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 3, 4위전에서 터키가 3:2로 승리한 후 오시난 대표는 태극기를 들고 경기장에 들어가 양국 선수단의 선전을 축하하는 퍼레이드를 펼쳤다

한국에 거주하는 주한 외국인의 수는 240만 명에 달한다. 유학생의 신분으로 한국에 와서 23년 동안 한국인으로 살면서 한국의 기업인이 된 오시난 대표.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을 지구촌 각국에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이 된 터키계 한국 기업인 오시난 대표의 삶과 기업 운영 철학을 따라가본다. 특히 2019년 11월 26일 오시난 대표가 5백여 명의 주한 외국인 그룹은 물론 한국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만드는 GBAGlobal Business Alliance라는 교류 협력 플랫폼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하는 가운데, 지구촌 사람들이 교류 협력하면서 추구해야 할 활동의 의미와 방향을 다시 점검해본다.
There are 2.4 million foreigners living in Korea. Mr. Oh Shin-nan is a Korean entrepreneur who came to Korea as an international student and lived as a Korean for 23 years. We will follow the life and business management philosophy of Mr. Oh Sinan, a Turkish Korean entrepreneur who became a private diplomatic ambassador who loves Korea and makes Korea known to the rest of the world. In particular, on 26th of November 2019, Mr. Oh Sinan establish the GBA, a business platform created by 1,000 foreigners in Korea as well as Korean SMEs, and we are going to understands the meaning and value of the GBA.
Editor Hyun, Jihae / Photos Park Bo Hyung / Video Editor Kim, JooNam

지난 23년 동안 한국에 살면서 공부하고 일하면서 세계 100개국에서 온 외국인 사업가와 친구가 된 오시난 대표

1997년 한국 대학에 유학 온 오시난 대표는 터키 이스탄불 출신의 한국의 사업가다. 지난 23년 동안 한국에서 공부하고, 일하며 한국인으로 살아온 오시난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이태원 케르반에서 한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저는 터키 이스탄불에서 17년, 앙카라에서 3년, 그리고 한국에서 23년을 살아온 터키계 한국 사람입니다. 터키가 제 모국이라면 한국은 이제 제 아내, 두 아들과 딸의 나라입니다. 우리 가족의 조국입니다. 제가 한국에 올 때 아버지께서 주신 200달러가 전부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저는 한국에 사랑하는 아내, 세 아이들, 우리 가족이 일상의 삶이 된 집과 차, 그리고 한국 사람들에게 터키문화를 소개하는 16개의 음식점과 함께 일하는 185명의 식구들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저는 기업가의 꿈을 이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기업가의 꿈을 가지고 한국에 유학 온 27살 청년은 이제 중년의 사업가가 되어 한국 사회에서 중산층 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다. 무역회사가 있는 이태원 사무실에서, 양재동의 집에서, 그리고 서울 전역의 케르반 매장에서 자신의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고 있는 그는 언젠가부터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유학생들의 롤모델이 되었다. 한국에 거주하는 240만 명의 외국인들은 그의 친구들이다. 또한 한국에 유학와서 공부하며 기업인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브라질 등의 국가의 유학생들에게 그는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말을 유창하게 구사하는 오시난 대표는 “한국이란 나라가 너무나 자랑스럽고, 고맙다”라고 말한다. 그가 한국에서 23년의 시간을 살게 된 계기는 2002월드컵 때 받은 감동의 순간으로 이어진다.

Mr. Oh Sinan , who studied at a Korean university in 1997, is a Korean businessman from Istanbul, Turkey. Mr. Oh Sinan, who has studied, worked and lived in Korea for the past 23 years, expressed gratitude for Korea at his Itaewon KERVAN .
“I am a Turkish Korean who has lived in Istambul, Turkey for 17 years, for 3 years in Ankara, and 23 years in Korea. If Turkey is my home country, Korea is now the country of my wife, two sons and a daughter. Korea is my family’s homeland. When I came to Korea, my father gave me $ 200. But now I have 185 family members who work with my beloved wife, three children, the home and car where our family has become a daily life, and 16 restaurants that introduce Turkian culture to Korean people. In Korea, I fulfilled the dream of an entrepreneur and made a happy family. ”
A 27-year-old young man studying in Korea with the dream of an entrepreneur is now a middle-aged businessman and living as a middle class citizen in Korean society. Having worked hard at his office in Itaewon, where he has a trading company, at his home in Yangjae-dong, and at KERVAN stores throughout Seoul, he has become a role model for foreign and international students living in Korea. The 2.4 million foreigners living in Korea are his friends. He also serves as a mentor to international students from countries such as Vietnam, Indonesia, China, and Brazil, who are studying in Korea and try to achieve their entrepreneurial dreams.
Mr. Oh Sinan , who speaks Korean fluently, says, “I am so proud and thankful for Korea.”
His 23 -years of life in Korea lead to a moment of inspiration during the 2002 World Cup.

오시난 대표가 운영하는 이태원의 터키 디저트카페

2002월드컵 터키 축구선수단 연락관으로 일하며, 한국민들이 보여준 형제애에 감동하고
“2002년 월드컵은 제 인생에 잊을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추억이고 시간들입니다. 앙카라 대학에서 물리공학을 전공한 저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에 2학년으로 편입했습니다. 2000년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 회사에 취업해서 2001년 지금의 아내와 결혼도 했습니다. 이스탄불에서 유소년축구팀 선수로 뛰기도 했던 저는 2002년 월드컵 때 터키 축구팀 연락관으로 38일 동안 그들의 손발이 되어 활동을 했습니다. 그 때 2002년 월드컵 3, 4위전이 진행된 대구경기장에서의 감동은 제가 한국에 살기로 결정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38일 동안 터키선수단을 안내하며 선수들과 친해진 오시난 대표는 준결승전에 들어가기 전 자국 선수들에게 말했다.
“제발, 한국 선수들의 다치지 않도록 경기를 우호적으로 해주세요. 그리고 게임이 끝난 후 붉은 악마들과 한국 관중들에게 꼭 인사를 해주세요.”
그의 말을 들은 터키 축구 선수단들은 “당연히 그렇게 해야지!”라고 말하며 그의 걱정을 기우로 만들어주고 경기장으로 들어갔다.

그는 자신의 인생에 변화의 계기가 된 감동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갔다.
“월드컵 대회에서 3위 국가에게는 30억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그 대회는 단순한 친선경기가 아니라, 상금이 걸린 대회였습니다. 그런데 세계 150개국의 시청자들이 관람하고 있는 2002월드컵 3, 4위전 대회를 치르면서 저는 이해할 수 없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축구경기장에 모인 6만 8천명의 한국 관람객, 특히 붉은 악마단은 터키 선수들에게 열띤 응원을 해줬습니다. 경기 결과, 터키가 3대 2 스코어로 승리를 하고 터키가 2002월드컵 3위, 한국이 4위 국가가 되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터키 선수들이 차두리, 이용표 선수 등 한국 선수들과 나란히 어깨동무를 하고 운동장으로 걸어 나와 응원을 보내준 관중들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그날 오시난 대표는 물론 3, 4위전을 관람한 많은 터키 사람들 역시 한국인들이 터키 선수들에게 보여준 응원에 큰 감동을 받았다. 오시난 대표는 한국 사람들이 보여준 응원을 보면서, ‘한국 사람들이 감사를 어떻게 표시하는지, 한국인들이 터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다시금 이해했다. 그때 그는 물질에 연연하지 않고 형제의 의리를 지키는, 마음 따뜻한 한국 사람들과 한국에서 살아가기로 결심했던 것이다.

Worked as a liaison officer for the 2002 World Cup Turkish Football Team
“The 2002 World Cup is one of the most memorable times in my life. At Ankara University. I majored in physical engineering and transferred to Seoul National University as a second grader and graduated in 2000. I got a job at a Korean company and married my wife in 2001. I played at Youth Soccer Team at Istambul, so I worked as a liaison officer to the Turkish soccer team during the 2002 World Cup. At that time, I was impressed at the situation of Daegu Stadium where the game of the 2002 World Cup 3rd and 4th winner took place, and then I decided to live in the Korea. ”
Mr. Oh Sinan, who guided the Turkish team for 38 days and became acquainted with the players, had said to players before entering the semifinals.
“Please, make the game friendly, so as not to hurt the Korean players. Please greet the Red Devils and the Korean audience, after the game. ”
The Turkish soccer teams who listened to him said, “We should do it!”
They made him feel safe and entered the stadium.

He continued to talk about the story of inspiration that led to change in his life.
“The third country in the World Cup game will receive 3 billion won in prize money. The tournament was not a simple friendly match. It was a contest that won a prize. However, the 2002 World Cup is being watched by viewers from 150 countries. In the third and fourth competitions, I saw an incomprehensible scene. 68,000 Korean spectators, who gathered at the football stadium, especially the Red Devils, cheered the Turkish players. After the game, Turkey won 3-2 scores and Turkey ranked third in the 2002 World Cup and Korea ranked fourth. At the end of the period, Turkish athletes worked shoulder to shoulder with Korean players such as Mr. Cha Du-ri and Mr. Lee Yong-pyo. I also walked to the ground and greeted the crowd that gave us the support. ”
On that day, not only Mr. Oh Sinan , but also many Turkish people who watched the 3rd and 4th place in the game, were very impressed with the support Korean showed. Mr. Oh Shin-nan saw the support of the Korean people, and understands ‘how Koreans express appreciation and how Koreans think of Turkey.’ At that time, he decided to live in Korea with Koreans who did not dwell on material matters, but kept their brother’s loyalty.

2009, 2011년 이태원에서 터키음식점 Mr. KEBAB 과 KERVAN을 운영하며 한국에 터키의 생활문화를 전파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오시난 대표

한국인에게 있어 터키는 형제의 나라다. 터키는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5,455명의 병사를 한국에 파병했다. 이후 한국전쟁이 진행되는 3년 동안 터키는 2, 3차에 걸쳐 15,200명의 군사를 추가 파병했다. 3년 동안 터키군은 유엔군 깃발 아래에 용감히 싸웠고, 약 3천 명의 터키 병사들이 한국전쟁에서 장렬하게 전사하였다. 그 결과, 터키는 한국민들과 연합군이 이 땅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데 큰 기여를 했다. 한국전 파병을 계기로 터키는 1951년 한국전쟁에 참전한 그리스와 함께 나토군에 가입하기도 했다.

For Koreans, Turkey is a brother country. Turkey was second only to the United States during the Korean War in 1950. 5,455 soldiers were sent to Korea. During the three years of the Korean War, Turkey also dispatched an additional 15,200 troops in Korea. For three years the Turkish army fought bravely under the UN flag, about three thousand Turkish soldiers were fiercely killed in the Korean War. As a result, Turkey had made a great contribution to defending liberal democracy on this land. In addition figting the war, Turkey joined the NATO army with Greece.

이태원 KERVAN 본점에서 일하는 식구들과 함께

2005년 무역회사 창업, 한국의 첨단 생활용품 터키에 수출하고
오시난 대표는 한국 사회에서 직장 경험을 쌓은 후 2004년 창업을 해서 한국과 터키간 무역을 하며 사업가로 데뷔했다 이때 오시난 대표는 한국의 첨단 생활용품 중 네비게이션, 블랙박스, 비데, 기능성 벽지 등을 터키로 수출했다. 2006년부터 3년 동안 그의 무역업은 터키의 경제발전에 힘입어 매년 20% 이상 성장했다. 그러나 2008년부터 본격화된 미국 발 금융위기 때문에 터키의 환율이 급상승하자, 그의 비즈니스는 한동안 소강상태를 면하지 못했다.
이에 오시난 대표는 안정적인 새로운 비즈니스를 모색했다. 이때 오시난 대표는 자신이 유학생 때 아르바이트를 했던 터키 음식점을 떠올리며, 그 가치와 비즈니스 측면을 고려했다. 세계 3대 요리인 터키 음식이 한국인의 터키에 대한 호감도를 고려하면 비즈니스적으로 충분히 승부를 걸만했다. 특히 음식은 한국인들에게 터키 문화를 선보일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라 판단했다. 이후 오시난 대표는 음식을 만들지 못하는 자신이 어떻게 음식점을 운영할 것인지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했다.

Founded a trading company in 2005 and exported Korea’s high-quality household goods to Turkey
Mr. Oh Sinan started his business in 2004 after gaining work experience in Korean society.
He became an entrepreneur. At this time, Mr. Oh Shin-Nan selected as one of Korea’s cutting-edge household goods and exported functional stone wallpaper to Turkey. For three years since 2006, his trade was expanded with the Turkey’s economic growth at more than 20% annually. However, due to the financial crisis from the US, which began in 2008, this surge led his business to a lull for a while.
Then, Mr. Oh Sinan sought a new stable business. At this time, he recalled a Turkish restaurant where he had a part-time job as an international student. He considered its value and business aspects in 3 aspects. He thought that Turkish food, which is the Three Food in the world a cuisine, is a good business item, while thinking about the affinity to Turkey of Korean. In particular, food was the best item to show Koreans Turkish culture. Finally, he thought about the way of how to run a restaurant in case of that he couldn’t make food.

코엑스 KERVAN을 비롯, 현재 16개 터키 음식점에서 한국인들이 음식을 통해 터키문화의 진수를 체험하고 있다

“터키에서 쉐프를 데리고 와서 한국의 김밥과 같은 캐밥 음식점을 먼저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외국인들이 많은 이태원에 캐밥 음식점을 내려고 길가의 음식점 주인을 만나서 ‘가게를 내놓을 계획이 있으면 연락을 달라.’고 하고, 부동산에도 문의를 하면서 자리를 물색하고 다녔습니다.”
몇 달 동안 가게를 구하러 다니던 그에게 하루는 부동산소개소에서 지하철역 2분 거리의 자리가 나왔다고 연락이 왔다. 마침 그 곳은 한국에서 유일한 회교 사원으로 가는 길목에 있었다. 할랄 음식이기도 한 터키음식의 주요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목이 좋은 곳이었다. 그 때가 2009년 3월이었다.

“I decided to bring the chef from Turkey and make a kebab restaurant like Kimbab store in Korea first. In order to have a kebab restaurant in Itaewon where many foreigners came, he searched for the store and said to each of store owners, “please contact me if you have plans to leave. ” He also asked the real estate agency to let him know a store.
After several months of searching for a store, he was informed one day by a real estate agent that there was a stone two minutes from the subway station. It was on the way to the only mosque in Korea. It was a good place to attract the main customers of Turkish food, which is also halal food. That was March 2009.

케르반의 요리

터키에서 쉐프 스카우트하고 이태원 ‘미스터 케밥’ 오픈, 24시간 연장 영업하며
목이 좋은 가게를 구한 후 이태원에서 4번째 케밥집 ‘미스터 케밥’을 열기 위해 오시난 대표는 터키에서 2명의 쉐프를 스카우트했다. 케밥의 주요 재료인 양고기, 닭고기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해 할랄 고기는 브라질과 호주에서 수입하기로 했다. 그리고 매일 새벽 6시에 집 근처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야채를 비롯한 식재료를 구매해 택시를 타고 이태원 가게로 출근했다. 그리고 2009년 3월 17일 이태원 ‘미스터 케밥’의 문을 열었다.
2명의 쉐프가 음식을 만들 동안 오시난 대표는 가게를 깨끗하게 청소를 하고 손님들을 기다렸다. 하루 종일 손님들에게 서빙하고, 계산하는 일은 오시난 대표의 몫이었다.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 맛있고, 깨끗한 케밥을 선보이자, 미스터 케밥은 식사 시간에는 줄을 서지 않으면 먹을 수 없을 만큼 인기 있는 음식점으로 자리를 잡았다.

오시난 대표는 이태원에서 미스터 케밥을 시작하면서 테헤란로에 있던 무역회사 사무실도 가게 근처 한남동으로 이전했다. 점심 식사 시간이 끝난 후 오후 3시경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사무실에 가서 무역 업무도 계속했다. 오전 10시에 시작한 미스터 케밥은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했다. 그러나 10시가 지나서도 손님들이 끊이지 않았다. 손님들이 10시가 넘어도 계속 오자, 오시난 대표는 영업시간을 11시, 12시, 새벽 2시까지 연장했다. 그때 오시난 대표는 생각했다.
‘이태원에 24시간 영업을 하는 밥집이 없구나! 우리가 문을 열고 있으니, 소문을 듣고 강남에서도 여기까지 손님들이 찾아오고 있다. 이제부터 밤에도 활동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미스터 케밥에서 24시간 영업을 하도록 하자!’
그렇게 시작된 미스터 케밥은 이제 이태원에서 3호점까지 확장되었다. 미스터 케밥은 월매출 4, 5천만 원 매상을 올릴 만큼 인기 있는 이태원의 터키 음식점이다.

Scouting Chef in Turkey and openning Itaewon Mr Kebab, while openning 24 hours
After finding a good store, Mr. Oh Sinan scouted two chefs in Turkey to open his kebab restaurant, Mr. Kebab, in Itaewon. Halal meat was imported from Brazil and Australia to make kebabs, lamb and chicken sandwiches. Every day at 6 am, he bought vegetables and other ingredients from Hanaro Mart, Yangjae-dong near his house, and took a taxi to Itaewon. And on March 17, 2009, Itaewon ‘Mr. Kebab’ was opened.
Mr. Oh Sinan cleaned the store and waited for the guests while the two chefs cooked the food. Serving and counting guests all day was his responsibility. Using good ingredients to create delicious, clean kebabs, Mr. Kebab has become a popular restaurant that you can’t afford to queue up at mealtime.
Mr. Oh Sinan started Mr. Kebab in Itaewon and moved the office of a trading company in Tehran to Hannam-dong near the shop. After lunch, he went to the office for about two hours from 3 pm to 4 pm and continued his trade business. Mr. Kebab, which began at 10 am, was open until 10 pm. But after 10 o’clock, there were no endless guests. As guests continued to come after 10 o’clock, Mr. Oh Sinan extended the business hours until 11, 12 and 2 am. At that time, he thought.
‘We don’t have a restaurant open 24 hours in Itaewon! When we are opening the door all day, so after hearing informations, guests are coming here from Gangnam. Now, let’s open 24 hours at Mr. Kebab for those who are active at night! ‘
Mr. Kebab started like that, and now it expands to the 3rd branch in Itaewon. Mr. Kebab is Itaewon’s popular Turkish restaurant, with a monthly turnover of 4,5 million won.

한국 사회의 다양한 리더들과 교류하고

한국의 각국 대사관 모임에 참석

서울 관광 진흥을 위해 활동하며

서울시 관광 진흥을 위해 상해 견학

90석의 정통 터키음식점 케르반 오픈, 터키의 전통음식 문화 소개
작은 규모의 ‘미스터 케밥’이 외국인들 사이에 음식 맛이 좋기로 소문이 나면서 외교사절과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거듭났다. 그러자 오시난 대표에게 고민 아닌 고민이 생겼다.
“작은 우리 케밥 식당에서 터키에서 온 장관님, 각국 대사님, 국회의원까지 오시게 되었죠. 그럴 때마다 저는 좀 더 넓고 좋은 곳에서 귀한 분들을 모시지 못해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래서 미스터 케밥 옆의 2층 가게가 나오는 것을 알고 2011년 11월에 터키음식 전문 케르반을 열었습니다.”
물론 귀한 손님들을 자랑스럽게 모시기 위해 오시난 대표는 고급 자재로 실내 인테리어도 했다. 고급 대리석으로 바닥을 깔고, 터키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카페트와 소품으로 인테리어를 마감했다.
90석 자리의 2층 케르반 또한 오픈하자마자, 주한 외국인과 한국인 손님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토요일에는 밖에서 1시간이나 기다려야 음식점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정도였다.
줄을 서서 기다리는 손님들에게 오시난 대표는 터키 빵을 구워 대접했다. 특히 추운 겨울 손을 호호 불면서 길가에 서서 기다리는 손님들에게 따뜻한 홍차와 함께 빵을 대접하며, 오시난 대표는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그렇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손님 중에는 한국의 젊은 직장인도 있었고, 콜롬비아 대사관 상무관도 있었다. 국적과 나이, 직업을 불문하고 다양한 지구촌 사람들이 이태원 ‘미스터 케밥’과 ‘케르반 ’의 손님이 되어, 지구촌의 한 음식문화를 즐기며 일상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Established 90-seat authentic Turkish restaurant KERVAN, introducing Turkish traditional food culture
The small size of Mr. Kebab is said to be delicious among foreigners, making it a popular destination for diplomats and foreigners visiting Korea. Then, Mr. Oh Sinan had a worry, as a matter of fact, not a real worry.
“At my small kebab restaurant, Many leader group such as Turkey’s ministers, ambassadors of countries, and lawmakers visited. Every time I felt sorry for not being able to serve the precious people in a wider and nicer place. So I realized that there was a second floor shop next to Mr. Kebab, and in November 2011, I opened a restaurant specializing in Turkish food.”
Of course, in order to proudly serve the precious guests, Mr. Oh Sinan also made interiors with high quality materials. The floors are finished with high-quality marble and finished with carpets and accessories to give a glimpse of Turkish culture.
As soon as the second-floor KERVAN with 90 seats was opened, foreigners and Korean guests also began to flock. On Saturday, they had to wait an hour outside so they could enter the restaurant and settle down.
Mr. Oh Shin-nan baked and served Turkish bread to wait in line. Especially cold winter days, he served bread with warm black tea to customers waiting at the roadside. He also talked to the guests. Among the customers waiting in line, there were Korean young workers and also the diplomat of the Columbia Embassy. People from all over the world, regardless of nationality, age, or occupation, become guests of Itaewon ‘Mr. Kebab’ and ‘KERVAN ‘ and enjoy a daily food culture.

터키 주요 인사 방한활동 지원

야간 축구를 하며

홍명보 선수와 함께

코엑스 입점 후 브랜드 인지도 얻고, 12개 대형몰 입점 운영
이태원에서 케르반을 운영하면서 오시난 대표는 생각했다.
‘코엑스 전시장에 케르반이 있다면 더 많은 한국 사람과 해외에서 오는 외국인들에게 터키 음식을 선보일 수 있을 텐데!’
그런 생각에 이르자, 2014년 오시난 대표는 코엑스 리모델링 후 입점을 준비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가 소망한 만큼 코엑스 입점은 쉽게 이뤄지지는 않았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코엑스에서 케르반으로 전화가 걸려왔다.
“여기는 코엑스입니다. 혹시 코엑스에 입점할 생각이 있으신가요?”
그 소리를 듣고 오시난 대표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코엑스, 무역센터가 있는 그 코엑스인가요?”
“네 맞습니다. 우리는 5번이나 이태원 케르반에 가서 음식을 먹어봤습니다. 한국에서 코엑스에 입점할 터키 음식점이라면 케르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엑스 제안을 받고 케르반은 코엑스 지하 1층 푸드코트 근처에 입점했다. 현재 케르반은 코엑스 음식점 중 탑10에 손꼽힐 정도로 인기있는 레스토랑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코엑스 케르반의 인기도가 날로 성장하면서 신세계 백화점, 아워홈, 인천공항 등 국내 12개의 대형 몰에서 케르반 입점을 제안했다. 그 결과 현재 케르반은 케밥집 3개, 이태원 본점과 12개의 케르반 음식점을 비롯, 터키음식점 16개를 운영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지난 2019년 3월 창업 10주년 잔치를 직원들과 함께 한 오시난 대표는 케르반의 의미를 강조했다.
“케르반은 터키 쉐프 47명, 한국인 매니저와 임직원 50명의 풀타임 직원 100명, 아르바이트 직원 85명이 일하는 회사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식당을 열 때마다 세금도 많이 내고 직원도 고용하며 한국 사회에서 기업이 해야 할 의무를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한국이 저에게 준 고마움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삶에 보람을 느끼는 오시난 대표는 앞으로 더 노력해서 전국에 50개의 케르반 음식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는 케르반을 통해 터키문화를 한국 사람은 물론 한국의 지구촌 사람들에게 폭넓게 선보이는 가운데, 일자리 창출과 성실한 세금 납부로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Gain brand recognition after entering COEX and operate 13 large malls
Mr. Oh Sinan thought while running KERVAN in Itaewon.
‘If there is a KERVAN at the COEX exhibition hall, we can serve the Turkish food for more Koreans and foreigners! ‘
In 2014, Mr. Oh Sinan prepared to enter the store after remodeling COEX. But as he hoped, entering COEX was not easy. Then, one day at COEX called at KERVAN.
“This is COEX. Do you have any plans to enter COEX? ”
Upon hearing this, Mr. Oh Sinan doubted his ear.
“COEX, is that the COEX that has a trade center?”
“Yes, that’s right. We went to Itaewon KERVAN five times and had food. I think if there is a Turkish restaurant in COEX in Korea, it should be KERVAN . ”
Upon receiving the COEX proposal, KERVAN was located near the food court of COEX basement. KERVAN is now one of the top 10 COEX restaurants. In addition, as the popularity of COEX KERVAN grew day by day, KERVAN got proposals to enter in 12 large domestic malls including Shinsegae Department Store, Our Home and Incheon Airport. As a result, KERVAN has grown into a company that operates 16 Turkish restaurants, including three KEBABs, Itaewon headquarters and 12 KERVAN restaurants. Mr. Oh Sinan , who had a 10th anniversary celebration in March 2019 with employees, emphasized the meaning of KERVAN .
“KERVAN is a company with 47 Turkish chefs, 100 Korean managers and 50 employees, 100 full-time employees and 85 part-time employees. Every time I open a restaurant in Korea, I pay a lot of taxes, hire employees, and try to fulfill my corporate obligations in Korean society. I think it is the way to repay the gratitude that Korea has given me. ”
Relieving his present life, Mr. Oh Sinan plans to make further efforts to run 50 KERVAN restaurants nationwide. Through KERVAN, he plans to show Turkish culture not only to Koreans but also to Foreigners in Korea, and to fulfill his social role by creating jobs and paying taxes.

한국을 사랑하는 오시난 대표의 한국 문화 체험의 길에서

한국 정신문화의 고장 경북 안동 병산서원에서

주한 외국인그룹과 한국 경제인 교류협력 비즈니스 플랫폼 GBA 발족식 준비
이태원 케르반은 단순한 터키 음식점이 아니다. 오시난 대표에게 있어 케르반은 한국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지구촌 사람들과 교류하고 멘토링을 하는 곳이다. 매일 주한 외교사절과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귀한 손님들을 대접하기 위해 케르반으로 오시난 대표를 찾아온다. 그리고 한국의 수많은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외국인이 한국에서 창업해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논문 작성을 위해 인터뷰 차 케르반으로 오시난 대표를 찾아온다.
그렇게 오시난 대표가 지난 10년 동안 케르반에서 만나고 대화를 나눈 주한 외국인이 1천 명 가까이 된다. 지난해 말부터 오시난 대표는 한국 기업인은 물론 외국인 기업가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일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은 6.25의 폐허를 딛고 일어서, 50년 만에 세계 경제 11위의 경제 국가로 성장한 자랑스러운 나라입니다. 터키와 같은 개도국에서 온 외국인 기업가와 학생, 외교관들은 한국과 한국의 기업인들을 존경하며, 함께 교류하며 많이 배우려고 합니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240만 명이지만, 15년 후에는 약 500만 명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한국 기업인들이 한국에 있는 10개국의 유학생, 기업인, 외교관들과 교류하며 지구촌 전역으로 진출하도록 지원하면서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2018년 12월 27일 오시난 대표는 평소 알고 지내던 외국인 사업가 그룹과 한국의 기업인들에게 ‘한국의 국내외 기업가들이 함께 교류하는 모임을 해보자’고 제안을 했다. 오시난 대표의 말을 들은 모든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그거 정말 멋진 생각이다!”라고 공감을 표시했다. 이후 오시난 대표는 2019년 8월까지 8개월 동안 720명의 사람들을 만나서 새로운 모임을 준비해왔다.
“한국인 470명, 외국인 250명을 매일 케르반에서 만나 “한국의 훌륭한 사업가들, 학생들과 만나 서로 교류하며, 한국의 우수한 상품을 해외로 수출하면서 우리 모두 더 큰 비즈니스를 해보자!”라고 제안을 했습니다. 제 제안에 모든 사람들이 공감대를 이루었습니다. 지난 8개월 동안 720명의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과 준비한 글로벌 비즈니스 어라이언스Global Business Alliance를 오는 11월 26일 발족시킬 계획입니다.”

Preparation for GBA launching for exchange cooperation business platform with Korean foreigners in Korea
Itaewon KERVAN is not just a Turkish restaurant. For Mr. Oh Sinan , KERVAN is a place where he interacts and mentors with many global people living in Korea. Every day, diplomatic missionaries and foreign friends come to KERVAN to serve their guests. In addition, foreign students from many Korean universities come to KERVAN for an interview to write a thesis on how foreigners can start and succeed in Korea.
That’s why 1,000 foreigners have visited and talked to KERVAN in the past decade. Since late last year, Mr. Oh Shin-nan has been preparing for a new job with Korean entrepreneurs as well as friends of foreign entrepreneurs.
“Korea is a proud country that has risen from the ruins of 6.25 and has grown into the world’s 11th largest economy in 50 years. Foreign entrepreneurs, students, and diplomats from developing countries such as Turkey respect Korea and its businessmen, seek to exchange and learn a lot. Currently, there are 2.4 million foreigners living in Korea, but after 15 years, there will be about 5 million foreigners. We want to grow together by helping Korean entrepreneurs connect with international students, entrepreneurs, and diplomats from 100 countries in Korea.”
So, on December 26, 2018, Mr. Oh Shin-nan offered to the foreign and Korean businessmen, who were familiar with each other, to have a meeting where Korean and foreign entrepreneurs exchange together. Everyone who listened to Mr. Oh Sinan expressed sympathy with him, “That’s a wonderful idea!” Since then, Mr. Oh Sinan has been meeting 720 people for eight months until August 2019, preparing for a new meeting.
“I have been met 470 Koreans and 250 foreigners in KERVAN and suggested to launch it, “Let’s all do bigger business while meeting with the great businessmen and students in Korea, and interacting with each other and exporting excellent products from Korea.” Everyone shared a consensus on my proposal. We plan to launch the Global Business Alliance this November 26th in 2019, with 720 global mindset people in the last eight months.”

GBA 이사들과 함께

지구촌 100개국 상공인 비즈니스 플랫폼 GBA, 매달 만나 교류하며 한국의 세계화 주도
터키 속담에 ‘밀가루, 설탕, 팥이 있는데, 왜 할바(떡)를 만들지 않아요?’라는 말이 있다. ‘주변 환경이 조성되었는데, 왜 환경을 이용해 여러 사람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일을 하지 않느냐’라는 말이다. 오시난 대표는 인터뷰 중 터키의 속담을 인용하며 다시 말을 이어갔다.
“한국의 우수한 사람, 상품, 글로벌 마인드와 의지가 있는데,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이러한 환경을 활용해 협력하면서 한국 상품의 세계화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저 같은 외국인들도 각자의 모국에 더 큰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고, 비즈니스 기회도 확장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시난 대표는 한국에 거주하는 100개국의 외국인들의 모국이 가진 자원, 펀드를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국과 가까운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같은 나라에는 엄청난 자원이 있습니다. 중동에는 수십조 원의 투자 기금이 투자처를 찾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선진국을 배워서 산업화에 성공하고 수출도 하면서 성장했습니다. 이제부터 세계 100개국의 개도국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한국의 앞서가는 기술과 기업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수출하면서 동반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GBA, a global business platform, meets monthly to lead Korea’s globalization
There is a Turkish proverb, ‘if there are flour, sugar, and red beans, why don’t you make halva?’ It means ‘The surrounding environment has been created, why don’t you use the environment to do things that can benefit many people?’
Mr. Oh Sinan reiterated the interview with a quote from Turkey.
“We have outstanding people, products, and a global mind and will in Korea. Can foreigners residing in Korea use this environment to cooperate and globalize Korean products? That way, foreigners like me can bring greater benefits to their home countries and expand their business opportunities.”
In particular, Mr. Oh Sinan expects to open the way to access resources and funds of home countries of 100 foreigners living in Korea.
“There are tremendous resources in countries like Uzbekistan and Kazakhstan that are close to Korea. In the Middle East, tens of trillion won of investment funds are seeking investment. Korea has learned advanced countries so far, succeeded in industrialization, and also exported. From now on, I think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model for mutual growth while transferring and exporting Korea’s leading technologies and corporate management know-how while interacting with people in developing countries in 100 countries.”

GBA를 통해 한국의 제2성장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 오시난 대표

오시난 대표는 한국 중소기업의 성장 경영을 지원하는 숭실대 이기왕 교수와 함께 이태원 사무실에서 GBA 발족식을 준비하고 있다. 오시난 대표는 발족식과 향후 GBA 운영계획에 대해 말했다.
“2019년 11월 26일 서울 시내 호텔에서 500여 명의 한국의 중소기업인, 주한 외교사절, 외국인 사업가, 예비창업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GBA 창립식을 진행합니다. 그리고 내년부터 매달 100여 개국의 GBA 회원들이 서로 교류하면서 한국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 발표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GBA의 100개국 회원들이 이 상품을 각자 모국에 소개하고 수출 길을 열어가려고 합니다. GBA는 한국이 이룩한 경제 선진화의 성과와 결과를 100여 개 개도국과 공유하면서 한국 경제인들과 함께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살아온 23년의 소중한 경험과 지식, 그리고 지구촌 네트워크를 소중히 여기며 이제 다시 한국의 세계화를 GBA를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오시난 대표. 그가 주한 외국인 그룹과 한국의 중소기업인은 물론 리더그룹과 만들어가는 GAB 플랫폼의 활동과 가치가 한국을 넘어 세계 100개국으로 널리 확장되어 상호번영과 평화의 지구촌 생활문화 기반이 지구촌 마을에 구축되기를 기대한다.

Mr. Oh Sinan is preparing for the launch of the GBA at the Itaewon office with Prof. Lee Ki-wang, a professor at Soongsil University who supports the growth management of Korean SMEs. Mr. Oh Sinan spoke about the inauguration ceremony and future GBA operation plans.
“On November 26, 2019, a GBA launching ceremony will be held at a hotel in downtown Seoul, attended by over 500 Korean SMEs, diplomatic missions, foreign businessmen and prospective founders. Starting next year, GBA members from more than 100 countries will interact with each other to hold excellent product presentations for Korean SMEs. Members of GBA’s 100 countries want to introduce this product to their home countries and open the way for export. The GBA wants to share the achievements and results of Korea’s economic advancement with more than 100 developing countries and make Korea bigger with Korean economists.”

Representing 23 years of experience, knowledge, and global network in Korea, Mr. Oh Sinan is looking forward to realizing Korea’s globalization through GBA. We hope that the activities and values of the GAB platform, which he creates with foreign groups, Korean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 and leaders, will expand beyond Korea to more than 100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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