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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성장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으로 ‘라이프스타일’ 산업 키우는 혁신경영자 태방파텍 정희국 대표

지속적인 투자와 혁신으로 ‘라이프스타일’ 산업 키우는 혁신경영자 태방파텍 정희국 대표

태방파텍 본사 전경

‘큰 나라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전문기업’을 표방하는 태방파텍이 이름 그대로 한국의 식품산업과 식품포장산업의 신성장동력을 만드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 지속적인 R&D 투자와 혁신으로 찜팩을 개발하고 출시한 태방파텍의 혁신경영 현장을 찾아간다.

Taebang Patec, which stands for “a professional company that contributes to making a big country,” acts as a catalyst to create new growth engines for the food industry and food packaging industry in Korea. As a result of continuous R & D investment and innovation, we look for Patek’s innovative management field.
Editor Hyun Jihae | Photo Park Boo-hyung

정희국 대표는 한국의 산업 변혁기에 선진시스템을 도입, 관련 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80년대 후반 우루과이 라운드의 발효로 한국에도 농축산물 수입자유화와 미국산 육류시장이 열렸다. 이때 한국은 선진 육가공 장비와 포장시스템 도입을 통한 축산물가공 산업의 선진화를 앞두고 있었다. 이러한 산업의 변혁기인 1989년 정희국 대표는 태방파텍을 설립해 한국 식품 포장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시장 선도자 역할을 했다. 그 첫 시도가 식품패키징산업의 신기원을 여는 선진국형 원스톱 패키징 시스템 One-stop Packaging Service의 국내 도입이었다. 태방파텍 정희국 대표는 양주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매년 6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식품산업박람회가 개최됩니다. 미국과 독일에서 개최되는 전문박람회에 참가해서 첨단 포장시스템의 기술력을 확인하면서, 기계화된 선진시스템의 위생적인 처리와 효율성에 고무되었습니다. 우루과이 라운드에 의해 한국 축협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대량 수입하게 되자, 관련 업체들과 함께 선진국의 육가공처리와 포장방식을 배우고 돌아와 한국에 도입했습니다.”

With the Uruguay Round in the late 1980s, the liberalization of imports of agricultural and livestock products and the market for US meat were opened in Korea. At this time, Korea was ahead of the advancement of livestock processing industry through introduction of advanced meat processing equipment and packaging system. Mr. Chung Hee-guk, established Taebang Patec as a market leader opening a new paradigm in the Korean food packaging industry. The first attempt of it was the introduction of a one-stop packaging service (OPS)system, which opens up a new era in the food packaging industry. Mr. Chung Hee-guk, the CEO of Taebang Patec, explained the situation at the interview at Yangju headquarters.
“Every June, the Food Industry Fair is held in Düsseldorf, Germany. We have been inspired by the hygienic handling and efficiency of the advanced mechanical systems, while attending professional fairs in the USA and Germany, confirming the technology of advanced packaging systems. After the bulk import of American beef from the Korea Federation of Livestock by the Uruguay Round, we learned about the meat processing and packing methods of developed countries along with related companies and brought them back to Korea.”

2016년에 찜팩을 출시한 태방파텍의 식품용기와 패킹 노하우는 식품산업과 국민위생의 발전이라는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1994년 한국 최초 토탈 패키징 시스템 출시, 식품포장 혁신 주도
한국 음식은 수분이 많고 뜨겁게 데워먹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의 음식특성에 주목, 정희국 대표는 이러한 음식을 위한 포장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계와 PP용기, 그리고 리드필름의 3가지 기술을 독일 기업에서 도입했다. 당시만해도 한국의 식품업체들은 주로 스티로폼 용기를 사용해 식품포장을 하고 있었다. 특히 김치의 경우 스티로폼에 양념이 파고 들어 위생과 보관상에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었다.
물론 포장재 사용 후 재활용도 할 수 없는 구조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태방파텍에서 도입한 PP밀봉식 패키징 시스템은 한국의 낙후된 식품유통기술과 포장산업에 일대 혁신을 가져온 것이다.
정희국 대표는 그즈음 PP밀봉식 패키징 시스템을 COEX 식품전에 출품, 업계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잠재고객의 반응을 확인한 정희국 대표는 적극적인 영업전략을 펼치는 가운데, 고객 기반을 확장했다. 이때 디자인 인력이 없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토탈 패키징 솔루션Total Packaging Solution을 고안했다. 그 일환으로, 태방파텍은 매킨토시와 같은 디자인 장비를 보강하고 전문디자인을 채용하여 포장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 이때 태방파텍은 업계 최초로 원스톱 패키징 솔루션One-stop Packaging Service(OPS)를 상품화 했다. 대기업이나 할 수 있음직한 OPS 시스템을 한 중소기업이 개발해 출시한 것이다.
당시 직접 OPS 시스템을 고안한 정희국 대표는 그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고객이 제품의 아이디어만 제공하면 디자인부터 최종 제품에 옷을 입히기까지 필요한 풀서비스를 우리가 제공했습니다. 우리의 주요 고객은 농축산물을 생산하는 1차 산업군의 식품공장이었습니다. 한국 식품산업의 발전과 국민위생 증진이라는 차원에서 기업이나 국가가 모두 선호하는 아이템이었죠.”
이때부터 태방파텍은 자체 총 매출의 10% 이상을 OPS부분 R&D에 투자하여 신제품 개발과 다양한 제품라인 확보에 주력했다. 제품 다양화를 위해 금형개발에 투자를 거듭한 결과, 2년 사이에 50가지 종류의 PP패키지를 개발했다.

Launched Korea’s first total packaging system in 1994, led the innovation of food packaging
Korean food is characterized by eating hot with water. Focusing on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food, Mr. Chung Hee-guk introduced three technologies, German machine, PP container, and lead film, which are necessary to build a packaging system for these foods. At that time, Korean food companies were mainly packing food using a styrofoam container. Especially, in case of kimchi, sauce was sprinkled on the styrofoam, which posed problems in hygiene and storage.
Of course, it was not possible to recycle after using the packaging materials. In this situation, the PP sealed packing system introduced by Taebang Patec has revolutionized the food distribution technology and packaging industry in Korea.
At that time, Mr. Chung Hee-guk exihibited the PP-sealed packaging system at KOEX, started to attract attention from the industry. Mr. Chung Hee-guk, who confirmed the reaction of potential customers, expanded its customer base while aggressively pursuing sales strategies. At this time, he designed Total Packaging Solution for SMEs who do not have design manpower. As part of this effort, Taebang Patec has reinforced design equipment such as the Macintosh and has established a packaging technology laboratory employing professional designer. At this time, Taebang Patec has commercialized the industry’s first one-stop packaging service (OPS). Even it is not a large company, the OPS system was developed and launched by a SME. Mr. Chung Hee-kuk, who devised a direct OPS system, explained the situation.
“When customers offer only the idea of a product, we provide the full service they need – from design to final product. Our main customer was a primary industry food factory that produces agricultural products. The thing is that both companies and countries were preferred the development of the Korean food industry and the promotion of public health.”
Since then, Taebang Patec has focused on developing new products and securing various product lines by investing more than 10% of its total sales in OPS parts R & D. As a result of investing in mold development for product diversification, we developed 50 types of PP packages within two years.

태방파텍 정희국 대표는 혁신적인 경영활동을 통해 전직원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켜가고 있다

2000년 ‘숨쉬는 필름’ 개발, 웰빙시대 식품 유통기업 고객영입
선진 패키징시스템을 도입해 식품포장 산업을 선도하는 태방파텍은 1998년 IMF의 위기 상황에서 다시 한 번 새로운 패키지 제품을 개발하며 도전을 시도했다. 그 즈음 소비자들이 건강한 삶의 질을 추구하기 위해 주머니를 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에 대한 정희국 대표의 설명이다.
“2천 년대 웰빙 시대가 도래하자, 양에서 질로 시장이 변하기 시작 했습니다. 이때 식품업체나 유통업체에서 농산물의 신선도를 3~4일 이상 유지할 수 있는 포장재를 필요로 했습니다. 이 시장을 위해 ‘숨쉬는 필름’이라는 이름으로 제품을 개발, 시장에 출시했습니다. 당연히 국내 최초로 출시한 제품을 가지고 이마트나 롯데마트와 같은 대형 유통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했습니다.”
태방파텍이 개발한 혁신제품은 현대화된 농산물 유통시장 변화를 준 조그만 계기가 되었다. 이후 태방파텍은 ‘숨쉬는 필름’을 대형 유통업체와 가락동 농산물 도매시장으로 대량공급하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회사는 성장가도를 달리며 한국 식품산업의 성장을 견인했다. 이때 증가하는 주문량을 소화하기 위해 2012년 양주에 현재 제1공장이 된 신규공장을 증설했다. 현재 태방파텍은 한국의 양주 제1공장과 제2공장을 가동하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0년 이후 ‘숨쉬는 필름’의 특허권이 만료되자, 이를 모방한 제품이 한국 시장에 다량 출시되기 시작했다. 2천 년대 초반부터 태방파텍은 식품포장산업의 선도기업으로서 표준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며 관련 산업을 키우는 가운데, 경쟁사와 제품 종류를 증폭시켜 시장을 키우는 선도자의 역할을 한 것이다.
‘숨쉬는 필름’은 아직도 태방파텍의 효자상품으로 여전히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유지하며 국내 식품 유통사에서 선호하는 제품이다. 정희국 대표는 시장 상황 변화에 따른 고객군의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초기에 ‘숨쉬는 필름’ 상품의 고객군이 국내 대형유통사 중심이었으나, 이제 자영업 규모의 ‘나들가게’로 다변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숨쉬는 필름’의 국내 고객은 매출 면에서 대형 유통사와 자영업 대비 5:5 규모를 이루고 있습니다.”

Developed ‘Breathing Film’ in 2000 and recruited customers for food distribution company in the well-being era
Taebang Patec, which leads the food packaging industry with its advanced packaging system, again tried to challenge and develop new package products. By that time, consumers in Korea started to open their pocket to pursue quality. This is the explanation of Mr. Chung Hee-guk.
“When the millennium well-being era came, the market began to change from amount to quality At this time, food companies and distributors needed packaging materials that could maintain the freshness of agricultural products for more than three to four days. For this market, we developed and marketed a product called ‘Breathing Film’. Naturally, we have secured a large distribution company such as E-Mart or Lotte Mart with the first products launched in Korea.”
Innovative products developed by Taebang Patec have become a small opportunity to change the modern agricultural distribution market. Since then, Taebang Patec has begun to supply large quantities of ‘Breathing Film’ to large retailers and wholesale markets for agricultural products in Garak-dong. In the meantime, the company has grown and has led the growth of the Korean food industry. In order to increase the order volume, it has added a new plant in Yangju, Currently, Taebang Patec operates the first and second factories in Yangju, Korea.
Meanwhile, after the patent expiration of ‘Breathing Film’ has expired since 2010, the products that imitate it have started to be released in Korea market. Since the early 2000s, Taebang Patec has played a leading role in raising the market by boosting its competitors and product categories while introducing standard products to the market as a leading company in the food packaging industry.
‘Breathing film’ is still a favorite product of Taebang Patec, and still maintains a market share of more than 50%, which is preferred by domestic food distributors. Mr. Chung Hee-guk explained the changes in the customer base due to changes in market conditions.
“In the early days, the customers of ‘Breathing Film’ products were dominated by large domestic distributors, but now they are diversifying into ‘retail shops’ that are self-employed. Currently, it’s domestic customers are 5: 5 in terms of sales compared to large distributors and self-employed.”

태방파텍 양주 제1공장 내부에서

2016년 전자레인지 조리용 용기 ‘ZZim pak’ 세계 최초 출시
한편 정희국 대표는 ‘숨쉬는 필름’의 지식재산권이 만료되는 시점을 대비해 2012년부터 신제품 개발에 들어갔다. 이때 패키징산업 선진국 일본에서 퇴직한 기술자 이토씨를 고문으로 영입, 기술 자문을 받으며 개발방향을 정했다. 당시 이토씨는 정희국 대표에게 조언했다.
“앞으로 한국도 일본처럼 교육받은 남녀가 직장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고, 싱글 세대 비중도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면 요리를 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조리된 음식을 사서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는 간편식이 일상화됩니다. 이제는 단순 식품산업이 아니라, 개인의 식성과 공간, 시간 개념이 어우러지는 식사Meal산업으로 전환되는 시기입니다. 즉 가정간편식 HMR Home Meal Replacement 시대가 도래 할 것입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생활패턴에 부합하게, 어디서나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전자레인지에 착안하여 이에 최적화된 용기를 개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미 1995년부터 정희국 대표는 PP용기에 많은 경험이 있었다. PP기술개발 경험을 토대로 정희국 대표는 바로 전자레인지용 용기 개발을 시작했다. 이를 위해 우선 국내외 HMR 시장 조사를 시작했다. 그 일환으로 수요량, 전자레인지 활용도, 해외 기술동향과 수준 등을 이토 고문을 통하여 조사하기 시작했다.
현재 한국 HMR 시장 규모는 약 4조 원이다. 선진국 일본의 약 25% 정도이며 인구비례를 감안하여 현재 시장 규모는 일본의 10% 정도다. 아직 성장 가능성이 지대하다. 특히 HMR 패키징 시장 규모는 전체 HMR시장의 5% 수준이다. 이를 감안하면, HMR 패키징 시장은 연간 2000억 원 규모이며 성숙단계로 진입하면 약 2조 원대로 추정된다.
이러한 조사를 토대로 태방파텍은 일본의 전자레인지용 용기를 연구하는 가운데, 한국인이 선호하는 음식에 부합하는 용기를 개발하는데 주력했다. 그 결과, 2014년 특허를 출원하고, 전자레인지용 용기 개발에 지속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그런 가운데 2016년 전자레인지 조리에 최적화 시킨 음식용기인 ‘ZZim pak’ 브랜드를 출시했다.

Launched the world’s first ZZim pak microwave cooking vessel in 2016
On the other hand, Mr. Chung Hee-guk, prepared for the expiration of the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of the ‘Breathing Film’, and then developed a new product from 2012. At this time, he recruited Mr. Ito, a retired engineer from Japan, He received technical advice from him and decided to develop the direction. At that time, Ito advised Mr. Chung Hee-guk.
“In the future, both educated men and women living in Korea as well as in Japan will have more time to work. Then, because there is not enough time to cook, a simple meal that is warmed by microwave becomes commonplace. It is not a simple food industry anymore. It is the time to switch from the food industry to the Meal industry, a food that incorporates the concept of the food taste and place. The Age of HomeMealReplacement will come. In line with the life patterns of these consumers, you had better develope a container optimized for the microwave oven, which can be easily accessed from anywhere.”
Since 1995, Mr. Chung Hee-kuk has had many experience in PP containers. Based on PP technology development experience, he started developing a container for microwave ovens. To do this, he first started to study the marketability of HRM in Korea. As a part of this, he also began to investigate the demand, microwave utilization, foreign technology trends and level.
Currently, the Korean HMR market is about 4 trillion won. It is about 25% of the developed countries in Japan and the current market size is about 10% of Japan considering the population proportion. The growth potential is still great. Especially, HMR packaging market is 5% of HMR market. Considering this, the HMR packaging market is estimated at 200 billion won per year, and it is estimated to be about 2 trillion won when it enters the mature stage.
Based on these surveys, Taebang Patec focused on developing a container that meets Korean food preferences while studying Japanese microwave oven containers. As a result, the company applied for a patent in 2014 and made continuous investments in the development of containers for microwave ovens. Meanwhile, in 2016, ZZim pak, a food container optimized for microwave cooking, was introduced to the world.

태방파텍은 식품전시회에서 만난 베트남 고객들의 요청을 수용, 2019년 봄 베트남에 현지 공장을 완공하여 올해 봄부터 현지 고객들과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2016년 KINTEX 국제식품전시회 출시, 대기업식품사와 일본 고객 유치
첫 출시에도 불구하고 반응은 미미했다. 식품사들의 자체 제품 개발 붐을 타야 하는데 국내 경기가 좋지 않아 개발 붐을 타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정희국 대표는 제품의 경쟁력을 믿고 지속적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뜻밖에도 해외에서 먼저 고객들의 반응이 왔다. 첫 고객은 싱가폴의 SATS Singapor Air Terminal Service 였다.
그 성과에 대한 정희국 대표의 설명이다.
“싱가폴 항공 터미널 서비스사는 찜팩의 성능을 확인한 후 턴키베이스로 태방파텍의 찜팩ZZim pak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우리가 디자인, 찜팩ZZim pak 용기, 밀봉설비, 리드필름Lid Film, 완제품 시운전까지 책임지는 조건이었습니다”
이후 국내에서도 찜팩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그 결과, 국내 식품 대기업군인 C사, O사, G사, D사 등이 연속적으로 찜팩을 채용하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 태방파텍 찜팩 시스템은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도 진출했다. 태방파텍은 일본 식품회사 해피푸드happy food사와 찜팩ZZim pak포장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Launched KINTEX International Food Exhibition in 2016, attracting large-scale food companies and Japanese customers
Despite the initial release, the response was minimal. Food companies need to ride their product development boom, but the domestic economy is not good and the development boom did not come. However, Mr. Chung Hee-guk believed in the competitiveness of the products and continued to engage in marketing activities. As a result, unexpectedly, customers’ reactions first came from abroad. The first customer was Singapore’s Air Terminal Service (SATS).
This is the explanation of the accomplishment by Mr. Chung Hee-guk.
“After confirming the performance of the ZZim pak, Singapore Airlines Terminal Services introduced the ZZim pak system from us on a turnkey basis. We were responsible for the design, the ZZim pak container, sealing equipment, Lid Film, commissioning of the finished product.”
Since then, customers have begun to respond to the ZZim pack. As a result, domestic food conglomerate C, O company, G company, and D company began to adopt ZZim pack continuously. In particular, the recent Taebang Patec’ ZZim pak system has entered the demanding Japanese market. Taebang Patec has signed a contract with Japanese food company Happy Food Co. to supply ZZim pak packaging system.

품질력과 기술력을 인정받는 태방파텍은 2016년 독일에서 World Star Award 금상을 수상했다

‘찜팩ZZim pak’, 아시아 식사사업 키우는 촉매제
‘찜’ 조리는 한국 음식문화의 근간이다. ‘찜팩ZZim pak’은 이것을 구현하는 전자레인지용 간편 조리 용기인 셈이다. 그렇다면 기능성이나 건강성 측면에서 찜팩의 인체 무해성이 고객들의 마지막 선택을 좌우하는 요인이다. 이제 대한 정희국 대표의 설명이다.
“찜팩의 재료인 PP(poly profilene)의 무해성 여부는 이미 FDA 등에서 검증이 되었고 전세계인이 즐겨 쓰는 재료입니다. 햇반이나 기존의 많은 식품들이 전자레인지용 상품에 적용되어 유통되고 있습니다.”
한편 태방파텍은 찜팩의 공인기술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포장협회’에서 주최하는 ‘World Star Award’ 전에 도전했다. 그 결과, 2016년 독일 뒤셀도르프 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태방파텍은 향후 세계 각국에서 시장을 확장하기 위해 각국에 특허를 출원했다. 그래서 최근 일본, 중국, 싱가폴, 미국 등 선진국에서 차례로 특허등록을 끝마쳤다

‘ZZim pak’, a catalyst for growing Asian food business
‘Steamed’ cooking is the basis of Korean food culture. ‘ZZim pak’ is a simple cooking container for microwave ovens that implement this. Therefore, in terms of functionality and health, the human harmlessness of the pak is the final choice of customers. It is the explanation of Mr. Chung Hee-guk.
“The integrity of the polypropylene (PP) material, which is a ZZim pak, has already been tested by the FDA and others, and is a favorite ingredient for people all over the world. A lot of hats and traditional foods are being applied to microwave products.”
In the meantime, Taebang Patec challenged before the ‘World Star Award’ sponsored by ‘World Packaging Association’ to secure the certified technology of ZZim pak. As a result, it won the grand prize in 2016. Taebang Patec has applied for a patent in various countries to expand the markets of the world in the future. Recently, patent registration has been completed in advanced countries such as Japan, China, Singapore, and USA

정희국 대표는 직원들의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하며 사내에 사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베트남에 현지 공장 건립, 2019년 4월 현지 비즈니스 시작
이 같은 성과를 통해 정희국 대표는 ‘ZZim pak’의 경쟁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지난 몇 년 동안 일본, 태국, 베트남 등 국내외 식품전시회에 연간 5회 이상 참가했다.
“이제 국내 시장에서 이미 단련된 기술과 생산시스템을 아시아 개발도상국가에 접목할 계획입니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이미 산업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는 개도국은 세계인이 선호하는 아시아 최대의 관광국가로서 음식문화와 테이크아웃Take-out문화, 식품의 유통 방식이 급격히 혁신되고 있습니다. 이들 국가들도 식품산업이 ‘식사Meal산업’으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식사Meal산업’은 공간, 개성, 품질, 시간이 아우러지는 ‘라이프 스타일산업’입니다.”
그 일환으로 태방파텍은 2017~18년 두 차례 베트남 식품전에 참가해 현지 기업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베트남의 식품제조기업과 유통업체, 그리고 현지 식당들로부터 협력 제안을 받기도 했다. 이후 정희국 대표는 베트남 진출을 위해 한국인에게도 익숙한 베트남 쌀국수 용기를 개발해 현지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 베트남 시장 진출과 관련해 그동안 준비한 내용에 대한 정희국 대표의 설명이다.
“베트남 식품전시회에서 만난 많은 업체들이 ‘현지에 찜팩 시스템을 구축하면 사용하고 싶다’는 의견을 수 차례 제안해 왔습니다. 그래서 2019년 봄 베트남 호치민시에 2백만 불을 투자하는 가운데 ‘찜팩ZZim pak’ 생산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베트남의 한류 열풍에도 힘 입어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비즈니스를 개척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정희국 대표는 베트남 시장 도전을 염두에 두고 오래 전부터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공부를 해왔다. 그는 앞으로 문화를 통해 베트남인들과 친밀하게 교류하는 가운데, 현지 기업인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를 펼쳐갈 계획이다.

Established a local factory in Vietnam and started local business in April 2019
Through this achievement, Mr. Chung Hee-guk, with confidence in the competitiveness of ZZim pak, participated in domestic and foreign food exhibitions such as Japan, Thailand and Vietnam more than 5 times in the past few years.
“We are now planning to combine already-developed technologies and production systems in the domestic market with Asian developing countries. Developing countries such as Vietnam, Indonesia and Thailand are already rapidly expanding their industrialization. As the biggest tourist destination in Asia, food culture, take-out culture and food distribution system are rapidly changing. This is because the food industry is developing into a ‘Meal Industry’ in these countries. Meal industry is a ‘lifestyle industry’ in which space, personality, quality, and time come together.”
As part of this effort, Taebang Patec participated in the Vietnam Food Fair twice in 2017~18 and received great interest from local companies. In particular, they have received proposals from Vietnamese food manufacturers, distributors and local restaurants for cooperation. Since then, he has developed Vietnamese noodle containers that are familiar to Koreans in order to enter Vietnam. he explained about the contents which was prepared in the Vietnam market.
“Many of the companies we met at the Vietnam Food Exhibition have suggested many times that they would like to use it when we build a local pack system. So, in the spring of 2019, we invested $ 2 million in the Ho Chi Minh City to build a production system for ‘ZZim pak’. Thanks to the Korean Wave craze in Vietnam, they have a lot of preference for Korean products, which helps us to develop our business.”
In particular, he has been studying Vietnam’s history and culture for a long time with the challenge of the Vietnam market in mind. He intends to engage in business that can coexist with local businessmen while intimately interacting with Vietnamese people through culture.

엔지니어 출신 혁신경영자 정희국 대표는 혁신마인드로 제품과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주도하고 있다

ABA 인도네시아 발족식에서 현지 기업과 군납수출 협약MOU 체결
지난 2월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아시아비즈니스동맹에서 태방파텍 정희국 대표는 인도네시아 글로벌푸드사 대표 데이비드와 MOU계약을 체결했다. 그 내용에 대한 정희국대표의 설명이다.
“영국인인 데이비드 대표는 인도네시아에서 할랄식품을 생산, 판매하려고 합니다. 이미 할랄문화권과 납품 계약을 체결하고 전자레인지용 조리 시스템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 ZZim pak에 관심을 가지고, 지난번 ABA 발족식 때 현장에서 미팅을 했습니다. 특히 지난 번 발족식에서 인도네시아 군대의 전투식품 군납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 결과, 지난 3월 25일 글로벌푸드의 데이비드 대표는 한국의 태방파텍 본사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수 차례 미팅을 가졌다. 인구 2억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입을 시작으로 정희국 대표는 향후 태국 등의 아시아 시장으로 수출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정희국 대표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향후 ABA 인도네시아 사무국에서 몇 가지 지원을 해 줄 것을 기대했다.
“향후 태방파텍이 협력할 수 있는 현지 식품 및 음식산업 기업들을 리스팅해서 현지에서 미팅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ABA 사무국에서 지원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사무국에서 소개한 기업과 비즈니스가 진행되면 수익금의 일부를 사무국 기금으로 출연할 계획입니다.”

Signed MOU for export with local companies at a launching event of ABA Indonesia
Mr. Chung Hee-guk, president of Taebang Patec, was in the Asian Business Alliance held in Jakarta, Indonesia on Feb. 19th. He signed an MOU with David. This is a description of the contents about it.
“The British representative, wants to produce and sell halal food in Indonesia. They have already entered into a delivery contract with the Halal culture and were looking for a microwave oven cooking system. So he was interested in our company ZZim pak, and he came to the meeting place when I was at ABA launching Event in Indonesia for the last time. In particular, we have signed a military food contract with the Indonesian army at the last launch.”
As a result, on March 25, Mr. David, CEO of Global Food, visited the headquarters of Korea’s Taebang Patec to check the production site and held several meetings. Starting with the entry of 200 million people in the Indonesian market, Mr.Chung Hee-guk will expand exports to Asian markets such as Thailand in the future. On the other hand, he will give some support to the ABA Indonesia Office in the future with the income of this agreement. Futhermore, there is a some requirement of him to the ABA Secretairat in Indonesia.
“We hope that the ABA Secretariat will be able to provide a variety of channels for local food and catering companies in Indonesia to collaborate locally in the future. As the company and the business introduced by the secretariat proceed, we plan to show some of the proceeds as a secretariat fund.”

2019년 해외 진출 원년을 맞아 정희국 대표는 아시아에서 회사의 신성장동력을 구축할 각오로 해외 사업을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직원들의 성장으로 회사 성장 견인하며, 즐겁게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하는 경영자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에서 15년 근무한 후 ‘세상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으로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창업에 나선 정희국 대표. 그는 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기업가 정신을 가지고 과감히 도전하는 패러다임 메이커의 길을 걸어왔다. 그는 엔지니어로 출발해 선진국의 혁신적인 제품을 토대로 신제품을 개발해 도전하는 패스트 팔로어의 입장에서 기업을 성장시켰다. 그는 이제 4차산업혁명 시대에 요구하는 마인드와 혁신가 정신을 가지고 아시아를 무대로 신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올해로 창업 30주년을 맞이한 태방파텍은 직원들 평균 연령이 32세인 젊은 회사다. 지난 2012년 양주의 산업단지에 입주한 이후 정희국 대표는 회사 인근에 미혼자 직원들의 원룸 숙소를 마련해 효율적인 복지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회사 업무 중 직원들과의 소통을 가장 중시하는 정희국 대표는 매월 1회 월례조회를 통해 직원들과 특별한 결의를 한다.
“매월 1번 전 직원이 모여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애국가를 부르며, 나라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서로 껴안고 웃음을 나누며 동료애를 가지도록 지원합니다. 하루 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 동료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가족입니다. 우리 회사가 이만큼 성장한 것도 직원들이 애사심과 주인정신으로 일한 성과입니다.”
매일 아침 일찍 나와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직원들을 보며 정희국 대표는 말한다.
“여러분들이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회사에 가고 싶은 마음이 일도록 좋은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가겠습니다.”
직원들의 성장을 통해 회사 발전을 이끌어가고자 하는 정희국 대표는 직원들이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해외 전시회에 직원들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정희국 대표는 직원들이 이 같은 기회를 통해 선진시스템과 문화를 배우고 개인은 물론 회사 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는 지식경험을 축적하는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 한편 정희국 대표는 앞으로 회사 내에 기숙사와 카페, 도서관, 운동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관을 건립하며 젊은 직원들이 배우고 일하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2019년 해외 진출 원년을 기점으로 태방파텍의 세계화를 공격적으로 진행할 각오를 다지고 있는 정희국 대표. 그는 태방파텍이 전 직원들과 만들어가는 기업 비전이 찜팩을 통해 성취하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를 통해 아시아의 신성장 동력을 구축하는 계기를 만들어가는 가운데,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

Leading the company growth by the development of the employees and creating a pleasant working organization culture
Mr. Chung Hee-guk, who has been working for 15 years at a domestic large corporation and a small and medium-sized company, has set a goal of ‘becoming rich with the products needed in the world’. He has always been on the path of a paradigm maker who is boldly challenged with entrepreneurship to prepare for a new future. He started as an engineer and grew up in the fast-paced position of developing new products based on innovative items from developed countries. He is now exploring new markets in Asia with the mindset and innovative spirit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aebang Patec, which celebrated its 30th anniversary this year, is a young company with an average staff age of 32 years. Since moving into the industrial complex in Yangju in 2012, Mr. Chung Hee-guk has provided one-room accommodation for unmarried employees near the company, helping to manage employees’s welfare efficiently. Mr. Chung Hee-guk, who places great emphasis on communication with employees, makes a monthly special decision with employees through monthly meeting.
“Every once in a month, we have time for all employees to gather together to salute the national flag, call the national anthem, and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the country. And we support employees to hug each other, laugh and have camaraderie. A colleague who spends most of his time in a day is the most precious family in his life. The successful story of this company is the result of working with the employees’ enthusiasm and ownership.”
Mr. Chung Hee-guk, a representative of the employees who start their day with him early in the morning, says.
“I want to make a good company that will make you want to go to the company first if you open your eyes in the morning. I will go with you.”
Mr. Chung Hee-guk, who wants to lead the company’s growth with its employees, is financially supporting employees so that they can develop themselves. As part of this effort, he is providing opportunities for employees to participate in overseas exhibitions. He hopes that employees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learn advanced systems and culture through these opportunities and accumulate knowledge experiences that will be the foundation for individual and company development. On the other hand, Mr. Chung Hee-guk will build a complex cultural center with dormitory, café, library, exercise facilities, and provide a place for young employees to learn and work.

Mr. Chung Hee-guk, CEO, is preparing to aggressively drive the globalization of Taebang Patec starting from the first year of overseas expansion in 2019. He expects Taebang Patec to achieve its vision of a company that is built with all its employees through the pak. We are also looking forward to building a happy company while creating opportunities for building new growth engines in Asia.

By | 2019-03-28T12:02:34+00:00 3월 28th, 2019|Categories: 이노베이션&성장, 혁신경영|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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