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방역 보급형 백신개발 및 공급, V플랜트로 나아가다’ 유바이오로직스 백영옥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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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콜레라백신 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의 창립과 성장과정을 통해 그 성과와 의미를 가늠해본다. 이 과정에서 지구촌 인류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는 국제기구 및 기부재단들의 사회공헌 활동과 공중보건을 위해 연구개발에 진력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영자적 리더십을 배우고 나누는 계기를 갖는다.

We will evaluate the achievements and biotechnological implications of the establishment and growth of the first cholera vaccine manufacturer, EuBiologics in South Korea. In this process, we have had an opportunity to learn about social contribution of international organizations including donor agencies which provide financial support in order to improve the health and welfare of the population on the globe and knowledge and managerial leadership of vaccine experts who commit themselves for research and development for global public health.
Editor Hyun Jihae | Photo Video Park Bo-hyung | Video Editing Kim Joo-nam

지난 4월 9일 한국 최초의 콜레라백신 개발 및 생산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의 춘천 신공장 준공식에 관련 기관의 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기업의 새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춘천까지 귀한 걸음을 해준 손님들을 맞이하는 유바이오로직스 백영옥 대표

백영옥 대표는 춘천 신공장 준공식에서 향후 공장 운영계획에 대해 밝혔다

춘천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한 IVI 제롬 김 사무총장과 IVI 한국 후원회 조완규 상임고문, 춘천시 이재수 시장 등의 손님에게 공장 내부를 소개하는 백영옥 대표

지난 2010년 9월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이하 IVI)와 경구용 콜레라백신에 대한 라이선스협약을 체결한 후, 그동안 국제방역용 백신사업을 진행해 유바이오로직스가 지난 4월 동춘천 산업단지에 신규 공장을 완공하고 가동 준비에 들어갔다. 유바이오로직스 창업 멤버인 백영옥 대표는 4월 9일 춘천 신공장에 국내외 관련 산업계 리더와 임직원을 초청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서울대 연구공원에 주재하는 IVI 제롬 김 사무총장과 IVI 한국 후원회 조완규 상임고문, 춘천시 이재수 시장과 김진태 국회의원 등도 참석했다. 백영옥 대표는 신공장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향후 신공장 가동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신공장은 ‘가치있는 백신(Vaccine)으로 성공을 만드는 골짜기(Valley)가 되자’는 취지로 ‘V’ Plant라고 명명했습니다. 신공장은 현재 개발중인 장티푸스, 폐렴구균, 수막구균 접합백신을 생산하기 위해서 건립하였습니다. 여기에 콜레라백신의 증산시설까지 추가하면 향후 연간 약 1억도스 이상의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 될 것입니다.”

대지면적 29,695 m2, 연면적 15,835 m2 규모의 유바이오로직스의 춘천 신공장에는 현재 생산동, 관리동 2개 건물이 들어서 있으나, 유휴부지에 2개의 생산동을 추가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되었다. 향후 신규 개발 백신들의 임상 및 출시에 맞추어 신제품용 건물 및 완제시설 등이 증설될 계획이다.

In September, 2010, EuBiologics executed a licensing agreement with the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 for development of an oral cholera vaccine and has supplied the vaccine to global public market EuBiologics completed construction of a new manufacturing site in East Chuncheon Industrial Complex in April 2019 and is ready for operation.
Dr. Baik, Yeong-ok, a founder and CEO of EuBiologics, held an inaugurationceremony on April 9, 2019, with industry leaders from Korea and overseas and employees in a new manufacturing site located in Chuncheon. Dr Jerome Kim, a Director General of IVI based in Research Park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Dr Cho Wan-Kyoo, a Senior Advisor to the Korea Support Committee of IVI, Mr Lee Jae-Su, a mayor of Chuncheon City and Mr Kim Jin-Tae, a member of the National Assembly attended the ceremony. Dr. Baek, Yeong-ok explained about his future plans for the new manufacturing site during interview.
“The new plant is called ‘V’ Plant representing a Valley making success with ‘Valuable Vaccines’. The new plant was established to produce typhoid, pneumococcal, and meningococcal conjugation vaccines currently under development. Given that we expand the production line of an oral cholera vaccine in a new manufacturing site, then we have an annual capacity of more than 100 million doses over the next years.”
The new manufacturing site in Chuncheon City , which has a land area of 29,695m2 and a total floor area of 15,835m2, currently has two buildings, both for production and administration. However, it has empty areas sufficient to construct two additional buildings for production. Dr. Baik, Yeong-ok will construct two additional buildings for production of new products and fill finish as the pipeline makes progress in clinical trials and commercialization.

대지면적 29,695 m2, 연면적 15,835 m2 규모의 유바이오로직스의 춘천 신공장에는 현재 생산동, 관리동 2개 건물이 들어서 있다. 직원과 함께 유바이로직스의 자동화된 내부 시설을 점검하고 있는 백영옥 대표

혁신활동으로 한국 최초 저가 콜레라 백신 WHO PQ 승인 획득, 유니세프 공급
지난 2010년 3월에 설립된 유바이오로직스는 창업 5년만에 경구용 콜레라 백신에 대한 WHO PQ승인을 통해 유니세프에 백신을 공급할 수 있는 생산업체로 인정받았다. 유바이오로직스가 2010년말부터 IVI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2015년 12월 WHO PQ 승인을 받게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백영옥 대표의 설명이다.
“우리는 2010년 말부터 IVI로부터 기술이전을 받기 시작했고, 당사의 시설에서 개발한 시제품을 기준으로 2011년 비임상 안전성시험, 2012년 임상1상 시험, 2013~2014년 임상3상 시험 등을 거쳐 2015년 1월 식약처로부터 수출허가를 획득했습니다. 이어 WHO에 사전적격성평가(PQ, Prequalification) 신청을 하였고, 11개월 만인 2015년 12월에 승인을 받기까지 힘든 여정을 겪어왔습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그 당시 업체 평균적으로 WHO PQ 승인을 받는데 소요되는 18개월보다 7개월 빨리 승인을 받아 조기 백신 생산에 들어갈 수 있었다. 백영옥 대표는 그 의미와 성과에 대해 부연했다.
“당시 국내에서 B형 간염백신을 공급하는 LG화학, 계절성 독감백신의 녹십자에 이어 콜레라 백신을 통해 WHO PQ 승인을 받은 세 번째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 회사와 IVI가 공동개발한 경구용 콜레라백신, ‘유비콜’이 안전하고, 안정하며 유효하게 제조되어 유니세프에 납품이 가능하다는 것을 인정받은 것입니다.”

Korea’s First low-cost Cholera Vaccine prequalified by WHO through Innovation, being supplied to UNICEF
Founded in March 2010, EuBiologics was recognized as the first WHO PQ cholera vaccine manufacturer in Korea after five years development since its inception. Dr Baik explained about how its oral cholera vaccine was prequalified in December 2015 after technology was transferred from IVI in 2010.

Dr. Baik, Yeong-ok said, “We had technology transfer from IVI in September, 2010, and conducted the pre-clinical study for safety in 2011, Phase I clinical trial in 2012, Phase III clinical trial in 2013 to 2014. Then we received an export-only licensure from the Korean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in January 2011 and submitted a dossier to WHO for prequalification immediately. We received a WHO PQ approval in December 2015, which only took 11 months.”
In general, it takes 18 months for prequalification after submission of a dossier, but EuBiologics was able to produce the vaccine earlier, as it shortened the timeline by 7 months, on average. Dr. Baik, Yeong-ok further explained about its significance and achievement.
“EuBiologics has become the third Korean manufacturer with the WHO PQ approval after LG Chemicals supplying Hepatitis B Vaccine to domestic market and Green Cross Corporation producing flu vaccine. It is recognized that the oral cholera vaccine developed in collaboration with IVI is safe, stable and effective, therefore, satisfactory for purchase by UNICEF.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4년 국내외 투자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유치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하며 기업성장 과정을 도출했다

그렇다면 유바이오로직스가 저가 보급형 국제방역백신을 생산할 수 있도록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어려운 문제지만, 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기업으로서는 그 문제를 기회로 만드는 해결책이 필요하다. 당시 상황에 대한 백영옥 대표의 진단이다.
“백신의 공급량 기준에서 보면, 전세계에서 필요한 백신의 약 50%는 글로벌 선진회사 외에 DCVMN 회원사가 공급합니다. 유니세프를 통한 백신의 경우 저가의 백신을 대량으로 생산하는 기술이 있으면, 안정적인 사업을 영위할 수도 있는 기회가 있는 것입니다.”
생각의 전환이 기회를 만든다고 한다. 이 점에 착안해 개발 초기 유바이로직스의 창립 멤버 10명은 밤낮으로 생산 가격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연구개발에 전념했다. 그 결과, 연구 시작 6개월쯤 실마리를 풀었고, 마침내 해결 가능한 방법이 도출되었다. 당시의 감격스런 순간을 떠올리며 백영옥 대표는 말했다.
“우리는 먹는 백신 유비콜 개발과 생산성을 향상하기 위해 콜레라균의 배양을 기존 대비 2~4배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접목했습니다. 이어서 백신을 담는 용기를 유리 바이알에서 플라스틱 튜브로 변경하는 등의 이노베이션을 통해 기존 대비 원가를 수십 % 줄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성공의 발판이 되었던 것입니다. ”
그러한 혁신활동에 힘입어 유바이오로직스는 2015년 12월 WHO PQ승인 이후 유니세프와 2016~2018년 3년간 1천만 도스 이상을 공급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2016년 120만 도스, 2017년 650만 도스, 2018년 1650만도스 등의 경구용 콜레라백신을 저개발국가에 유니세프를 통해 공급하고 있다.

So, what was the key to manufacture a low cost vaccine supplied at affordable pricing for global control and prevention of cholera? This must be challenging, however, it’s necessary that a new entrant to the market have this solution ready so that it can turn the problem into opportunity. He added the explanation on the situations at that time.
“In terms of vaccine supply, 50% of the vaccines needed worldwide are supplied by members of the Developed Country Vaccine Manufacturer Network (DCVMN) aside from pharma multinationals. Provided that we have technology to produce a low cost vaccine at a large volume, then we have an opportunity to run a stable business.”
The transitions of thought leads to creat an opportunity. In view of this point, the ten founding members of EuBiologics devoted themselves to research and development in order to find a solution to lower the production cost day and night, in the beginning. As a result, they identified a clue after six months of the study, and finally, found a solution Dr. Baik, Yeong-ok said, recalling an overwhelming moment of that time,
“We combined a new fermentation technology which improves the current fermentation yield of vibrio cholera by 2 to 4 times in order to increase the productivity of Euvichol. Moreover, innovation such as changing the vaccine presentation from a glass vial to a plastic tube has reduced the costs by 50% compared to the glass vial. This has been a stepping stone to our success.
Thanks to such innovation, EuBiologics has signed an agreement with UNICEF to supply more than 10 million doses over the three years from 2016 to 2018, following WHO PQ approval in December 2015. Since then, it has supplied oral cholera vaccine to low income countries through UNICEF, 1.2 million doses in 2016, 6.5 million doses in 2017 and 16.5 million doses in 2018, respectively.

지난 2016년 IVI의 제롬 김 사무총장을 비롯, 국내외 이사들이 유바이오로직스 공장을 방문해 기업활동을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유바이오로직스는 현재도 EuVCT (EuBiologic’s Vaccine Conjugation Technology) 플랫폼기술을 활용하여 저가의 국제방역 보급형 장티푸스, 세균성 폐렴 및 뇌수막염 등의 예방용 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EuIMT(EuBiologic’s Immune Modulation Technology) 플랫폼기술을 활용하여 신종 바이러스성 감염병에 대한 백신개발에도 열중하고 있다. 이들 신규백신들은 현재 각 제품별로 임상단계로 진입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Moreover, EuBiologics is developing typhoid, pneumococcal and meningococcal conjugate vaccines using its EuBiologics’ Vaccine Conjugation Technology (EuVCT) platform technology. It also develops vaccines against virus containing infectious diseases utilizing EuBiologics’ Immune Modulation Technology (EulMT). The pipeline that EuBiologics is under development has entered into clinical studies and expects to be commercialized from 2022, consecutively.

유바이오로직스가 생산하는 경구용 백신 제품 유비콜

2011년부터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내에서 생산과 연구 활동 수행
한편 유바이오로직스는 창업 초기 이러한 경영활동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연구 및 생산 시설이 필요했다. 그러나 신생 벤처기업이 자체 백신공장 및 연구소를 확보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이를 위해 유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2월부터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CBF, Chuncheon Bioindustry Foundation)의 바이오벤처 인큐베이터 시설인 벤처플라자 건물에 입주했다. 건물의 1층에 있는 EU-GMP 세포배양 단백질치료제 시설을 위탁운영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2층의 일부분을 추가로 임대하여 콜레라백신 원액제조시설을 구비했다.
현재 유바이오로직스의 춘천1공장 2층에는 연간 2,500만~5,000만 도스의 콜레라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원액 및 완제제조시설이 구축되어 있으며, 3층에는 품질관리실 및 신규백신 개발연구를 전담하는 연구소가 구비되어 있었다. 이 연구소는 이제 춘천 제2공장 지원동 3층으로 이전하여 장티푸스, 폐렴구균, 수막구균 등의 접합백신의 상품화를 위한 파이롯트도 구비하게 되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2018년 기준 매출액의 약 20%의 연구비를 투자하는 가운데, 5개의 정부과제도 수행하고 있다.

Started R&D and Production in Chuncheon Bioindustry Foundation(CBF) since 2011
EuBiologics needed R&D and production facilities to carry out business operations at the beginning of its establishment. However, it is difficult for a new venture company to have its own vaccine production facility and research center. To this end, EuBiologics has moved into Bio Venture Plaza, a bioventure incubator facility of Chuncheon Bioindustry Foundation (CBF) in February 2011. The first floor of the building was commissioned as a biopharmaceutical contract manufacturing facility for microbial fermentation in compliance with EU-GMP In addition, it rented a part of the second floor for drug substance production of oral cholera vaccine.
As of now, the first manufacturing site of EuBiologics in Chuncheon is equipped with a manufacturing facility for oral cholera vaccine production of both drug substance and drug product with an annual capacity of 25 to 50 million doses. On the third floor, quality department and research center for new vaccine development are based. The research center has moved to the third floor of the administration building of the second manufacturing site and is equipped with a pilot facility for commercialization of its pipeline, typhoid, pneumococcal and meningococcal conjugate vaccines. As of 2018, EuBiologics allocated more than 20% of its annual revenue to R&D and has carried out five projects supported by Korean government grant.

백영옥 대표는 지난 2016년 유바이오로직스의 경구용 백신 유비콜 출시를 기념해 관련 기관의 담당자들은 물론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저개발국 콜레라백신 공급 위해 IVI 와 GAA 체결, 국내외 펀드의 투자 유치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한 콜레라 예방백신 유비콜은 먹는 백신이다. 이는 일반 백신에서 나타나는 접종 부위 통증, 부종, 발진 등 국소적인 이상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더구나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한 유비콜은 저개발국가에 공급되는 저가 콜레라 백신이다. 이점에 대한 백영옥 대표의 부연 설명이다.
“IVI에서 개발한 경구용 콜레라백신이 2006년 인도의 ‘산타 바이오테크닉스’에 1차 기술이전이 되었습니다. IVI가 국제방역용 저가 백신의 안정한 수급을 위해 2차 제조처를 찾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해, 우리 회사가 지원을 했습니다. 우리 회사는 백신개발의 경험과 선진 GMP운영 능력을 가진 인력으로 구성된 회사였기 때문에, 2차 제조처로 선정이 되어 백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죠. 이에 우리는 IVI와 저가의 경구 콜레라 백신의 개발 및 개발도상국 보급을 향상시키기 위한 국제공공시장 공급협약(Global Access Agreement; GAA)’을 맺었습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처음에는 연간 600만 도스 이상의 국제방역용 콜레라백신을 공급하기로 했다. 그러나 2014년에 2차 GAA 체결에 따라 연간 2,500만 도스의 대량생산시스템 구축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국내 펀드 및 IVI의 지원을 기반으로 해외 펀드로부터 투자금을 확보해 연구와 생산시설을 증설하게 되었다. 그 내용에 대한 백영옥 대표의 설명이다.
“우리는 빌앤멜린다 게이츠 재단, JP모건체이스앤드컴퍼니 및 라이언즈헤드글로벌파트너 등이 세계보건 향상에 필요한 의학기술 연구를 위해 조성한 1억800만 달러 규모의 펀드인 글로벌헬스투자펀드(GHIF)로부터 250만 달러의 투자유치와 250만 달러의 프로젝트론을 지원받았습니다. 그런 한편 유비콜TM의 개발 및 보급 사업 수행을 위해 국내 Korea-Seoul Life Science Fund와 Korea Investment Global Frontier Fund로부터 각각 125만 달러를 투자받는 등 총 750만 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해 2015년에 연간 2,500만 도스의 원액과 연간 5,000만 도스의 플라스틱 튜브제형의 완제생산라인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증설된 시설은 다시 2016년 WHO실사를 통해 재승인 받고, 2018년부터는 자체적으로 생산한 원액과 완제품인 ‘유비콜-플러스’를 출시하게 되었다.

Signed GAA with IVI for Supply of Cholera Vaccine to low income countries Attracting Investment from Domestic and Foreign Funds
Euvichol, cholera vaccine developed by EuBiologics, is an orally administered vaccine. Oral vaccines have advantages over other vaccines that no local pains, edema, and rash appear on the skin. In addition, Euvicholis a low-cost cholera vaccine supplied to low income countries Below is a detailed explanation of Dr. Baik, Yeong-ok who said,
“The IVI-developed oral cholera vaccine was technology transferred to Santa Biotechnics based in India in 2006. We had information that IVI was looking for the second manufacturer for supply stability of low-cost vaccine for global control of cholera and we applied for this opportunity Since our company was made up of people with experience in vaccine development and cGMPproduction, we were selected as the second manufacturer and started vaccine business. We executed a Global Access Agreement (GAA) with IVI to develop low-cost oral cholera vaccines and to improve supply situations to low income countries. To begin with, EuBiologics was committed to supply more than 6 million doses of oral cholera vaccine annually but in 2014, it revised GAA to supply more than 25 million doses per annum. Therefore, it was required to expand its production capacity with funding received from overseas investor attributed to the support from IVI and domestic investors. Dr Baik Yeong ok explains about it.
“We are pleased to announce that the Global Health Investment Fund (GHIF), a $108 million fund created by the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JP Morgan Chase & Company and LHGP Asset Management (Lion’s Head) for investment in medical advances to fight challenges in low income countries. We received both equity capital of USD 2.5 million and a project loan of USD 2.5 million. In addition to this, we received USD 1.25 million from Korea-Seoul Life Science Fund and Korea Investment Global Frontier Fund, respectively, for development of Euvichol and commercialization. In total, we received the funding of USD 7.5 million and were equipped with drug substance production line with an annual capacity of 25 million doses and with drug product fill finish line with an annual capacity of 50 million doses, in 2015. This expanded facility was inspected by WHO in 2016 and Euvichol-Plus fill finished in its own facility was commercialized in 2018.

그간의 기업활동 성과에 힘입어 상장 후 함께 고생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2018년 기준 흑자 전환, 신규사업을 통한 지속가능성장 기반 구축
2019년 현재 창업 9년차인 유바이오로직스의 핵심 비즈니스는 예방백신 개발 및 공급사업과 바이오의약품 위탁제조사업이며, 최근에는 장기적인 지속가능성장을 위해 항암면역제 개발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년간 사업계획에 따라 경영목표에 부합하는 기업활동을 추천해온 백영옥 대표는 현재 유바이오로직스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종류와 판로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당사에서 생산하는 주력제품은 경구용 콜레라백신인 ‘유비콜-플러스’와 접합용 단백질인 ‘EuCRM197’입니다. ‘유비콜-플러스’는 2019년 유니세프에 2,700만 도스를 공급하기로 약정이 되어 있습니다. ‘EuCRM197’은 세균백신을 개발하는 전세계 회사를 대상으로 연구용 및 GMP급의 규격으로 주문제조의 방식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사업 축으로서 바이오의약품 우수제조시설을 통하여 국내외 바이오의약품의 수탁제조(CMO)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당사에서 수탁제조한 바이오의약품들은 국내에서 임상 3상, 유럽에서 임상 2상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사업개발본부, 생산기획본부, 생산본부, 품질본부, 연구본부 등의 5개 본부로 구성된다. 생산본부는 춘천 1, 2공장을 운영하면서 현재 시판 중인 백신의 제조 및 바이오 의약품 수탁제조를 담당한다. 사업개발본부는 신규사업 기획, 해외등록 및 마케팅을 전담한다. 연구소는 신규 백신제제의 연구개발 및 해외 공동연구 등을 추진하고 있다. 본사와 춘천 2개 공장에 180여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는 유바이오로직스는 창업 7년차인 지난 2017년 1월 기술특례상장의 의해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Turning to Profit Makingin 2018, Expanding into new business for sustainable growth
The core business of EuBiologics, which celebrated its ninth anniversary in 2019, is the development and supply of vaccines for prevention of infectious diseases and contract research and manufacturing services for biopharmaceutical products. Moreover,EuBiologics is developing cancer immunotherapy for a long-term sustainable growth.
Dr. Baik, Yeong-ok, who has been driving business operations in accordance with business objectives for the past nine years, explained about products manufactured by EuBiologics and marketing channels,
“Currently, our core product is the oral cholera vaccine ‘Euvichol- Plus’ and the carrier protein ‘EuCRM197’. We were awarded of 27 million doses of ‘Euvichol- Plus’ supply by UNICEF in 2019. ‘EuCRM197’ is order made product targeting worldwide companies that develop bacterial vaccines for their R&D or in compliance with GMP. Separately, we provide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CMO) services to domestic and international biopharmaceutical companies using its facility in compliance with GMP standard. Biopharmaceutical products manufactured in our facility are going through Phase III clinical study in Korea and Phase II clinical study in Europe, respectively.
EuBiologics has five divisions of business development, production planning, production, qualitys, and research centers. The Production Division is responsible for vaccine production already commercialized and contract manufacturing services through operations of both manufacturing sites. The Business Development Division is dedicated to new business planning, overseas, registration and marketing. The research center is carrying out research and development of new vaccine and research collaboration with overseas institutions. EuBiologics, which has 180 employees at its headquarters and two manufacturing sites in Chuncheon City, went public on the KOSDAQ under Technology Exception Policy in 2017, at the seventh year of its establishment.

2018년 춘천의 신공장 착공식에서

2019년 해외수주를 포함하여 약 4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는 유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사업다각화를 통한 지속가능 성장 전략을 추구한다. 이에 대한 백영옥 대표의 부연 설명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5년 유망한 연구개발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특례 상장제도가 시행이 되었습니다. 이후 35개 기업이 코스닥에 상장되었죠. 이중 개발제품으로 당당히 매출을 달성하고 영업이익 흑자전환한 기업은 우리 회사와 다른 1개 기업을 포함, 총 2개뿐일 정도로 바이오 기업의 성장에는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바이오 기업의 성장과정을 설명하면서 백영옥 대표는 백신사업이 가지는 기회와 한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현재 우리가 시판중인 콜레라백신은 수출용으로만 허가되어 국내시장엔 아직 출시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콜레라 감염국가를 방문하는 여행자용 허가를 받기 위해 식약처와 임상연구 방안을 협의 중에 있어서, 머지않아 우리나라의 여행자에게도 안전한 콜레라백신이 공급될 것입니다. 참고로, ‘유비콜-플러스’는 유니세프를 통해 10여개 이상의 국가로 공급되고 있으며, 유엔의 지원에서 제외되는 개별국가에도 등록을 통해 수출이 되고 있습니다.”
급성 수인성 전염병인 콜레라는 이 시간에도 위생조건이 취약한 전세계 50여개 국가의 약 15억명 이상의 사람들을 위협하는 감염병이다. 콜레라는 연간 300만명 이상이 감염되는 한편 10만명 정도가 사망에 이르는 급성 전염병이다. 그래서 WHO는 2017년 ‘Ending Cholera 2030’의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2030년까지 현재 대비 발병 및 사망자 수를 10분의 1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그런 한편 WHO는 지속적으로 백신의 안정적인 공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에 필요한 국제방역용 경구용 콜레라 백신의 80% 이상을 책임지고 있는 유바이오로직스는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서 국제공공기구 등과 협의를 거쳐 대책을 세우고 있다.
“우리가 할 일은 콜레라 백신의 안정적인 공급 뿐 만 아니라 생산능력을 키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현재 빌앤멜린다 게이츠 재단 등과 증산계획 및 투자유치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EuBiologics, with a revenue forecast of KRW 40 billion including overseas contract in 2019, pursues to become a company with sustainable growth through business diversification. This is a supplementary explanation by Dr. Baek, Young-ok.
“In 2005, the Technology Exception Listing Policy was introduced for promising biotechnology companies focusing R&D. Thereafter, 35 biotechnology companies went public on the KOSDAQ. EuBiologics is one of two companies which commercialized its product, generated the revenue and recorded its operating profit in the black, we can say that it takes a long time to achieve the growth for biotechnology companies.”
Explaining the growth process of biotechnology companies, Dr. Baik, Yeong-ok also explained the opportunities and limitations of vaccine business,
“The cholera vaccine, which we are currently producing, is licensed for export only. Therefore, it is not available in the domestic market. We are in discussions with Ministry of Drug and Food Safety for clinical development of our vaccine to be licensed for Korean travelers who visit cholera endemic countries. In the near future, our safe vaccine will serve as a travelers’ vaccine. “Euvichol-Plus” has been supplied to more than 10 countries through UNICEF and exported to non-GAVI eligible countries through registration of the vaccine in individual countries.”
Cholera is a lifethreatening waterborne infectious disease that more than 1.5 billion people in 50 countries around the world living in poor sanitary conditions are at risk. Cholera is an acute infectious disease affecting more than 3 million people per year causing 100,000 deaths. Therefore, WHO launched a catchphrase ‘Ending Cholera- A Global Roadmap to 2030’ in 2017, a strategy aimed at reducing cholera deaths by 90 percent by 2030. In accordance with this strategy, WHO continues to establisha stable supply plan for vaccine procurement. Dr. Baik, responsible for more than 80% of worldwide oral cholera vaccine supply for global control and prevention of cholera, is in constant communications with global stakeholders including WHO in order to meet with the demand required.
“What we need to do is to increase production capacity as well as supplying the vaccine on a stable basis. For this purpose, we are in discussions with 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 for increasing the production capacity by their investment.”

유바이오로직스는 그 동안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연구개발 활동을 수행하여 원래 계획대로 사업성과를 도출해가고 있다(플럼라인생명과학사와의 업무협약식)

연구개발 파이프라인 및 신규 백신제품도 유니세프 공급 계획
백신의 국내 자급율 40%인 한국 정부는 2020년 이후 이를 80%로 높이는 목표를 수립하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국내 백신 자급율 향상에도 일부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백영옥 대표는 향후 1~2년내 콜레라백신의 국내허가를 획득하여 국산화를 달성하고, 개발중인 장티푸스, 세균성 폐렴 및 수막구균성 뇌염 등 감염병에 대한 백신의 상품화를 진행하여 2022~23년경에는 국내 시장에 시판할 계획이다. 이에 대한 백영옥 대표의 부연 설명이다.
“우리는 현재 연구개발하고 있는 장티푸스, 폐렴구균, 수막구균 접합백신도 국제방역용으로 유니세프 공급을 1차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만, 국내 시판허가를 통하여 백신 국산화, 자급화에도 기여하고, 단계적으로 선진국 등록을 위한 개발, 국내외 유수기업과의 협력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R&D Pipeline and New Vaccine Products to be supplied to UNICEF
Meanwhile, the Korean government, which has a 40% of vaccine self-sufficiency rate, has set a goal to raise self-reliance of vaccines to 80% after 2020. Taking this into consideration, EuBiologics plans to make contribution to improve self-sufficiency rate of localizing vaccines. To this end, Dr. Baik, Yeong-ok plans to launch the cholera vaccine in Korea within the next one or two years, and to receive a licensure for typhoid, pneumococcal and meningococcal conjugate vaccines and launch them in the domestic market by 2022-23. Below is his supplementary explanation,
“Our primary goal for pipeline currently under development including typhoid, pneumococcal and meningococcal conjugate vaccines is to supply through UNICEF for global prevention. However, we would like to contribute the self-reliability and sufficiency of the vaccine by receiving licensure from Korean regulatory authority and are reviewing collaboration opportunities with domestic and overseas leading organizations for registration of the vaccine to developed countries.”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0년간 연구개발 성과를 통해 업계와 시장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도출하며 기업성장의 계기를 도출했다

전직원 대상 스탁옵션 부여, 주인의식으로 기대 이상의 목표 조기달성
목표를 세우고 연구개발에 몰입하던 시절, 본사 사무실과 춘천 연구생산시설을 오가며 백영옥 대표는 매일이 즐겁지만은 않았다. 한정된 투자금을 가지고 연구개발을 통해 성과를 내고 후속 투자를 유치해야 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조직의 대표로서 함께 고생하는 직원들의 급여를 챙겨주고 미래를 보장해줘야 하는 경영자적 책임을 매일 통감했기 때문이다. 고생하는 직원들의 역량과 지혜가 모여야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 백영옥 대표는 창업 초기에 중요한 결정을 했다.
“작은 회사에서 전직원이 함께 매진해야 성과를 낼 수 있는 단순한 사실을 이해하면서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비전달성을 위해 동행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2012년 초 재무적으로어려웠던 때였었지만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전직원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부여했습니다. 그리고 2012년에 이어 2014년, 2016년에도 전직원에게 스톡옵션을 고루 배분했습니다. 이 제도 덕분에 직원들 모두 각자 업무에 전력하며 회사는 목표한 바를 기대 이상으로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스톡옵션은 업무를 잘 수행한 사람에게는 보상이 되고, 신입직원에게는 앞으로 더 잘하자는 채근의 의미가 된다. 이미 수차례 스톡옵션을 행사한 직원들 중에는 거주할 집을 얻고 새차를 구입하여 안정된 모습으로 회사에 출퇴근하는 것을 보며 백영옥 대표는 가슴이 뿌듯해지기도 했다.

Stock Option Grant to All Employees, Achieving Overfulfillment with Owner Spiritbeyond Expectations
While setting goals and engaging fully in research and development, Dr Baik went back and forth between headquarter office and Chuncheon manufacturing site. But he was not happy every day he was heavy burdened to achieve the goal with limited funds and attract additional investment to continue the development. Moreover, he felt strongly responsible for paying salaries to the employees going through difficult times with him and guaranteeing the future growth, as a CEO of the company. With an idea that combination of both competence and wisdom can do a greater job, Dr. Baik, Yeong-ok made an important decision, “Understanding a simple fact that every employee in a small company shall commit him or herself to achieve the goal, we need to walk together to accomplish the vision with owner spirit. In early 2012 when we had financial difficulty, we granted stock option to every employee after approval from board of directors. Also in 2015 and 2016, we granted stock options to all employees evenly Thanks to this system, all of our employees are dedicated to their responsibilities and the company achieved overfulfillment beyond expectation.”
The stock option is a compensation for those who have done well, and encouragement for those who newly join in the company. Of the employees who exercised the stock option a few times, bought a new house and car. Dr Baik Yeong-ok is happy to see the employees commuting to work having a stable life.

지난 2016년 유비콜 1천만 도스 출하를 기념하여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백영옥 대표는 기업성장 과정에서 자사의 임직원들의 투지와 노력이 함께 했음을 기억하며 직원들과 함께 성장의 열매를 나누는 기반을 조성했다

사내 소통시스템 가동, 동행의 이유와 성과 자축하는 시간 가지며
창업 6,7년차가 되면서 직원들이 100명 규모로 증가하자 사내에서도 서로 깊은 대화를 나누기가 어려워졌다. 그 때 백영옥 대표는 소통 시스템을 만들기로 작정했다
“30명 정도일 때는 삼겹살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고 소주잔을 기울이며 ‘으싸!, 으싸!’를 하기도 했습니다. 직원들이 자꾸 늘어나면서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
임직원들이 서로 가깝게 소통을 하며 사내 정보와 목표를 공유하는 것인 조직운영에 가장 중요한 일이다. 백영옥 대표의 경영철학인 동행을 위해서 선행되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 그래서 백영옥 대표는 2016년부터 사내 동행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노력해 왔다. 매년 전직원이 참여하는 1박2일의 하계 워크샵도 하고 년말에는 ‘유바이로직스의 밤’과 송년회 행사도 소통의 계기가 되도록 진행했다. 또한 ‘유비콜 출시기념’ 혹은 ‘1천만 도스 출시기념’ 등의 특별한 성과를 기념하며 성과를 자축하는 이벤트를 통하여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했다. 그리고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는 각자 자신과 주변의 모든 것, 모든 기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감사경영’을 도입했다.

The Internal Communication System is at Work Having Time for Celebration of the Achievement with Company the Reason for the accompanying and the Time to celebrate
As the number of employees increased to 100 at the 7th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it was challenging to have earnest talk at the company. Dr. Baik was determined to create an improved communication system.
“When we had only about 30 employees, I had dinner together with drinks encouraging each other. As the number of employees increased, I thought that I need to do something different.
The critical role for management is to communicate closely with each other and share information and goals within the company. It is also a task that must be preceded in order to achieve accompanying with employees, the management philosophy of Dr. Baik.
He made his best effort to establish in-house accompanying system from 2016 and implemented it. He introduced Summer Workshop for 1 night and 2 days for all employees and EnBiologics Night, an annual year-end party every year. Dr Baik encouraged employees by having celebration of special achievements such as ‘Celebrating the launch of Euvichol ‘ or ‘Celebrating the shipmentof 10 million doses of Euvichol-Plus, he introduced ‘Thanks Programe’ to appreciate everything surrounding us and every opportunity in 2018.

백영옥 대표는 ‘작지만 세계가 인정하는 기업’의 비전을 향해 임직원들과 함께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매진할 각오를 다지고 있다

‘작지만 강한’ 백신전문 기업, 인류건강에 기여하는 기업
벤처기업의 대표로 지난 9년간 성과중심의 경영활동을 펼쳐온 백영옥 대표는 올해 임기 3년의 대표이사에 재선출되었다. 앞으로 3년 동안 지난 9년처럼 자신이 조직의 성장과 저개발국용 콜레라백신은 물론 관련 제품의 개발생산을 효율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 노력할 각오를 다지며 생각했다.
‘유바이오로직스를 직원들 스스로가 자랑스러워 하는 기업으로 반석 위해 올려놓고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는 한편, 내가 어린 시절 유엔에서 도움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했던 것처럼 큰 바위어른의 모습을 가진 사람이 되어 보자!’
이와 같은 생각을 하면서 백영옥 대표는 유바이오로직스를 더욱 역량있는 기업으로 성장시켜갈 계획이다. 투자자는 물론 한국에 소재한 최초의 국제연구기관인 IVI, 빌앤멜린다 게이츠 재단, 그리고 저개발국 보건위생국과 어린이들이 회사를 주목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서 그는 앞으로 유바이오로직스가 더욱 성장하여 인류건강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작지만 전문 역량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기업 유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신공장 준공을 계기로 글로벌 바이오의약전문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유비콜에 더해 신규 제품 생산공급과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2020년매출 500억과 이익 120억 이상, 2030년 매출 2,000억과 이익 500억 이상의 수익성 높은 기업’ 비전을 향해 매진하는 유바이오로직스가 ‘인류건강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Small but Strong’ Vaccine Company Contributing to Global Health
Dr. Baik, Yeong-ok, who has been carrying out performance-oriented management operations for the last nine years, was re-elected to the same position. Over the next three years, in the same way that he did for the past nine years, he is committed to lead the efficient development and production of vaccines including low cost oral cholera vaccine and related products for the growth of the company.
‘I would like to lead EuBiologics on the rock that employees are proud of and give an opportunity to them. In my childhood, I received support from the United Nations and was able to grow up healthy. I would like to be a person like the Great Stone Face.’
Withthis in mind Dr. Baik plans to accelerate the growth of EuBiologics so that it can be a more competent company. Being reminded of investors, as well as the first international research institute based in Korea, IVI, the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and the Health and Hygiene Bureau of the low income countries and the childrenpaying attention to the company, he has great expectation that EuBiologics becomes a company that grows and contributes to human health.
EuBiologics, a small but competent company, is ready to be born again as a global biopharmaceutical company acknowledged by global players through the completion of the newmanufacturing site. In addition to Euvichol, it will continue to develop new products and penetrate into new markets. It will continue its efforts to become a “profitable company with more than KRW 50 billion in revenue and KRW 20 billion in profit in 2020, and KRW 50 billion in profit and KRW 200 billion in revenue in 2030.” We wish that EuBiologics is committed itself to the vision, the company contributing to human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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