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경영하며, 일하고 싶은 조직문화 조성’ KSB 코리아 정금영 대표

0
1442

초일류 제품으로 국내외 제조기업들의 생산성과 경영효율화의 한 축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KSB가 경영환경의 변화에 부응하여 변화경영을 드라이브하고 있다. 그 계기와 실행과제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토대를 구축하는 한국 법인의 리더십과 조직문화 컨텐츠를 파악해본다.
KSB, a global company that provides first-class products and a pillar of productivity and management efficiency for domestic and overseas manufacturing companies, is driving change management in response to changes in the business environment. Through this opportunity and implementation tasks, we will examine the leadership and organizational culture contents of Korean corporations that lay the foundation for sustainable management.
Editor Hyun, Jihae / Photoprapher Pank, Bohyung / Video Kim, Joonam

산업용 펌프와 밸브 산업의 선두주자인 KSB는 독일 프랑캔탈 Frankental에 본사를 둔 150년의 역사의 글로벌 기업이다. KSB는 산업화 시대에 발전산업, 중공업, 석유화학공업, 제철산업 등의 한국 국가 기반이 되는 기업들에게 첨단 제품과 신기술을 제공해왔다.

As a leader in the industrial pump and valve industry, KSB is a 150-year-old global company headquartered in Frankental, Germany. KSB has been providing cutting-edge products and new technologies to Korean-based companies such as power generation, heavy industry, petrochemical industry, and steel industry in the age of industrialization.

에너지 5% 절감 효과를 가진 KSB 펌프

첨단 펌프와 밸브 기술 제공, 한국 제조기업 생산성과 에너지효율성 제고

분야의 산업 패러다임을 주도해온 KSB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니즈에 부응, 조직개편과 사업방식의 변화를 통해 한국 고객들과 함께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1994년 한국에 설립된 현지법인 KSB코리아는 한국의 고객들에게 첨단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 25년 동안 한국 제조기업들의 생산성과 에너지 효율성을 제고하는 가운데 글로벌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KSB 코리아의 정금영 대표는 지난 10월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글로벌경영회의 참석 결과에 대해 언급하며 새로운 변화에 대해 강조했다.

Providing advanced pump and valve technology to improve productivity and energy efficiency of Korean manufacturing companies

KSB, which has led the industry paradigm in the field, is seeking business plans to grow together with Korean customers through reorganization and changes in business methods in response to the needs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KSB Korea, a local subsidiary established in Korea in 1994, contributed to strengthening global capabilities, while providing cutting-edge products and services to Korean customers and also improving productivity and energy efficiency of Korean manufacturing companies for the past 25 years. Mr. Jung, Keum-young, CEO of KSB Korea, commented on the results of attending the Global Management Meeting held in Barcelona last October and emphasized the new changes.

독일의 KSB 본사에서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부합, 세계 최고의 밸브와 펌프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R&D 투자 및 개발 활동을 하고 있다

KSB는 지능형 감시시스템을 개발해 전세계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고객들의 혁신경영을 지원하고 있다

150년 기업의 시스템 경영과 혁신경영이 KSB의 지속가능성장을 주도한다

KSB 뉴노벌 시대의 경영효율화 위해 6개 마켓과 서비스와 밸브사업부로 재편

“2020년부터 KSB 조직구조가 지역중심에서 마켓중심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과거 지역 중심으로 분산되었던 그룹의 힘을 본사 집중구조로 전환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특정 산업의 변화에 부응하여 기술과 제품의 혁신성을 강화하는 가운데 수익구조를 강화하는 전략입니다. 그 일환으로 KSB본사 조직은 에너지, 워터, 석유화학, 광산, 일반산업, 빌딩서비스 등의 6개 마켓으로 구성되는 한편 2018년도에 뉴브랜드로 도입한 SupremeServ의 Service 사업은 강화하고, 글로벌 밸브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밸브 전담 마켓부서도 신설하였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2017년 KSB 최고경영진이 50대로 교체되는 가운데, 기존의 매출과 지역고객 중심 비즈니스 구도에서 수익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뉴노멀 시대의 경영방식이 구현된 것이다. 이와 함께 KSB경영진은 수익성 확장을 위해 혁신제품 개발과 지능형 대고객 서비스 노하우 개발에 투자를 감행했다. 그 결과, KSB는 자사가 출시하는 모든 펌프에 IOT와 연결된 지능형 감지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그 원리에 대해 정금영 대표는 좀 더 상세히 설명했다.
“KSB Guard가 VR로 현장 정보를 제공받아서 문제점을 점검하고 모니터링하여, 고객들이 바로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여 도입하였고 또한 KSB Sonolyzer 앱을 설치하면 고객들이 앱을 이용하여 펌프의 소음이나 이상성을 바로 진단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KSB가 서비스하는 펌프 지능형 감지시스템은 KSB 펌프를 사용하는 독일을 비롯한 유럽국가 에서는 이미 적용하고 있으며, 아시아권의 대만에서도 이 기술을 받아 들여 도입 중에 있다. KSB코리아는 한국 고객사들에게 지능형 감시 시스템을 널리 홍보하는 가운데 향후 이 지능형감지시스템 적용을 통해 효율적인 스마트 공장 운영의 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Reorganized into six markets and services, and valve divisions to improve management efficiency in New Nomal age

“From 2020, KSB’s organizational structure will change from region to market. In the past, the power of the group, which had been dispersed around the region, was transformed into a central office structure. This is a strategy to strengthen the profit structure while enhancing the innovation of technology and products in response to changes in specific industries. As part of this, the KSB headquarters organization will going to consist of six markets, including energy, water, petrochemical, mining, general industry, and building services, while strengthening SupremeServ’s service business, which was introduced as a new brand in 2018, to strengthen the global valve market share. We have also created a dedicated market department for valves.”
This change is the result of the change in the number of KSB top management teams in their early 50 in 2017, and the management of the New Nomal Era, which emphasizes profitability and efficiency in the existing sales and regional customer-oriented business structure. In addition, KSB management invested in developing innovative products and developing intelligent customer service know-how to expand profitability. As a result, KSB applies IOT-connected intelligent sensing systems to all its pumps. Mr. Jung, Keum-young explained the principle in more detail.
“KSB Guard received the site information in VR to check and monitor the problem, developed and introduced a system that customers can detect immediately, and when the KSB Sonolyzer app is installed, customers can use the app to check the noise or abnormality of the pump. It provides a diagnostic service”.
Currently, the pump intelligent detection system serviced by KSB has already been applied in European countries including Germany, which uses KSB pumps, and this technology is being adopted and introduced in Taiwan in Asia. KSB Korea is widely promoting the intelligent surveillance system to Korean customers and expects to apply the intelligent sensing system in the future to prepare an efficient smart factory operation.

현재 독일과 대만에서 적용되는 지능형 감지시스템을 통해 KSB는 혁신경영의 기치를 높이고 있다

KSB는 고객중심 마인드로 고객의 성장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글로벌기업의 철학과 이념을 준수한다

SupremeServ 사업 강화위해, 지역별 서비스센터 가동하고 고객만족도 제고하며 고객기반 확충

이러한 본사의 변화에 부응하여 정금영 대표는 한국법인의 비즈니스 사업부 조직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한국 고객의 특성을 반영하여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에너지 사업부, 30%의 석유화학사업부, 10%~20%의 일반산업General Industry, 20-30%를 차지하는 서비스사업부로 재편하고 있습니다.
2010년대 중반까지는 KSB코리아 영업의 60%가 EPC에서 이뤄졌지만, 이제는 각 마켓별로 사업군을 조정하여 대고객 서비스 전략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KSB 코리아는 5개 사업부분에 고객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첫 번째 고객군은 에너지기업인 한국 전력의 각 지역발전소, 포항제철과 현대제철 등의 고온,고압 펌프를 사용하는 발전,제철기업들이다.
두 번째는 석유화학 기업인 LG Chemical, Lotte Chemical, GS Caltex, Hanhwa Chemical, S-Oil 등이고, 세 번째는 현대건설, 삼성건설, GS건설, SK건설, 포스코건설 등을 포함한 글로벌 EPC 등의 고객군이다. 정금영 대표는 KSB코리아의 수익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2019년 하반기부터 두 가지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

To strengthen SupremeServ business, operate regional service centers, improve customer satisfaction, and expand customer base

In response to this change in headquarters, CEO Jung, Keum-young is leading the change in the business division of the Korean subsidiary.
“We are reorganizing our business into 30% of our energy business, 30% of our petrochemical business, 10% ~ 20% of our general industry, and 20-30% of our service business. By the mid-2010s, 60% of KSB Korea’s sales were done at EPC, but now we plan to reinforce our customer service strategy by adjusting the business groups for each market.”
KSB Korea is forming a customer base in five business divisions. The first customer group is power generation and steelmaking companies that use high-temperature, high-pressure pumps such as local power plants, Pohang Iron & Steel, and Hyundai Steel. Second, LG Chem, Lotte Chemical, GS Caltex, Hanhwa Chemical, and S-Oil are petrochemical companies. Third, global EPC customers include Hyundai E & C, Samsung E & C, GS E & C, SK E & C, and POSCO E & C. CEO Jung, Keum-young has been implementing two policies since the second half of 2019 as a strategy to strengthen the profit structure of KSB Korea.

정금영 대표는 매년 연말에 개최되는 KSB 글로벌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기업의 시스템경영과
변화경영 지식과 경험을 배우며 이를 한국 고객과 직원들에게 전파한다

정금영 대표는 매년 연말에 개최되는 KSB 글로벌경영전략회의에 참가해 글로벌 지역 리더와 교류한다

“이를 위해 먼저, 대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최종 고객의 부름에 즉시 응답하는 전략을 가동했습니다.
KSB의 핵심 사업인 슈프림서브SupremeServe 사업을 강화하여 TPM(Total Pump Management), Reverse Engineering, Retrofit, Pump Rental, SES (System Efficiency Service) 등을 국내 고객들에게 제공합니다.
이 같은 서비스를 통해 고가 제품으로 인식된 KSB 펌프의 효능과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KSB 펌프가 국내 유수제품에 비해 가격은 비싸지만, 에너지 절감효과가 크고, 생산성과 내구성을 고려하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습니다.”
KSB 코리아의 핵심사업은 펌프, 밸브, 서비스 사업이다. 정금영 대표는 지난 2011년 인수한 KSB-SEIL를 기반으로 부산 녹산산업단지에 KSB 서비스센터를 오픈해 가동에 들어갔다. 정금영 대표는 서비스센터 개소를 한 이유와 목적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우리는 과거 턴키 방식의 EPC와 일하면서 제품만 공급했고, 최종 고객들과 직접 교류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우리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사로부터 전화가 오면 바로 출동해서, 현장의 문제에 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서비스활동을 통해 고객들에게 KSB의 브랜드와 고객마인드를 알리며 고객중심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First of all, we launched a strategy that immediately responded to the end customer’s call to enhance customer service. KSB’s core business, the SupremeServe Business, is strengthened to provide domestic customers with TPM (Total Pump Management), Reverse Engineering, Retrofit, Pump Rental, and SES (System Efficiency Service). These services will provide an opportunity to experience the efficacy and value of KSB pumps, which are recognized as expensive products. KSB pumps are more expensive than domestic leading products, but they have significant energy savings and are competitive enough in terms of productivity and durability.” KSB Korea’s core businesses are pumps, valves and services. Based on the KSB-SEIL acquired in 2011, Mr. Jung, Keum-young opened a KSB service center at Noksan Industrial Complex in Busan. Mr. Jung, Keum-young explained in detail the reason and purpose of opening the service center.
“We used to work with turnkey EPCs in the past, only supplying products and not interacting directly with end customers. Now, when a call comes from a customer who uses our products, we are dispatched to provide services that respond to problems in the field. Through these service activities, we will inform our customers of KSB’s brand and customer mind, and become a customer-oriented company.”

KSB 코리아는 KSB 본사의 경영이념에 부합하여 비전과 가치 중심의 경영에 집중한다

2109년 10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글로벌 경영전략 회의

글로벌 경영전략회의에게 각국의 경영을 책임지는 매니저들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고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다

원활한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KSB는 2010년부터 경기도 화성에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사업 확충의 일환으로 2019년 부산에 서비스 센터를 오픈하여, 부산, 울산 지역의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런 한편 여수화학단지 내 고객들을 위해서 지역의 서비스센터와 파트너십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한편 정금영 대표는 자사 펌프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언급하여, 한국 제조산업의 생산성과 경영효율성 제고 측면에서 몇 가지 제안을 했다.
“사실 제조산업 기반인 한국은 전세계에서 전기료가 가장 저렴한 국가입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기업들이 에너지절감 장비나 설비에 대해 크게 주목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탄소배출권 규제와 지구환경 보전이라는 기업윤리 측면에서 이제 한국 기업들도 에너지 절감형 제품개발과 사업운영에 집중해야 합니다. 에너지 절감형 설비를 도입하면 윤리경영은 물론 기업의 경영효율화와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In order to provide smooth customer service, KSB has been operating a service center in Hwaseong, Gyeonggi-do since 2010. In addition, as part of its business expansion, a service center was opened in Busan in 2019 to provide fast and efficient service to customers in Busan and Ulsan. Meanwhile, it operates a partnership system with local service centers for customers in Yeosu Chemical Complex. On the other hand, Mr. Jung, Geum-young mentioned the energy saving effect of KSB pump and made some suggestions in terms of improving productivity and management efficiency in the Korean manufacturing industry. “The price of electricity of Korea, which is actually a manufacturing base, is the cheapest country in the world. That’s why companies tend not to pay much attention to energy-saving equipment or facilities. However, in terms of business ethics such as carbon emission control and global environmental preservation, Korean companies should also focus on energy-saving product development and business operations.
The introduction of energy-saving facilities can contribute to not only ethical management but also business efficiency and profitability.”

시대를 변화를 주지하며 항상 직원들과 주주, 그리고 고객들의 성장과 행복한 삶을 지원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정금영 대표

“변화가 일상적인 시대입니다. 기업도 항상 변화해야 하기 때문에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항상 업계 사람들과 대화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가운데, 시장과 고객의 경영환경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변화가 필요하면 즉각 대응하여 정책을 세우고 실행해야 합니다.”

변화 경영하며, 주인의식을 갖는 조직문화 조성하는 경영자

지난 30년 동안 펌프산업에서 종사하며 한국 제조산업 성장의 한 축을 담당했던 정금영 대표는 관련 업계의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펌프는 유체 기계로서 경험 수치가 중요합니다. 연구중심 기업은 KSB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혁신제품 개발을 계속하며 지속가능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들도 KSB처럼 기초기술 분야에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혁신 제품을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해야 합니다. 특히 산학연을 통해 첨단 제품 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KSB는 지난 25년 동안 한국 기업들에게 펌프의 신기술과 제품을 계속 선보이며 업계의 발전을 선도했다고 자부합니다.”

Manager who manages change and fosters an organizational culture with ownership

Mr. Jung, Keum-young, who has been in the pump industry for 30 years and has been one of the pillars of the growth of the Korean manufacturing industry, has presented ways to develop the industry. “The pump is a fluid machine and the experience is important. Research-oriented companies, KSB continues to develop innovative products through continuous R & D investments and strives for sustainability growth. Korean companies, like KSB, also have to invest in basic technology to develop innovative products and enter the global market. In particular, you can develop cutting-edge products through industry-university research. KSB believes in leading the development of the industry by continuously introducing new pump technology and products to Korean companies for the past 25 years.”

정금영 대표는 사내 직원들과 자유로운 소통을 하며 전직원들의 인재화를 통한 사람중심 경영을 하고 있다

펌프산업계에서 일하며 한국 고객들의 성장과정을 목격하면서 보람을 느끼기도 한 정금영 대표는 조직성장을 위해 경영자적 리더십을 발휘해왔다. 지난 12년간 한국 KSB의 대표로 재직해온 정금영 대표는 그 비결을 두 가지로 집약해 설명했다.
“변화가 일상적인 시대입니다. 기업도 항상 변화해야 하기 때문에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항상 업계 사람들과 대화하고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는 가운데, 시장과 고객의 경영환경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변화가 필요하면 즉각 대응하여 정책을 세우고 실행해야 합니다.”
정금영 대표가 성장경영을 하는 두 번째 비결은 사람이다. KSB코리아의 최대 자산인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일이 정금영 대표가 가장 주목하는 일이다.
“직원들의 주인의식을 가지고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하고, 커리어플랜을 세워 글로벌 조직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직원들 개개인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서 와인파티와 같은 소규모 모임을 하고 매달 갖고 있습니다.”

Mr. Jung, Keum-young worked in the pump industry and witnessed the growth of Korean customers. He has exercised managerial leadership for organizational growth. Mr. Jung Keum-young, who has served as Korea’s representative for the past 12 years, summed up the secrets in two ways.
“Change is happening everyday, every minutes. Since companies must change all the time, we need to develop our ability to respond to changes in the business environment. To this end, we always talk to the people in the industry and communicate with the employees in the field, paying attention to the market and customer management environment. If we need to change, we need to respond immediately to set up and implement our policies.”
The second key to CEO Jung’s growth management is people. Mr. Jung, Keun-young is most interested in encouraging employees, the largest asset of KSB Korea, to work with ownership.
“We try to motivate our employees to live in a company with a sense of ownership and to set up a career plan to open the way for growth in a global organization. I have small meetings and monthly meetings like wine parties because I want to know what problems each employee has and what they are thinking about.”

정금영 대표에게 로드바이킹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희망의 미래를 여는 시간이다

주말이면 로드바이킹을 하며 한 주의 스트레스를 풀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 정금영 대표

멘티와 함께 ‘일하고 싶은 조직’ 만드는 롤모델

평소 와인소통을 통해 직원들과 자유롭게 대화 시간을 갖는 정금영 대표는 자사 직원들의 롤모델이다.
항상 넉넉한 웃음을 짓는 정금영 대표는 정확한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조직의 틀을 만들어내는 경영자다. 그런 그가 몇 년 전부터 즐겨하는 취미활동이 로드바이킹이다. 매주 주말이면 분당에서 한강까지 100Km의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5시간 동안 달리는 그는 로드바이킹이 주는 속도감과 자연과의 소통 시간을 좋아한다. 그는 말한다.

“달리면서 거리를 보면, 걷거나 차를 타고 다닐 때와 다른 모습이 보입니다. 일상에서 느끼는 경이로움, 달리면서 생각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일이 저에게 삶의 활력과 여유를 줍니다.”

언젠가 자신을 롤모델로 삼고 있는 멘티와 함께 로드바이킹를 하기 위해 자전거를 선물하기도 했다는 정금영 대표. 그가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일하고 싶은 조직, 고객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기업의 미래가 만들어내는 성과를 통해 한국 기업들과 150년 기업 KSB처럼 지속가능 성장의 시대를 열어가기를 기대한다.

Role model to create a ‘working organization’ with Mentee

Mr. Jung Keum-young, who has free time to communicate with employees through wine communication, is a role model of the company’s employees. Mr. Jung, Keum-young, who always smiles generously, is a manager who creates a changing organizational framework based on accurate reality recognition. His favorite hobby has been a road biker for years. Every weekend, he rides a bicycle 100 Km from Bundang to the Han River for five hours. He likes the speed of road biking and the time to communicate with nature. He says.

“When you run and look at the streets, you see something different, while walking or driving in a car. The wonders of everyday life, running and thinking and getting new ideas give me leisure and energy of life.”

One day, MR. Jung Keum-young said that he presented a bicycle for road biking with the mentee who made himself a role model. We look forward to the Korean companies opening the era of sustainable growth like KSB for 150 years through the achievements of the future of an organization that wants to work with employees and a company that grows together with customers.

정금영 대표가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일하고 싶은 조직, 고객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기업의 미래가 만들어내는 성과를 통해 한국 기업들과 150년 기업 KSB처럼 지속가능 성장의 시대를 열어가기를 기대한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