uljin and Bonghua are the forest eco-tourism sites, and the Youngju has the national forest healing center. In the future, we plan to designate Baekdudaegan forest ecological experience village and create mountain tourism zone. The Nakdong River will be built as a base for traditional culture and tourism. We will brand the Nakdong River Traditional Culture Experience Road and create a complex for the Daegaya and Seongsan Gaya. With the development of tourism resources and infrastructure, Gyeongbuk will become the center of tourism in Korea and become the best tourist destination in Korea.

경북에는 영양 선바위와 남이포 처럼 백두대간의 수려한 산과 깊은 계곡물을 배경으로 청정한 자연관광지가 23개 시군에 보석처럼 박혀있다

체험체류형 관광, 웹컨텐츠 마케팅, 협력 프로모션 추진
Q5. 이처럼 경북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해 관광콘텐츠화 하고 국내외로부터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경북만의 마케팅 전략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사님께서 생각하시는 경북관광을 위한 국내외 마케팅 전략은 무엇인가요?
A5. 사실 경북이 많은 관광자원을 갖고 있음에도 관광경북의 비전 성취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원인은 경북의 차별화되고 특화된 상품개발과 마케팅 전략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마케팅에도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먼저 고부가가치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겠습니다.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물며 체험하는 관광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가족단위 체험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지역별로 특화된 야간관광을 활성화하며 봉화 산타마을, 경북나드리 열차 등을 대표상품으로 육성하겠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홍보마케팅에도 새로운 전략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 트렌드를 지배하고 있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페이스 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하고 체험, 맛집, 쇼핑 등 다양한 주제의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여 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경북이 보유한 문화유산과 생태관광자원에 각각의 스토리를 입히고 ICT(VR, AR)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도 시작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국가의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새로운 마케팅 목표를 발굴해 나가고 있습니다.

Executing the experiential stay, web content marketing, cooperation
Q5. As such, we believe that the marketing strategy of Gyeongbuk province is also important in order to make tourism contents using the excellent natural environment and historical and cultural heritage of Gyeongbuk and to attract tourists from home and abroad. What is your domestic and foreign marketing strategy for Gyeongbuk tourism?
A5. Despite the fact that Gyeongbuk has many tourism resources, there are many challenges to be solved in achieving the vision of tourism and Gyeongbuk. Most importantly, I think that Gyeongbuk lacked differentiated and specialized product development and marketing strategies. To do so, we will bring a new wave of marketing. First, we will expand cultural tourism contents with high added value. We will make it a place to stay and experience rather than simply passing through. We will develop a family-friendly experience-and-sightseeing course, promote night-time tourism specialized in each region, and cultivate Bonghwa Santa Village and Nadri Trains in Gyeongbuk Province as representative products.
And this year, we are introducing a new strategy to public realtions marketing, In the meantime, We are going to promote the use of social media, which has recently dominated our social trends. We plan to expand the publicity using Facebook, blog, cacao story, and Instagram, and use YouTube contents in various topics such as experiences, restaurants, and shopping for marketing. We are going to put on a story for Gyeongbuk’s cultural heritage and ecotourism resources and start marketing new forms such as ICT (VR, AR). We are also exploring new marketing goals to attract foreign tourists from various countries.

낭만과 힐링의 해양휴양지 울진의 블루로드 전경. 경상북도는 울진, 영덕, 포항, 경주의 동해안권을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가운데, 해양관광과 레포츠 산업의 전초기지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현재 울진 후포 마리나항과 포항 크루즈여객터미널을 건설 중에 있다

특히 단순히 경북의 관광에 대해 소개하는 것을 벗어나 타깃에 맞는 관광코드를 개발하여 맞춤형 마케팅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중국보다 원형이 잘 보전된 한국의 유교문화를 매개로 하는 수학여행단, 한국에서 진출한 글로벌 기업의 현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단, 경북에서 개최하는 축구, 마라톤 등 스포츠경기 참가단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특히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전자와 그 협력회사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한 기업 연수 관광단 유치는 지난 연말부터 유치성과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저변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마이스 산업도 집중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경주는 산업과 역사 문화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마이스 도시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고 구미는 전자전기 중심의 마이스 유치를 할 것입니다. 안동은 유교문화를 중심으로 한 소규모 마이스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이처럼 권역별로 특색에 맞는 마케팅을 통해 23개 시군 어디에서나 관광객이 넘쳐나는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Especially, it is important to develop customized marketing by developing tourism code that is suitable for our target, not just introducing the tourism in Gyeongbuk. It is a school tour group that mediates Confucian culture of Korea which is better preserved than China, a training center for local workers of global corporations in Korea, a sports competition team such as soccer and marathon held in Gyeongbuk. In particular, attracting corporate training tourists to Samsung Electronics and its affiliated companies who have made inroads into Vietnam has begun to attract customers from the end of last year.
Finally, we will focus on the MICE industry, which is expected to expand further in the future. Gyeongju will support the development of MICE city centering on industrial and historical and cultural contents, and Gumi will attract the MICE of electric electronics-centered. Andong will support the development of small scale MICE city centered on Confucian culture. We will make Gyeongbuk where tourists will flood everywhere in 23 cities through marketing that matches the characteristics of each region.

경북에는 칠곡의 한티성지, 칠곡의 가실성당, 구미의 초전지와 도리사 등 불교, 기독교, 천주교가 유적지가 즐비하다

문화유산 기반, 스토리텔링형 콘텐츠와 체험형 관광상품 운영
Q6.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음. 이를 경북의 대표 문화관광콘텐츠로 만들고 스토리텔링형으로 개발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요?
A6. 말씀하신 대로 경상북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는 총 12종의 세계문화유산이 지정되어 있는데, 경북에는 경주역사문화유적지가 있습니다. 경주역사문화유적을 구체적으로 열거하면, 다양한 불교 유적을 포함하고 있는 남산지구, 옛 왕궁 터였던 월성지구, 많은 고분이 모여 있는 대릉원지구, 불교 사찰 유적지인 황룡사지구, 방어용 산성이 위치한 산성지구 등 5개 지구가 있습니다. 또한 석굴암과 불국사, 안동 하회마을과 경주 양동마을을 위시한 한국의 역사마을, 산사, 안동 봉정사와 영주 부석사를 비롯한 한국의 산지승원 등 4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경북이 보유한 가장 경쟁력있는 문화관광 브랜드이자 핵심 콘텐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에서는 이러한 세계유산을 활용한 글로벌 유산관광 체험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문화유산을 연계한 상설투어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세계유산을 경북정신문화 한류콘텐츠로 브랜드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세계유산 지구내 종가와 고택을 활용해 고급화된 종가문화 및 고택스테이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세계유산인 산사와 주변 전통사찰에서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도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지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세계유산은 저마다 독특한 스토리를 안고 있어 스토리텔링 콘텐츠도 풍부합니다.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 역사유적지는 신라가 통일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이 된 아름답고 감동적인 화랑들의 이야기가 숨겨져 있습니다. 이러한 숨겨지고 감춰진 이야기들을 주제로 한 신규 관광상품과 코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Cultural heritage-based, storytelling-type contents and experiential tourism products operation
Q6. Gyeongbuk has the largest number of world cultural heritages in the nation. What is the strategy for making this culture and tourism content representative of Gyeongbuk and developing it as storytelling?
A6. As you said, Gyeongsangbuk-do has the most world cultural heritage in our country. Currently, there are a total of 12 World Heritage sites in Korea. Gyeongju has historical and cultural sites. Gyeongju’s historical and cultural sites include the Namsan district, which contains various Buddhist monuments, the Wolsung district, which was formerly a royal palace, the Daelungwon district where many burial mounds are gathered, the Hwangnyong temple district, which is a Buddhist temple site. In addition, it has four species including Seokguram, Bulguksa Temple, Andong Hahoe Village and Gyeongju Yangdong Village, Korea’s historic village, Sansa, Andong Dungjeongsa and Yeongju Buseoksa.
This is Gyeongbuk’s most competitive cultural tourism brand and core content. Gyeongsangbuk-do is promoting the development of contents for experiencing global heritage tourism using these World Heritage sites. We plan to run a permanent tour program linking cultural heritage and brand the world heritage with Gyeongbuk spiritual culture Korean wave content. In particular, we will continue to cultivate and support the template stay, which will be able to develop high-end close-end culture and high-end stay tourism products using the close ties and houses in the World Heritage Site, and to experience special experiences at the world heritage site of Sansa and surrounding traditional temples
And each world heritage has a unique story, and storytelling contents are abundant. Gyeongju Bulguksa Temple, Seokguram Temple, and Historical Sites have hidden the story of beautiful and moving galleries that have become the driving forces for Silla to unify. We will develop and operate new tourism products and courses on the theme of these hidden stories.

화엄종찰 영주 부석사 전경. 경상북도는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안동 봉정사와 영주 부석사를 비롯한 한국의 대표하는 사찰을 중심으로 명상과 힐링의 휴양관광지를 조성하고 있다.

국내외 협력 프로모션과 공동 홍보마케팅 활동 활성화
Q7. 경북도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전략은 무엇인가요?
A7. 경북관광이 국내는 물론 지구촌 관광객 유치를 하기 위해서 경북 스스로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정부는 물론 서울, 대구 등 타 지방자치단체, 한국관광공사, 그리고 외국의 지방정부와의 교류와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주요 관광박람회와 특별전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구, 부산 등에서 주관하는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0년을 ‘대구경북 공동방문의 해’로 정하고 올해부터 구체적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오는 1월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대구경북이 함께 관광특별전을 개최하는 한편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마케팅을 강화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대구경북 연계관광 코스를 보완하고 신규 코스를 확대할 것입니다.
해외 지방정부와의 국제적인 교류협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얼마 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회 한중 지방정부 지사성장회의’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문화관광 발전방안에 대하여 주제발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창사에서는 후난성 정부와 함께 경북관광 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중국에만 있던 해외 홍보사무소를 금년에는 일본, 대만, 베트남에도 개설하여 현지 정부 및 관광단체와 더욱 더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Promoting domestic and overseas cooperation promotion and joint PR marketing activities
Q7. What is the cooperation strategy with domestic and foreign institutions for the development of tourism industry in Gyeongbuk province?
A7. It is very important for us to exert efforts in order to attract tourists from all over the world as well as from around the world. However, it is very important to exchange and cooperate with other local governments such as Seoul, Daegu, Korea Tourism Organization and foreign local governments. To this end, Gyeongsangbuk-do participates in major tourism fairs and special exhibitions organiz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d Korea Tourism Organization every year. We also actively participate in events organized by Daegu and Busan. In particular, the year 2020 will be the year of the Daegu-Gyeongbuk joint visit, and we plan to start full-scale business from this year. In June, Daegu and Gyeongbuk will hold a special exhibition on tourism together at COEX in Seoul, while strengthening marketing on-line and off-road. In addition, we will supplement the Daegu-Gyeongbuk-related tourism course that has been operating continuously and expand the new courses.
We are actively engaged in international exchange and cooperation with overseas governments. Recently, in the ‘2nd Korea-China Regional Governors’ Growth Conference’ held in Beijing, China, I made a presentation on how to develop cultural tourism in Korea and China. We also hosted a tourism presentation of Gyeongbuk with the Hunan Provincial Government in Changsha. In particular, we plan to open an overseas PR office in China, Japan, Taiwan and Vietnam this year to build a closer network with local governments and tourism organizations.

경상북도는 축제를 통한 관광객 유치효과를 확산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의 전략을 추진한다. 그 일환으로 지역 간 유사축제를 통폐합하고 품질 향상을 유도하는 가운데, 지역별 대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1시군 1대표 축제를 선정하고 집중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국제불빛축제

문경찻사발축제

영덕대게축제

고령대가야축제

봉화은어축제

테마형 지역축제 활성화로 관광객유치 시너지 효과 창출
Q8.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에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페스티벌이나 축제가 있습니다. 경북에서도 여러 가지 축제가 매년 열리고 있는데,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이를 통한 관광객 유치전략은 무엇인가요?
A8.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일본 삿포로 유키마츠리, 독일 옥토버페스트, 브라질 리우카니발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제는 그 지역경제의 핵심이며 그 지역을 상징하는 대표 아이콘이 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에서도 이러한 대표축제를 육성하기 위해 많은 정책적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축제로는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을 들 수 있습니다.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글로벌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문경 전통 찻사발축제도 대표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외에 봉화 은어 축제는 우수축제로, 고령 대가야체험 축제와 영덕 대게 축제, 포항 국제불빛 축제는 유망축제로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북도 자체적으로도 청도 사과축제, 영덕 대게축제, 영주 선비문화축제, 영양 산나물 축제 등 10여 개의 우수축제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역축제는 지역이 가진 고유의 자원을 활용하는 효과적인 관광 상품으로 외부 관광객을 유입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미지 개선, 정체성 확립 등 대내외적으로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합니다.

축제를 통한 관광객 유치 효과를 확산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의 전략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 지역 간 유사축제를 통폐합하고 품질 향상을 유도하는 가운데, 지역별 대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1시군 1대표 축제를 선정하고 집중 지원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도내 전체 축제에 대해 온라인에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평가할 수 있는 축제 평가 시스템을 도입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축제 참가자들이 어떤 부분에서 만족하고 어떤 부분에서 불만족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입니다.

Creating a synergy effect attracting tourists by activating themed local festivals
Q8. . There are festivals that make use of local characteristics in world famous sightseeing spots. Various festivals are being held every year in Gyeongbuk. What are the festivals that represent the region and the strategy of attracting tourists through them?
A8. World famous festivals such as Edinburgh Festival in England, Sapporo Yuki Matsuri in Japan, Oktoberfest in Germany, and Rio Carnival in Brazil are the core of the local economy and become iconic symbols representing the region. Gyeongsangbuk-do is making many policy efforts to foster such representative festivals. The festival that represents Gyeongsangbuk-do is the Andong International Mask Dance Festival. Andong International Mask Dance Festival has become a global representative festival in Korea selected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Mungyeong traditional teabowl ceremony festival was also selected as a representative festival. In addition, the Bonghwa Silverfish Festival is an excellent festival, the Elderly Daegaya Experience Festival, the Yeongdeok Daegae Festival, and the Pohang International Light Festival are selected as promising festivals and receive government funding.
In addition, Gyeongbuk Province has selected 10 excellent festivals including Qingdao Apple Festival, Yongdeok Daegae Festival, Yeongju Sunbee Culture Festival, and Nutrition and Wildlife Festival. Local festivals have many positive effects both inside and outside the country, such as activating the local economy, improving the image and establishing the identity, by introducing foreign tourists as effective tourist products utilizing the local resources.

A strategy of selection and concentration is needed to spread the effect of attracting tourists through festivals. From now on, we are concentrating on selecting 1 festival that can build representative image of each region while integrating and fostering regional similar festivals and inducing quality improvement. We will also introduce a festival evaluation system that allows visitors to participate in online evaluation of all festivals in the city. Through this, we plan to understand exactly where the local festival participants are satisfied and which part they are dissatisfied with and continue to improve.

이철우 도시자는 취임 후 지구 한바퀴의 거리를 돌며 아시아 각국의 지역 리더들과 교류하며 협력을 통한 경북관광산업육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마트팜으로 농업 혁신하여 신산업 육성 및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Q9.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지방자치단체인 만큼 농업부문에서도 해결해야 할 과제가 다양할 것입니다. 농업경북의 발전 전략으로 추진하는 스마트 팜 혁신밸리 조성,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방안은 무엇인가요?
A9. 경상북도는 농가 수 및 농업인구 전국 1위, 농업소득 전국 2위, 경지면적 전국 2위 등 농업부문의 각종 지표에서도 상위권에 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즐겨 먹는 사과, 포도, 자두, 복숭아, 참외 등 과채류 부문에서 생산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맛과 향도 가장 뛰어나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국의 농촌에서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문제는 도시보다 심각한 인구감소, 저출생 고령화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우리 경북으로 오는 귀농가구는 14년 연속해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경북농업의 잠재력과 경쟁력이 살아있다는 증거이며 경북농업의 미래산업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민선7기 농정의 핵심 정책목표는 판매 걱정없고 제값 받는 농산어업 환경을 조성하고 스마트 농산어업 및 6차 산업화를 통해 고부가가치 소득기반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특히 지난 8월 2일 경북 상주시에 유치를 확정한 스마트 팜 혁신밸리는 우리 경북농업이 첨단농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업비가 1,600억 원인 이 사업은 경북도 농업분야 단일 공모사업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스마트팜 관련 생산·교육·연구 기능을 모두 갖춘 일종의 산업단지로 ’19년부터 ‘21년까지 상주시 사벌면 일대에 조성될 예정입니다. 사업지 총 면적은 50.5㏊로 기존 농가가 입주하는 생산단지, 경영실습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 교육용 보육센터, 기술개발과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산지유통센터, 기반조성·공공주택 등으로 구성됩니다. 조성이 완료되는 2021년에는 운영인력, 기반시설조성, 청년보육, 생산유통, 기술혁신 및 정주기타 등 혁신밸리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436명의 일자리가 새로 생겨나게 됩니다.
또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농촌체험관광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정책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등 해당 지역의 부존자원을 활용해 지역민에게는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체험기회와 휴양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현재 경상북도에는 녹색농촌체험마을, 정보화마을 등 121개소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시민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노후시설 개보수 및 시설·장비 등 인프라 확충에 집중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계층의 도시 소비자를 초청하여 농촌체험활동 및 찾아가는 농촌체험마을 운영 등 도농교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사업 추진을 원활히 하기 위해 우리 도는 여행사 연계 외국인 농촌여행상품 개발운영, 국제관광 포럼, 서포터즈 운영, 농촌관광 홍보 동영상 제작, 외국어 안내도 제작지원 등 다양한 농촌여행상품 개발·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잘 운영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체험마을을 찾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신규 체험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기존 체험휴양마을의 시설보완과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Smart farm to innovate agriculture to foster new industries and revitalize tourism experience in rural areas
Q9. Since Gyeongsangbuk-do is the largest municipal organization in the nation, the challenges to be solved in the agricultural sector will vary. What is the smart farm innovation valley that is promoted by the development strategy of agriculture Gyeongbuk, and how to revitalize tourism experience in rural areas?
A9. Gyeongsangbuk-do is ranked among the top indicators in the agricultural sector, including the number of farm households and farming population, the nation’s second largest agricultural income, and the second largest farmland. Especially, it is not only the most delicious fruit and vegetables in Korea, such as apples, grapes, plums, peaches, and melons, which are popular among the people of the country,
However, a common problem in rural areas across the country is the serious decline in population and lower birth rate than in urban areas. However, on the other hand, the earliest households that come to Gyeongbuk have been ranked first for 14 consecutive years. These facts are proof that the potential and competitiveness of Gyeongbuk agriculture is alive, and I think it is evidence that it is recognized as a future industry of Gyeongbuk agriculture.

The key policy objective of the 7th Government is to build a high value-added income base through smart agricultural fisheries and 6th industrialization. In particular, Smart Farm Innovation Valley, which has been confirmed to attract to Gyeongbuk’s Sangju city on August 2, is expected to welcome new ground that will enable us to develop into advanced agriculture. This project, which costs 160 billion won, is the largest in the industry in the Gyeongbuk province’s agricultural sector.
Smart Farm Innovation Valley is a kind of industrial complex with smart farm-related production, education and research functions. It will be built in the area of Changzhou city from 19th to 21st. The total area of the project site is 50.5㏊. It consists of a production complex in which the existing farmhouse is located, a smart farm for rent, a training farm for young farmers, a test bed for technology development and demonstration, a mountain distribution center. In 2021, when the construction is completed, 436 new jobs will be created for the construction and operation of innovative valleys such as operating personnel, infrastructure, youth care, production, distribution,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settlement.
We are also focusing on revitalizing rural tourism. Rural experience tourism is centered on the Rural Experience Recreational Village policy. It provides opportunities for local residents to create income by utilizing the natural resources of the region, and provides various experience opportunities and recreational services for tourists. Currently, 121 rural villages are being designated and operated in Gyeongsangbuk-do, including green farming experience villages and information villages. In order to meet the diverse needs of urban residents, we are concentrating on the renovation of aged facilities and facilities and equipment. In addition, we are inviting urban consumers from various levels to promote local farming activities such as farm experience activities and rural experience villages.
In order to facilitate this business, we also support the development and operation of a variety of rural travel products, including the development and operation of foreign travel-related rural tourism products, international tourism forums, supporters operation, production of promotional videos for rural tourism. In the future, we will continue to search for new experience villages in order to create a favorable environment for the villages to be operated well and to eliminate the inconvenience of visitors to the experience villages.

1 COMMENT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