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로 가족과 유학 이민을 떠나 나이 49세에 TESOL 박사학위를 하고 호주 현지인과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작을 가르치는 한인 교수 신숙희 교수가 화제의 신간을 냈다. 신숙희 교수는 자신의 호수 이민생활 중의 경험과 호주 사회와 유학생들의 학업 노하우를 담은『자유와 개성이 넘치는 호주에서, 선진문화 한국을 꿈꾸며』를 서울에서 출간했다. 지난 12월 20일 서울 광화문 소재 프레스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기도 한 신숙희 교수를 만나 자신의 저서가 세상에 나온 배경과 동기에 대해 들어본다
Dr. Sook-Hee Shin, a Korean professor who left the family and study abroad to Australia to earn a Ph.D. at TESOL at age 49 and teaches English writing to local and international students in Australia, released the topic. Professor Shin Sook-hee published in Seoul, 『Dreaming of the Future of Advanced Korea as Seen in Australia, a Country of Freedom and Personality』, featuring experiences of immigration to Australia and the academic know-how of Australian society and international students. On December 20, we met Professor Shin Sook-hee, who had a publishing ceremony at the Press Center in Gwanghwamun, Seoul, to hear about the background and motivation of his book.
Editor Lee, Jiyeon Photo & Video Kim, Joonam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독자들에게 사인을 하고 있는 신숙희 박사

“저는 1991년 호주로 이민을 간 그날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제가 평소 메모하고 글 쓰는 일을 좋아하고 습관적으로 글을 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호주에 도착하니 모든 게 낯설고 신기했습니다. 그래서 이국에서 느낀 점들을 하나하나 메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글이 모이게 되었고, 1995년 한국에 책을 출판하려고 왔습니다. 그러나 당시에서 여러 가지 여건이 되지 않아서 출판은 하지 못했습니다.”
2019년 12월 한국에서 신숙희 교수는 『자유와 개성이 넘치는 호주에서, 선진문화 한국을 꿈꾸며』와 『Y알면 영어가 보인가』2권의 책을 출판했다. 책의 내용에 대해 저자로부터 직접 들어본다
“『자유와 개성이 넘치는 호주에서, 선진문화 한국을 꿈꾸며』는 호주의 정치, 사회, 교육, 이민생활, 유학생활에 대해 제 경험을 토대로 정리를 했습니다. 호주 이민을 계획하고 있는 고국의 동포들을 위해 준비한 것입니다. 만일 내가 태어난 곳을 떠나 외지로 가서 살려고 한다면, 무엇보다 현지의 사회 시스템과 이민생활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 필요한 제도와 국민성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호주 이민과 유학을 준비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장합니다.”

“I started writing from the day I immigrated to Australia in 1991. This is because I usually like to take notes, and I write habitually. And most of all, when I arrived in Australia, everything was strange and amazing. So I started to take notes on the things I felt in foreign countries. In this way, the writings gathered, and in 1995 I came to publish a book in Korea. But at that time, I couldn’t publish because there weren’t many conditions. ”
In December 2019, Mrs. Shin published two books in Korea,『Dreaming of the Future of Advanced Korea as seen in Australia, a country of freedom and individuality』. Hear the contents of the book directly from the author
『I dream of a future of advanced Korea as seen in Australia, a country of freedom and individuality』, summarizes my experiences about Australian politics, society, education, immigration and study abroad. It is prepared for the people of my mother land who are planning to migrate to Australia. If I am going to live outside of my place of birth, I think that I need to know the local social system and the rule and nationality necessary for successful immigration life. If you are preparing for immigration and studying in Australia, I highly recommend reading this book. ”

신숙희 박사는 호주 이민생활 경험읕 토대로 호주 이민 혹은 유학을 준비하는 고국의 동포들을 위해『선진문화 한국을 꿈꾸며』를 집필하고, 2019년 12월 20일 고국에서 애국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판기념회를 갖고 출판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유와 개성이 넘치는 호주에서, 선진문화 한국을 꿈꾸며』의 글은 단순한 호주 사회의 제도와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넘어선다. 호주에 실제 거주하는 생활인들의 사고체계와 심리상태, 밑바닥 생활을 이해할 수 있는 실용 정보다. 신숙희 교수는 호주 제도를 소개하면서 한국 사회에 다른 점을 비교 분석하여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솔직하게 담고 있다.
특히 신숙희 교수는 호주의 한인 이민사회의 실상을 이야기하면서 성공적인 이민 생활을 할 수 있는 몇 가지 방안을 주변 사례와 경험을 통해 제시한다.
“우리 가족도 그렇지만 이민생활을 성공적으로 하려면 호주 사회를 밑바닥부터 알아야 하고, 그 사회에서 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배우고 습득해야 합니다. 호주에서 잘 살기 위해 필요한 것 3가지를 제시하고 싶습니다. 첫째는, 호주는 모든 사회적 행위를 편지로 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면 그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영어를 반드시 배워서 소통하고 편지로 의사 표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호주 사회는 서로 배려하고 양보해야 하는 사회입니다. 이웃에게 먼저 다가가서 대화하고, 나누면 이웃과 가족처럼 지내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돈보다 무엇이든 도전하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진정성을 가지고 일하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The article,『Dreaming of the Future of Advanced Korea, seen in Australia, a country of freedom and individuality』, goes beyond simple information about the institutions and systems of Australian society. Practical information to understand the thinking system, psychological state and bottom thinking of people living in Australia. In particular, Professor Shin introduces the Australian system and compares the differences in Korean society to be honest about her thoughts and judgments. In particular, Prof. Shin Sook-hee talks about the reality of Korean immigrant society in Australia and suggests some ways to lead successful immigration through surrounding cases and experiences.
“For our family, however, to be successful in immigration, we need to know Australian society from the ground up and learn and learn what it takes to live there. I would like to give you three things you need to do well in Australia. First, Australia needs to write every social act, so if you speak English well, you can live without the disadvantages. You must learn English so that you can communicate and express your intentions in letters. Secondly, Australian society is one that needs to consider and give way to each other. You can reach out to your neighbors first, talk to them, and talk to them to help them be like their neighbors and family. The third is trying to challenge anything more than money, and working with sincerity can help you succeed.

신숙희 교수는 기능주의 영어 이론으로 박사학위 논문을 쓰고, 이론적 배경으로 호주에서 영어를가르치는 분야의 석학이다. 호주 기능주의 영어이론의 창시자인 고 할러데이 교수와 함께

영주권 취득하고 영어 TESOL 석사 학위 후, 영어 부족으로 취업 실패

남편의 유학이민 길에 세 아이를 데리고 호주로 이민간 신숙희 교수의 인생은 영어박사 학위를 마친 후와 그전으로 구분된다. 1995년 남편이 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받고 나서 외국인 회사에 취업을 하면서 영주권이 나왔다. 그 전까지 신숙희 교수는 집에서 아이들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하며, 틈틈이 영어 단어를 외우고 호주에 정착하기 위한 준비를 했다. 그리고 영주권을 얻는 후 호주 대학 내 랭귀지코스에 등록해 영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밤마다 영어 단어를 외우고 호주사람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해 영어로 대화를 하면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영어를 배우려고 노력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 학위 공부를 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1996년부터 TESOL 석사과정에 등록해서 3년 후 학위를 마치고 일자리를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생활 영어가 잘되지 않아서 취업도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호주에서 반드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자신의 일을 갖겠다는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신숙희 교수는 2000년 박사과정에 지원을 했다. 다행히 호주에서 영주권자에게 학비가 면제되기 때문에 학위 과정에 등록하고, 박사과정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때 호주의 기능주의 영어이론에 관한 주제로 혁신적인 프로포절을 제안하여, 박사과정 장학금을 받았다. 박사과정을 하면서 장학금을 받았으니 학업과정에 취업을 한 셈이다.

After getting a green card, learned English and mastered TESOL but failed to get a job due to lack of English

Mrs. Shin’s life immigrated to Australia with three children on her husband’s study abroad path is divided into before and after her Ph.D. In 1995, her husband got a Ph.D. in computer science and then got a green card when he got a job at a foreign company. In the meantime, Professor Shin Sook-hee raised up her children at home, helped her husband, memorized English words in order to settle in Australia. After getting a green card, she enrolled in a Language course at an Australian university and began to learn English. At night, she memorized English words, invited Australians to dinner, and tried to learn the English she needed to live in conversation. She decided to study English at school.
“So, in 1996, I enrolled in a master’s degree program at TESOL, completed my degree three years later, and got a job. But I still had a hard time finding a job because my English was not good. But I really wanted to work in Australia. ”
Prof. Shin who could not give up her dream of having her own job, applied for the doctoral program in 2000. Fortunately, in Australia, permanent residents were exempt from tuition, so she enrolled in degree programs and applied for PhD scholarships. At the same time, she suggested an innovative proposal on the subject of Australian functionalism theory and received a Ph.D scholarship. She got a scholarship while working on her Ph.D.

신숙희 교수는 호주 대학에서 호주 언어민은 물론 해외에서 유학 온 학생들에게 영작과 소통이론을 가르친다

박사학위 논문 히트치고 관련 논문 12편 발표, 기능주의 영어 석학으로 인정받고

신숙희 교수는 지도교수의 워크샵 과정에 들어가서 호주의 기능주의 영어이론 장점을 확실히 이해하고 기능주의 영어이론 연구에 빠져들었다. 당시 상황에 대한 신숙희 교수의 설명이다.
“할러데이 교수는 영어를 문법이 아닌, 전달하려는 말의 내용 중심 즉, 소통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영어이론을 전개했습니다. 할러데이 교수가 시작한 이 영어이론은 현재 호주 시드니대학, 울런공대학, 맥쿼리대학 등 주요 대학에서 모두 사용되고 있습니다.”
박사학위 과정에서 리서치를 하며 논문을 준비한 신숙희 교수는 2005년 ‘학술논쟁에서 사람자원의 활용 The Use of Interpersonal Resources in Academic Argument’이라는 타이틀의 논문을 발표했다. 자신의 논문 내용과 성과에 대해 신숙희 교수는 좀 더 자세히 설명했다.
“교수들이 비평 기능이 없기 때문에 언어적으로 증거가 나타나지 않는 측면을 사례별로 분석했습니다. 이 논문이 다른 학자들이나 학위 논문에 많이 인용되어 히트를 쳤습니다.”
당시만 해도 그런 논문을 발표한 사람은 짐 마틴 교수의 여차 친구 한 사람밖에 없었다. 그러나 혼자서 연구를 하여 논문을 작성한 신숙희 교수의 논문이 학자들 사이에 많이 인용되면서 박사학위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이후 신숙희 교수는 저널에 무려 12편의 기능주의 이론에 의한 논문을 발표하였고, 일약 호주와 영국 기능주의 영어이론의 대가로 부상했다.

Achieving a success on the doctoral dissertation and published 12 related papers.

At this time, Prof. Shin entered the workshop of his advisory professor, fully understanding the merits of functional English theory in Australia, and immersing himself in the study of functional English theory. Prof.Shin’s explained about the situation at that time.
“Prof. Holliday developed English theories in a way that reached the goal of communication, not the grammar, but the content of the words to be communicated. This English theory, initiated by Prof. Holliday, is now being used by major universities, including Sydney, Wollongong and Macquarie in Austalia. ”
Prof. Shin, who researched and prepared a dissertation during her Ph.D., presented a paper titled “The Use of Interpersonal Resources in Academic Argument” in 2005. Prof. Shin explained in more detail the contents and achievements of her thesis.
“I analyzed on a case-by-case basis the linguistic evidence did not appear verbally because the professors lacked criticism. This paper has been cited by other scholars and dissertations. ”
At the time, only one female friend of Professor Jim Martin had published such a paper. However, Prof. Shin’s thesis, which she wrote on her own, was cited among scholars and was appointed as a doctoral judge. Since then, Prof. Shin has published as many as 12 functional theories in the journal and emerged as the price of English and British functionalism theory.

신숙희 교수는 호주 시민들과 함께 자신들이 선호하는 정치인들을 후원하는 활동을 하면서 시민들의 의사를 표현하는 가운데 성숙된 시민의식을 표출한다

학계 인정 및 학생들 성적과 평가 올라가자, 대학에서 풀타임 교수로 승진

한편 박사 학위가 학계에서 히트를 치면서 신숙희 교수는 2006년 시드니칼리지에서 ILTES와 EAP를 가르치는 강사 자리를 얻었다. 그러나 영어 발음이 좋지 않아 학생들이 잘 알아들을 수 없다는 불평이 나왔다. 그래서 자리를 옮겨 찰스 스터트 대학Charles Sturt University에서 세계 60개국에서 온 학사, 석사 학생들과 호주 본토 학생들의 영작을 가르치는 어드바이즈(Study Support Coordinator)와 전임 교수(Adjunct Senior Lecturer) 로 활동했다. 특히 대학에서 학생들 영작을 열심히 가르치니 학생들의 성적이 올라가고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그 결과, 학생들의 신숙희 교수에 대한 평가도가 올라가고 수강하는 학생들도 증가했다. 그러자 대학에서 원래 시간 강사였던 신숙희 교수는 풀타임 교수로 승진되기도 했다.
특히 신숙희 교수가 쓴 논문을 호주와 영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영어교육학자는 물론 뉴욕대학의 램키 교수도 수용했다. 학계에서 논문이 인용되면서 힘을 얻는 신숙희 교수는 학생들을 지도방법으로 논문의 프레임워크를 십분 활용했다.

Academic recognition and student grades and assessments promoted to full-time faculty at university

On the other hand, as the doctorate hit academia, Prof. Shin became a lecturer in 2006 at the College to teach ILTES and EAP. However, the students complained that the they could not understand well because her English pronunciation was not good. She moved to Charles Sturt University, where she worked as a Senior Support Coordinator and Adjunct Senior Lecturer, teaching English for undergraduate and graduate students from 60 countries and local Australian students. In particular, since she taught English writing hard in college, students’ satisfaction was high even if their grades increased. As a result, the students’ evaluation of Prof. Shin rose and the number of students attending school increased. Then, Prof. Shin, who was originally a lecturer at the university, was promoted to full-time professor.
In particular, the papers written by Prof. Shin were accepted by American English pedagogical scholars working in Australia and the United Kingdom, as well as Prof. Lemki of New York University. Prof. Shin, who is encouraged by citations in academic circles, made full use of the thesis framework as a way of teaching students.

2018년 호주 이민 후 처음으로 가족들과 휴가를 가서 기념촬영하고(좌로부터 아들, 큰 딸, 신숙희 교수, 남편, 둘째 딸과 사위, 그리고 외손녀와 외손자)

호주 시드니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부당함은 물론 북한핵 개발에 반대하는 일인 시위를 하며 자신의 정치적 의지와 소신을 밝히는 신숙희 교수

출판기념회에 참석하는 독자들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는 신숙희 교수

직장에서 탄핵당한 후 법적인 보호를 받고, 다시 호주 웨스턴시드니대학에서 강의하며

한편 한국의 정치사태가 불법임을 항의하는 애국운동을 호주에서 하며, 학교 일에 다소 소홀해 지게 되었다. 그러자 학교 행정당국에서 신숙희 교수를 탄핵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렇다고 애국운동을 멈출 수 없었던 신숙희 교수는 학교 당국의 불법탄핵에도 당당히 대응했으나, 결국 학교로부터 파면을 당하기도 했다. 이에 신숙희 교수는 억울한 탄핵에 법적인 대응을 하며, 불법 탄핵의 위법성을 법원으로부터 인정받았다. 이후 학교로부터 사과도 받고 응당의 배상급도 지급받았다.
무엇보다 이후 신숙희 교수는 유학생들에게 정성껏 영작을 잘 가르치는 교수로 호주대학에서 인정받는 교수의 진가를 발휘했다. 실력과 열정을 인정받은 신숙희 교수는 그 전 대학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시드니 웨스턴 대학에서 초청받아 강의도 하고 더 높은 보수를 받으며, 승진 아닌 승진을 하기도 했다.

After being impeached at work, he was legally protected and taught again at the University of Western Sydney, Australia.

On the other hand, in Australia, when she is protesting that the political situation in Korea is illegal. Then, the school administration impeached Prof. Shin. Prof. Shin Sook-hee, who could not stop the movement, responded to the illegal impeachment by the school authorities, but eventually she was also dismissed from the University. Prof. Shin responds legally to unjust impeachment. The illegality of was recognized by the court. After that, she received an apology from the school and received compensation from the school.
Prof. Shin Sook-hee is a professor who teaches English writings to international students. They were proud of their professor. After all. Prof. Shin invited from Sydney Western University on better terms than before and has lectures, get higher pay thes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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