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병식 박사 
Hong Byung-sik
Columnist, Radio korea, LA

천상병 시인 ‘귀천’에서 세상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다

천 상병 시인의 “귀천”이라는 시를 소개합니다.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과 더불어 손에 손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Sang the beauty of the world in the poetry poem ‘ReturntoHeaver’

I introduce the poem of the poet Mr. Chun Sangbyung.

I will return to heaven.
It touches the dawn light
Hand in hand with dew

I will return to heaven.
With the light of the sun alone
When you play at the bottom and wink at the clouds,

I will return to heaven.
The end of a beautiful picnic excursion
I will go and say it was beautiful.

제가 아는 한 엄마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을 매일 여름학교에 데려다 주고 있습니다. 그 여름학교는 근방의 초급대학교에서 열리는데 그 학교의 구내식당에서 일을 하는 아줌마는 항상 찡그리고 성이 난듯한 인상을 갖고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아줌마로부터 음식을 주문하면서도 고객들은 다 기분이 상할 정도로 무례하고 불친절한 태도를 갖고 있는 아줌마였습니다. 그래도 아이의 엄마는 그녀가 쉬지 않고 일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손님이 없을 때나 한가할 때에도 쉬지 않고 쓸고 닦고 청소와 정돈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 엄마가 그 여성에게 다가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애쉴리에요.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그 여성은 내뱉듯이 대답했습니다
“쉐론이에요. 왜요?”
그러자 아이의 엄마인 애쉴리는 다정하게 쉐론에게 말했습니다.
“쉐론씨, 당신은 무척 부지런 하시네요. 나도 쉐론 처럼 부지런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곳은 쉐론이 열심히 일하고 정돈하고 청소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지 않아요? 아마도 쉐론씨의 집에 가보면 모든 것이 잘 정돈되어 있을 것 같아요.”
그렇게 말했더니 찌그러진 얼굴이 환하게 변하면서 큰 미소를 짓더라는 것입니다. 그 후로 이 두 여성은 만날 때마다 서로 반가워 하고 멋진 친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As far as I know, my mom is taking her elementary school son to school each summer. The summer school is held in a nearby elementary school, and the aunt who works at the cafeteria of the school is always working with a frowning and sexually impressive impression. While ordering food from her lady, she was a lady with rude and unfriendly attitude that made her feel uncomfortable. However, the child’s mother saw her work without rest. When there was no guest, or when it was cold, it was sweeping, cleaning, cleaning and tidying.
The mother approached the rude woman.
“Hi? My name is Ashley. What’s your name? ”
That brutish lady answered her like her .
“It’s Sherron. why?”
Ashley, the child’s mother, kindly told her.
“Mr. Shrron, you are very diligent. I want to be a diligent person like. This is where everything is clean and tidy, because of your hard work. Maybe if I go to your house, everything will be well organized.”
When she said so, the distorted face turned bright and made a big smile. Since then, these two women have been welcomed with each other and become wonderful friends.

친절과 칭찬은 굳게 닫힌 마을을 녹이는 열쇠다
친절과 칭찬의 힘은 쇠망치보다 강합니다. 온갖 범죄를 자지른 전과자도 감옥생활만으로 쉽게 갱생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진심으로 보여주는 칭찬과 사랑의 힘으로 굳게 닫힌 그 마음을 녹여 줍니다.

부부 간에도 칭찬을 너무 많이 해서 사이가 나빠졌다는 예는 없습니다. 대인 관계에 있어서 부부, 부모 자녀간, 또는 직장에서 칭찬의 힘을 이용하면 생상성도 향상되고 대인관계도 원만해질 것은 당연합니다. “한마디의 칭찬은 열 마디의 꾸중보다 낫다” 는 격언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칭찬을 자주 듣고 자라는 아이들은 자긍심이 강합니다. 칭찬을 자주 듣는 직원들은 직장에 대한 충성심이 강합니다. 칭찬을 자주 듣는 배우자는 상대에게 더 잘해주고 싶은 충동이 생깁니다. 저를 비롯하여 우리 모두는 칭찬에 좀 인색하지 않았나 반성해봅시다.

Kindness and praise are the keys to melting a firmly closed town.
The strength of kindness and praise is stronger than a hammer. A prisoner who has just committed a crime every day cannot be redeemed simply by prison life. It dissolves the heart that is firmly closed by the power of praise and love that somebody shows sincerely.
There is no example that the marriage is worse because too much praise is given to married couple. In interpersonal relationships, it is natural that if you use the power of praise in marriage, parents, or work, you will improve your creativity and your interpersonal relationship will be smooth. I often tell you that you need to remember the saying, “A praise of a word is better than a scolding of ten words.” Children who grow up and listen to compliments often have a strong sense of pride. Employees who receive frequent compliments are more loyal to their work. A spouse who hears compliments often has a urge to do better. Let me reflect on whether we, including myself, were all a little pi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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