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윤명철 교수(동국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Prof. Youn Myung Chul
(Professor, Department of History, Dongguk University)

때로는 알 수 없는 감정들이 솟구친다. 아니 때로는 휘몰아치기도 해서 갈피를 못 잡고 방황을 한다. 10대부터 60대인 지금까지도 물리지도 않고 반복되는 일이다.

어제 밤에도 빗소리들이 들려 잠을 깬 채로 몸뚱이를 굴려가며 뒤척거렸다. 그런데 그 장엄하기까지 한 소리결들 사이로 소쩌귀들의 울움이 들리는 듯해, 참지 못한 채로 거실로 나왔다. 알고보니 여름밤 나뭇잎들에 바람이 바스라지는 소리들이었다. 그 소리의 실체를 알아차리고 나서 알타이의 바람 소리들이 떠올랐다. 그 끝없는 풀밭과 산기슭 꽉 채운 색으로 번진 듯한 꽃들을 뒤흔들고 가는 바람이 떠올랐다. 바람을 듣기 전에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곳이 몇 군데가 있다.

Sometimes unknown feelings rise. Sometimes it wreaks havoc. It is a repetition without repelling even from the teenager to the 60s. I heard the rain last night and rolled my body while breaking my sleep. However, it seemed to be heard the cry of the cattle among the cries of majesty, and I went out into the living room unbearably. It turns out that the sounds of the wind on the leaves in the summer night.
After realizing the reality of the sound, the sounds of the Altai wind came to mind. The wind came to shake the flowers that seemed to bloom with endless meadows and mountains filled with foliage. There are several places you can see and touch before you hear the wind.

케렉슈르( 석상. 알타이산록)

아리랑의 연원일 수도 있는 알이랑과 알타이어 계통
‘알타이’
그 울림을 잊을 수가 없다.
알?타이?
아님 알타이?

‘알’이란 게 무얼까?
새가 까는 ‘알’일까?
하늘에 샛노랗게 박힌 해일까?
환웅이나 해모수가 하늘에서 내려올 때 이고, 지고, 품고 온 그 꿈일까?
아니면 이제 막 내림굿을 마친 애무당의 새푸른 입술을 비추는 청동거울일까?

‘아리랑’
어떤 이들은 ‘아리랑’이 ‘알이랑’에서 나왔다고 한다.
북만주로 올라가면, 우리의 한 고향일 수 있는 곳들이지만, 알과 비슷한 발음을 할 수 있는 곳들이 있다.

알타이문화권, 동쪽 캄차카 반도, 서쪽 발칸반도, 북쪽 시베리아 북부에서 남으로는 중국 서남부까지 이르는 아주 광대한 지역문화권 알타이가 우리의 마음속에 인처럼, 문신처럼 박혀있는 이유는 또 하나가 있다. ‘우랄 알타이어’ 때문이다.
어렸을 때는 우리가 하는 말이 ‘우랄 알타이어’라고 배웠다. 그래서 지금도 우리 또래는 우랄 알타이어라는 말을 서슴치 않고 내뱉는다. 하지만 지금은 우랄어와 알타이어를 구분하고 있으며, 우리는 알타이어 계에 속한다. 유라시아 대륙에서 북반구, 그것도 대체로 35도 이상에 사는 사람들은 북방 몽골로이드라고 하는데, 그들은 대부분 알타이어와 연관이 깊다. 물론 중국의 한족은 북방 몽골로이도가 아닌 중앙 몽골로이드이고, 더더욱 알타어계는 아니다.

‘알타이어’는 18세기 중반에 스타라흐렌베르그가 제창한 ‘알타이어족설’부터 시작하였다. 유라시아 대륙의 중앙부인 알타이 지방을 중심으로 동쪽으로는 캄차카 반도에서 서쪽으로 발칸반도까지, 북으로는 시베리아 북부에서 남으로는 중국 서남부까지 미치는 아주 광대한 지역에서 사용되었다. 다만 종족에 따라서 투르크어, 몽골어, 퉁구스어로 구분하는데, 이들은 지역과 언어, 자연환경과 생태환경, 생활방식 등이 유사하므로 ‘알타이 문명권’이라고 유형화시킨 것이다.

우리는 몽골어 계통이 주를 이루지만 투르크어계가 섞였고, 퉁구스어계도 적게 섞였다. 그래서 보통 예맥계라고 부르지만, 고대에는 거란어, 선비어와는 의사소통이 가능했었다. 말이 서로 통했다면, 만나는 빈도도 잦았을 테고, 자연스럽게 우리는 투르크계의 피와 몽골어계의 피가 섞였음을 알 수 있다. 이 터에서 계속 살았고, 주도적인 역할을 한 사람들은 알타이어계 집단이고, 우리는 알타이어문명권과 연관이 아주 깊은 것이다.

Altay and Alirang that may be the source of Arirang
‘Altay’
I can not forget the echo.
egg? tie?
Or Altay?

What does ‘egg’ mean?
Is it a bird’ egg?
Is it sunshine in the sky?
When Hwanwoong or Haemosu comes down from the sky, is it a dream that has been taken and possessed?
Or is it just a bronze mirror that reflects on the new green lips of the young shaman who just finished nalimgut?

‘Arirang’
Some say that Arirang came out of Ar- I -rang.
If you go up to North Manchuria, there are places where you can have a similar pronunciation with eggs, though these are places that can be our home.

There is another reason why Altay, like the people in our heart, is embedded as a tattoo in a very vast local culture, from the Altay culture, the Kamchatka peninsula in the east, the Balkans in the west, northern Siberia to the south and southwestern China. It is due to ‘Ural Altaire’.
When we were young, we learned that we are talking ‘Ural Altaire’. So even now our peers can not speak the word “Ural Altaire”. But now we are distinguishing between Urals and Altair, and we belong to Altay.
In the Eurasian continent, the people living in the northern hemisphere, mostly around 35 degrees Celsius, are called Northern Mongoloids, mostly associated with Altaic. Of course, the Han Chinese is not north Mongolia, but Central Mongoloid, and it is not even Altaic.

‘Altair’ started with the idea of ‘Altair family’ which was proposed by Stallahenberg in the mid 18th century. It was used in a very vast area extending from the central part of the Eurasian continent to the Altai region, from the Kamchatka peninsula to the west to the Balkan Peninsula, to the north from Siberia north to southwestern China. However, they are divided into Turkic, Mongolian, and Tungusic languages according to their ethnicity. They are typified as ‘Altay civilization’ because they are similar to local, language, natural environment, ecological environment and lifestyle.

We have mainly a sorts of Mongolian system, but a mixture of Turkic system and Tungus system. So, it is usually called the yemax system, but in ancient times it was possible to communicate with the language. If they can communicated with each other, the meetings would be frequent. Naturally, we can see that the blood of the Turkic system and the blood of the Mongolian system were mixed. The people who continued to live in this area and played a leading role were the Altaic group, and we are deeply connected with Altaic civilization.

아야구즈시의 봄

9,000km의 초원의 길,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황금산 알타이’
가자! 가야한다!
이 땅을 잠시 떠나 좀 더 넓은 곳, 좀 더 감동적인 곳, 좀 더 마음이 편한 곳, 그리고 잃어버린 고향의 흔적을 남기고 있는 알타이로 가자!

알타이(Altay)는 몽골어로는 뜻이 ‘황금산’이란다. 거기에 살았던 사람들은 금을 유달리 좋아했고, 그래서인지, 아니면 금이 지닌 특별하고, 신령스러운 의미 때문인지 자기들의 터전을, 황금산 즉 ‘알타이’라고 불렀다. 현재 카자흐스탄, 중국, 몽골, 러시아의 국경에 걸쳐있다. 그리고 이 무한의 초원을 연결시키는 길이 ‘초원의 길 steppe-road’이다. 동쪽의 만주 일대에서 몽골초원과 알타이 산록, 카스피해와 돈강 볼가강을 지나 흑해의 동북 연안과 카프카스 산맥의 주위를 통과한 후에 우크라이나 평원, 동유럽의 판노니아 평원까지 이어지는 9,000km 이상의 길이다.

이 길은 기원 전 15세기 전후부터 15세기까지는 막강한 군사력이었던 말의 길이고, 우수한 청동제품들이 오고 간 ‘청동의 길’이며, 투르크인들이 유별나게 좋아한 황금이 오고간 ‘황금의 길’이기도 하였다. 투르크 계통의 주민들이 거주한 지역은 알타이 산맥의 북서쪽, 천산 산맥의 북쪽, 아랄해 주변, 카스피아해의 동부 일대로 밝혀졌지만, 만주와 한반도까지 연결된다.

9,000 km of grassy roads, ‘Golden Altay’ connecting Europe and Asia,
Let’s go! I have to go!
We leave this land for a little, a more touching place, a more relaxed place, and an altai that leaves traces of the lost hometown.
Altay is Mongolian, meaning ‘golden mountain’. The people who lived there liked the gold most of the time, or because of the special and spiritual meaning of gold, they called their home, Golden Mountain, ‘Altay’. It currently spans the borders of Kazakhstan, China, Mongolia and Russia. And the way to connect this infinite meadow is the ‘steppe-road’. It passes over the Mongolian meadows, the Altai mountains, the Caspian Sea, and the Donge River in the eastern Manchuria region, passing the Northeast coast of the Black Sea and the Caucasus Mountains, and then reaching the Ukrainian plain and the Pannonian plains of eastern Europe.

This road was the one of horse that was powerful military power from around 15th century BC to the 15th century BC. It was the way of bronze which came with excellent bronze products and it was also the way of gold that the Turks loved the extraordinary gold. Turks inhabited the area to the northwest of the Altai Mountains, to the north of the Tianshan Mountains, to the Aral Sea, and to the eastern part of the Caspian Sea, but to Manchuria and the Korean peninsula.

이식고분군의 황금인간

황금인간이 쓴 금관

황금인간의 귀걸이

연파랑색의 호수가 이어지는 알타이
알타이를 찾아 떠났다. 알타이산을 바로 곁에서 바라보아야 하고, 가능하면 한 자락에 스며들어 투르크인이 되어야만 했다.

곳곳에 호수들이 있다. 물빛은 맑은 하늘색 보다 더 연파랑색들이다. 멀리 초원을 흝어 온 바람 탓인지 제법 파도가 일렁거리는 게 보인다. 그동안 보아온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크고 작은 호수들이 여기 저기 있다. 강수량은 많지 않지만, 알타이산과 천산에서 녹아서 내려오는 눈들이 실개천을 이루고, 강줄기를 만들지만, 때로는 이렇게 호수를 만든다. 호수는 투르크어로 ‘쿨’이라고 한다. 이식쿨, 송쿨, 바이쿨처럼. 이 쿨이 한자로 ‘홀忽’이라고 읽는 고구려말과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는 모른다.

Altai with a pale blue lake
I went to visit Altay. I had to look at the Altaic Mountains right from the side and, if possible, to penetrate into one foot and become a Turk. There are lakes all over the place. Water colors are more pale blue than clear blue. It seems that the wind blowing away from the meadow is causing the waves to grow up. No matter where you go, there are big and small lakes here and there. Though there is not much precipitation, the melting snow from the Altay and the Cheonan make up a stream and make a river, but sometimes it makes a lake like this. The lake is called ‘cool’ in Turks. Like Transplant Cool, Song Cool, By Cool. I do not know how this Kool is related to the Kokuryo, which reads ‘Hall’ in Chinese characters.

리에마르 마을

리에마르 마을

초원지대의 바위에 새겨진 무수한 암각화가 문명의 흔적
산이 산을 낳는다.
저 멀리, 아득한 곳에 절대 큰 몸뚱이의 어머니 산이 있고, 그 자락으로 헤아릴 수 없는 크고 작은 산들이 물결처럼 흘러 내려오고, 다시 구비구비 연초록 선과 면들을 이루며 퍼져나간다.

하늘도 맑고, 산도 맑고, 초원도 맑다.
알타이 문명은 인류에게 암각화라는 뛰어난 예술을 창조하여 전해주었다. 알타이 문화권은 대부분이 큰 산이 적고, 평평한 초원지대이기 때문에 조금씩 있는 바위에 그림을 새겨놓은 암각화(바위그림)가 매우 많이 만들어졌다. 알타이 산록들, 키르키즈스탄의 이식쿨호수와 주변 지역들, 몽골의 고비 알타이에는 하난 하드 암각화, 아이막 암각화 등이 있고, 내몽골 지역에도 암각화들이 많다.

Numerous petroglyphs engraved on the rocks of the grassland show signs of civilization
The mountain lays a mountain.
There is a mother mountain of a big body in far away and mountains of big and small that can not be counted by its hill are flowing down like a wave of water.
The sky is clear, the mountains are clear, and the grasslands are clear. The Altay civilization created and conveyed to humanity the outstanding art of petroglyphs. Most of the Altay culture is made up of very large mountains, and because of the flat grasslands, there are many rock engravings(rock paintings) engraved on rocks with small numbers. Altai mountains, Kyrgyzstan’s cool lake and surrounding areas, and Mongolian Gobi Altai have Hananhak petroglyphs and Iemak petroglyphs. There are many petroglyphs in Inner Mongolia, too.

촐폰 아타

촐폰아타 암각화

별마을 ‘촐판아타’에 약 7,000개의 암각화, 시대 문명사의 표상 역할
특히 이식고분군이 있는 곳에서 가까운 키르키즈스탄의 이식 지역의 호수 옆 산기슭에 촐판아타에는 약 7,000개의 암각화들이 새겨진 돌밭이 있다. ‘촐판아타’는 ‘별 마을’이라는 의미인데, 키르기스스탄의 5대 암각화 유적지 가운데 하나가 있다. 사람, 양날 도끼, 말, 낙타, 개, 산양, 늑대, 눈표범 등 주로 동물이 많으며, 고대 투르크 시대부터 비교적 최근인 19세기까지도 암각화가 만들어지고 있다.
그리고 암각화 군에는 돌무덤들의 흔적들이 남아있으며. 무덤 앞에 세워둔 ‘발발(케렉슈르)’이라고 불리우는 돌인형들도 군데 있다. 키르키즈스탄에서 더 유명한 암각화는 ‘수놓인 바위’라는 뜻의 사아말루타쉬 암각화이다. 해발 3,000m에서 3,500m의 황량한 지역에 여러 종류의 동물들, 수레, 경작하는 모습, 의례, 춤 등 1만 여개의 암각화들이 있다.

Approximately 7,000 petroglyphs in the star village ‘Chofan Atta’, a symbol of civilization history
In particular, at the foot of the mountain next to the lake in the transplant area of Kyrgyzstan, near where the grafted tomb is located, Chofan Atta has a stone paved with about 7,000 petroglyphs. ‘Chofan Atta’ means ‘Star Village’, which is one of the five major rock art sites in Kyrgyzstan. There are many animals, such as people, double axes, horses, camels, dogs, goats, wolves, and snow leopards, and petroglyphs are being made from the ancient Turks to the relatively nineteenth century.

And there are traces of the tombs in the petroglyphs. There are also stone dolls called ‘Barbar (Carrecur)’ built in front of the grave. The more famous rock art in Kyrgyzstan is the Saha Malar Rutash rock art, which means “the rock embroidered”. There are over 10,000 petroglyphs in the desolate area of 3,000 m to 3,500 m above sea level, including animals, floats, farming rites, rituals and dances.

부흐타마르 호수 전경

알타이지역 투르트계 사람, 고분 돌더미 쿠르칸 형성, 신라와 연관성
이 알타이 지역에 살던 사람들은 주로 투르크계 사람들인데, 이들은 여러모로 우리와 연관이 있고, 특히 무덤들은 신라와 깊은 연관이 있다고 한다. 산 기슬과 초원에는 군데 군데 돌들을 모아 쌓아 올리고 다시 흙을 덮은 고분들이 있다. 이제 거의 다 파헤쳐지고, 들어내져서 드문드문 초록의 풀밭에서 희끗희끗한 돌무더기로 보여 질 뿐이다.
러시아말로 ‘쿠르칸’이라고 부르는 이 무덤들은 기원전 1,700~1,200년에서 시작되었는데, 처음에는 낮았으나 점차 커지고 대형화된다. 기원전 8~7세기경에 이르면 알타이 지역과 중앙아시아 전역에 거대한 ‘꾸르간’이 만들어졌다. 고르노 알타이의 파지릭 고분, 몽골의 노인울라 등이 대표적이고, 그리고 카자흐스탄의 동남부 지역과 키르기즈스탄의 천산 지역 등에 집중되어 있다. 꾸르칸들은 무덤 주변에 둘레돌護石을 두르고 무덤 위에도 돌을 두텁게 쌓았으며, 그 안에는 나무로 만든 무덤방을 만들고, 금속, 칼, 거울, 상아 장식품, 승마용 마구 같은 화려한 물건들을 넣었다.

그런데 신라에서도 땅을 파고 나무로 무덤방을 만들어 시신과 각종 부장품을 넣었고, 위에 돌을 쌓고, 흙으로 덮어 거대한 봉분을 만들었다. 비록 약간의 다른 점들이 있지만, 황남대총을 비롯한 대형고분들은 큰 틀 속에서는 유사한 양식이다. 더구나 두 무덤에서출토된 귀걸이나 마구의 기본형태가 유사하다. 또한 금관은 구슬을 단 모습이나 나무처럼 뻗은 형태 등이 금관총, 서봉총,천마총 등에서 출토된 금관들과 유사하다.

Turks in the Altai region, Formation of Turk of tombs of pumice stone piles, Connection with Silla
The people who lived in this Altaic region are mostly Turks, and they are connected with us in many ways, especially the tombs are deeply related to Silla. In the mountains and grasslands, there are burial mounds that are built up by piled up stones and covered with soil again. Now almost all of it is digested, it is taken out, and it is only seen as a clean and stony stump in a sparse green grass. These tombs, which are called ‘Kurkan’ in Russian, started from 1,700 to 1,200 BC, initially low but increasingly larger and larger. By the 8th-7th centuries BC, a huge ‘Kurkan’ was created throughout the Altai region and throughout Central Asia. The Pajarik Tumulus of Gorno Altai, and the elderly Ula of Mongolia are symbolic, and is concentrated in the southeastern region of Kazakhstan and the Cheosan region of Kyrgyzstan. The Curses built the tombs around the tombs and piled stones on the tombs. Inside the tombs were made wooden tombs, and metal, swords, mirrors, ornaments, riding horses, etc.

In Silla, they digged the ground, made a burial chamber with wood, and put in various items.
The people of Silla also built a stone on it, covered it with earth, and made a huge fountain. Although there are a few differences, large tombs, including the Hwangnamdaechong, are similar in a large framework. Moreover, the basic forms of earrings and harnesses excavated from the two graves are similar. In addition, the shape of a brass is like a beaded shape or a tree-like shape, which is similar to the gold crowns excavated from.

아야구즈시

카톤카라카이(나무가 잘자라는 곳) 마을 대문

카자흐스탄 이식 쿠르칸, 4,000점 부장품 중 신라금관과 유사한 금관 출토
1969년에 처음 발굴된 카자흐스탄의 이식(Issyk) 꾸르간은 기원전 5~4세기 경으로 추정되는데, 이 고분들과 우리와의 연관성이 강하게 주장된다. 높이 6m에 직경 60m의 적석목곽분에서는 의복, 신발, 모자, 금장식품, 청동검, 황금검, 황금인장 등 총 4,000점의 황금 유물들이 출토되었고, 17살 또는 18살 정도의 남자뼈가 나왔다. 그런데 황금인간이 쓴 모자의 장식은 나무의 형태인데, 신라 금관처럼 ‘出’자 형태인데다가 신라 금관과 유사한 모습을 새가 달려있다. 하지만 둘 사이의 차이도 적지 않아, 반론도 만만치 않다. 그런데 1928년 카자흐스탄의 북쪽인 보로보예 마을에서 보석이 박힌 황금보검이 출토됬는데, 1973년 경주의 계림로에서 똑같은 황금 보검이 발견되었다. 제작한 방법이나 모양 등이 너무도 흡사하여 한 사람이 만들었거나 적어도 같은 지역의 장인들이 만들었다고밖에 볼 수 없을 정도였다. 천마총에서 출토된 말다래에 그려진 천마도도 알타이 지역의 유목문화와 연관 있다.

이 쿠르칸들의 근처에는 사람의 모양을 한 케렉슈르라고 부르는 돌인형들이 서있다. 지역에 따라서 얼굴모양이 조금씩 달랐지만, 전형적인 투르크계의 얼굴이다. 이들이 알타이 문명을 만든 핵심세력이었다. 그들 가운데 ‘흉노’ 즉, 흉측한 노예라는 남을 깎아 내리는 습성이 강한 중국인들이 붙인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바이칼 근처인 셀렝가강과 오로혼강의 근처에서 시작됐다고 본다. 쿠르칸에서 발견된 인골들과 유물, 돌비석의 얼굴 등을 보면 흉노에서 투르크(突厥)로 이어지는 집단은 몽골인종과 유목생활과 말을 타면서 동쪽으로 이주해온 스키타이인의 피가 섞인 사람들이다.

Kazakhstan transplant Kürkan, Excavated gold crowns similar to the Silla crown among 4,000 points
Issyk Kurkan, first excavated in 1969, is estimated to be around the 5th to 4th century BC, and its connection with us, is strongly argued. A total of 4,000 gold artifacts, including clothing, shoes, hats, gold food, bronze sword, golden sword, and gold seal, were excavated at a height of 6m in height and 60m in diameter, and a male bone of about 17 or 18 years old appeared. However, the decoration of the hat decorated by the golden man is in the shape of a tree, like a Silla gold crown, shaped like an ‘out’ shape, and a bird resembles a Silla crown. But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is not too much, and the opposition is not easy. By the way, in 1928, in the village of Boroboye, north of Kazakhstan, a golden sword with a jewel was excavated. In 1973, the same golden sword was found at Guilim-ro in Gyeongju. It was so much like the way it was made and so much that it was made by one person or at least by craftsmen from the same area. The Chunmado, which is depicted on the Maltese, excavated from the Cheonmachong, is associated with the nomadic culture of the Altai region.

In the vicinity of these Kurcans, there are stone dolls called kerecurs, which are shaped like people. Although the shape of the face varies slightly depending on the region, it is a typical Turkic face. These were the key forces that made Altaic civilization. Among them, there ia s ‘Xiongno’. In other words, there are people whose name is given by the Chinese, who are highly traumatized to downplay the slave. They are believed to have begun near the Selenga River and the Oro Horn River near Baikal. The people who are found in the Kurkan, the relics, the faces of the dolbis, etc., are the people of Mongolian race and nomad life and the blood of the Scythians who have migrated to the east while riding their horses.

계림로 14호분 장식고분
(고대 트라키아 문명, 현재 불가리아 지역에서 제작 추정)

부흐타마르 전경

알타이계가 수립한 40개 한국 중 대한민국의 한국도 존재
그리고 이들은 혈연적으로도 그러하지만 언어나 각종 문화에서 우리와 관계가 여간 깊은 것이 아니다. 이들이 사용한 투르크어는 우리와 연관된 것들이 많은데 ‘칸(khan, kan)’ 즉, ‘한’이다. 돌궐의 임금은 부민가한, 계민가한, 거란의 임금은 무상가한, 몽골은 성길사한(징기스칸)처럼 한(칸)이라고 칭한다. 신라에서는 거서간 마립간(干)으로 표현되었다. 그들이 세운 나라는 한국汗國, Khanate, Chanat이었다. 역사상 거의 40개에 달했던 한국 가운데 대한민국의 한국이 있다. 그리고 고구려의 환도, 백제의 한성, 발해의 홀한성(상경성)처럼 수도를 의미했다. 우리가 늘상 사용하는 한강, 한길, 한글 등은 이것과 연관이 있다.

또 다른 말로 ‘ ’이 있다. ‘光明’을 의미하는데, 바이칼호 알혼섬에 있는 불칸바위, 카자흐스탄의 발하슈balkhash호, 바르글, 부르글호 등은 이와 연관이 있다. 일종의 태양신앙이다. 우리도 동명東明신화, 주몽朱夢신화, 박혁거세赫居世신화 등이 있다. 해를 숭배해서 해와 연관된 신화, 성, 인명 지명 등이 많다. 동명東明신화, 주몽朱夢신화, 박혁거세赫居世신화 등이 있고, 부여의 해모수 해부루 등의 ‘해’는 태양을 뜻한다. 백두산의 백도 사실은 밝음이고, ‘백의민족’의 백도 ‘흰색white’이 아니라 ‘밝음bright’을 뜻한다. 그래서 하늘의 전령자로서 새를 숭배하였는데, 특히 까마귀는 해와 직접 연관이 되므로 신앙의 대상이었다.
또 하나는 ‘감gam’이다. 알타이어에서는 신·군장·사람의 뜻을 가지고 있다. 우리 무놓속에는 개마대산(웅신산 웅심산 백두산), 개마고원, 검단산, 몽촌(검마을), 웅진(고마나루, 고마성), 검포(김포), 금성(경주) 감포(경주) 등이 있다. 단군신화에 등장하는 곰은 생물학적인 의미의 곰이라기 보다는 신을 뜻하는 기호이다.
그 밖에 신앙도 유사한 것이 많다. 알타이문화권에서는 버드나무, 자작나무 등을 신수(당나무)로 모셨다. 고구려를 세운 주몽은 태양신인 해모수와 동굴신인 유화부인의 결합으로 탄생하였는데, 유화는 버들나무를 의미한다. 만주족의 누루하치의 탄생설화도 버들나무랑 연관이 깊다. 또한 선돌 신앙, 서낭당(오보에) 신앙 등이 우리와 닮았다.

Among the 40 South Korea established by the Altai system, South Korea also exists
And they are not so deeply related to us in language and culture, even though they are related. The Turkic language used by them is many related to us, ‘khan, kan’ or ‘Han’. The wages of the Turks are called suburbs, the civilian ones, and the kings of Golan are free, while the Mongols are called Han (Khan) like Sungil-sahan (Genghis Khan). In Silla, it was expressed as Gyeseogan, Marybgan. The country they built was Korea (Khanate, Chanat). There was South Korea among the nearly 40 Koreans in history. And it means capital such as Hwando of Goguryeo, the Hansung of Baekje, and Hall Hansung (Shangyonggung) of Halhae. The Hangang, Hangil, and Hangul which we use all the time are related to this.

Another word is Bark’. It refers to ‘light’, which is related to the Balkal Lake on the island of Balkhash, the Wolgul and the Burghol Lake in Kazakhstan. It is a kind of sun religion. We also have Dong-myung myths, Jumong myths, and Park Hyuk-sae myths. There are many myths, sexes, regions and people’s names associated with the sun to worship the sun. The myth of Dongmyeong, the myth of Zhumong, the myth of Park Hyeoksei, and the sea of Haemosu Haeboo of Buyeo means a sun. Baekdudaegan’s Baek is bright and Baek of Baekyeminjock means ‘bright’ instead of ‘white’. So they worshiped birds as heavenly messengers, especially crows, because they were directly related to the sun.

Another is ‘gam’. In Altay, it has the meaning of God, army, man. There are Gaemadaesan, Gaemmagowon, Gomdansan, Mongchon, Woongjin (Gomanaru, Gomasung), Gumpo (Gimpo) and Geumsung (Gyeongju) Gampo (Gyeongju). Bear in 『Tangun myth』 is a symbol of God rather than bear of biological significance.
There are many other similar beliefs. In the Altay culture, willow, birch and other trees were collected as fresh water. Jumong, which built Goguryeo, was created by the combination of the Sun-god Haemosu and the Cave-god, the Yu-hwa, which means the willow tree. The Birth of Manchu Nuruhachi is deeply related to the willow tree. In addition, we have similarities with our belief in the elders and the beliefs of the worshipers.

투르크계 전사 석상 유물

알타이 지역 리에메르 유적지 쿠르칸

알타이계 말문화와 한반도 말수출국 고구려 깊은 연관성
또 하나 알타이 문화의 중요한 특색이면서, 우리문화와 관련이 깊은 것 가운데, 중요한 것이 말문화이다. 기본적으로 모든 말들의 조상은 서부 유럽과 중앙아시아에 걸친 초원지대에서 살던 야생마이다. 그런데 기원 전 10세기를 전후하여 말을 탈것으로 이용하는 유목민들이 탄생했으며, 이들은 수백 km를 이동할 수 있었다. 당연히 재갈 같은 마구들이 유라시아의 전 지역에서 거의 비슷한 형태를 갖고 있다.

흔히 말하는 몽골마는 아시아 동쪽의 초원지대에 사는 종류로서 평균 어깨 높이가 120~135cm 정도이지만 사지가 발달하고 털이 길어서 추위에 강하다. 또한 일도 잘하여 수레를 끌거나 양떼를 지키는 역할도 하였으며, 전투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였다. 누가 어떤 종류의 말을, 어느 정도로 보유하는가에 따라서 유라시아 국가들의 운명이 결정되기도 하였다. 강력한 청동기나 철기로 무장한 병사들이 말을 타고 기동성을 자랑하면서 공격하면 농경민들은 거의 패배하고 도망쳐야만 했다.
우리는 유라시아 초원지역과 지리적으로 연결되었고, 주민들도 섞였던 만큼 알타이 문명의 말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 특히 고구려는 이들의 말문화에 고구려 특유의 문화를 더하여 독특한 문화를 만들었는데, 그들의 기마문화는 때로는 유목민족들마저 압도할 정도였다. 고구려는 동천왕 때에 강남지방에 있었던 오나라의 손권에게 말을 수출하였고, 장수왕은 무려 800필을 한 번에 배에 실어서 지금 양자강 하구의 송나라에 수출하였다. 물론 발해도 말수출국가였다. 고구려의 통구 12호분, 개마무덤, 삼실총, 안악3호분 등의 고분벽화에는 정교하게 무장한 기마병사와 군단, 그리고 말들의 모습이 세밀하게 표현되었다.

또한 신라와 가야에서 발견된 기마인물형 토기, 기사의 복장, 등자 같은 부착물, 말투구, 그리고 여러 지역에서 발견된 구리솥은 우리가 알타이 유목문화와 연관이 깊었음을 알려준다. 유라시아 세계를 하나로 엮고, 인류에게 말문화와 하늘 숭배신앙, 용맹성과 자의식을 선사한 알타이 문명 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안다.
‘알’이라는 단어가 범상치도 않을뿐더러, 뭔가 신비감으로 그득 차있고, 우리의 저 먼, 저 깊은 곳에 있는 원형과 이어진다는 사실을. 아니 둔한 사람조차도 막연하지만 느끼면서 때로는 전율을 일으킨다는 것을. 그래서 우리는 지금도 알의 의미, 그리고 나아가서는 알타이와의 연관성에서 호기심의 끈을 못 놓고 있는 중이다.

Altaic horse cultures and Korean horse exporters of Goguryeo has deep correlation
Another important feature of Altaic culture and related to our culture is the horse culture. Basically, the ancestors of all the horses are the wild horses which lived in the grasslands across Western Europe and Central Asia. By the time of the 10th century BC, nomads were born using horseback riding, and they were able to move hundreds of kilometers. Of course, the harrows, like the gag, are almost the same in all parts of Eurasia.

The Mongolian, which is commonly known as Mongolian horse, lives on the grassland in the east of Asia. Its average shoulder height is about 120~135cm, but it is strong against the cold because it develops limbs and hair is long. He also worked well to attract wagons and keep flocks, and demonstrated his outstanding ability in battle. The fate of the Eurasian nations was determined by who held some kind of words and to what extent. When soldiers armed with powerful bronze or iron weapons attacked while boasting of maneuverability, farmers were almost defeated and had to flee.

We were geographically connected to the Eurasian grassland area and actively embraced the horse culture of the Altay civilization as the locals were mixed. In particular, Goguryo created a unique culture by adding a unique culture of Goguryeo to their horse culture, and their horse culture was sometimes overwhelming. Goguryeo exported horses to the handwriters of Onara who were in the Gangnam area during the reign of King Dongcheon, and the King of Jangsu put 800 whistles on the ship at once and exported them to Song of the Yangtze River estuary. Of course, Balhai was also an exporting country. In the tomb murals of Goguryeo No. 12, Gumma Tomb, Samsil Chong, and Anakbun No. 3, details of the elaborately armed horsemen, corps, and horses were expressed.

Also found in the Silla and Gaya are the figurines, the costumes of knights, attachments such as stirrups, horse mounds, and copper pots found in many areas, which indicate that we are deeply connected to the Altay nomadic culture. The Altaic civilization, which combines the Eurasian world into one, offering horse cultures, heavenly worship cultures, courage and self-consciousness to mankind.

We all know.
The word ‘al’ is not just ordinary, it is something of a mystery, and it leads to our far away, the deep circle. Not even a dull person feels vaguely, but sometimes it causes a thrill. So we do not still losing curiosity in the meaning of eggs, and even in its connection with the Al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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