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에 보스턴 캠브리지에 입센(IPSEN)이노베이션센터가 오픈되었다. 입센이노베이션센터는 프랑스 제약회사 입센이 자체 연구소를 운영하는 한편 캠브리지 바이오벤처의 기술력 활용을 위한 전초기지다. 입센에서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이런 센터를 운영하는 이유는 보스턴 캠브리지가 갖은 세계 최대의 이점 때문이다.

In February 2019, IPSEN Innovation Center was opened in Boston Cambridge. The IPSEN Innovation Center is operated by the French pharmaceutical company IPSEN, and is the outpost for the utilization of the technology of Cambridge Bioventure. IPSEN’s high cost of running these centers is due to Boston Cambridge’s greatest advantage in the world.

글로벌 제약회사 R&D 센터 중심지 캔달스트리트의 입센이노베이션센터

하버드와 MIT 등의 우수한 연구 컨텐츠 우수 인력 기지

보스턴 캠브리지에서 바이오벤처를 운영하는 송호준 박사는 이 지역의 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이 지역에는 하버드와 MIT라는 세계 최고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그들이 연구개발한 최신의 바이오 컨텐츠가 있습니다. 고령화 시대의 바이오제약산업은 그 성과가 오랜 기간 지속되며 시장에서 성공한 신약은 가치가 수 십 조를 상회합니다. 그런 만큼 수 백억, 수 천억 단위의 돈은 기본적인 시드머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 때문에 유럽 각국과 미국, 일본과 중국 등의 큰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보스턴 캠브리지에서 R&D 센터를 운영한다. 대학이 연구결과를 내는 한편 대학에서 우수 인력이 배출되기 때문에 기업들이 투자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다.

Outstanding research results and talented people from Harvard and MIT

Dr. Song Ho-joon, a bioventure founder at Boston Cambridge, explained the benefits of the area.
“First of all, the region has some of the world’s best researchers, Harvard and MIT, and the latest bio-content they’ve researched and developed. In the aging biopharmaceutical industry, its performance lasts for a long time, and new drugs that have succeeded in the market are worth tens of trillion dollars. Hundreds of billions of dollars are the basic seed money.”
That’s why big global biopharmaceutical companies in Europe, the United States, Japan and China The R & D center is operated in Cambridge. While the university produces research results, the university’s workforce. This allows companies to continue investing.

보스턴 캠브리지의 글로벌 제약회사 R&D 센터 입주도

돈, 기술, 우수 인력 3중주가 만들어 내는 바이오 신약

더 중요한 것은 그러한 사실 때문에 미국과 유럽의 각 대학에서 배출된 우수 인력들이 캠브리지로 몰려 들고 있다는 점이다. 그것이 캠브리지가 글로벌 바이오생태계를 이루는 핵심요인이다. 돈과 기술, 그리고 우수인력 3중주가 만들어내는 성과가 글로벌 제약기업이 원하는 신약이고, 그 출발이 바이오 기업이라는 점이 캠브리지가 바이오허브가 되는 이유이다. 프랑스의 사노피, 핀란드의 노바티스, 일본의 다케다 등 세계 최대 제약기업들이 캠브리지에 R&D 전초기지를 두는 이유는 정보와 기술이다. 타사에서 ‘어떤 연구를 하고 있는가’에 대한 정보가 사람들의 교류를 통해 발 없이 퍼지게 된다. 또한 글로벌 제약사는 획기적인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바이오기업에 대한 정보가 입수되면 바로 인수전에 돌입한다.

Bio-New Drugs Generated by Money, Technology, and Talented People

More importantly, because of this fact, outstanding people from different universities in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are gathered there. That is the key to Cambridge’s global bio ecosystem. The performancs of Money, the achievements made by entrepreneurs, technology, and the best workforce are the new drugs that global pharmaceutical companies want. The fact that the starting point of the new drupg is a bio company is why Cambridge is a bio hub.

The world’s largest pharmaceutical companies, such as France’s Sanofi, Finland’s Novartis, and Japan’s Dacada, put R & D outposts in Cambridge for information and technology. Information about what research is being done by other companies spreads through people’s exchanges. In addition, global pharmaceutical companies are ready to enter the market as soon as information on biotech companies researching and developing breakthrough technologies is available.

글로벌제약회사 바이오 벤처 신기술과 신약 수 조 원에 인수로 바이오벤처 핵분열 시작

최근 캠브리지에서 이뤄진 M&A 사례를 살펴보자. 다케다에서 희귀질환치료제인 오판드럭을 연구개발하는 샤이어 아스랜드를 2조4천억에 인수했다. 그리고 표적 폐암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벤처 녹소온콜로지를 일리일리lyliy에서 8조에 인수했다. 이 같은 인수건은 캠브리지에서는 너무나 흔한 일이다. 이 같은 인수 사례는 캠브리지 바이오벤처 회사의 비즈니스모델을 여실히 보여준다. 즉, 바이오벤처 회사가 물건을 만들면 글로벌 제약기업에 라이센싱하고, 이후 M&A를 당하여 함께 일하는 구조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투자를 받은 바이오벤처 회사는 그 돈을 다시 바이오벤처 회사의 기술에 투자를 하여 지속적으로 투자금의 핵분열이 일어난다.

Bioventure started fission, while global phama acquire new technology of Bioventure with trillion dollars of new drug
Consider a recent M & A case in Cambridge. In addition, Shire Asland, which researches and develops Ofandrug, a rare disease treatment drug, has acquired 2.4 trillion won. The company also acquired Bioventure Noxon-On Co., Ltd., which develops targeted lung cancer treatments, for $ 8 trillions. Such acquisitions are very common in Cambridge.
These acquisitions illustrate the business model of the Cambridge Bioventure Company. In other words, if a bioventure company makes a product, it will be licensed to a global pharmaceutical company, and then it will be faced with an M & A. A bioventure company that has been invested through this process invests the money back into the technology of the bioventure company, and nuclear fission of the investment continues.

보스턴 캠브리지의 공유오피스에서 일하고 휴식하는 바이오벤처 직원들

한국 바이오벤처 회사 성장 통해 고용창출 목표할 경우, 투자금 핵분열 기대할 수 없어

그럼 한국의 경우는 어떠한지 비교를 해보자. 한국의 경우 바이오벤처가 기술을 개발해 신약으로 상품화하여 회사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래서 회사의 성장을 통해 고용 창출을 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있다. 그러나 이 경우 투자금의 핵분열과 같은 성과를 기대할 수 없다. 만일 캠브리지의 한국 바이오벤처가 8조에 기술 이전을 했을 경우, 투자금의 절반은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마켓을 지구촌으로 보고, 기술이전을 하게 되면 다시 투자금의 핵분열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이 같은 비즈니스 모델은 이미 한국의 바이오벤처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한국의 일부 바이오 벤처의 경우 보스턴 캠브리지에서 R&D 활동을 하려고 시도하기도 한다. 그럴 경우 반드시 명심해야 할 사실이 있다.

Aimming to create jobs through growth of Korean bioventure companies, Can not expecting nuclear fission

Let’s compare what Korea is like. In Korea, bioventure aims to develop technology and commercialize it as a new drug to grow the company. That’s why it’s best to create jobs through company growth. In this case, however, investments such as nuclear fission cannot be expected. If Cambridge’s Korean bioventure transfers technology to 8 trillion won, half of its investment will go back to Korea. If you see the market as a global village and transfer technology, nuclear fission of investment will happen again. This business model is already well known to Korean bioventures. Thus, some bio ventures in Korea try to do R & D in Boston Cambridge. If so, there are some facts to keep in mind.

보스턴 강가를 중심으로 들어선 대학과 바이오허브 도시 내 회사건물과 조직망

보스턴 캠브리지에서는 현지인력과 함께 일하며 현지 정보와 기술 수혈해야

보스턴 캠브리지에서 기업활동을 한 송호준 박사는 특히 이 점의 중요함을 설명했다.
“여기에 오면 반드시 현지의 글로벌 인력을 고용해서, 그들이 한국에서 파견된 연구인력을 교육시키게 해야 합니다. 그러면 글로벌 연구과정과 지식을 스터디한 한국 회사의 연구진도 글로벌 인맥과 연구 노하우를 터득하게 되어 한국 제약회사들의 급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캠브리지와 같은 바이오허브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한국 정부에서 판교 홍릉 등에 클러스터를 만들어 바이오 벤처기업 육성에 나섰다. 한국 정부의 바이오 벤처 육성전략에 대해 송호준 박사는 몇 가지 조언을 했다.
“부동산 투자에서 지역이 중요하듯, 글로벌 바이오제약 산업을 육성하려면 캠브리지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이 필요합니다. 입센이노베이션센터 옆 빌딩에 일본, 중국 대사관이 들어섰습니다. 용도는 자국의 제약기업이 캠브리지 바이오벤처와 미팅을 해야 할 때 각 사로 오게 하기보다 대사관에서 운영하는 사무실에서 만날 수 있도록 미팅 장소를 대여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최근의 캠브리지 동향을 파악한 보스턴의 한국 총영사실에서 이런 점을 검토하기 위해 기업인들에게 자문을 구했다. 특히 현지에서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일하는 한국계 미국인 중 바이오벤처의 대표가 되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측면을 고려하여 한국 정부가 발 빠르게 움직이는 한편 한국계 바이오벤처 기업이 캠브리지에서 기업 활동을 하게 되면 그 성과는 결국 한국 바이오제약 기업과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보스턴 캠브리지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바이오벤처가 지속적으로 탄생하여 성장하는 것이 한국 바이오제약 산업의 글로벌화와 직결될 수 있다.

At Boston Cambridge, Need to work with local people and transact local information and technology.

Dr. Ho-Joon Song, venture founder at Boston Cambridge, explained the importance of this particularity.
“When you come here, you must hire a local global workforce to educate the research staff from Korea. This will allow researchers at Korean companies that have studied global research processes and knowledge to gain global connections and research know-how, which will enable Korean pharmaceutical companies to thrive in global leadership. ”
In order to create a BioHub city such as Cambridge, the Korean government set up a cluster in Pangyo Hongneung to foster bio venture companies. Dr. Ho-Joon Song gave some advice on the Korean government’s bio-venture development strategy.
“As geography is important in real estate investment, building a global biopharmaceutical industry requires a policy tailored to Cambridge’s eye level. Embassies of Japan and China are in the building next to the IPSEN Innovation Center. The purpose is to rent out meeting places so that pharmaceutical companies in their country can meet at the offices of the embassy, rather than bring them to each company when they need to meet with Cambridge Bioventure.”
Boston’s Korean Consulate General, which recently identified Cambridge trends, seek advice from entrepreneurs to consider this. In particular, some Korean-Americans who work for global pharmaceutical companies want to be representatives of bioventures at Boston. Considering this aspect, if the Korean government moves fast, and Korean-based bioventure companies do business in Cambridge, the result can be returned to Korean biopharmaceutical companies and bioventure companies. In this respect, the continued birth and growth of Korean bio ventures in Boston Cambridge can be directly linked to the globalization of the Korean biopharmaceutical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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