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여 년 남짓, 좁아터지고 답답한 곳에 갇혀 넓이와 높이, 깊이를 망각한 반도의 백성이건만.
왜 시도 때도 없이 마음이 땡기고, 떠올리면 별리했던 여인처럼 싸하고 아련해질까?
때때로 떠올려보고, 자문해 본다.
‘본능’, ‘넓이’, ‘유장함’, ‘사내다움’, ‘용기’, 아님 잃어버린 ‘고향’.

그래서 난 철들면서부터 먼 길을 떠났다. 일본, 남아시아의 섬들과 바다.
원조선과 고구려, 발해의 터, 바이칼호와 알혼섬, 알타이 산록과 천산 자락의 사막들, 중앙아시아와 서아시아의 메마른 땅과 파미르, 우리의 핏방울들이 튀긴 흑해와 아나톨리아 반도. 그리고 연해주와 오호츠크해의 땅들로 말이다.
아, 유라시아! 그건 아버지, 아버지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아버지조차 망각했던 먼 옛날, 우리의 생물학적 정체성이었고, 문화적 정체성이었고, 역사적 정체성이었다.

It is a people of the peninsula who have forgotten the width, height and depth, trapped in a place that is narrow and popped up for more than a thousand years.
Why do we often thought about it, like a woman who separated long ago?
Sometimes I recollect and ask myself.
‘Instinct’, ‘width’, ‘weed’, ‘manhood’, ‘courage’, Or a lost ‘hometown’.

So I went a long way soon after cutting my eyeteeth. For an Islands and seas of Japan and South Asia.
The deserts of WonChosun, Goguryeo, Bohai Sea, Lake Baikal and Alhon, Altay and Tumulus, the dry land of Central Asia and West Asia, the Pamirs, the Black Sea and the Anatolian Peninsula where our blobs are fried. And the land of the Maritime Province and the Sea of Okhotsk.
Oh, Eurasia! It was a biological identity, a cultural identity, and a historical identity, a long time ago, when the father, father’s father, and even the father of his father had forgotten.

유라시아대륙 교통로

만주, 한반도, 해양의 혼합문화지대 유라시아 대륙, 한민족의 기원
우리를 ‘한민족’이라고 한다. 오랫동안 다른 피가 덜 섞이고, 거의 한 가지 언어를 사용하면서, 똑같은 공간에 갖은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비슷한 생각들을 하면서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런 것은 아니다.
우리 민족의 기원은 유라시아와 연관된 ‘북방기원설’이 자주 등장한다. 청동기 문화들이 유입한 경로와 연결됐고, 또 한국어와 알타이어계는 유사성이 많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남북 혼합설’이다. 중국의 양자강 이남 지역이나 동남아시아 인도 일대에서 해양을 이용하여 이주한 남방계와 북방에서 말 타고 내려온 유목민이 결합했다는 주장이다. 그리고 일부에서 ‘본토기원설’을 주장한다.
하지만 필자는 우리 민족의 기원은 유라시아 대륙의 동쪽 끝이면서, 북쪽의 대륙과 남쪽의 해양이 만나는 교차로, 해가 떠오르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곳은 사람이 살기에 가장 적합한 이상향이다. 필자는 우리 민족은 수 천 년 동안 살면서 문화의 핵을 만들었던 만주와 한반도, 바다를 ‘원핵’이라고 명명하고, 이 곳을 향하여 큰 8개의 길을 이용하고, 그 중간 중간에 뻗은 작은 길들과 샛길들을 골고루 활용하면서 오랫동안 찾아왔다고 주장한다.
그 8개의 길들이 뻗은 곳이 유라시아이다. 넓고 광대하고 유장하고, 자연도, 물건들도, 사람도, 문화도 이를 데 없이 다양한 공간이다. ‘대륙유라시아’는 동아시아의 비옥한 농경지대, 타클라마칸 같은 사막과 오아시스, 동서 거리가 2,500km에 달하고 해발이 평균 5,000m급인 천산산맥과 파미르고원 같은 최고의 산악지대들, 알타이 산록과 바이칼호, 몽골로 이어지는 대초원 지대, 아랄해 카스피해 흑해 같은 내륙해와 바이칼 발하슈 이식쿨 같은 거대한 호수들, 그리고 무려 1300만 평방 km가 넘는 시베리아가 있다. 한편 해양유라시아는 동아지중해, 동남아시아, 인도양, 페르시아만 등을 연결하는 바닷길로 구성되었다. 그러므로 전체적으로는 농경의 정주성(stability) 문화와 유목, 삼림 및 해양의 이동성(mobility) 문화가 만난 ‘혼합 문화대’를 이루었다.
이 유라시아 세계에서 우리의 정체성과 깊이 연관된 공간은 대륙 유라시아이다. 그 가운데서도 바이칼호 지역, 알타이 산록과 연결된 ‘초원의 길(Steppe road)’과 중앙아시아와 이어진 ‘오아시스길(Oasis road)’의 주변 일대이다. 실제로 그 큰 길의 주변 일대가 대륙 유라시아 세계의 핵심이다. 이 공간은 몽골로이드 가운데에서도 북방몽골로이드들의 활동무대였고, 이들은 주로 알타이어를 사용했다. 그러니 중앙 몽골로이드이면서 굴절어를 사용한 중국은 상관이 별로 없다. 그들은 실은 오아시스 실크로드를 개척하거나 발전시키지도 않았다.

Eurasian continent, mingled with Manchuria, Korean peninsula, and ocean mixed cultures,. Origin of Korean people
We are called ‘Korean people’. Because they have long lived with mixing less blood, using almost one language, and having similar thoughts and ideas in the same space. But that is not the case from the beginning.
The origins of our nation are often related to the Eurasian “Northern Origin”. It is connected with the flow of the Bronze culture, and similarity between Korean and Altaic systems. Another is the ‘inter-Korean mixed theory’. It is argued that the South Korean people who migrated from the Yangtze River in China and Southeast Asia in India, and the nomads who came from the North to the North, joined together. And in some parts, it claims the ‘mainland origin’.
But I think that the origin of our people is the eastern end of the Eurasian continent, the crossroads where the northern continent and the southern marine meet, and the sun rises. It is the ideal for people to live. I believe that our people have named Manchuria,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sea, which have lived for thousands of years and built the nucleus of culture, as ‘prokaryotes’, using the big eight roads to this place, It claims to have been around for a long time.
Eurasia is the place where the eight roads stretched. It is a wide, expansive, flowery, natural space, objects, people, and culture. The continental Eurasia is a fertile agricultural area in East Asia, a desert and oasis such as Taklamakan, a 2500km east-west street, an average mountainous area with an average altitude of 5000m above sea level and the top mountains such as the Pamir Plateau, the Altay mountain and Lake Baikal, the Aral Sea, the Caspian Sea, the Inland Sea, the Lake Baikal to the Hasshu River, and over 13 million square kilometers of Siberia. On the other hand, the marine Eurasia was composed of the sea routes connecting the East Mediterranean Sea, Southeast Asia, the Indian Ocean, and the Persian Gulf. Overall, therefore, they have formed a ‘mixed culture’ in which the stability culture of agriculture and the mobility culture of driftwood, forest and ocean meet.
In this Eurasian world, the space that is deeply connected with our identity is continental Eurasia. Among them, the ‘Steppe road’ connected to Lake Baikal, Altay mountain and the ‘Oasis road. It is around the neighborhood. Indeed, the periphery of the great road is the core of the continental Eurasian world. This space was the active stage of the Northern Mongoloids among the Mongoloids, and they mainly used Altair. So, China, which is a central Mongoloid and uses bends, has little relation. They did not actually pioneer or develop the Oasis Silk Road.

까축암각화

바이칼호수

2000년 처음 찾아간 우리 문화의 시원 ‘바아칼호’의 전설
한민족의 시원을 애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지역이 신비한 바이칼호(Vikal lake) 주변이다. 춘원 이광수는 ‘유정’이라는 소설을 쓰면서, 어린 정임과 순임이 서울을 출발해서 기차를 갈아타면서 동시베리아를 거쳐 바이칼까지 가는 장면을 썼다. 그리고 피의 내림인지, 말을 통해서 전승된 것인지, 아님 화를 피해 숨겨졌던비서秘書들에서 알려진 것인지, 우리의 원향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얘기들이 근대까지도 계속 내려왔다.
2000년인가, 그 때쯤 바이칼을 찾아 나섰다. 봉우 권태훈 선생이 그 곳에 한민족의 무언가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떠올리며 준비하던 내 혼을 일깨운 곳은 호수 서북쪽 언저리에 붙은 알혼섬이었다. 그리고 ‘불칸 바위’의 존재를 발견하고, 그것이 바이칼의 ‘알’이고, 우리 문화의 혼과 직결된 것을 알아차렸다.
우리가 발을 디딘 ‘시베리아(SIBERIA)’는 ‘빈 땅’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하지만 러시아 지역을 240여 년 동안 지배했던 킾차크 한국이 망한 후에 동쪽에 세워진 시비리 칸국에서 기원한 이름이다. 칸국은 한국과 똑같은 발음과 ‘크다’ ‘하나다’, ‘넓다’라는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50만 년 전부터 인류가 살았고, 구석기시대 말기를 거쳐 기원전 6,000년 전부터 신석기 문화가 시작되었다. 이들은 아무르강 유역과 동북아시아 내몽골, 북만주지역으로 이동을 한다. 이어 청동기 문화 철기 문화가 발달하였고, 이 문화는 한국의 고대문화에 영향을 끼친다. 그 가운데 모든 생명의 원천인 바이칼호가 있다.
바이칼이 흘러나오는 이르쿠츠크시는 ‘유형자들의 수도’ ‘시베리아의 파리’라고 불리웠다. 그 이유는 최초의 러시아 혁명이 실패로 돌아가 유형당해 온 주동자들이 일군 도시이기 때문이다. 환한 붉은 벽돌로 이루어진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도시이다.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에 나오는 여인들이 활보하는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바이칼은 길이가 636km, 최대너비 79km, 면적 3만 1,500km2. 초승달 모양으로 북동에서 남서쪽으로 길쭉하게 뻗어있다. 둘레는 2,200km로서 담수호로서는 가장 넓고, 최대 심도가 1,742m로 가장 깊은 호수이다. 1990년 6월에는 미소 합동조사단이 420m의 깊이에서 뜨거운 물이 솟는 구멍을 발견하였다. 무려 1,800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며, 그 가운데 75%는 이 호수에만 있다. 바이칼 바다표범과 해면海綿도 있다. 하지만 바이칼은 물이 가득 찬 단순한 호수가 아니라 영적으로, 인간에게 형언할 수 없는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자연과 유장한 역사와 문화로 채워진 특별한 존재이다. 만져지는, 가슴으로 만져지는, 머리칼로 만져지는, 콧김과 입술로 만져지는 生, 푸른 덩어리가 꽉 차있다.

The legend of ‘Lake Baikal’, Origin of our culture,
The first place that comes to mind where Korean came from is around the mysterious Baikal lake. Chunwon Mr. Lee, Kwangsu wrote a novel called 『Yujeong』 and wrote a scene in which a young Jungim and a Sunim departed from Seoul and changed trains going from eastern Siberia to Baikal. And the stories of the descent of blood, handed down through words, or secretaries who were hiding away from the evil, or that there is a deep connection with our intentions, have continued down to the modern times.
By 2000, about that time, I went to find Baikal. The place where I woke up to my soul, which I was preparing to remember, saying that Mr. Kwon Tae-hoon, there would be something of a Korean people, was the island of Alhon which was attached to the edge of the northwest of the lake. Upon discovering the presence of the ‘Vulcan Rock’, noting that it was an ‘egg’ of Baikal and a direct connection to the soul of our culture.
Siberia, which we set foot on, is called ’empty land’. However, it originated in the Siberian Republic, which was built on the east after the collapse of Chikchak Korea, which ruled the Russian region for 240 years. The khan country has the same pronunciation as korea and has a special meaning of ‘big’, ‘one’, and ‘broad’. Human beings lived 500,000 years ago, and the Neolithic culture began 6,000 years before the end of the Paleolithic Age. They move to the Amur River basin, Northeast Asia, Inner Mongolia and North Manchuria. The culture of iron culture of Bronze Age developed, and this culture affects the ancient culture of Korea. Among them is Lake Baikal, the source of all life.
The city of Irkutsk, where Baikal flows, was called ‘the capital of tangible’ and ‘Paris of Siberia’. The reason is that the first Russian revolution was a failure, and the leaders who were the type were the cities. It is an old-fashioned city with bright red bricks. Tolstoy’s war and peace causes women to wander.

The length of Lake Baikal is 636km, the maximum width is 79km, and the area is 31,000km². It is crescent-shaped and extends from northeast to southwest. The circumference is 2,200km, the widest for freshwater lake, and the deepest lake with maximum depth of 1,742m. In June 1990, a micro-joint survey team discovered a hot water spout at a depth of 420m. There are over 1,800 species of flora and fauna, and 75% of them are in this lake. There are also the Baikal seals and sponges. But Lake Baikal is not merely a lake full of water, but a special being filled with spiritual, humane history and culture that stirs up the indescribable impression of man. It is full of raw, blue lumps touched by the chest, touched by the hair, touched by the nostrils and lips.

발콘의 건축

알혼섬 전경

알혼섬 풍경

몽골의 한 갈래인 브리야트인, 바이칼 원주민으로 한민족과 유사
바이칼이란 독특한 울림을 지닌 이 이름은 태생적으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북방의 땅에 삶과 문화의 둥지를 틀었던 모든 종족들에게 나름대로의 사연과 의미를 간직한 공간이다. 그래서 각자 이름을 지어서 부르고 있다. 바이칼의 주인이라 불리운 사람들이 브리야트인이다. 몽골의 한 갈래인데, 우리와 외모가 비슷하고, 유사한 신앙과 풍속을 지닌 사람들이다. 야쿠트인들은 ‘바이쿨’로 불렀는데, 풍부한 호수라는 의미이다. 퉁구스인들은 비밀이라는 뜻의 ‘라무’라고 불렀고, 흉노(후에 훈족)들은 ‘텡기스’ 즉 天池라고 불렀다. 훗날 중국인들은 뻬이해北海라고 불렀다. 여기서 중국 포로들도 살았다고 하며, 징키스칸의 무덤이 있다는 전설도 있다. 북국에 사는 종족들에게는 물과 관련된 신화들이 많다. 바이칼은 물이고, 물은 현실이고 모든 생명이 탄생하는 자궁이다. 그래서 天池란 표현을 한 것이다. 바이칼을 무대로 한 브리야트인의 설화에는 강원도의 금강산에서 전해져 온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와 유사한 것이 있다.
‘호리도이라는 노총각이 어느 날 바이칼에 가서 물을 바라보고 앉아 있는데, 곱고 아름다운 백조 한 마리가 내려오더니 어여쁜 선녀로 변하였다. 그리곤 옷을 벗어 호숫가에 놓고는, 눈부신 알몸으로 물 속에서 즐겁게 헤엄을 쳤다. 호리도리는 바위 뒤에 숨어서 넋을 잃은 채 바라보다가 선녀의 옷을 훔쳐서는 풀숲의 은밀한 곳에 숨겨버렸다. 징키스칸의 손자인 쿠빌라이 칸의 미희 텡그리고아天美가 변해서 된 선녀는 호리도리와 결혼해서 아들을 열하나나 낳고 잘 살았다. 그래서 호리라는 성을 가진 열하나 지파의 선조가 되었다.’ 이 때 호리는 고구려의 선주국가인 고리족과 깊은 관련이 있다는 설도 있다. 알타이 문화권에서는 자주 발견되는 ‘나무꾼과 선녀’ 류의 이야기이다.

A branch of Mongolia ‘Briyate’, similar to the Korean and a native of the Baikal
What is the meaning of this name with its unique resonance, Baikal?
It is a space that has its own story and meanings to all the races that have built the nest of life and culture in the land of the north. So I call it by name. The people who are called the masters of Baikal are the brides. It is a branch of Mongolia, people with similar appearance, similar faiths and customs. Yakut people called it ‘Bikul’, which means rich lake. The Tungus people called it Lamu, which means secret, and the Xiongnu (Huynhun) called Tenggis, or Tianhei. Later on, the Chinese called it the North Sea. There is also a legend that Chinese prisoners lived here, and that there is a tomb of Jingiskan. There are many myths related to water in the northeastern tribes. Baikal is water, water is reality and a womb that all life comes from. So, they called it the expression of Tianhe. The story of Buriyat in Baikal is similar to the story of a woodcutter and a fairy tale from Kumgang Mountain in Gangwon Province.
“One day, an old bishop named Horido went to Baikal and looked at the water, and a beautiful swan descended and turned into a beautiful fairy. Then she took off her clothes and put them on the lake shore, and she swam happily in the water with her dazzling nakedness. Horidori hides behind the rocks and sees the foolishness of the young man, stole the clothes of the fairy and hides it in the secret place of the grass. The Ming He Teng of Kublai Khan, the grandson of Chinggis Khan, and the beautiful woman who changed the heavenly beauty married Horidori and lived well after having his son raised. Hori became an ancestor of tribes and tribes with a castle. “At this time, Hori is deeply related to the Kori, the home country of Goguryeo. It is a story of the “woodcutters and fairies” that are frequently found in the Altay culture.

앙가라 강변 풍경

앙가라 강변의 신혼부부

25개 섬을 가진 바이칼의 알콘섬, 고리족의 원거주지
이러한 신비한 설화가 전해지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호수에 있는 알혼섬과 불칸바위 때문이다. 바이칼은 25개의 섬이 있는데, 가장 큰 섬이 알혼섬이다. 알콘(혼)이란 이름은 부라야트말로 메마르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또 ‘오이홍섬’이라고 하는데, ‘오이’는 숲이며 ‘홍’은 작다는 뜻이어서 ‘작은 숲’이란 명칭이다.
알콘섬에서는 대자연이라는 아름다움 외에도 신령스러운 기운이 감싸고 있는 듯하다. 이 근처에서 일어나 동서로 종횡무진하면서 세계 제국의 토대를 건설한 징키스칸의 무덤이 이곳에 있다는 전설이 있다. 북방의 종족들은 어떠한 형태로든 직접 간접으로 이 지역을 거쳐 가거나 살았었다. 고구려의 조상격인 고리족의 원거주지가 이곳이라는 설(최근에 주채혁 교수가 주장하고 있다.)도 있다. 퉁구스족 에벵키족 야쿠트족 부리야트족 등은 모두 얼굴이 누렇고 형태와 골격도 거의 유사한 몽골로이드들인데, 번갈아가며 이 지역을 차지하고 살았다
이렇게 된 이유는 알혼섬이 시베리아 샤머니즘의 원향이기 때문이다. 샤머니즘은 엑스터시忘我 脫我 恍惚의 상태에서 초자연적인 존재와 직접 접촉하면서 특별한 이적을 일으키는 종교현상을 말한다. 마을에서 제사유적을 발굴하던 언덕으로 올라가서 호수를 내려다보면 벼랑이 솟구쳐 오르면서 좁게 오무라지면서 섬과 물의 경계를 이루는 곳에 곶串 같은 형태의 바위 봉우리가 있다. 뾰족한 첨봉과 날카로운 능선을 지녔는데, 새하얗게 빛을 내뿜고 있다. 바로 불칸(부리야트 발음으로는 불한에 가깝다.)바위이다.
불한(칸)은 천신이라는 의미가 있다. 불이라는 단어가 가진 의미를 보면 밝음 해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북방종족들 모두가 하늘과 해를 숭배하고 있다. 흉노, 몽골, 여진, 등 등.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등 우리민족 국가들은 더 말할 나위조차 없다. 동명東明이라는 말 자체는 해와 밝음을 의미한다. 부여와 고구려 초기의 왕들은 성이 해씨였다. ‘한’ 또는 ‘칸’은 몽골의 징키스칸, 계민가한(돌궐의 왕) 마립간(신라의 왕)에서 나타나듯 왕을 뜻한다. 불한산은 몽골의 시조와도 관련이 깊다. 볼테치노(푸른늑대)와 아내인 고아바랄(고운 사슴)은 큰 물을 건너서 오논강의 근원지인 불한산 속의 초원에서 바다치한이라는 아들을 낳았다.
아직까지는 바이칼이 우리민족의 시원이라는 확실한 증거들이 부족하다. 하지만 여러 원향 가운데, 그 중 유력한 곳임은 분명하다. 신비로움과 안타까움 아쉬움이 한꺼번에 밀려오는 나를 바라보며 6 손가락을 가진 샤먼이 내 손바닥을 어루면서 나지막하게 말했다.
“하늘이 당신들을 다 보호해주시기 빕니다.”
그래, 우리들은 하늘의 자손이고, 그 하늘 아래서 우리는 모두 하나가 되지! 그게 어쩌면 이곳에서 왔을지도 모르는 환웅이 가져온 ‘홍익인간’이 아닐까?
난 그에게 말을 건넨다.
“바이칼도 때때로 슬플 때는 눈물을 흘리는가?”

Alcorn Island of Lake Baikal with 25 islands
One of the reasons for this mysterious tale is due to the alleys and the Pukan rocks on the lake. Baikal has 25 islands, the largest being the island of Alhoun. The name Alcorn (horn) has the meaning of bureauat malaria. Also, it is called ‘Oi Hong Island’. ‘Oi’ is a forest and ‘Hong’ is a small one.
On Alcon Island, besides the beauty of nature, it seems to be wrapped in spiritual energy. There is a legend that it is here that the tomb of Chinggis Khan, who built this foundation of the World Empire, rose from here and there to the east and west. The tribes of the north went through this region, either directly or indirectly, in any form. There is also a saying that the residence of the Kori people, the ancestors of Goguryeo, is here (recently claimed by Professor Chae Chyuk). The Tungus, Ebengu, Yakut, and Buriyat are all Mongoloids whose faces are yellow, almost similar in shape and skeleton, alternately occupying the area
This is because the island of Siberia is the source of Shalom. Shamanism refers to the phenomenon of religion that causes special miracles in direct contact with supernatural beings in the state of ecstasy. As you ascend to the hill where you found the ruins of the sacrificial rites in the village, when you look down the lake, you climb up the cliffs, narrowly climbing, and there are rock peaks shaped like a skewer at the boundary of the island and water. It has sharp acuminate and sharp ridge, and it is emitting white light. It is just a Buddhist (it is close to the Buddhist pronunciation).
The Buddha (Khan) means heavenly. The meaning of the word fire is intimately related to the light, and all the northern races are worshiping the heavens and the sun. Xiongnu, Mongolia, aftershocks, etc. Gyeonggi, Goguryeo, Baekje, Silla, and so on. The word Dongmyeong means sun and bright. The kings in the early days of Baekje and Koguryeo were surnamed. ‘Han’ or ‘Khan’ refers to the king as it appears in the Mongolian Chinggis Khan, the civilian Han (king of the Turks), Margin (the king of Shilla). Bhuhansan is also closely related to the Sijo of Mongolia. Bolehchino (blue wolf) and his wife Goa Baral (great deer) crossed the great water and gave birth to a son named BhadaChihan in the grassland of the mountain of Bulhan, the source of the Ohon river.

So far, there is no definitive evidence that Baikal is the source of Korean nation. But among the various directions, it is clear that it is the most important place among them. The mysteriousness and sadness, the desperation, and the six-fingered shaman, looking at me at once, spat out my palms and spoke negligently.
“I hope heaven protects you all.”
Yes, we are descendants of heaven, and under that sky we are all one! Maybe it’s a “Hongik man” brought by Hwan Woong, who might have come from here.
I speak to him.
“Does Baikal sometimes shed tears when it’s 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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