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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여행상품과 시장 개발, 지구촌에 한국을 알리다’ 유에스트래블 황두연 대표

‘새로운 여행상품과 시장 개발, 지구촌에 한국을 알리다’ 유에스트래블 황두연 대표

한국의 관광산업의 미래가 밝다고 말하는 40년 경력의 유에스트래블 황두연 대표는 지난 20년 동안 한국에서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며 인바운드 여행사를 운영해왔다. 황두연 대표의 경험과 미래 여행산업 현장 이야기를 통해 한국 여행산업 발전을 위한 개선과제를 파악해본다.

For over 17 years, Mr. Hwang Doo-youn, CEO of US Travel has been running an inbound travel agency in Korea to attract foreign tourists. Through the experiences of Mr. Hwang Doo-youn and the story of the future travel industry field, we will identify the improvement tasks for the development of the travel industry in Korea.
Editor Hyun Ji-hae | Photo Park Boo-hyung

황두연 대표는 지속적인 상품 및 시장 개발을 통해 한국 인바운드 여행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1978년 미국 이민 길에 뉴욕에서 여행사를 설립한 황두연 대표는 한국인으로서 나이아가라폭포 투어를 제일 먼저 시작한 여행업의 파이오니어다. 미국에서 25년간 미주여행사를 운영한 경험을 지닌 황두연 대표는 지난 1999년 서울에서 유에스트래블을 설립했다. 이후 지난 20년 동안 유에스트레블은 한국의 문화테마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지구촌 각국의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관광컨텐츠를 소개하며 한국 관광산업의 지속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Mr. Hwang, who founded a travel agency in New York in 1978 as an immigrant to the United States, is the pioneer of the travel industry that he first started the Niagara Falls tour as a Korean. Mr. Hwang Doo-youn, who has 25 years experience in operating American travel agency in the United States, established US Travel in Seoul in 1999. For the past 20 years, US Travel has been continuously developing Korea’s cultural themed tourist products, introducing Korea’s tourism contents to the tourists around the world and leading the sustainable growth of the Korean tourism industry.

황두연 대표는 매년 해외 파트너 여행사를 한국에 초청, 전직원들이 참여하는 워크샵을 통해 여행객과 여행사의 니즈를 파악하면서 좋은 프로그램과 서비스 개발을 하고 있다

4개 해외 지사 및 파트너업체와 협력, 연간 15,000명의 해외 관광객 유치
유에스트래블은 현재 미국 등 해외에 4개 지사 및 파트너사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투어를 전담하는 인바운드 전문여행사다. 지난해 약 1만 5천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한국 관광컨텐츠를 세계인에게 소개하는 역할을 했다. 황두연 대표는 먼저 유에스트래블이 운용하는 관광 상품에 대해 소개했다.
“우리는 데이투어, 제주투어, 한국역사문화투어, 인센티브투어 등 다양한 테마 상품을 해외 여행사에게 제공하는 호울세일Wholesale 여행사입니다. 특히 우리는 매주 전국으로 해외 여행객을 모시고 하는 스케쥴디파츄어투어Schedule Departure Tour( SDT)를 합니다. 연간 52주 동안 세계 75개국에서 오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을 비롯해, 공주, 안동, 전주, 경주, 여수, 부산, 강릉 등 전국 15개 도시 투어를 합니다.”
유에스트래블에서 진행하는 SDT 상품에 합류하는 관광객 수는 평균 20명이다. 유에스트래블은 한 명의 관광객이라도 모집이 되면 반드시 전국 관광을 떠난다. 때로는 40명에서 수백 명의 단체 관광객이 SDT 상품의 고객이 되기도 한다. 황두연 대표는 자사의 SDT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의 성향과 관광코스에 대해 부연 설명했다.
“우리는 대개 4박 5일 일정으로 전국 투어를 합니다. 대개 먼 곳에서 오는 관광객은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한편 싱가폴과 같이 동남아 지역에서 오는 관광객은 부산공항에 도착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한국에서 열리는 컨벤션이나 미팅 참가를 위해 방문하여, 2박3일 일정으로 한국 관광을 하기도 합니다. 이 경우 중간 기착지에서 내려서 업무를 보고 돌아가기도 합니다. SDT의 손님들 대부분은 업무 목적으로 와서 2박3일 여행을 하고 돌아가죠.”

Collaborate with 4 overseas branches and 4 partners to attract 15,000 overseas tourists annually
US Travel is a professional inbound travel company dedicated to touring foreign tourists through four branches and partners in the US and abroad. Last year, it attracted about 15,000 foreign tourists and introduced Korea’s tourism contents to the world. Mr. Hwang introduced the tourism products operated by US Travel first.
“We are a wholesale travel agency that provides various theme products such as Day Tour, Jeju Tour, Korean History Culture Tour, and Incentive Tour to overseas travel agencies. Especially, we have a Schedule Departure Tour (SDT), which will be held every week for international tourists. We tour 15 citi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Seoul, Gongju, Andong, Jeonju, Gyeongju, Yeosu, Busan, and Gangneung, for tourists from 75 countries around the world for 52 weeks.”
The average number of tourists joining SDT products on US Travel is 20 people. Sometimes from 40 to hundreds of group tourists become customers of SDT products. He explained the characteristic of the customers using the SDT products and the tour course.
“We usually do a national tour on a five-day, four-night schedule. Tourists arriving from distant places usually arrive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while tourists from Southeast Asia such as Singapore arrive at Busan International Airport. Sometimes they visit Korea for conventions or meetings and visit Korea for 3 days and 2 nights. In this case, get off the intermediate stop and go back to work. Most of the guests at SDT come to work for 2 nights and 3 days and go back.”

황두연 대표는 전직원과 해외 파트너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워크샵을 통해 한국의 좋은 여행지를 개발하고 고객과 윈윈하는 지속가능 성장정책을 도출하고 있다

봄 벚꽃과 가을 단풍 관광상품 인기리에 판매하며, 지속적으로 새로운 상품 개발
여행은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곳에서 견문을 넓히는 가운데, 휴식과 배움을 통해 재충전을 하는 시간이다. 그런 측면에서 외국인들에게 매력적인 한국 관광컨텐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 황두연 대표는 이에 대한 답변을 자신감있게 제시했다.
“한국의 벚꽃과 단풍 시즌인 4월, 10월이 되면 컨벤션이 많이 개최됩니다. 꽃을 구경할 수 없는 중동이나 동남아시아 국가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봄 꽃과 단풍은 좋은 관광상품입니다. 한국의 1, 2월의 눈상품도 동남아시아 각국의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습니다. 스키장이나 스키 장비가 부족한 러시아 같은 나라의 관광객들에게 눈상품도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겨울용 눈상품을 말하면서 황두연 대표는 평창올림픽 때 탄생한 시즌특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동계 올림픽 강국인 러시아에서 평창올림픽 때 300명의 응원단 관광객이 22박 한국에 체류하면서 응원관광을 했습니다. 이때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대규모 스포츠 관광객이 오기도 했습니다.”
황두연 대표는 한국 관광상품의 최고 성수기는 4월과 10월인 반면 여름 7, 8월은 해외 여행사에게는 비수기라고 한다. 7, 8월이면 여름 휴가 특수를 누려야 할 텐데, 얼핏 그 말이 이해되지 않았다. 그 이유에 대한 황두연 대표의 설명이다.
“한국은 여름 7, 8월이 방학이기 때문에 가족여행객으로 전국의 호텔이나 여행지가 만원이 됩니다. 이 때문에 평소 20만원 하는 호텔 숙박료가 40만원까지 오르기 되기 때문에 해외 여행객들에게 가격 경쟁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동남아시아와 인도의 경우 4월이 방학이기 때문에 이때 이들 국가의 가족관광객을 한국으로 유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세계 각국의 생활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시즌상품을 꾸준히 개발해야 해외 여행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다. 또한 꾸준히 한국의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해야 해외 파트너사들에게 새로운 상품을 제시하여 관광객 유치를 지원할 수 있다.
잘 아는 사실이지만 한국 관광산업은 만성 적자 산업이다. 한국인의 해외 관광객 수는 연간 2천5백만명이지만,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은 1천5백명에 불과하다. 현재 유에스트래블처럼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는 3, 4개사 정도다. 이외에도 중국, 일본, 동남아 등 특정 국가를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도 수 백 개에 이른다. 국내 300여개 인바운드 여행사가 유치하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한국의 관광컨텐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한 황두연 대표의 설명이다.
“개도국 관광객의 경우 한국의 발전된 모습을 보고 싶어합니다. 예를 들면, 명동이나 홍대앞 같은 관광지에서 한국인의 역동적인 생활현장을 보고 싶어합니다. 또한 이들에게 K-POP 현장이 단연 인기있는 관광상품입니다. 그러나 유럽이나 미국처럼 선진국 관광객들은 템플스테이나 안동 하회마을처럼 한국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문화유적지를 좋아합니다.”
이와 함께 황두연 대표는 해외 관광객의 한국 체류일정에 대해 강조하며 한국 여행상품의 질적 성장에 대해 조언했다 현재 유에스트래블은 강원도, 경북도, 전남도, 제주도의 협력여행사이기도 하다.
“대개 한국에서 1-2시간 거리에 있는 나라에서 오는 해외 관광객들의 한국 체류일이 2박 3일 정도입니다. 그러나 10시간 이상 비행시간이 걸리는 나라에서 오는 관광객은 평균 한국 체류일이 9박 10일 정도가 됩니다. 이는 비행시간에 비례해 관광지에 체류한다는 결론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시아 각국에서는 주변 국가인 한국을 잘 알지만, 유럽처럼 멀리 떨어진 나라의 세계 지도에서 한국 노출빈도가 낮다. 먼 나라에서는 한국의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도 있다는 말이다. 그런 만큼 한국이 유럽과 같이 먼 지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황두연 대표는 강조한다.

Selling Spring Cherry Blossoms and Autumn Leaves Tourist Product Ipopularly and continuously developing new product
Travel is a time to recharge through relaxation and learning while escaping from everyday life and expanding the knowledge of unfamiliar place. In that regard, We are curious to know what kind of Korean tourism contents are attractive to foreigners. He confidently presented the answer.
“A lot of conventions will be held in April and October when the cherry blossoms and autumn foliage season in Korea. For tourists from the Middle East or Southeast Asia who cannot see flowers, Korean spring flowers and colored leaves are good products for those tourist. Korea’s snow products in January and February are also popular with tourists from all over Southeast Asia. Snow products are also popular with tourists from countries like Russia where there is no ski area or ski equipment.”
Speaking of winter snow products, he mention the season special that was born during the Pyeongchang Olympics.
“During the Pyeongchang Olympic Games, 300 cheerleading tourists from Russia stayed for 22 nights in Korea. At that time, there were large sports tourists from the US, Canada and Australia.”
Mr. Hwang Doo-youn said that the peak season of Korea’s tourism products is April and October, while summer and August are off season for overseas travel agencies. In July and August, they would have to enjoy summer vacation specials. This is his explanation of the reason.
“Since Korea has summer vacation in July and August, family tourists will be crowded with hotels and travel destinations all over the country. Because of this, the usual hotel room rate of 200,000 won will rise to 400,000 won, so it is not competitive to foreign tourists. But in the case of Southeast Asia and India, April is the vacation season, so we are bringing family tourists from these countries to Korea.”
In this way, it is necessary to constantly develop seasonal products according to the living environment and lifestyle of the countries of the world, so that overseas tourists can be attracted continuously. In addition, it is necessary to develop new tourist products in Korea to present new products to overseas partners to support the attracting of tourists.
It is true that the Korean tourism industry is a chronic deficit industry. The number of foreign tourists in Korea is 25 million per year, but the number of foreign tourists visiting Korea is only 15 million per year. Currently, there are three or four inbound travel agencies like US Travel. In addition, there are hundreds of travel agencies specializing in specific countries such as China, Japan and Southeast Asia. What about the tourist content of Korea, which is popular among overseas tourists attracting 300 domestic inbound travel agencies? Mr. Hwang Doo-youn explained this.
“If they are a tourist in a developing country, they want to see the progress of Korea. For example, they want to see the dynamic life scene of Koreans in the tourist attractions such as Myeongdong or Hongik University. The K-POP scene is also a popular tourist attraction. However, tourists from developed countries like Europe and the United States like cultural sites that can feel Korea’s identity like Temple Stay and Andong Hahoe Village.”
At the same time, he also emphasized the foreign tourists’ stay in Korea and advised on the qualitative growth of travel products in Korea. Currently, US Travel is also a cooperative travel agency of Gangwon Province, Gyeongbuk Province, Jeollanamdo Province and Jeiju province.
“It is usually about two days and three nights for foreign tourists staying in Korea who come from a country that is 1-2 hours away from Korea. However, the average staying of tourists who come from a country that takes 10 hours or more of flying time is about 9 days and 10 nights. This means that staying time is in proportion to the time of flight.”
Likewise, Asian countries know about Korea, which is a neighboring country, but the frequency of exposure to Korea is low on a world map of a remote country like Europe. In some countries, there are people who do not even know about Korea. As such, he emphasizes that Korea needs active efforts to attract tourists in distant areas like Europe.

파트너사와 함께 하는 워크샵에서 황두연 대표는 혁신적인 여행사 경영전략을 강조한다

한국 관광산업 진흥위해 스토리텔링형 관광컨텐츠 개발 및 글로벌 관광인프라 구축 필요
한국 여행산업계가 산업 진흥을 위해 내세운 첫 번째 목표는 2천5백만 명의 해외 관광객을 한국으로 유치하는 것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해외 관광객 전문 여행사 경영자로서 황두연 대표는 몇 가지 개선점에 대해 강조했다.
“외국인들 특히, 선진국의 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정신문화와 전통문화 컨텐츠는 관심 대상입니다. 다만 오랜 역사 유적지에서 관광컨텐츠를 발굴하여 스토리텔링형으로 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여행지의 낡은 관광인프라를 리모델링하여 여행객들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해야 합니다. 특히 한국은 깨끗한 자연환경과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Development of storytelling type tourism contents and establishment of global tourism infrastructure to promote Korea’s tourism industry
The first goal of the Korean travel industry to promote the industry is to attract 25 million overseas tourists to Korea. In order to achieve this goal, he emphasized several improvements as a foreign travel manager.
“We are interested in the spiritual and traditional cultural content of Korea for foreigners, especially foreign tourists from developed countries. However, it is necessary to discover tourist contents from a long historical site and to tell them in storytelling form. You will also need to remodel your old tourist infrastructure to make it a place where travelers want to stay. In particular, Korea has a clean natural environment and stable security, so it has good conditions for tourists to travel safely.”

서울 광화문 오피스에서 직원들과 소통하며 업무를 챙기는 황두연 대표

해외 각국의 사회환경 및 생활환경과 비교해 한국이 가진 특성들이 여행산업에서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런 측면에서 해외 관광객 1천만 명 더 유치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여행업계/전문가로서 황두연 대표는 조언한다.
“한국의 자연은 관광상품으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관광객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은 편하게 쉬고 놀 수 있는 관광인프라입니다. 휴양형 리조트 호텔, 편안하고 멋있는 카페와 편의시설들이 전국의 관광명소에 들어서게 된다면 해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에도 해외 관광명소처럼 외국인들이 와서 돈을 쓸 수 있는 글로벌 규모의 관광인프라를 조성해야 합니다.”
황두연 대표는 한국의 지자체와 정부의 노력에 의해 지속적으로 관광인프라와 컨텐츠가 개발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아직도 관광업계 현장을 누비고 다니면서 느끼는 만족도는 그리 크지 않다. 이에 대한 황두연 대표의 지적이다.
“한국 관광산업 인프라와 컨텐츠는 아시아의 관광산업 선진국인 일본이나 대만에 비해 형편없이 떨어집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관광업계 사람들이 공부를 하지 않고 기존 관광상품 위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공공기관에서 현장을 잘 모르고 정책을 입안 및 집행하기 때문에 실효성이 떨어집니다.”
정부나 지자체가 좀 더 현장 중심의 실효성있는 관광진흥 정책을 다방면으로 실행한다면 한국에서도 해외 관광객 유치하는데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 황두연 대표의 판단이다.

Korea’s characteristics compared to the social and living environments of overseas countries can be competitive in the travel industry. In this regard, Mr. Hwang, who is a travel industry expert, advises what is necessary for attracting 10 million more overseas tourists.
“Korea’s nature is competitive as a tourist product. However, what you need from the perspective of tourists is the tourist infrastructure that allows you to rest and play easily. Recreational resort hotels, comfortable and stylish cafes and amenities will help attract tourists from all over the world. We need to create a global tourism infrastructure where foreigners can come and spend money in Korea like overseas tourist attractions.”
Mr. Hwang Doo-youn, points out that tourism infrastructure and contents are continuously being developed by the efforts of local governments and central governments in Korea. However, the satisfaction of traveling around the korea is not so great. It is pointed out by Mr. Hwang Doo-youn.
“Korea’s tourism industry infrastructure and contents are inferior to those of Japan and Taiwan, which are the advanced tourism countries of Asia. There are many reasons for this. First of all, the people in the tourism industry do not study, but keep on existing tourist products. In addition, public institutions do not know the site well, and the policy is irrational.
If the central government or the local governments implement the more effective tourism-promotion policies in a multifaceted manner, it will be a great achievement for attracting foreign tourists in Korea.

황두연 대표는 매주 외국인 관광객과 함께 전국을 투어하는 스케쥴디파츄어 상품을 운영한다

스케쥴디파츄어 프로그램 홍보문안

새로운 상품과 시장 개발로 해외 관광객 유치, 30년 기업의 비전 성취 계획
관광업계의 선두주자로서 황두연 대표는 요즘도 새로운 관광상품과 수익성 높은 상품 개발에 진력하고 있다. 지난 20년간 지속성장해온 것처럼 향후 10년도 지속성장해 30주년을 맞이하는 목표를 세우고 황두연 대표는 몇 가지 과제 해결에 매진한다. 이에 대한 그의 설명이다.
“먼저 남미, CIS국가, 동구권 국가, 이슬람 국가 등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이들 국가 사람들이 선호하는 관광상품도 개발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 여행협회 이사로 활동하는 황두연 대표는 한국 관광업계의 발전을 위해 우선 해결되어야 할 두 가지 과제를 지적했다.
“여행업계의 선배경영자로서 우려되는 점이 있습니다. 북킹닷컴과 같은 해외의 온라인 여행밴더업체가 한국 호텔 예약 시장 50%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들 업체에 한국의 호텔들이 할인가격을 제시하는 반면 오프라인 여행사에 할인가격을 제시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수백 개 여행사가 호텔 예약을 하기 때문에 겪는 번거로움 때문에 오프라인 여행사에게 온라인밴더를 통해 예약을 하라고까지 합니다.”
이는 한국인들이 해외 여행벤더업체에 많은 수수료를 내고 자국 호텔 예약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황두연 대표는 한국여행협회를 대표해 호텔업계에 시정 조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협상을 하고 있다. 유통업처럼 여행업계도 온라인이 편리성 때문에 시장을 빼앗기도 있다. 이 점이 앞으로 한국은 여행업계가 해결해야 할 과제다.

New product and market development to attract, Plan to achieve the vision of 30-year company
As a leader in the tourism industry, Mr. Hwang has been making efforts to develop new tourism products and profitable products these days. As it has been steadily growing for the last 20 years, He is committed to solving some of the top challenges by establishing his goal of continuing to grow in the next 10 years and celebrating its 30th anniversary. That’s his explanation.
“We are planning to open new markets in South America, CIS countries, Eastern Europe, and Islamic countries. We are preparing to develop tourism products preferred by these countries.”
Mr. Hwang, who is acting as the director of the Korea Travel Association, pointed out two tasks that should be solved first for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tourism industry.
“As a senior executive in the travel industry, there is a concern. Online travel vendors such as Booking.com occupy 50% of the Korean hotel reservation market. The problem is that Korean hotels do not offer discounted prices to their offline travel agents while offering discount prices to these companies. In addition, hundreds of travel agencies make reservations for hotel, so the hotels tell that the offline tour company had better make a reservation to online travel vendor because of their conveniences.”
This means that Koreans are making reservations for their own hotels, paying a lot of fees to overseas travel vendors. In order to solve these problems, Mr. Hwang has been negotiating on behalf of the Korea Travel Association to bring corrective action to the hotel industry. Like the retail industry, the travel industry is losing market due to its convenience. This is a challenge for the travel industry in Korea.

황두연 대표는 한국 여행산업의 발전을 위해 스토리텔링형 관광컨텐츠 개발과 글로벌 수준의 관광인프라 조성이 시급하다고 조언한다

한국 여행업 선진화 위해 공정하고 편안한 여행문화 기반 조성하는 경영자
황두연 대표는 한국 여행산업의 질적 발전을 위해 한국의 여행객들에게 몇 가지 조언을 했다.
“요즘 스마트폰으로 온라인에서 컨텐츠 접근성이 쉽게 되기 때문에 자유여행객들이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직접 티켓을 구매하고 여행지 상품을 선택합니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 수수료 없이 싸게 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럴 경우 여행비도 비싸고 좋은 여행지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황두연 대표는 인터넷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자유 여행하는 사람들의 불편함과 경제적 손실을 익히 알고 있다. 그런 만큼 여행업계 전문가로서 서비스와 정보를 통해 적절한 여행지를 선택하는 것은 여행자에게 더 큰 만족과 경제적 이익을 준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황두연 대표는 인바운드 여행업계 선두주자로서 2가지 사항을 한국 관광업계 발전을 위해 정책입안자들에게 제안했다.
“한국은 관광산업 경제효과를 방문객 숫자로만 집계합니다. 그러나 해외 관광객들의 경우 아시아에서 오는 경우 대개 2박3일 일정이지만, 유럽이나 미국처럼 먼나라에서 오는 경우 체류일이 9박 10일인 경우가 많습니다. 장기 체류자의 경우 그만큼 여행경비를 많이 지불하기 때문에 한국 경제에 미치는 효과도 커집니다. 두 번째로 관광산업을 단순히 서비스산업으로 분류하지 말고, 외화를 획득하는 수출산업으로 인정해달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출업체가 은행에 신용장을 개설하듯, 여행사도 해외 관광객 계약을 하면 신용장을 열 수 있도록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여행사가 수입이 증가하면, 더 좋은 상품을 개발하고 인력도 더 고용해서 해외 관광객 유치를 더 많이 할 수 있습니다.”

한국 여행업계 1세대로서 황두연 대표는 회사운영 뿐만 아니라 한국 여행업계의 발전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고 있다. 그는 10년 후 한국이 관광선진국이 될 수 있는 길을 업계 선후배들과 꾸준히 모색하고 있다. 여행업계 선배로서 공정하고 편안한 여행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그의 열정과 경영지식이 결실을 거두는 가운데 한국 관광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의 길을 열어가기를 기대한다.

A manager who creates a fair and comfortable travel culture base for the advancement of the travel industry in Korea
Mr. Hwang gave some advice to Korean tourists to improve the quality of the travel industry in Korea.
“Nowadays smartphones make it easier to access content online, so free tourists invest their time to buy their own tickets and choose travel products. This is because, I think, they can buy travel products cheaply without a fee. However, the cost of travel is expensive and they often miss a good trip.”
Based on the results of the Internet survey, he knows the inconvenience and economic loss of people who travel freely. As such, he emphasized that choosing the right travel destination through services and information as a travel industry expert gives the traveler greater satisfaction and economic benefit.
On the other hand, as a leader of the inbound travel industry, Mr. Hwang Doo Yeon proposed two things to the policy makers for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tourism industry.
“Korea only compares the economic effects of the tourism industry by the number of visitors. However, foreign tourists usually stay for 2 nights and 3 days, when they arrive from Asia. However, if they come from a far country like Europe or America, they are staying for 9 nights and 10 days. Long-term residents pay a lot of travel expenses, so the effect on the Korean economy also increases. Second, do not simply classify the tourism industry as a service industry, but as an export industry that earns foreign currency. Just as exporters open a letter of credit to the bank, the travel agency also expects to open letters of credit by signing overseas tourists. As travel agencies increase their income, they can develop better products and hire more people to attract more international tourists.”

As the first generation of Korean travel industry, Mr. Hwang has played a role that he can do not only to operate the company but also to develop the travel industry in Korea. He is steadily seeking ways to make Korea an advanced tourist destination in the next decade. We hope that Korea’s tourism industry will pave the way for the future growth industry, as his passion and management knowledge to make a fair and comfortable travel culture as a senior in the travel industry is getting fruitful.

By | 2019-03-28T16:11:31+00:00 3월 28th, 2019|Categories: 산업 선도기업, 산업&시장|1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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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Comment

  1. Tommy lee 2019년 4월 2일 at 8:44 오전 - Reply

    한국을 힘있고 멋있게 홍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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