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영공을 수호하는 방공포병을 육성하고 재교육하는 대구 방공포병학교가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근엄한 표정을 짓는 것이 일상화된 군인들의 모습을 떠올리면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모습이다. 그 이유는 인생의 황금기에 있는 병사와 장교들이 일터에서 행복해야 교육을 제대로 받고 신바람 나게 군인으로서 각자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지휘관의 신바람정신에서 비롯한다. 김기원 학교장의 신념과 학교 운영 방법을 따라가본다.
Daegu Aircraft Artillery School, which fosters and re-educates artillery to defend the airspace of the Republic of Korea, is being reborn as a school with a happy smile. If you think about the appearance of the soldiers who are normalizing to make a steady expression, it does not understand well. The reason for this is that the soldiers and officers in the golden age of life are happy in the workplace, so they can take their education properly and play their roles as soldiers. I follow Kim Ki-won’s beliefs and school management methods.
Editor Hyun Jihae | Photo Park Bo-hyung

취임 후 학생들과 장교들의 웃음이 넘치고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조직운영 방침을정하고 추진해온 온 김기원 학교장을 그 성과에 만족하며 자신도 즐거운 삶을 살고 있다

대구 방공포병학교 김기원 학교장은 지난 1년 동안 웃음과 행복한 기운이 넘치는 방공포병학교를 만든 이유를 영공수호의 첨병을 만드는 학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방공포병학교에서 양성하는 인력이 방공유도판부대에서 영공수호를 합니다. 따라서 우리 학교 교육생들이 영공 수호의 첨병이며, 최후의 보루입니다. 방공포병학교는 방공유도탄 부대를 운용하는 장병을 양성하는 만큼 적의 도발에 가장 먼저 움직이며 국토의 가장 높은 하늘까지 수호하는 인재양성의 요람입니다. 따라서 학생과 장교들이 모두 행복하고, 신바람 나게 일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학교장으로서 저의 임무입니다.”
늘 만면에 미소를 머금고 학교에서 병사들을 대하는 김기원 학교장은 포병학교의 임무와 미션을 이해하는 가운데 2가지 목표에 부합하는 운영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첫 번째는 포병군인으로서 기본적인 장비운영과 절차를 이해하는 가운데 교육 후 작전부대에서 즉각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인생의 황금기에 있는 병사들이 각자 바람직한 인성을 개발하고 인생의 비전을 수립하는 가운데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역량과 도전정신을 키우도록 동기부여를 하는 것이다.

Mr, Kim Ki-won, the head of Daegu Aircraft Artillery school, explained that the reason for the establishment of an Aircraft Artillery school with laughter and happy energy for the past year. He said it is the school that makes the headquarters of the defense of the airspace.
“The personnel who are trained at the Aircraft Artillery school will protect the airspace in the room-sharing platoon unit. It is the cradle of training human resources to guard the enemy’s provocation to the highest sky in the first place as it fosters a soldier who manages an air defense squadron. Therefore, it is my duty as the principal to create a culture where students and officers are both happy, comfortable and educated.”
Mr. Kim Ki-won, who always treats soldiers at school with a smile, is implementing an operational policy that meets two goals, understanding the mission of the artillery school. First, as an artillery army, is to understand that basic equipment operations and procedures are being followed, and that systematic training is provided to enable the operational units to carry out their tasks immediately. The second is to motivate the soldiers in the golden age of life to develop the capacity and challenging spirit to realize dreams while developing desirable personality and establishing a vision of life.

한국 방공포병의 무기체계를 역사적으로 설명하며 현재 한국의 위치에 대해 강조하는 김기원 학교장

첨단무기의 활용한 교육성과 높이기 위해 AI, 빅데이터와 AR, VR 기술 접목
현재 한국 방공포병은 고고도 장거리 유도무기 패트리어트, 중고도 유도무기 호크, 차세대 지대공방어무기 천궁, 해대용 유도무기 대공포 등의 최첨단 무기를 운용하고 있다. 그래서 포병학교에서도 이러한 실방비와 컴퓨터를 활용한 최첨단 과학화 교육 장비를 활용해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한국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천궁 CBT를 실 전투장비로 훈련체계를 활용해 교육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김기운 학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각되는 첨단과학을 접목하며 장비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방법을 교육에 도입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그 방법에 대한 김기원 학교장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 A.I 등 첨단기술을 교육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4차산업기술 관련 세미나와 전시회에 교관들을 참여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포병학교에서는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을 시행하여 교육성과를 높이는 한편 교육만족도 향상을 위해 AR,VR 기능을 계속 보완할 계획입니다.”

Converging AI, Big Data and AR and VR technologies to enhance educational performance utilizing advanced weapons
Korean artillery troop currently employs state-of-the-art weapons such as high-altitude long-range guided weapons Patriot, medium-range guided weapon hawk, next-generation surface defense weapons, and anti-ship weapons. So the artillery school also uses the state-of-the-art science-based education equipment that utilizes these techniques and computers to conduct education. In particular, Korea has been using self-developed canton CBT as a real combat equipment to maximize the educational effect by using the training system.
Mr. Kim Ki-woon is trying to introduce a method to improve the efficiency of equipment by combining advanced science that is emerging in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He explained about the method.
“To this end, we are inviting instructors to participate in the 4th industrial technology seminars and exhibitions in order to make it possible to integrate cutting edge technologies such as Big Data and AI into education. In particular, artillery schools will continue to supplement AR and VR functions in order to enhance educational performance by implementing virtual reality-based education and improve educational satisfaction.”

공군 엘리트 장교로서 김기원 학교장은 조직괸리를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조직구성원이 생애 최고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리더십을 발휘한다

시대 변화에 부합, 혁신적 교육과정 개발하며 지도자의 창의와 열정 마인드 중시
방공포병학교는 연간 방공유도무기 운용자와 정비사 2천여 명을 140여 개 차수로 교육을 실시한다. 병사와 부사관, 장교 등 각자의 역할과 임무에 부합하는 교육의 품질 향상을 위해 김기원 학교장은 지난해 방공포병 교리발전 다각화 전략을 입안해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18년 4월 새로운 홈페이지를 개설해 연구 및 세미나 자료를 공군 인트라넷으로 공유하는 한편 탄도탄 방어 작전 교육 자료를 업로드하여 전문기관의 역할을 강화했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성과를 기반으로 방공유도탄 전술교범 등 3권의 교범 개정판을 발간했다. 특히 김기원 학교장은 매년 개최하는 세미나와 계간 『방공저널』에 최신의 교리와 전술을 소개하는 가운데 관련자들이 모두 변화를 수용하고 업무에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김기원 학교장은 학습성과를 높이고 변화된 학습내용을 교육자는 물론 피교육자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고 효율적인 학습환경을 조성하려고 노력한다. 김기원 학교장의 그러한 시도는 학교 본연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고자 하는 책임감에서 기인한다. 그런 연유에서 김기원 학교장은 교관충원과정에서 시행하는 3단계 심사를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관점에서 평가한다. 그점에 대한 그의 설명이다.
“면접을 할 때 자기소개 발표에 ‘창의와 열정’ 의 자질을 확인하고 언어구사, 자신감 등을 토대로 교관으로서의 자질을 가늠합니다. 구술평가 시 지원자의 전문성을 확인합니다.”
물론 최종선발과정까지 정해진 절차를 거치지만,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와 열정의 자질을 중요시한다. 혁신 마인드를 지닌 지도자가 학생들에게도 혁신 마인드를 교육할 수 있기 때문이다

Developing innovative curriculum that meets the changing times, emphasizing the creativity and enthusiasm of leaders
The Daegue Aircraft Artillery school educates about 2,000 students per year in air defense guided weapons operators and mechanics with 140 degrees. In order to improve the quality of education that meets the roles and responsibilities of soldiers, novices, officers, and so on, Kim Ki-won has been planning a strategy to diversify the development of education. As part of that effort, he launched a new homepage in April 2018 to share research and seminar materials with the Air Force intranet, and uploaded the anti-tornado operational training materials to strengthen the role of specialized agencies. Based on the results of these researches, he published three revised editions of the manual, including the Air Defense Guidance Tactical Manual. In particular, Mr. Kim Ki-won introduced the latest doctrines and tactics to the annual ‘Seminar and Air-to-Air Journal’ held every year.
Mr. Kim Ki-won, the head of the school, aims to improve learning outcomes and to communicate changed learning contents with educators, and to create an efficient learning environment. Such an attempt by Mr. Kim Ki-won is due to his sense of responsibility to carry out the mission of the school properly. Therefore, the principal will conduct a grading from the point of view required by the new era through a three-stage examination conducted during the recruiting process. That’s his explanation for that.
“When I interview, I check the qualities of” creativity and enthusiasm “in the presentation of their introduction and assess the qualities of the instructor based on language proficiency and confidence. I will check the applicant’s expertise in verbal assessment. ”
Though testsystem goes through the final selection process, it attaches importance to the qualities of creativity and passion required by the new age. Leaders with innovation minds can also educate students on innovation minds

인생의 비전을 수립하고 도전하는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학창 시절 나라를 위해 봉사는 군인의 길을 생각하며 학업에 열중, 항상 또래의 리더가 되는 삶을 살았던 김기원 학교장은 리더십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나눔과 실천리더십을 발휘하는 김기원 학교장은 리더십과 인생의 모습에 대해 부연 설명했다.
“10대 후반에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20대에 직업군인이 되어 항상 10년 후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 배우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항상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고 도움도 주고 도움도 받으면서 시대 변화를 주도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리더가 되려면 항상 도전하고 오늘과 다른 미래를 계획하며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포병학교에서 교육받는 모든 학생과 장교들이 자기 인생을 설계하고 실천하며 자신이 속한 조직의 리더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 바람을 가지고 기간장병은 매주 1회, 교육생은 교육입과시 학교장과의 시간을 열어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집니다.”
강의 도중 김기원 학교장은 수강생들에게 유익한 생활적 업무적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리더십의 가치와 개발방법을 제시한다. 학교에서 교육받는 모든 수강자들을 대상으로 김기원 학교장이 2019년 시작하는 리더십개발 방법에 대한 설명이다.
“이를 위해 2019년부터는 ‘나의 소명서’를 만들고 ‘내 인생의 버켓 리스트 10가지’를 작성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 이루고 싶은 삶의 목표와 2019년 한 해의 임무수행 각서를 작성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번도 그와 같은 일을 해보지 않은 학생들은 포병학교에서 새로운 체험을 하며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비전을 정립하는 일을 시작한다. 이 같은 교육과정을 통해 김기원 학교장은 학생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무엇일까?
“여기 오는 학생들이 무기를 처음 다루게 되듯, 살아가는 동안 자신을 다스리고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인성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황금기에 있는 사람들의 인생의 비전을 정립하고 스스로 계획하는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그들 모두 훗날 “포병학교에서 보낸 시간으로 인해 현재의 내가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Hope to establish a vision of life and grow into a challenging leader
In school days, Mr. Kim Ki-won, a principal who has always been a leader in his class, has always been aware of the importance of leadership. Mr. Kim Ki-won, who demonstrates sharing and practical leadership, explained leadership and his life.
“I set my life goals in my late teens and I became a professional soldier in my 20s. In the process, I always took care of people around me and they helped me, and that led the change of the times. To be a leader, you need to always challenge and plan and prepare for a different future. I hope that all students and officers trained at artillery schools will be able to design and practice their lives and become leaders of their organizations. With such a breeze, the servicemen take the time to talk and communicate once a week and once for the lecturer. ”
During the lecture, Mr. Kim Ki-won provides valuable livelihood information to the students and suggests the value and development method of leadership. This is a description of the leadership development method that Mr. Kim Ki-won will start in 2019 for all the students who are educated at the school.
“In order to do this, I will make the student to write ‘My Statement’ from 2019 and write ’10 buckets of my life’. And we are going to have a life goal we want to achieve in 2019 and a mission statement for 2019.”
Students who have never done the same thing yet start to have new experiences at artillery schools, set goals for life, and formulate their vision. What does Mr. Kim Ki-Won expect from students through this curriculum?
“As students come here for the first time, they have a personality education that will help them to have a good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while they are living. I want them to set the vision of life in the golden age and to make a life that he plan himself. When that happens, I expect them all to be able to say, “I am the present because of the time I spent in the artillery school.”

포병학교 학생들은 학습을 통해 현장에서 사용하는 무기 체계를 익히고 실력을 키워간다

한국 최초의 지대공방공무기 개발과정 참여, 세계 최고의 ‘천궁’ 개발
공군사관학교를 나와 전투기 조종사로 군대 생활을 시작한 김기원 학교장은 지난 81년 공군이 되었다. 그는 미래에 과학기술, 무인기, 미사일 등의 발전에 따라 안본 전략이 좌우될 것이라 판단했다. 그래서 그는 무기 체계의 현대화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 그런 연유로 그는 초급 영관장교 시절부터 무기체계 도입, 작전체계 발전 기획 등과 관련된 기획, 계획업무를 수행하면서 다방면의 경험과 전문성을 키울 수 있었다. 그런 와중에 우리가 미국으로부터 도입한 나이키와 호크를 대체하기 위한 세계 7번째로 개발된 천궁 개발에 중요한 실무 역할을 수행하였다.
2007년 즈음 한국 공군이 지대공무기체계를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김기원 학교장은 공군본부 기참부에 실무자로 참여했다. 이 때 그는 국과연, 방산업체와 지속적인 미팅과 토의를 하면서 방공포병 발전을 위한 무기체계에 대한 밑그림을 그리며 혁신적인 제품 개발과정에 종사했다. 당시 개발자와 업체 간의 여러 가지 이견이 있었지만 토의와 설득을 통해 혁신제품을 만드는 성과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한 과정이 창출한 성과에 대한 김기원 학교장의 설명이다.
“사용자 관점에서 가장 효율적인 최신의 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며 ‘세계 최고 제품World Best Good’ 철학을 고수했죠. 그 결과 우리가 만든 시스템 천궁(M-SAM)이 가장 우수하다고 판명되었습니다. 그래서 중동의 UAE, 남미 국각, 인도네시아 등에서 도입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7번째로 지대공무기체계를 개발한 한국이 이제는 최첨단 방공포병시스템을 수출할 수 있는 국가로 발전한 것이다. 특히 김기원 학교장은 개발 이후 양산과정에서 기술협력 국가 부품 사용이슈를 성공적으로 해결하여 당시 수억원 가량의 국비를 절감하는 성과를 도출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김지원 학교장은 국익을 위해 기지를 발휘해 협상능력을 발휘했다. 당시 아무도 장담하지 못했던 최신 무기 시스템 개발과정에서 김기원 학교장은 도전하고 시도하는 삶의 삶의 가치를 새삼 확인하며 실천리더십을 키워왔다.

Participated in the first air defense weapon development process in Korea and developed the world’s best ‘Chungyung’
Mr. Kim Ki-won, who started military service as a fighter pilot after he left the school, became an air force in 1981. He predicted that future strategies will depend on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technology, UAV, and missiles. So he was very interested in the modernization of the weapon system. As a result, he was able to develop various experiences and expertise while carrying out planning tasks related to the introduction of weapons systems and the development of operational systems. In the meantime, we played a crucial role in the development of the world’s seventh-most developed canton, replacing Nike and Hawk introduced from the United States.
In 2007, when the Korean Air Force carried out a project to develop its own ground-to-air weapons system, Mr. Kim Ki-won participated as a practitioner at the Air Force headquarters. At this time, he engaged in the process of developing innovative products by drawing a sketch of the weapon system for the development of anti-aircraft firepot while discussing with the national and defense companies and the ongoing meetings. At the time, there were many differences between the developer and the company, but they did not give up the end result of creating innovative products through discussion and persuasion. He explained about the achievements of such a process.
“I have to adhere to the philosophy of ‘World Best Good’ in terms of developing the most efficient system from the user’s point of view. As a result, our system has proven to be the best in M-SAM. So we are looking into introducing it in the UAE of the Middle East, the South American flag, and Indonesia.”
South Korea, which has developed the seventh-largest surface-to-air weapon system in the world, has now developed into a state capable of exporting state-of-the-art anti-aircraft gun systems. In particular, Mr. Kim Ki-won, the head of the school, succeeded in solving the problem of parts usage with Russia, the technology partner, during the mass production process. During this process, Mr. Kim Ki-won demonstrated his ability to negotiate by demonstrating his base for national interest. At the time, Mr. Kim Ki-won, the head of the school, developed the latest weapon system that no one had promised.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하는 것’이라는 시대의 화두를 스스로 직시하며 김기원 학교장은 자신의 좌우명이 포병학교에서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리더들의 지침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교관들이 행복하면 학생들도 행복해지는 조직문화 함양하며
방공포병학교 교장으로 1년간 재직하면서 김기원 학교장은 여러 가지 시도를 했다. 행복하게 일하는 포병학교 문화를 만드는 일 중에는 교관들의 시험제도 개선이 있다. 과거 교관들이 혹독한 평가시스템 때문에 원형탈모증이 생길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던 과정을 축하받는 시간으로 만든 비결은 간단했다.
“교관들은 대부분 모범생들입니다. 이들에게 25명의 멘토를 지정해주고 교관에게 필요한 기술을 전수해주고 교안 작성에 필요한 전문팀을 배치해 주었습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 교관들이 만족스럽게 자격심사 준비를 하고 행복하게 과정을 마쳤습니다. 과거에 “그것 밖에 못하나!”라고 다그치던 것을 “너 참 잘했다!”라고 칭찬하는 문화가 생겼습니다. 교관이 된 후에는 축하하는 의미에서 휴가도 주었습니다.”
교관들이 행복한 포병학교에서 학생들도 행복할 수 있다는 김기원 학교장의 논리가 대구 방공포병학교 곳곳에서 울려퍼지고 있는 듯 했다. 학생들을 위해 직접 리더십 교본을 작성해 가르치고 있는 김기원 학교장은 올해부터 리더십과 협상에 대해 책을 집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자신이 대한민국 군인이 되어 배우고 터득한 바를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듯 후배들이 군대에서 자신과 같은 역할을 할 때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미 지난해부터 부대 인근대학에서 경영학 박사학위 과정을 밟고 있는 김기원 학교장은 새로운 시대가 도래하는 만큼 학생들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기를 원한다. 그래서 밤 10시까지 도서관을 개방하고 책을 읽은 후에는 반드시 다른 사람과 토론하며 융복합적 지식이 창출될 수 있도록 학생들을 독려한다.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하는 것’라는 시대의 화두를 스스로 직시하며 김기원 학교장은 자신의 좌우명이 포병학교에서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리더들의 삶의 지침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매일 밤 식사 후 도서관으로 향한다.

If the instructors are happy, the students will be happy.
Mr. Kim Ki-won, the head of the artillery school, made several attempts during his tenure as a principal. Among the work to create a happy artillery school culture is the improvement of the test system of the instructors. The secret to making past time was to celebrate a process where trainees were so stressed that they had alopecia due to a rigorous assessment system.
“Most of the instructors are great. We assigned 25 mentors to them, handed out the skills needed for the instructor, and arranged the professional teams needed to build the lesson. Through such a process, the instructors were ready to satisfactorily qualify and finished the course happily. In the past, there was a culture that praised “I did it!” After I became an instructor, I gave them a vacation in the sense of celebration.”
Mr. Kim Ki-won, the principal of the school, said that the students could be happy in the artillery school where the instructors were happy. Mr. Kim Ki-won, who teaches leadership manuals for students, is planning to write about leadership and negotiations this year. He wants to help his soldiers when they play the same role in the military, just as he, as a South Korean soldier, practices what he learn.
Mr. Kim Ki-won, who has been pursuing a doctoral degree in business administration at a nearby university since last year, wants his students to have enough time to acquire new knowledge as a new era is coming. Therefore, he opens the library in order to let the students read books until 10 pm. He encourages students to discuss with others and creates mixed-level knowledge. Mr. Kim Ki-won, head of the school, says, “If you do not change, you will be culled,” and Mr. Kim Ki-won used to go to the library after dinner every night, expecting his motto spread as a guideline for leaders who learn and practice together in artillery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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