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간 조종사로 활동해온 한 전문인이 지역 발전에 대한 염원을 이루기 위해 광주전남 지방의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는 가운데 지역 발전의 계기를 만들고 있다. 한국도시개발의 박창순 대표는 도시계획학을 공부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시민운동에 참여하는 가운데 지난 15년간 지속적으로 지역의 행정책임자와 정치가들을 대상으로 도시발전 정책을 건의했다. 박창순 대표가 이러한 일을 수행한 계기와 과정, 그리고 그 의미를 통해 지역발전 과정과 나눔리더십의 의미를 살펴본다.
A professional who has been working as a pilot for 36 years is presenting the development blueprint of Gwangju.Jeonnam province in order to fulfill the desire for local development. Mr. Park Chang-Soon, president of Korea Urban Development, has been studying urban planning and participating in the civic movement for regional development. During the past 15 years, he has proposed urban development policies for local administrators and politicians. We will look at the implications of regional development process and sharing leadership through the occasion, process, and meaning of Park, Chang-soon.
Editor Hyun Jihae | Photo Park Bo-hyung

광주무안공항의 합병으로 광주 도심개발과 무안 물류관광도시 인프라가 구축되어 환황해권 해양관광도시의 기반이 확장될 전망이다. 박창순 대표는 지난 15년간 지역발전을 위해 광주무안공항 합병을 건의했다

지난해 2018년 8월 정부는 광주공항을 무안공항과 통합한다는 발표를 했다. 이 발표를 듣고 제일 기뻐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이 한국도시개발 박창순 대표다. 그는 지난 2016년 20년 동안 수행한 광주소방항공대장 퇴임식을 마치고 도시개발사업을 수행하는 사업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주무안공항의 합병 소식을 듣고 뛸 듯이 기뻐한 이유가 있다. 무안공항 근처 사무실에서 만난 박창순 대표의 설명이다.

Last August, in 2018, the government announced that it would integrate Gwangju Airport with Muan Airport. One of the people who was most pleased to hear this announcement is Mr. Park, Chang-Soon, a CEO of a Korean city development. He is an entrepreneur who conducts urban development projects after he retired from the Gwangju Fire Fighting Air Forces in 20 years. Nevertheless, there is a reason to be delighted to hear about the merger of Muan Airport in Gwangju. Mr. Park Chang-soon, who met at an office near Muan Airport, explained.

낙후된 지역개발 위해 부동산개발 학습, 15년간 지역발전정책 제안
“조종사로 근무하면서 상공에서 전국의 국토를 조망할 수 있었습니다. 90년대 초반만 해도 한국의 모든 산업 인프라가 수도권과 영남권에 집중되어 있었죠. 상대적으로 전남과 광주 지역에 산업기반 시설이 부족해 지역 경제가 어렵고 지역발전이 되지 않은 현실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90년도부터 부동산개발 석사과정에 들어가 지역개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박창순 대표의 부동산개발 공부는 자신이 나고 자란 광주전남 지역 발전 방법을 터득하고자 하는 호기심에서 출발했다. 이후 지난 30년 동안 그는 지역 대학에서 부동산개발 및 도시계획에 대한 정규 강의를 하는 가운데, 지역민들에게 부동산개발과 도시계획 마인드와 지식을 갖도록 지원했다.
뿐만 아니다. 그는 지난 15년 전부터 광주시나 전남도에서 실시하는 지역 개발 공청회나 세미나에 참석, 지역발전을 위한 도시인프라 건설 방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그 내용에 대한 그의 설명이다.
“저는 계속 광주공항과 무안공항의 합병과 서남해안권 거점공항의 건설을 주장했습니다. 광주공항 주변의 300만평이 소음과 군사기지라는 이유 때문에 개발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도심의 발전이 저해되고 있었죠. 전남의 수도인 광주의 미개발은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제일 큰 요인입니다. 공항을 이전하고 그 자리에 빛고을도시가 갖춰야 할 인프라를 개발하고 새로운 산업지역으로 개발한다면 광주는 물론 전남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박창순 대표는 광주공항이 이전되면 그 자리에 광주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광주타워를 설립하는 한편 농업물류단지, 빛관련 산업단지, 에너지밸리타워 등을 건립하는 지역발전의 거점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의 바람대로 지난해 발표된 광주공항 이전 계획에 따라 광주공항 자리에 빛고을혁신도시 조성 및 한전공대 운영 등의 계획이 수립되어 단계별로 진행되고 있다.

Real estate development learning for the development of the underdeveloped area, 15-year proposal of local development policy
“I worked as a pilot and I could see the whole country from the sky. In the early 90’s, all of Korea’s industrial infrastructure was concentrated in the metropolitan area and the Yeongnam region. Relatively Jeonnam and Gwangju areas lacked industrial infrastructure, realizing that local economy is difficult and local development is not possible. So, in 1990, I started studying how to go into the real estate development in master’s course and do regional development.”
Mr. Park Chang-Soon’s study of real estate development started from his curiosity to learn how to develop Jeonnam province where he grew up. Over the past thirty years, he has helped local residents to develop real estate and urban planning minds and knowledge while providing regular lectures on real estate development and urban planning at local universities.
He also attended regional development public hearings and seminars held in Gwangju and Jeonnam province for the past 15 years, and suggested ways to construct urban infrastructures for regional development. Specifically, it is his explanation of the contents.
“I continued to insist on the merger of Gwangju Airport and Muan Airport and the construction of the Southwest Coast airport. Because the 3 million pyeong around Gwangju Airport was not developed due to noise and military base, development of the city was hindered. Undeveloped Gwangju, the capital of Jeonnam province, is the biggest factor impeding regional development. It can play a big role in Gwangju development as well as Jeonnam development if we develop the infrastructure, while transferring the airport and have the city of ‘Lightgoyuel’ on the spot and develop it as a new industrial area.”
Mr. Park Chang-soon suggested that when Gwangju Airport moved to Moan, they can set up a Gwangju tower that could become a landmark of Gwangju. He also proposed a blueprint for regional development that would build an agricultural logistics complex, a light related industrial complex, and an energy valley tower. In accordance with his wish, plans have been set up in stages to establish the Kwangju Innovation City and KEPCO Operation in Gwangju Airport in accordance with the Gwangju Airport Transfer Plan last year.

무안은 무안공항 배후도시라는 지리적 조건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물류관광도시로 개발될 전망이다

2021년 무안국제공항 개통 및 2023년 무안KTX 운행하는 환황해권 물류교역중심지
무안공항이 있는 무안군은 지난 2008년 광주의 전남도청이 이전한 도청도시다. 전남도청을 주변으로 다양한 지역의 공공기관이 들어선 무안군은 지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그러나 원래 발전 계획이 원안대로 진행이 되지 않아 지금까지 한 낱 지역의 공항으로 머물고 있는 점을 그는 안타깝게 생각했다. 그동안 박창순 대표는 무안공항 주변 도시의 발전 방향을 여러 차례 제시해왔다. 그 내용에 대한 그의 설명이다.
“무안공항은 현재 북경, 상해, 필리핀 보라카이, 대만 등 해외 11개 노선이 운항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활주로가 2,800m 밖에 되지 않아서 300인 이상 탑승하는 항공물류 비행기인 점보 747이 기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수도권은 물론 지역 도시와 연결될 수 있는 KTX역이 없기 때문에 국제공항으로서의 시너지가 나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무안공항 합병과 동시에 무안공항 주변 도시 인프라 건설계획에 대해 여러 차례 정책 건의를 했습니다.”
지난해 발표된 광주무안공항 합병과 KTX 무안공항역이 개통되면 엄청남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 그래서 현재 여러 가지 도시인프라 건설과 부가사업 계획이 입안되어 추진되고 있다.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박창순 대표는 자신이 그동안 주장한 지역발전 계획을 무안공항으로 가는 길목에서 자세하게 설명했다.
“무안군 군소재지인 이 곳 방운면은 공항 배후도시로서, 항공고등학교가 들어오고 항공정비공장과 물류단지가 들어서게 됩니다. 무안공항의 현재 2,800m 활주로를 3,200m로 확장하기 때문에, 점보 747비행기가 기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무안공항이 서아시아 여러 도시와 연결되어 서남해안 물류거점도시로서의 기능을 하게 됩니다. 현재 무안공항의 하루 고객수가 56만 명입니다. 그러나 무안공항을 중심으로 향후 환황해권 물류교역이 증가하게 되면,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등을 오가는 520만 명의 여객이 이용하는 국제공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무안KTX역이 들어서는 것은 국제공항의 경제성을 높이는 세계적인 트렌드라고 박창순 대표는 강조한다. 그의 지적처럼 프랑스의 샤를르드 공항,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중국 푸동공항, 일본 간사히 공항 등 우리에게 익숙한 경제성 높은 국제공항의 특징이 고속전철과 연계다.
한편 전남도는 환황해권 물류교육 중심지로서의 무안공항의 역할을 지원하기 위해 공항 주변 39만6,000m2의 부지에 ‘국가항공MRO산업단지’ 조성을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비행훈련센터, 소형항공기격납고, 정비공장 등 항공산업 지원시설을 조기에 건립할 수 있는 산업단지 조성과 기반시설 조성, 금융과 인센티브 지원 등 무안공항활성화 정책을 수립해 건의 중이다.

Muan International Airport in 2021 and Muan KTX in 2023.
Muan, where Muan Airport is located, is a provincial city that was transferred by the Jeonnam Provincial Government of Gwangju in 2008. Muan has been developed continuously over the past decade, with public offices in various regions surrounding the Jeonnam provincial government office. However, he was unhappy that he had been staying at a local airport until now because the original development plan did not go according to the original plan. In the meantime, Mr. Park Chang-soon has presented the development direction of Muan airport city several times. He explained about the contents.
“Muan Airport currently operates 11 overseas flights including Beijing, Shanghai, Philippines Boracay and Taiwan. However, the Jumbo 747, an airline logistical plane with a runway of 3,200 meters and capable of boarding more than 300 people, cannot take off. In addition, there is no synergy as an international airport because there is no KTX station that can be connected to a metropolitan area as well as a local city. At the same time as the merger of Muan Airport in Gwangju, I made several policy suggestions about the construction of infrastructure around Muan Airport.”
If the merger of Muan Airport and KTX Muan Airport Station opened last year, it will create a huge effect. Therefore, various urban infrastructure construction and supplementary business plans are being formulated and implemented. As a city planning expert, Mr. Park Chang-soon explained the local development plan he had argued in detail on the way to Muan Airport.
“This place, Muan County, is the backbone of the airport, with the airline high school entering, air maintenance plant and logistics complex. Since Muan Airport’s current 2,800 m runway extends to 3200 m, Jumbo 747 will be able to take off. Then Muan Airport will be connected to various cities in West Asia and function as a logistics hub city on the south coast. Currently, Muan Airport has 560,000 visitors per day. However, with the increase of trade logistics in Muan airport in the future, it is expected to grow into an international airport to be used by 5.2 million passengers traveling to Japan, China, Southeast Asia, etc.”
In particular, the entry of Muan KTX station in this process is a global trend to improve the economic efficiency of international airports. As his pointed out, Charles de France in France, Frankfurt Airport in Germany, Pudong Airport in China and Kansai Airport in Japan are characterized by high-cost international airport, which is familiar to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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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anwhile, Jeollanam-do has been supporting the role of Muan Airport as a center for logistics training in the Yellow Sea region. The National Aeronautical MRO Industrial Park is proposed to the government to build a 6000m2 site. As part of that, Training Center, Construction of industrial complexes that can construct airline industry support facilities such as small aircraft hangars and repair shops tend to be stationed there. They are also planning to establish a policy to activate Muan airport, such as the establishment of semi-facilities and financial and incentive support.

2019년 봄 신안 천사대교가 개통되면 6개 섬이 육지로 연결되어 신안은 남아시아의 해양관광도시로 발전할 전망이다

무안국제공항 거점, 서남해안권 아시아의 해양휴양지로 개발해야
무안국제공항 주변은 석양이 아름다운 서해안 갯벌과 톱머리해수욕장, 그리고 해넘이노을길 등이 자리한 관광지다. 광주무안국제공항과 무안KTX역이 개통되면 공항배후부지인 이들 관광인프라가 한국은 물론 아시아인들의 관광지로 개발될 수 있다. 이미 오래 전에 이 점을 주목한 박창순 대표는 파주에서 출발해 무안, 여수, 남해로 이어지는 77번 국도를 달리며 이 점을 강조했다.
“이 지역이 국제적인 공항도시로 발전하면 지금까지 소외되었던 서남해안권 경제권이 교역물류도시로, 관광도시로 발전하게 됩니다. 주변에 인구 1천만 이상의 아시아 도시가 10개 정도 됩니다.
그렇게 되면 세계적으로 아름답다고 소문난 남해를 비롯해 여수, 남해 등의 서해안이 아시아인들의 휴양지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정부나 지자체가 이러한 청사진을 그리고 기반 시설 투자를 하는 가운데, 기업인들이 세계적인 규모의 관광시설에 투자를 하도록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박창순 대표의 21세기형 신산업 발전안을 국가 정책 입안자와 기업인들은 귀담아 들고 정책수립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 과거 산업화 시대의 한국의 성장동력은 제조업 중심이었다. 그러나 노동분업형 제조업은 이미 한국이 주도권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로 이전한 상태다. 이제는 유럽의 선진국처럼 한국의 성장산업은 제조가 아닌 서비스업이다. 관광산업, 메디컬산업, 영농 기반의 바이오산업 등의 서비스와 지식기반 산업이 한국이 가야 할 방향이다. 이 점을 주목하고 한반도 곳곳에 자연 환경을 연구하고 이를 관광자원화는 정책을 수립하는 한편 기반 인프라를 조성해야 한다. 그런 가운데 민간 기업이 유보하고 있는 수 백 조의 유보자금을 서비스산업에 투자하여 아시아의 관광지로 거듭나는 노력을 해야 할 때다.
일자리 창출 효과면에서 봐도 이제는 제조가 아니라 서비스업이 대세라는 점을 박창순 대표는 강조했다.
“요즘 젊은이들이 선호하는 일자리가 제조가 아닌 서비스업입니다. 중소 제조기업에서는 젊은 인력을 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금 수준이 거의 대기업 수준에 있는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풍요로운 환경에서 태어난 한국의 젊은이들은 이제 일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고 자아실현을 하는 가운데, 사회적 기여를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밀레니얼 시대들의 특성이 각자의 개인적 일상을 주변 사람들과 공유하며 창조적인 지식을 창출하는 가운데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 싶어합니다. 이들의 창의성과 사회적 마인드를 활용하는 서비스업과 지식산업을 육성하여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outh West Coast Asia should be developed as a marine resort on the basis of Muan Internation
Around Muan International Airport, you can see the beautiful west coast tidal flats, top beaches. This is a tourist destination. With the opening of Muan International Airport and Muan KTX Station in Gwangju, these tourist infrastructure can be developed as a tourist destination for both Koreans and Asians. Mr. Park Chang-soon emphasized this point, while running on Route 77, which is starting from Paju and leading to Muan, Yeosu and Namhae.
“As the region develops into an international airport city, the economies of the West Coast, it will develop into a tourism city. There are around 10 Asian cities with a population of about 10 million.
The west coast of Yeosu and Namhae, including the Muan, which is known to be beautiful around the world, it can be reborn as a resort for them. Governments and municipalities can use these blueprints to develop new engine of Korean economy. In the meantime, government should encourage the local entrepreneurs to invest in world-class tourism facilities.”
National policy makers and entrepreneurs are keen to develop Park’s new 21st century industry development policy. Korea’s growth engine in the past industrialization era was manufacturing-oriented. However, manufacturing has already moved to Asia, including China. Now the growth industry of Korea, like the European advanced country, is not manufacturing but service industry, Tourism industry, medical industry, farm-based bio industry, and knowledge-based industries are the directions Korea should take. We have to pay attention to this point and nature in the Korean peninsula. Researching the environment and making it a tourism resource should establish policies and establish infrastructure. We have invested hundreds of resources reserved by private enterprises in the service industry. It is time to make an effort again.
From the point of view of the effect of job creation, he emphasized the fact that it is not the manufacturing but the service industry.
“The jobs that young people prefer are jobs, not manufacturing, but in services. In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we cannot save my manpower. The same goes for companies whose wage levels are almost at the enterprise level. Young Koreans born in affluent environments are now able to demonstrate their creativity through work, so that they are looking for something that can contribute to society. As the millennium generations shares their personal daily life with the people around him and creates creative knowledge, they want to make new value. Upon nurturing the service and knowledge industries that utilize their creativity and social mind, we should create new growth engines.”

박창순 대표는 조종사로 근무하며 산불진압, 재난구조 등 위기의 상황에서 인명과 재산을 구하는 일을 보람을 가지고 수행했다

신안의 26개 섬 연결하는 천사대교와 목포대교, 관광과 산업을 연결하는 경제다리
지역발전과 한국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연계한 박창순 대표의 열정적인 도시개발 플랜을 듣고 난 후 지역의 새로운 관광지가 될 신안의 천사대교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1,004개의 섬을 연결하는 다리라 하며 ‘천사대교’로 명명한 신안의 천사대교가 거대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었다. 2019년 봄 개통하는 천사대교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박창순 대표는 부연 설명했다.
“신안군의 섬을 연결하는 연륙교가 개통되면 6개의 섬이 육지가 되며, 26개의 큰 섬이 연결됩니다. 현재 15개 연륙교 공사가 완공되었습니다. 이들 섬에는 대광해변이 있는 임자도, 한국 최대의 튤립군락지가 있는 자운도가 있습니다. 자운도에만 7개의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모래사장이 아름다운 임자도 해변은 12km의 모래사장과 해안가 경관이 아름다운 여름 관광지입니다. 이미 튤립축제와 여름 해수욕장으로 이름난 이들 섬을 연륙교로 연결하면 아시아인들의 해양휴양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입니다.”
신안 천사대교 공사 현장을 지나 목포 대교를 건너서 서남해안개발도시로 진입했다. 현재 서남해안개발도시는 스마트시티, 첨단농업, 스마트레저를 비롯한 4차산업혁명기를 주도할 신산업 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한편 서남해안개발도시를 지나자 목포 신항이 한창 건설되고 있었다. 목포 신항은 이 지역의 항만물류중심항으로 개발되는 가운데, 수도권의 인천과 평택, 영남의 부산항에 이어 서남아시아권 경제시대를 여는 물류항으로 역할을 하게 된다.
한국의 최남단 해안 도시 목포대교 앞 유달산에는 2018년 케이블카가 들어설 계획이다. 밤 불빛이 아름다운 목포대교는 이 지역의 관광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목포대교 앞에서 박창순 대표는 지난 20년 동안 자신이 수행해온 지역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운동과 부동산개발 전문가로서의 삶을 반추하며 말했다.
“이 지역의 발전계획이 원안대로 잘 추진되어, 앞으로 미래 세대들이 희망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의 발전이 지역을 넘어 우리나라 곳곳으로 파급되고 한국이 아시아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국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Angel Bridge and Mokpo Bridge connecting the 26 islands of Shinan, the economic bridge connecting tourism and industry
When we heard the enthusiastic urban development plan of Mr. Park Chang-soon, who links the regional development with the creation of new growth engine in Korea, we visited the angel bridge construction site of Shinan, which will be a new sightseeing spot of the this area. Connecting 1004 islands, the angel bridge of Shinan, which is called “the bridge of angels” called, was showing a huge figure in spring 2019.
Mr. Park Chang-soon explained the significance and role of the opening Angels Bridge.
“When the bridge connecting the island of Shinan is opened, six islands are landed and 26 large islands are connected. Currently, 15 bridges are completed. There are Imzado of Daejwang Beach, and Zaundo of the largest tulip place in Korea. There are 7 beaches in Zaundo. The sandy beach of Imzado is beautiful. It is a beautiful summer destination with 12 km of sandy beach and coastal scenery. By linking these islands, known as Tulip festival and Summer Beaches, to the coastal bridge, they will be reborn as Asian marine resorts.”
We crossed the Mokpo Bridge over the Shinan Angels Bridge construction site and entered the South Coast development city.
The southwestern coastal development city is being formed as a new industrial complex that will lead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era including smart city, advanced agriculture and smart leisure. Meanwhile, the Mokpo New Port was being built in the midst of the West Coast Development City. Mokpo New Port will be developed as port logistics hub in the region and will serve as a logistics port to open the economic era of Southwest Asia, with the Incheon, Pyeongtaek port in metropolitan area and Busan Port of Yeongnam area.
In 2018, a cable car will be installed at Mt. Yudalsan in front of Mokpo Bridge, South Korea’s southernmost coastal city. This beautiful Mokpo Bridge is considered a tourist attraction in the area. In front of Mokpo Bridge, Mr. Park Chang-soon, who have been leading his life of a civil society movement and a real estate development specialist, said,
“I hope that the development plan of this area will be promoted well in accordance with the original plan, so that future generations will live a hopeful life. And the development of this region spread beyond the region and spread to our country. I look forward to see Korea growing into a country that opens up a new future.”

36년간 조종사로 일한 자신의 삶에 자부심을 가지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있는 혁신리더 박창순 대표

목포의 명물인 목포대교를 통해 최남단 항구도시가 아시아의 물류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28년간 지역개발을 위한 부동산강의와 도시개발에 대해 강의를 하면 정책건의를 해온 박창순 대표는 직접 지역발전을 위해 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웃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 되기를 갈망하며 나누고 실천하는 혁신리더
지난 2016년 8월 박창순 대표는 평소 교류해온 지인 300여명을 초청해 저녁을 대접하며, 광주항공대장 퇴임식을 했다. 이 자리에는 지역 사진기자협회 회장이 참석해 감사의 축사를 하기도 했다. 자신의 퇴임식 날 그는 2,200만 원을 각출해 손님들에게 저녁을 대접하고 1천만 원으로 장학급을 지급했다. 특이한 퇴임식을 한 이유를 박창순 대표는 담담하게 설명했다.
“조종사로 36년간 행복하게 제 임무를 다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동안 90명의 조종사 중 12명이 사고로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저는 그동안 주변 사람들이 저의 임무 수행을 도와서 무사히 퇴임식을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와 함께 시간을 보낸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표시하고 싶었습니다.”
뿐만 아니다. 그는 퇴임식에서 1천만 원의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지급했다. 공무원으로 하기 힘든 일을 한 이유를 그는 당연한 듯 설명했다.
“119소방대장을 하면서 저보다 저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 힘들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을 보게 되었고, 미력하나마 그들을 도와주는 일을 하게 되었죠. 그때부터 라이온스와 로타리 클럽에 가입해서,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서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고 자랐기 때문에, 그냥 제가 해야 할 일이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리더로 활동해온 탓에 퇴임 후 그에게 정치인으로 나서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다. 그런 제의를 받아들고 그는 곰곰해 생각했다.
‘내가 그 일을 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내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인가?’
그는 스스로에게 질문했고, ‘아니라’라는 내면의 목소리를 들었다. 대신 그는 자신이 행복하고 주변 사람들이 기쁜 일을 하기로 결정했다. 박창순 대표는 앞으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담담하게 대답했다.
“제가 정치에 나설 경우 써야 할 자금 3억 원으로 매년 1천만 원을 사용해 30년 동안 이웃을 돕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아직 가진 것이 부족해, 먹지도 못하고 공부하고 싶어도 하기 힘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가 조용히 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올해 박창순 대표는 한국도시개발을 통해 그동안 자신이 공부하고 가르쳐온 도시개발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삶을 다시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도시계획 박사과정 논문 ‘광주무안공항통합으로 인한 지역발전 연구’를 준비하면서 그는 새로운 시대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공부를 하면서 학교 강의에 임하고 있다. 강의를 하면서 부동산개발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항상 힘이 난다고 말하는 그는 부동산의 의미에 대해 부연했다.
“제 강의를 듣는 학생들의 연령은 18세에서부터 은퇴한 70대까지 다양합니다. 그분들에게 첫 강의 시간에 저는 ‘여러분들은 부동산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여기에 온 것 자체가 성공한 인생입니다. 부동산은 인간이 평생 딛고 서있는 삶의 토대입니다. 부동산의 이미와 개발 논리를 잘 터득해서 여러분 인생도 풍요로워지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봉사할 수 있는 삶을 영위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합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들이 그의 말처럼, 그리고 그의 삶처럼 부동산의 의미와 본질을 잘 알고 이를 통해 지역발전과 개인의 발전을 추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국가정책을 입안하는 공직자들 또한 박창순 대표가 주장하는 미래 신성장산업의 내용과 한반도가 지닌 자연환경과 경제적 경쟁력을 잘 파악하는 가운데 아시아 시대의 휴양도시 건설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를 기대한다.

Innovative leader who aspires to share and practice to be a powerhouse to his neighbors
In December 2016, Mr. Park Chang Soon invited 300 people, who have exchanged their usual contacts, to serve dinner for them at his retirement ceremony. There was also a congratulatory address attended by the chairman of the Regional Media Photographer Association. On his retirement day, he paid 22 million won to serve dinner to his guests.
Mr. Park Chang-soon, who held a peculiar retirement ceremony, explained in a calm manner about the reason.
“I’ve been doing my mission happily for 36 years as a pilot. While I was working, 12 of 90 my colleages went to heaven by accident. I have helped my mission accomplishment in the meantime. I was so grateful to be able to express myself. So thanks to everyone who spends time with me. I had come to finish all my duties safely.”
At the retirement ceremony, he paid a scholarship of 10 million won to the students. Hard to be a civil servant!
He explained why he did his work.
“When I worked as the fire chief of 119, I came to see civil servants working in such a poor environment. Then I came to see the marginalized classes living hard, and I was helping them with my strength. Then I joined the Lions and Rotary clubs and started volunteering. Since my childhood, I grew up seeing we help those who were afraid, so I just thought it was my job to do it.”
He has been a leader in community development for a long time. He has come to be a politician since his retirement. There were many demands that we should go in politics. In such an offer he thought he was grieving.
‘What can I do by doing that? May I be happy with it?”
He asked himself, and he heard his inner voice that he would not be happy, Instead. he decided to do something good and let the others happy. Mr. Park Chang-Soon talked about what he wants to do in the future.
“When I go out of politics, I have to spend 300 million won and spend 10 million won every year to help my neighbors for 30 years. There are still a people who do not enough to eat and study. I want to be able to help them quietly. ”
In this year, Mr. Park Chang-Soon, president of the Korea Urban Development, is preparing his life to contribute again, while studying about real estate development lecturing. He started to begin the city planning doctoral program last year, while preparing the dissertation for the study of regional development due to the integration of the Gwangju and Muan Airport. And he is working on the school lecture and studying about the regional development.
When he lectured in school, he had a lots of energy. He talked about the meaning of real estate,
“The age of students who listen to my lectures ranges from 18 years old to 70s who retire. When I have a first lecture during my semester, I got used to tell them “I think that you already succeeded in your life because you have interest in real estate development and coming here. Real estate is the foundation of life where human beings stand on a lifetime. Get to know real estate and development logic well. I hope you will lead a life that will enrich your life and serve others, too. ”
I hope that the readers who read this article and know the meaning of his life, to become a person who can pursue the development of the local real estate and the development of the individual life. In addition, the public officials who do agree with the contents of the future new growth industry and the nature of the Korean Peninsula, do promote the construction plan of a recreational city in Asia in an enterprise while grasping the economic competitiveness of this land.

1 COMMENT

  1. 박 대표께

    환황해권 경제 구역에 대한 산업 발전 체계와 향후 구상에 대하여 깊이있게 탐독하였습니다.
    전국토의 균형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는 것을 보고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좋으 ㄴ일을 많이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후감을 통하여 한가지 건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의 문화는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는 데, 문화 관광 사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적인 구상을 이곳에 실현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건의드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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