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소싸움경기장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화양읍 이슬미로길에 2층의 정갈한 드립커피전문 카페가 있다. 300m 언덕길에 위치한 군청색 프레임의 가배빈GABEBIN은 청도의 감성관광코스가 한눈에 들어오는 뷰포인트에 자리한다. 가배빈의 이종빈 대표의 커피감성과 운영마인드를 통해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There is a café on the 2-floor with a drip coffee specialty on Isulmiro-gil, Hwayang-eup, overlooking Cheongdo Cow-fighting Stadium. GABEBIN, a navy blue frame located on a 300m hill, is located at the point of view of Qingdao’s emotional tourism course. It is time to think about what kind of life to live through the Lee’s coffee-sensitivity and operation mind.
Editor Hyun, Jihae / Photo GABEBIN

오전 11시경 카페 앞마당에 주차를 하고 가배빈에 들어서면 검정색 앞치마를 두르고 드립 커피를 정성스레 내리는 사람과 마주한다.
도어 정면에 위치한 핸드드립바에 선 사람은 가배빈의 주인 이종빈 대표다. 소년 같은 얼굴에 환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바리스타가 내린 드립커피 맛이 궁금해진다. 그에게 물었다.
“그 드립커피 원두는 어디 산인가요?”
얼굴을 들고 낯선 손님의 눈을 보고 그가 찬찬히 말했다.
“우리 집에서는 드립커피 명품 3종(대륙별 3종)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금 내리는 커피 원두는 중남미 과테말라산 엘 인헤르또(El Injerto)입니다. 스페인 식민지 시대에 중남미에 커피가 전파되어 지금은 세계적인 커피 산지가 되었죠.”

At around 11 am, we park in the cafe’s front yard and enters GABEBIN, where we encounter a man of a black apron and carefully hand-drip coffee.
The person who stands at the hand-drip bar located in front of the door is the owner of Mr. Lee, Jong-bin. I’m curious about the taste of drip coffee from a barista with a bright smile on her face. I asked him.
“Where did the drip coffee beans come from?”
He looked up at the eyes of a stranger and raised his face.
“We sell three drip coffee brands (three continents). The coffee beans that are coming down are El Injerto, Guatemala, Latin America. Coffee spread in Central and South America during the Spanish colonial era and is now a world-class coffee producer.”

자신이 직접 설계하고 건립한 가배빈 블루하우스 앞에 선 이종빈 대표

원산지와 빈의 종류에 따른 명품 3종 핸드드립 커피전문점

운좋게도 주인의 호의로 가배빈의 명품 3종 드립커피를 맛보았다. 두 번째 명품은 세계 최초로 커피가 발견된 에티오피아 이르까쩨페 월까하니이다. 처음에 맛은 약간 가볍지만, 과일향 잔향이 있다. 이 대표가 드립커피에 대해 설명했다.
“핸드드립은 커피가 지닌 맛을 그대로 즐기기 위해 합니다. 원두의 성격과 로스팅 정도에 따라 물을 내리는 방법과 정도를 달리해야 맛이 다양합니다.”
세 번째 맛본 명품 드립커피는 콜롬비아 게이샤이다. 에티오피아 게이샤 산이다. 첫 맛이 부드럽고 와인처럼 입안으로 녹아 드는 것 같다. 가배빈에서 알아주는 명품 커피라고 이 대표가 부연했다.
“가배빈의 명품 드립커피는 루왁, 게이샤, 블루마운틴, 하와이코나, 예멘모카, 세인트헬레나 등 10-13가지 제조됩니다. 원산지와 건조방법, 로스팅 정도에 따라 구분이 됩니다.”
가배빈에서 판매하는 드립 커피 가격은 6천원에서 5만원까지 다양하다. 보통 명품 3종 시음 가격이 2-3만원이며, 세인트헬레나는 5만원 최고가 드립커피다. 세인트헬레나는 생두 1Kg 가격이 80만원일 정도로 현재 시중에서 최고가 원두로 분류된다.

Luxury 3 kinds of hand drip coffee shops in accordance with the origin and type of bean

Luckily for the owner’s favor, I tasted GABEBIN’s three kinds of drip coffee. The second luxury is worka honey, Ethiopia’s Ircapepe, where coffee was first discovered. The taste is a bit light at first, but it has a fruity aroma. Mr. Lee explained about the drip coffee.
“Hand-drip is to enjoy the taste of coffee. Depending on the nature of the beans and the degree of roasting, the taste and variety will vary depending on how and how you flush the water.”
The third tasted drip coffee is the Colombian geisha (Cerro Azul Geisha),. Ethiopian geisha mountain. The first taste is soft and melts into the mouth like wine. Lee said,
“It is a luxury coffee that GABEBIN presents. “GABEBIN’s luxury drip coffee is made from about 10-13 beans, including Luwak, Geisha, Blue Mountain, Hawaii Kona, Yeman Mocha and St Helena. It is divided according to the origin, drying method and roasting degree.”
The price of drip coffee sold by Gabbabin varies from 6,000 won to 50,000 won. 3 kinds of luxury tasting price is 2-30,000 won, St Helena is the best drip coffee at 50,000 won.
St. Helena is classified as the highest priced bean on the market, with the price of 1Kg green beans.

가배빈에서 사용하는 생두와 가배빈 2층의 아늑한 카페 전경

청도 유동연지에 ‘연지안커피가게’열고 커피향 가득한 휴식공간 운영

이종빈 대표가 내려주는 드립커피를 맛보면서 가배빈의 히스토리가 궁금해졌다. 왜, 어떻게 대한민국의 남단 청도 이슬대로에서 블루하우스를 짓고 드립커피를 하게 되었을까?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6년간 경주에서 논술강사를 하다가 결혼하면서 대구에서 파리 바게뜨 대리점을 6년 운영했습니다. 전국 1200개 매장 중 베스트샵으로 선정될 정도로 손님들에게 인기있는 매장을 하면서 커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파리 바게뜨를 정리한 후 1년간 커피, 차, 파스타 등 이태리음식 등을 공부하게 되었죠. 올리브, 채소, 토마토 등이 주재료가 되는 이태리 음식에 흠뻑 빠져서 몸도 건강해지고 마음도 풍요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대구 시내의 다원에서 강사 출신 이 대표에게 커피강좌 주문이 쇄도했다. 커피 만드는 일이 즐겁고, 커피 맛을 즐기는 사람에게 강의를 듣는 사람도, 자연 커피 매니아가 되었다. 이 대표를 중심으로 커피 동아리가 형성될 정도로 3년 동안 그는 대구에 커피문화를 만들고 있었다.

2010년 이종빈 대표는 선비의 고장 청도로 들어왔다. 청도 최고의 관광지인 연꽃밭 유동연지 주변에 위치한 처가 근처에 2011년 이른 봄 ‘연지안커피가게’를 열었다. 35평 규모의 ‘연지안커피가게’에 이대표 주변 커피 매니아들이 소문을 듣고 주말, 주중 할 것 없이 찾아 들었다. 봄부터 여름까지 유동연지는 연꽃의 물결을 이루고, ‘연지안커피가게’는 맑은 커피향이 가득한 공간이 되었다.
문을 연지 몇 달이 지나지 않아 ‘연지안커피가게’는 일상의 삶에 지친 이대표의 친구와 손님들이 잠시 머물면서, 그들 나름 휴식하고 재충전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었다.
그 해 여름 이종빈 대표는 자신이 좋아하는 커피에 인생의 승부를 걸어보리라 작정했다. 그리고 대구국제커피문화박람회에 출전해 ‘우수 로스터상’을 수상했다. 공식적으로 우수한 바리스타로 인정받자, 연지안커피가게는 대구와 청도 일대에서 ‘커피 맛이 좋은 곳’으로 다시 인정받으며 명소로 거듭났다.

Opening of Youdongyeonjian Coffee Shop in Cheongdo

I was curious about GABEBIN’s history as I tasted the drip coffee delivered by Mr. Lee Jong-bin. Why and how did he build a blue house and drip coffee in Isulmiro-gil, Cheongdo, the southern end of Korea?
“I majored in Korean literature at the university and spent six years writing lectures in Gyeongju, and then married, I ran a Paris baguette store in Daegu for six years. I became interested in coffee as it became a popular store for customers and it was selected as the best shop among 1200 stores nationwide.
Soon after disposing of the Paris baguettes, I studied Italian food such as coffee, tea and pasta for a year. I was immersed in Italian food, which is the main ingredient of olives, vegetables, and tomatoes.
Since then, Mr. Lee has been receiving orders for coffee lectures from a tea house in Daegu. Coffee making is fun, and people who listen to lectures from person who enjoys coffee taste became natural coffee enthusiast. For three years, he was creating a coffee culture in Daegu, where coffee clubs were formed.

In 2010, Mr. Lee, Jong-bin came to Cheongdo as the hometown of Seonbi. Yeonjian Coffee Shop was opened in early spring 2011 near mother-in-laws house, which is located near the lotus field floating pond in Cheongdo.
Coffee enthusiasts around him visited the 35-pyeong “Yeonjian Coffee Shop” and visited on weekends and weekdays. From spring to summer, the flowing pond formed a wave of lotus flowers, and ‘Yeonji Coffee Shop’ became a space filled with clear coffee aroma.
Within a few months of opening, ‘Yeonjian Coffee Shop’ was reborn as a space where Lee’s friends and customers, who were tired of their daily lives, stayed for a while, rested and recharged.
That summer, Mr. Lee Jong-bin decided to play a life game on his favorite coffee. He also exihited the Daegu International Coffee Culture Expo and received the ‘Excellent Roaster Award’. Officially recognized as an excellent barista, ‘Yeonjian coffee shop’ has been reborn as a famous place for coffee in Daegu and Cheongdo.

가배빈 2층 창가로 소경기장을 비롯한 일대 관광지가 조망된다

2017년 커피 소통공간 ‘가배빈’ 오픈, 전국의 드립커피 매니아와 교류하며

2016년 이종빈 대표는 청도 프로방스 포토랜드와 소경기장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이슬미로에 새로이 집을 짓고 커피향이 가득한 소통공간 가배빈의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1, 2층 70평 규모 가배빈 왼편으로 외지에서 온 손님들이 쉬고 갈 수 있는 펜션도 마련했다. 2019년 12월 현재 3년째 가배빈을 운영하고 있는 이종빈 대표는 이제 이 지역의 드립커피문화를 전파한 파이오니어가 되었다. 연간 1만명 가까운 손님들이 찾는 가배빈의 손님은 전국에서 온다.
“가까운 경주와 대구, 부산에서 오시는 손님도 있고, 일산, LA 동포분들도 이 지역에 오면 우리집에 들러서 사는 이야기도 하시면서 드립커피의 맛을 즐기곤 하십니다. 가배빈에서 커피와 함께 나누는 것은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삶의 경험과 스토리입니다. 드립 3종을 하면서 30분 가까이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며 저도, 손님들도 나름 현재의 위치를 점검하고 내일을 향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지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 것 같습니다.”

Opened the coffee communication space ‘GABEBIN’ in 2017 and exchanged with drip coffee enthusiasts nationwide

In 2016, Mr. Lee, Jong-bin built a new house in the dew labyrinth overlooking Cheongdo Provence Photoland and the Coo-fighting stadium, and made a GABEBIN, a communication space full of coffee flavor. On the left side of GABEBIN, 70 pyeong on the 1st and 2nd floors, he also runs a pension where guests from outside can rest.
Mr. Lee, Jong-bin, who has been running GABEBIN for three years as of December 2019, is now a Pioneer who spread the drip coffee culture in the area. GABEBIN attracts nearly 10,000 guests a year from all over the country.
“There are customers from nearby Gyeongju, Daegu, and Busan. When Ilsan and LA compatriots come to this area, they also stop by GABEBIN and enjoy the taste of drip coffee. Sharing with coffee at GABEBIN is not just a drink but a life experience and story.
When I have 30 minutes to talk with the guest for 3 drips, and I and my guests have the time to check our current position and organize the direction of what direction we should go towards tomorrow.”

2016까지 6년 동안 이종빈 대표가 운영했던 연지안커피가게

‘단골고객들에게 건강하고 맑은 커피 대접하기 위해 정성스레 로스팅하다’

연간 1만여명의 손님들 중 단골고객은 약 40%를 차지한다. 그들이 가배빈을 찾는 이유는 맑고 건강한 커피맛과 이종빈 대표의 소통감성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이 대표는 원두 중 곰팡이가 핀 결점두를 골라내는 핸드픽을 해서 깨끗한 생두를 직접 로스팅한다. 그가 말하는 건강한 커피는 어떤 맛일까?
“사람들이 커피가 쓰다는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 커피는 맑고 깨끗한 차입니다. 커피도 와인처럼 부드럽고, 코냑처럼 고급품이 있습니다. 다만 정성을 들여 건강한 생두를 가려내고 로스팅의 다양성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다양한 풍미를 낼 수 있습니다. 결국 제대로 커피 맛을 즐기고자 하는 열정과 의지가 있으면, 누구든 제대로 즐길 수 있다고 봅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한국에 전국 규모의 프랜차이즈가 거리를 메우고 있다. 가히 한국은 커피천국이라 할 만큼 한국의 커피인구가 전국민의 절반 수준인 2천만에 달한다고 추산된다. 그런만큼 드립커피 인구도 상당한 수준이다.

“전체 커피인구의 20% 정도가 드립커피 인구라고 생각됩니다. 가배빈에 오는 손님들 중의 30-40%가 드립커피 손님입니다. 가까이서, 멀리서 가배빈을 찾는 손님들을 위해 새로운 커피도 준비하고 더 좋은 맛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종빈 대표는 손님들 모두에게 정성을 쏟으며 가배빈의 커피를 대접한다. 이종빈 대표의 정성과 솜씨를 익히 알고 있는 대구 인근 교구의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스님과 목사님들이 가배빈의 최대 단골 손님이다. 뿐만 아니라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신부수업을 받고 있는 신학도들과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사회 초현생들도 가배빈에서 드립커피를 맛보고 배우면서 각자의 미래를 점검하기도 한다.

‘Roasting carefully to serve healthy customers with clear coffee’

Of the 10,000 customers a year, regular customers make up about 40%. The reason why they are looking for GABEBIN is because of the clear and healthy coffee taste and the communication with the Mr. Lee Jong-bin. Mr. Lee roasts clean green beans by hand picking moldy bean heads. What does he say about healthy coffee?
“People think that coffee tastes bitter, but in fact coffee is a clean tea. Coffee is as soft as wine and as luxurious as cognac. However, if you carefully screen out healthy green beans and have knowledge about the variety of roasting, you can have a variety of flavors. After all, if you have the passion and willingness to enjoy coffee, anyone can enjoy it.”

Since the early 2000s, nationwide coffee franchises have been making their way to Korea. It is estimated that Korea’s coffee population is 20 million, which is half the national population. As such, the population of drip coffee is considerable.
“I think about 20% of the coffee population is drip coffeeian. 30-40% of guests coming to GABEBIN are drip coffee guests. We are working on how to prepare new coffees and taste better for those who are looking for GABEBIN up close and far away. ”
Mr. Lee, Jong-bin devotes himself to all of his guests and serves his coffee. His customers are including the priests and nuns, monks, and pastors of the parish near Daegu who are familiar with their skills. In addition, there are his customer among the theologians who graduate from theological colleges and take priest classes. First-time societies begin their journey to taste and learn about drip coffee in GABEBIN.

대구 교수 수녀님과 신부님들은 가배빈의 단골손님들이다

드립커피의 향과 맛을 즐기기 위해 가배빈을 찾는 드립커피 동호인들

2020년 봄 동호인과 커피투어 계획하고, ‘커피향기로’ 축제 준비하는 행복한 커피인

행복한 미소가 얼굴 가득한 이종빈 대표와 1시간 넘게 대화를 나누면서 그가 자신의 하는 일에 얼마나 만족하고 기쁨을 느끼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매일 가배빈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이종빈 대표는 손님이 늘어가면서 마음만큼 신경을 쓸 수 없는 점을 아쉬워했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그는 자신의 꿈에 대해 말했다.

“30평 정도의 규모에서 손님들 모두와 공감대를 이루고 삶의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커피스토리를 통해 형성된 동호인들과 1년에 한 번 일본, 남미, 이태리 등 해외 커피투어를 하고 싶습니다. 2020년 1월에 2박3일 정도로 커피투어를 다녀오려고 준비 중입니다.”

Happy coffeeian planning coffee tour with his friend in spring 2020

Having a happy smile talking to Mr. Lee full of faces for over an hour, I could understand how satisfied and joyous he was. He starts his day at GABEBIN everyday. He felt sorry that as the number of customers increased, he could not care for each of his cutomer as much as he wanted. When I ask about future plans, he talked about his dreams.
“I would like to have a consensus with all of our guests and have a conversation about life on a scale of 30 pyeong. I want to have overseas coffee tours to Japan, South America and Italy once a year with fellow hobby formed through coffee story. These days, I am preparing to go on a coffee tour for two nights and three days in January 2020.”

핸드드립 전문 문화공간 가배빈

이종빈 대표는 즐겁게 자신의 재능과 솜씨와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드립커피와 삶의 스토리를 나누고 있다

2020년 봄, 가을 두차례 청도 ‘커피향기로’ 축제 개최를 준비하며

청도의 드립커피문화 선구자 역할을 하는 이종빈 대표가 요즘 정성을 쏟는 일이 하나 더 있다. 청도군 주관으로 일대의 20여개 커피전문점들이 중심이 되어 커피축제 ‘커피향기로’를 2020년부터 봄, 가을로 개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9년 청도 대표로 문경에서 개최된 ‘마을이야기’ 박람회에도 참가했다.
청도 ‘커피향기로’협의회 초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는 이종인 대표가 준비하는 커피향기로’는 어떤 모습일까?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축제에서 원두 판매, 드립시음, 커피 특강, 청도 특산물 판매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커피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도시에서 오는 손님들이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그것도 제가 바라는 일중의 하나입니다.”

앞으로 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건강하고 맛있는 커피와 음식을 만들어 주변 사람들과 행복한 삶을 살고자 하는 이종빈 대표. 7년 전부터 자신이 ‘커피 동호인들과 나눈 삶의 스토리’를 글로 담아내려고 마음먹은 일도 이제 실행해볼 각오를 다지며 그는 행복했던 가배빈의 하루를 정리한다.

In spring and autumn, 2020, preparing to hold the “Coffee Flavor” festival in Cheongdo

Mr. Lee Jong-bin, a pioneer of Cheongdo’s drip coffee culture, is doing one more thing lately.
Organized by Cheongdo-gun, around 20 coffee shops near the area are centered on the coffee festival, ‘Coffee Scent’. He is preparing to hold the festival in spring and autumn from 2020. To this end, he participated in the “Town Story” exhibition held in Mungyeong as representative of Cheongdo in 2019. Now he is the first chairman of Cheongdo ‘Coffee Scented’ Council. What does the festival looks like?
“To get tourists to revitalize the local economy, we are preparing to operate the program such as selling beans, taste drips, give coffee and Cheongdo’s special products. If customers from the city can have a happier and more enjoyable time, it is one of my dream.”

He hopes that if he have time in the future, he can make healthy and delicious coffee and food and live a happy life with the people around him. Mr. Lee Jong-bin thinks, who had been wanted to write a story about the life he shared with his coffee friends for seven years, he is ready to try his writing now and prepares his happ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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