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한국에서 해맞이 공원으로 유명한 영덕 삼사해상공원으로 가서 해맞이를 한다. 동해안을 한눈에 내려다보면 한 해의 소망과 염원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며 내일을 맞는다.
During the New Year of 2020, we go to Yeongdeok Samsa Marine Park, which is famous as a sunrise park in Korea. If you look down the east coast at a glance, you will have a good time and hope for the year.
Editor Lee, Ji Yeon Photo Kim, Jin Hae

해마다 새해 해맞이 행사를 하는 영덕 삼사해상공원 입구

삼사해상공원 내의 해맞이 관광객을 위해 들어선 숙박시설과 식당들

경북 100주년을 기념해 만든 29톤의 경북 대종이 삼사해상공원의 볼거리다

한국을 대표하는 바닷가 마을 영덕군은 영덕대게로 유명한 관광지다. 드라마 무대로 강구항이 알려지면서 영덕의 관광산업도 발전했다. 강구항 남쪽, 동해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한 삼사해상공원은 주말 가족들이 찾는 관광공원이다. 삼사해상공원은 경북 10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29톤, 250m의 경북 대종과 공연장, 테마랜드와 방갈로, 해피랜드와 기타공원 내 식당, 매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동해안의 대표적인 가족휴양지다.

Yeongdeok-gun, a representative seaside town in Korea, is a famous tourist spot for Yeongdeok Crab. As Ganggu Port became known as a drama stage, Yeongdeok’s tourism industry also developed. Samsa Marine Park is located on the south side of Ganggu Port and overlooks the sea. Samsa Marine Park is a representative family resort on the east coast, with 29 tons, 250 meters of Gyeongbuk Daejong and performance halls, theme lands and bungalows, restaurants in Happyland and other parks, and shops.

영덕 강구항 풍경

강구항 대게거리에 즐비한 대게전문점

대게를 직접 살 수 있는 강구항 어시장

강구한 대게거리의 겨울 풍경

특히 해상 삼사공원은 매년 1월 1일 전국에서 오는 관광객들과 맞이하는 해맞이 축제로 유명하다. 해맞이 축제 때의 제야 타종은 가슴에 울림을 주는 해맞이 이벤트다. 겨울철 해 뜨는 시간은 보통 7시 30분경이고 여름은 오전 5시경이다. 해돋이 구경을 하려면 새벽 일찍 출발해서 해돋이 시간에 도착해야 한다. 삼사해상공원에는 주차장과 그 맞은편에 모텔급 숙박지와 식당들이 즐비하다. 해돋이 축제 때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한다. 이외 해상 삼사공원의 볼거리로 공원 뒤편 바닷가 언덕에 영덕 어촌민속전시관이 있다.

In particular, the Maritime Samsa Park is famous for the sunrise festival that welcomes tourists from all over the country on January 1st. The New Year’s Eve at the Sunrise Festival is a sunrise event that will make your heart ring. Winter sunrises are usually around 7:30 and summer is around 5 am. To see the sunrise you must leave early in the morning and arrive at sunrise. The Samsa Marine Park has a lot of motel-level accommodation and restaurants opposite the parking lot and the opposite side. Reservations must be made in advance for the Sunrise Festival. In addition, there is Yeongdeok Fishing Village Folk Exhibition Hall on the beach hill behind the park.

강구항 대게공원에서 바다 낚시하는 관광객들

강구항 대게공원

창포말 등대로 향하는 영덕의 겨울 바다

해맞이 공원 가는 길

영덕 강구항 대게거리와 창포말등대

해맞이를 마치며 영덕을 대표하는 강구항 대게거리와 창포말등대로 드라이브를 해보자. 강구항에서 새벽녘 어판장에서 열리는 수산물경매현장을 체험해보자. 매년 11월부터 1월까지 대게잡이 때는 붐비지만, 대게 철이 지나면 거리를 한산하고, 수입산으로 대체한다고 한다.
강구항에서 대게 요리를 먹으려면 3대째 식당을 하고 있는 ‘모자대게’로 가보자. 대게찜, 대게튀김, 회 등을 맛깔스러운 반찬과 함께 내놓고 가격도 적당하다.
이외에 ‘대게궁’, ‘대게좋은 날’ 등 강구항에는 대게 전문 식당들이 즐비하다.

Daegege Street of Yeongdeok Ganggu port and Changpo Horse Lighthouse

After the sunrise, let’s drive to the Ganggu Port Daege Street and Changpo Horseshoe, representing Yeongdeok. Let’s experience the seafood auction site held at the fishing market at dawn in Ganggu port. Every year from November to January, the crabs are crowded, but when the season is over, the streets are quiet and replaced with imported ones.
If you want to eat crab in Ganggu port, go to the ‘Mother & Son crab’ which is the third generation restaurant. Steamed snow crab, deep-fried snow crab, sashimi, etc. with delicious side dishes and reasonable price. There are also many specialty restaurants in Ganggu Port, such as Daege Gung and Great Crab Day.

영덕 해파랑로드 바다로 가는 테크 길

해파랑로드의 어민마을

창포말등대

창포말등대 해맞이공원과 블루로드

대게거리를 지나면 나타나는 창포말등대는 영덕부근 동해안 항해 선박을 조망하는 등대이다. 등대에서 일대를 조망하는 해맞이 공원도 있다.
창포말등대를 지나 영덕 블루로드로 이동해보자. 부산에서 강원도 고성에 이르는 688km의 해파랑길의 일부가 영덕 블루로드다. 코스는 영덕 대게공원→축산항→고래불해수욕장에 이르는 약 64.6km의 도보여행 위한 해안 길이다.

Sunrise Park of Changpomal Lighthouse and Blue Road

The Changpomal Lighthouse, which appears after passing through the snow crab, is a lighthouse overlooking a sailing vessel on the east coast near Yeongdeok. There is also a sunrise park overlooking the lighthouse. Let’s drive to Yeongdeok Blue Road through Changpomal Lighthouse. Yeongdeok Blue Road is a part of 688km of Haeparang-gil from Busan to Goseong in Gangwon-do. The course is a coastal path of about 64.6km from Yeongdeok Crab Park → Livestock Port → Whale Fire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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