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콘 연구소 임영익 대표

0
142

인공지능 시대에 법률부문에서 한국을 넘어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기업이 있다. 인텔리곤연구소는 한국 최초의 AI법률시스템을 개발하고 그 과정에서 축적한 인공지능 법률추론 알고리즘을 축적했다. 한국 최고의 AI법률그룹 인텔리콘 연구소의 그간의 연구활동을 통해 인공지능 법률시스템 연구현장의 과제를 파악해본다.
In the age of artificial intelligence, there is a company that aims to be the world’s best in the legal field. Intelligon Research Institute developed Korea’s first AI legal system and accumulated AI legal reasoning algorithms accumulated in the process. Through the research activities of Korea’s top AI law group Intellicon Research Institute, we will grasp the challenges of the artificial intelligence legal system research site.
Editor Kim Joon-sun / Photo Video Kim Joo-nam

10대 후반부터 물리학에 매료되어 우주의 비밀을 풀고자 했던 임영익 대표는 과학과 공학, 인문학과
예술을 넘나들며 우리 시대가 필요로 하는 융복합 지능화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질문1. 이번에 산업자원부의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알파로’ 가 선정되었다고 11월 24일 발표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인텔리콘은 결국 연구전문 기업인데 기업의 비전과 미션은 무엇인가요?

저희 인텔리콘의 비전은 ‘법률 인공지능(Legal A.I.)의 메카’ 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LEX ET LUX OMNIA SANAT (법과 빛은 모든 것을 치유한다)’라는 미션을 추구합니다. 인텔리콘은 인공지능 기술이 법률가 뿐 아니라 일반시민들에게도 도움을 주어 법치와 정의를 바탕으로 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이바지 하는 것입니다.

Question 1. It was announced on November 24 that Alpharo was selected as the next generation of world class products by the Ministry of Commerce, Industry and Energy of Korea. Congratulations! After all, Intellicon is a research company. What is your vision and mission?

Our vision is to be the Mecca of Legal A.I. And we pursue the mission of ‘LEX ET LUX OMNIA SANAT’. Intellicon is about artificial intelligence research institute that helps not only lawyers but also the general public to contribute to the creation of a healthy society based on the rule of law and justice.

질문2. 1990년대 메타연구소를 운영했는데, 당시 연구 과제로부터 2010년 이후 인텔리콘연구소의 연구 과제의 변화과정과 연구 성과는 무엇인가요?

1990년대 후반에 설립한 메타연구소는 모든 지식을 결합하는 메타적인 지식 융합론을 펼치기 위한 하나의 실험적 공간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재미 위주로 연구를 많이 진행하였고 수학, 물리학, 교육학, 심리학, 디자인, 예술, 컴퓨터 등을 결합해 보았습니다. 기억나는 연구는 인공지능을 이용한 수학교육 시스템이었는데, 학생의 수학문제 풀이를 보고 약점을 진단하여 최적의 문제와 풀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이었습니다. 저는 원래 인공지능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던 안티 그룹이었는데, 역설적이게도 인공지능 기술을 부지불식간에 이용하려고 했습니다.

Question 2. In the 1990s, you ran the meta research institute. What is the process of change and research results of the Intellicon research institute since 2010?

Founded in the late 1990s, the Meta Lab was an experimental space for the spread of meta knowledge convergence theory that unites all knowledge. At the time, I did a lot of fun research and combined math, physics, pedagogy, psychology, design, art, and computers. The memorable research was an artificial intelligence mathematics education system. It was an artificial intelligence system that provided optimal problems and solutions by looking at students’ mathematical problems and diagnosing their weaknesses. I was originally an anti-group who had a crush on AI, but paradoxically, I tried to use it artificially. While running the Meta Lab, I was constantly connected to computer-related businesses, and I also worked on computerizing the Supreme Court legal documents.

메타연구소 운영하면서 컴퓨터 관련 비즈니스에 계속 연결이 되었는데, 대법원 법률자료 전산화 사업도 수행했습니다. 메타연구소는 20대 후반에 시작하여 5년 이상을 지속했습니다. 이후, 미국에 가서 선진 학문과 세계 흐름을 경험한 후 귀국하였습니다. 저는 인공지능이 법에 적용하는 것이 최적이라고 판단하여 이후 사법시험을 준비해서 합격했습니다.
2010년경 법률 메타연구소의 후신격인 인텔리콘 메타연구소를 설립했습니다. 당시 메타연구소 시절 동지들을 규합하여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일사천리로 지능형 융합 시스템 연구에 들어 갔습니다. 일견 교육에서 법률로 연구 테마가 바뀐 듯 보일 수도 있지만, 법률에 수학, 물리학, 통계학, 인공지능 등을 결합하는 초융합적 연구를 했습니다.
이 같은 시도는 저의 메타적 철학에 입각한 것입니다. 인텔리콘은 2013년 법인화하면서 본격적인 인공지능 법률 시스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초기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지만, 2015년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 법률정보 시스템과 법률 챗봇 등 개발에 성공 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축적한 인공지능 법률추론 알고리즘을 가지고 ‘세계 법률 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2016년(일본 도쿄), 2017년(영국 런던) 2년 연속 우승하였습니다.

Meta Lab started in the late 20s and lasted more than 5 years. After that, I went back to the United States after experiencing advanced studies and world trends.
I decided that it would be best for AI to apply to the law, so I prepared for the exam and passed it. In 2010, we established the Intellicon Meta Lab, the successor to the Legal Meta Lab. At that time, we commenced our comrades during the Meta Research Institute and dreamed of a new world. At first glance, it may seem that the research theme has changed from education to law, but we did a super-converged study that combined law with math, physics, statistic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This attempt is based on my meta philosophy.
Incorporated in 2013, Intellicon began full-fledged AI legal system development. Although we experienced a lot of trial and error in the early stage, we succeeded in developing AI legal information system and legal chatbot for the first time in 2015. With the AI legal reasoning algorithm accumulated in this process, we won the World Law AI Competition in 2016 (Tokyo, Japan) and 2017 (London, UK) for two consecutive years.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24일 인텔리콘이 개발한 알파로를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했다

질문 3. 현재 인텔리콘연구소의 연구 인력 구성과 핵심기술은 무엇인가요?

저희 인텔리콘은 독특한 3중 인력 인프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전문가, 법률전문가, 두 가지 분야를 모두 하는 융합전문가 그룹이 초융합적 연구 및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융합 인력시스템 덕분에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원천기술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인텔리콘의 핵심기술은 인공지능 변호사와 인공지능 판사를 만들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딥러닝, 자연어처리기술, 추론기술 등이 녹아 있습니다. 이런 기술은 법률 세계의 니즈에 따라 변신을 합니다. 지능형 법률 검색 시스템 ‘유렉스’, 법률QA 하이브리드 플랫폼 ‘법률메카’ 등의 실무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중요한 기술입니다.
최근에 선을 보인 ‘알파로’는 차세대 법률인공지능의 상징으로 법률 문서 전체를 한 번에 이해하는 인공지능입니다. 알파로는 계약서를 자동으로 분석할 수 있는데 근로계약서, 비밀유지계약서, 기업관련 계약서 등을 학습하고 있습니다.

Question 3. What is the research staff composition and core technology of the Intellicon Research Institute?

We have a unique triple workforce infrastructure. Artificial intelligence experts, legal experts, and fusion experts in both fields are conducting super-converged research and development. Thanks to this convergence manpower system, it seems that we were able to build world-class AI technology.
IntelliCon’s core technology is to create AI lawyers and AI judges. This technology is a combination of deep learning, natural language processing technology, inference technology. This technology transforms according to the needs of the legal world. It is an important technology for implementing practical systems such as the intelligent legal search system “Eurex” and the legal QA hybrid platform ‘Legal Mecca’.
Alfaro, which has recently shown goodness, is an artificial intelligence that understands the entire legal document at once as a symbol of the next generation of legal artificial intelligence. Alfaro can automatically analyze contracts, and is learning working contracts, confidentiality contracts, and corporate contracts.

질문 4. 인텔리콘 연구소에서 임영익 대표님이 하는 역할과 연구자로서 역량은 무엇인가요?

일단 저는 대표이사의 역할을 당연히 하고 있으며, 연구자로서의 역할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대표로서는 연구소의 운영과 대외활동을 책임지고 있으며, 연구자로서는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는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연구분야는 딥러닝 같은 원천 이론부터 법률 인공지능까지 광범위하게 수행합니다.
특히, 컴퓨테이션 법률학(computational law), 법률정보학(legal informatics), 메타법률해석학(meta law analytics) 등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는데 이런 학문들은 국내에는 없는 학문입니다.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모험심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것이 중요한 미덕이고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Question 4. What role does Lim Young-ik represent and researcher in the Intellicon Lab?

First of all, I am acting as a representative director, and at the same time as a researcher. As a representative, he is responsible for the operation and external activities of the research institute, and as a researcher, he serves as a guide to the direction of the research.
Research areas range from source theory such as deep learning to legal intelligence. In particular, he focuses on computational law, legal informatics, and meta law analytics. These studies are not found in Korea. In order to make something out of the world, you must be adventurous. I think this is an important virtue and competence.

자신의 연구과정과 지식을 설명하며 과학과 인문학이 만나서 이룬 성과를 강조하는 임영익 대표

질문 5. 인텔리콘연구소가 가진 리걸테크의 글로벌 경쟁력을 평가해주시고 향후 연구목표와 과제는 무엇인가요?

법률은 글로벌 지식이 아니며 각 국가에 특화되어 있는 묘한 학문입니다. 따라서 글로벌 경쟁력을 평가할 만한 지표를 생각하기가 어렵습니다.
현재 리걸테크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들은 대부분 영미권에 있습니다. 영미권의 법률 체계는 기본적으로 판례를 중심으로 합니다. 엄청난 성문법률도 존재하지만, 재판의 중심은 판례이기 때문에 변호사가 사건을 받으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유사한 판례를 찾는 일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영미법의 리걸테크는 유사한 판례나 문서를 빨리 찾는 찾는 검색엔진을 개발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의 법은 대륙법을 기반으로 합니다. 대륙법은 법령을 중심으로 재판이 전개되고 부수적으로 판례가 등장합니다. 대륙법에서는 법령의 논리를 보강하거나 해석하기 위하여 판례가 중요하게 작동합니다. 한국과 일본을 포함하여 전세계 70% 이상은 대륙법 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텔리콘이 자랑하는 기술은 법률 추론 및 네트워크 기술이며 이것은 대륙법계 체계에 최적화 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세계 법률 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우승할 때도 이런 추론 기술이 적용되어 있었죠. 대회 당시의 법률도 해외법인 일본 민법을 대상으로 했었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우리 기술이 충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평합니다.
사업적인 면에서는 우선 일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법제도가 유사하기 때문에 곧바로 인텔리콘 기술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아직 법률에 첨단 기술이 적용된 적이 없으며, 인공지능 기반의 리걸테크는 매우 취약 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일본은 매우 좋은 시장입니다.

Question 5. Please evaluate Regal Tech’s global competitiveness of the Intellicon R & D center, and what are your future goals and challenges?

Law is not a global knowledge, but a strange science that is specific to each country. Therefore, it is difficult to think of indicators for evaluating global competitiveness. Most of the companies that are leading Regal Tech are in the US. The legal system of the United States is primarily based on case law.
There are tremendous written laws, but the center of the trial is a case, so it is important to find a similar case from start to finish when a lawyer gets a case. Regaltech, therefore, is focused on developing search engines that find similar cases or documents quickly. However, our Korean law is based on continental law. Continental law is based on statutes and proceeds with incidents. In continental law, precedents play an important role in reinforcing or interpreting the logic of the decree. More than 70% of the world, including Korea and Japan, has a continental law system.
Intellicon’s proud technology is legal reasoning and network technology, which can be optimized for continental legal systems. In the past, this reasoning technique was applied to winning the World Legal AI competition. The law at the time of the competition also covered Japanese civil law. In this regard, we are confident that our technology has sufficient global competitiveness. In terms of business, I think of Japan first. Since Japan has a similar legal system with our country, we can apply Intellicon technology immediately. Japan has yet to apply advanced technology to the law, and artificially based legal technology is very vulnerable. In this respect, Japan is a very good market.

질문 6. 인텔리콘연구소의 리걸테크는 다른 산업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 있다면 어느 분야이며 그 시너지는 무엇일까요?

저희가 가장 최근에 공개한 지능형 계약서 분서기 ‘알파로’의 경우, 기본 기술은 문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기계독해 기술입니다. 그런데, 계약서 분석은 문서이해를 기본으로 하여 법률추론을 하는 것입니다. 법률문서가 가능하다는 것은 일반 문서도 분석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알파로 기술은 기업의 업무 매뉴얼, 대학 규정, 의료기관 연구 매뉴얼 등 기본적으로 전문적이거나 법률처럼 가이드를 제공하는 문서라면 모두 적용이 가능합니다. 좀 더 확장하면 알파로 기술은 언어기반의 지식분야 모두 가능합니다.

Question 6. What is the legal area of Intellicon Lab that can be expanded to other industries, and if so, what is the synergy?

In the case of our most recently published intelligent contract analyzer, Alpharo, the basic technology is a machine-reading technique that can read and understand documents. By the way, contract analysis is legal inference based on document understanding. Legal documentation means that general documentation can also be analyzed. Therefore, Alfaro technology can be applied to documents that are basically professional or legally guided documents, such as corporate work manuals, university regulations and medical research manuals. By extension, Alfaro technology is available for both language-based knowledge.

어릴 때부터 생각하고 탐구하기를 좋아한 임영익 대표는 연구에 빠지면 새벽 4시까지 사무실에서 일하는 워크홀릭이다

질문 7. 대표님이 생각하는 2030년경 AI가 적용된 생활환경과 인간 라이프스타일은 어떤 모습인가요? 긍정과 부정의 두 측면을 비교할 수 있을까요?

답변 7. 인공지능이 가져온 혁명에 의해서 많은 직업이 사라진다고들 합니다. 이것은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2010년대 스마트폰이 처음 한국에 도입되었을 때와 현재를 비교해 보시면 좋은 예가 될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도 많은 것을 없애버렸습니다. 공중전화, 집전화, 카폰, MP3와 디지털 카메라 등등, 수도 없는 분야가 있지요. 재미있는 것은 MP3와 디지털 카메라 산업이 사라진 것이 아니고, 일반인 대상이 아닌 전문가 대상의 고가 시장을 개척하는 쪽으로 진화하였지요. 어쨌든 시장 자체가 축소된 것은 사실입니다. 인공지능도 마찬가지입니다.
질문하신 2030년이면 이제 10년 정도 남은 미래입니다. 짧다고 할 수도 있지만, 스마트폰에서 예를 들었듯이 기술의 발전은 이전과 달리 매우 빠릅니다. 자연적으로는 강산이 바뀔 시간이지만, 기술적으로는 강산 정도가 아니고 완전히 지형이 바뀌는 시간입니다.
긍정 부정을 떠나서 2030년 정도면 인공지능은 기술이나 문화적으로 화두가 되어 있지 않을 겁니다. 이미 인공지능은 기본적인 기술로 정착이 되어 사람들은 덤덤하게 이용하고 있을 겁니다. 다만, 인공지능은 다른 기술과 달라서 사람의 생각 프레임도 변화 시킬 가능성이 있어서 사회, 제도, 법체계 등도 변화하고 가치관도 변화할 것입니다.

Question 7. What do you think of the living environment and human lifestyle with AI around 2030? Can you compare two aspects of positives and negatives?
Many jobs are said to be lost by the revolution brought by AI. This is a natural story. It would be a good example to compare the present time when the smartphone was first introduced in Korea in 2010. Smartphones have also eliminated a lot. Public phones, home phones, car phones, MP3s, digital cameras, and so on. Interestingly, the MP3 and digital camera industries have not disappeared, and have evolved into pioneering high-end markets for professionals, not for the general public. In any case, the market itself is shrinking. The same is true for artificial intelligence.

In 2030, you have 10 years left to ask. You might say it’s short, but as we’ve seen with smartphones, technological advances are very fast. Naturally, it’s time for a strong mountain to change, but technically it’s not about a strong mountain, it’s time for a total terrain change.
Aside from affirmation, by 2030, AI will not be a topic of technology or culture. Already, artificial intelligence is settled as a basic technology, and people will be using it. However, since artificial intelligence is unlike other technologies, it is possible to change the thinking frame of a person, so that society, institutions, legal systems, etc. will change, and values will change.

임영익 대표 방의 자료 정리대

질문 8. 융복합 시대에 대표님은 조직운영에서 업종간, 기업간, 사내 직원간 협력을 어떻게 추진하고 있나요?

우리 회사는 다른 지식과 전공을 가진 팀들이 협업을 통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크로스 현상이 일어 나는데, 인공지능팀은 법률을 공부해야 하고, 법률팀은 인공지능을 공부해야 합니다. 공학을 모르는 인력도 인공지능과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고, 개발자들은 법률의 체계와 구조를 공부하면서 융합 원리를 터득하는 회사문화가 정착되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한 분야의 전문가가 다른 분야의 전문가와 협업을 하면서 소통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고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계속 고민을 하면서 최적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Question 8. In the era of convergence, CEOs are concerned about the cooperation between business, company, and in-house employees.How are you pushing?

Our company is collaborating with teams of different knowledge and majors. Crosses naturally occur, and the AI team should study law, and the legal team should study AI. A company culture where non-engineering personnel study artificial intelligence and programming, and developers learn the principles of convergence while studying the system and structure of law. However, it is still difficult and difficult for experts in one field to communicate in collaboration with experts in another. We are constantly striving to create an optimal culture.

질문 9. 향후 기업성장 측면에서 IPO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요?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 일단 규모를 키우기 위해서 IPO는 항상 고려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현재 개발하고 있거나 서비스 중인 시스템에 대한 대외적인 반응이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현재 서비스중인 유렉스나 법률메카가 기본적인 홍보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 정도의 반응은 저희 회사 내부적으로도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를 위해서나, 저희 인텔리콘을 위해서나 IPO는 필요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현재는 시장의 반응을 주시하며 IPO 시점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Question 9. Do you have an IPO plan in the future?

IPOs are always being considered to grow once a company grows. It’s hard to say specifically, but the external response to the system that is being developed or in service is quite good. With Eurex and Legal Mecca in service, we haven’t even promoted the basics. For you, for our Intellikon, IPO is a necessary process. Currently, we are watching the market response and tuning the timing of the IPO.

다른 기술과 달리 인공지능이 사람의 생각 프레임도 변화시키는 것은 물론 사회, 제도, 법체계 등도
변화하고 가치관도 변화할 것이라 예측하는 임영익 대표

질문 10. 마지막으로 대표님의 삶의 신조와 경영철학을 듣고 싶습니다.

특별한 신조나 경영철학은 없지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3가지 정도 입니다. 첫째는 과정에 대한 것입니다. 일에 임할 때는 절대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표현 하자면 “Never Say Never” 입니다.
힘들고 괴로워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 집니다. 그렇게하다 보면 나름의 해결책이 생깁니다. 이것은 만유의 법칙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결과에 대한 것입니다. 결과에 너무 실망하지 않는 것, 즉 ‘아니면 말고 정신(아말고)’ 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지극히 주관적인 마음이지만 모든 행위를 예술적 행위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운 것이다! “

Question 10. Finally, I would like to hear the tenets and management philosophy of you.

There are no particular tenets or management philosophies of mine, but three things are important. The first is about the process. When you work, you never think negatively. In other words, “Never Say Never”. Even if it is hard and painful, it does not give up and bites to the end. Doing so brings its own solution. I think this is the law of universality. The second is about the result. Not too disappointed with the result, “or not mind”. Lastly, it is a very subjective mind, but to think of all acts as artistic acts. “A beautiful thing is a beautiful thing!”.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