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D커뮤니티 한순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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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에게 생활 편의와 이익을 제공하는 생활정보 플랫폼은 스마트라이프와 스마트시티 구축의 핵심인프라다. 지역민과 상생하는 생활플랫폼 알리;고의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는 플랜D커뮤니티가 실행하는 마을 플랫폼의 운영방안과 향후 과제에 대해 파악해본다.
The life information platform that provides convenience and benefits to local residents is the core infrastructure for smart life and smart city construction. Let’s take a look at the operation plan and future tasks of the village platform implemented by Plan D Community, which is conducting a pilot service of Aligo living platform that coexists with local people.
Editor Jihae Hyun Photo / video Joo-nam Kim

2019년 12월부터 고양시 한 마을버스에 서비스를 개시한 알리;고 미디어채널은 지역의 생활정보 알림판이자 비즈니스 공유 플랫폼이라고 소개하는 한순영 대표

온라인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 정보를 오프라인 미디어채널을 통해 제공하는 생활정보 플랫폼 ‘Aligo알리;고’가 2020년 봄 지역 기반으로 론칭된다. 인구 100만 도시 경기도 고양시의 450대 마을버스 12대에 알리;고 미디어채널이 설치되어 2020년 3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향후 알리;고 미디어채널은 동 단위로 50대씩 설치되어 지역의 생활정보를 알려 주민들의 스마트 라이프를 지원한다.

‘Aligo’, a life information platform based on the online platform, provides life information that local residents need through an offline media channel. The media channel was established on 12 buses of 420 buses in Goyang-si, Gyeonggi-do, with a population of 1 million, and it has been in operation until March 2020. In the future, Aligo media channels will be installed in units of 50 in the same unit to inform local life information to support the smart life of residents.

고양시를 달리는 마을 버스에 알리고 미디어채널이 설치되어 지역 주민들과 만나고 있다(사진은 고양시 백마운수 본사 주차장)

마을내 정보 알림 플랫폼 알리;고, 지역민들이 정보 생성하고 소비하는 공유 플랫폼

국내 최초로 마을정보 알림 온오프라인 플랫폼 ‘알리;고’를 운영하고 있는 플랜D커뮤니티 한순영 대표는 고양시 소재 사무실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알리;고를 운영하게 된 계기와 그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90%에 육박하여 모든 경제인구가 1인 미디어를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미디어 시대입니다. 모든 경제 주체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정보를 생산하는 한편 끊임없이 생활정보를 필요로 합니다. 소위 말해서 ‘포노사피엔스(스마트폰으로 정보를 교류하고 존재를 알리며, 경제활동을 하는 인류를 지칭)들에게 알리;고는 필수적인 생활도구가 될 것입니다. 특히 5G 시대에 스마트폰과 미디어채널은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 모든 생활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이 기초 인프라입니다. 이들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국의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공공기관의 생활정보, 상업시설의 정보, 경제생활에 필요한 지식정보 등을 알려주는 ‘우리동네 알림 플랫폼’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한순영 대표는 자신이 나고 자란 고양시 소재 한 마을버스 회사와 협력하여 알리;고 서비스를 준비하여 지난해 9월부터 시범 서비스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마을버스 회사는 미디어채널과 솔루션을 구매하여 자사의 버스 운전석 뒤에 설치, 버스 이용객들에게 알리;고 미디어채널을 통해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순영 대표 는 2020년 봄부터 1백만 도시 고양시 전역에 이 같은 알리;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고양시 소재 각 기관 및 협력업체들과 필요한 과제들을 의논하며 실행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Information sharing platform in the village Aligo, a sharing platform that locals generate and consume information

Mr. Han Soon-young, the representative of Plan D Community, which runs the first online information platform called ‘Aligo’, an online platform, explained the reason for operating Aligo and its meaning through an interview at the office in Goyang-si.
“In Korea, the smartphone penetration rate is close to 90%, and this is the smartphone media era where all the economic population has one-person media. While all economic actors produce the information they need to live, they constantly need it. So-called ‘Ponosapiens (Terminology of directing of human beings that exchange information with smartphones, inform their existence, and do economic activities)’ will be an essential tool for living. In particular, in the 5G era, smartphones and media channels are the basic infrastructure for a platform that can share all life content such as text, images, and videos. Based on these infrastructures, it will serve as a ‘neighborhood notification platform’ that provides information on living information of public institutions, information of commercial facilities, and knowledge necessary for economic life.
As part of this, last year, CEO Soon-Young Han, in cooperation with a village bus company located in Goyang-si, where he was born and raised, has prepared an ‘Aligo’ service and has been piloting it since September last year. To this end, the town bus company purchases media channels and solutions, installs them behind the bus driver’s seat, informs bus users, and provides life information through media channels. CEO Soon-Young Han is planning to provide this high-altitude service to all over 1 million residents in Goyang city starting in the spring of 2020. To this end, he is discussing the necessary tasks with each institution and partner companies in Goyang-si to create a foundation for execution.

2년동안 알리;고 플랫폼 서비스 준비를 한 한순영 대표는 알리;고는 지역의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공공기관, 지역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 정보 및 공유 경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알리;고 플랫폼의 특징은 지역 내에 거주하며 생활하는 지역민들이 각자 서로 정보를 생성하고 소비하는 가운데 플랫폼 활동으로 인해 파생되는 이익을 공유하는 구조다. 알리;고 플랫폼 서비스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사업자는 결국 지역민들이다. 지역 내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업활동을 하는 기업, 상공인, 버스회사, 공공기관들이 사업 주체가 된다. 이들 파트너사들은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를 알리;고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 내 약 500개의 미디어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정보를 업로드하기 위해 일정 광고비를 부담하는 한편 광고 수익의 일부를 공유하는 것이다. 알리;고 플랫폼의 운영 정책에 대해 한순영 대표는 자세히 설명했다.
“알리;고 플랫폼에 정보를 업로드하려면 회원비 15만원을 내고 가입을 해야 합니다 가입 후 플랫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미디어 채널에 정보를 게재합니다. 각 미디어 채널에 하루 40건의 정보가 업로드되며 매 12분마다 정보가 노출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지역의 공공정보, 행사, 공연, 세일정보 등 생활에 유익한 정보 갖가지 정보들이 플랫폼에서 지역 고객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역 내 컨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지역민에게 정보를 알리고,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장을 만들게 됩니다.”

특히 알리;고 플랫폼에서는 지역 내 특정 공간에서 사업을 하는 모든 상공인들이 사업 공간에서 미디어채널을 운영하며 파트너사업자가 될 수 있다. 이 경우 셋톱박스를 구매해 연결하면 플랫폼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방문 고객들에게 플랫폼에 유통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공간 파트너사는 4가지 혜택을 제공받는다. 이에 대한 한순영 대표의 설명이다.
“먼저 공간 파트너가 되면 한 달 동안 알리;고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두 번째 혜택은 분기당 20일씩 각자의 정보를 홍보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 채널의 일정 부분에 각자의 정보를 업로드해서 서비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는 대가로 광고 수수료의 20%를 수익으로 배당받습니다.”

The characteristic of the Aligo platform is a structure in which local residents living within the region share information derived from the platform activities while each other generates and consumes information. Most operators participating in the Aligo platform service are eventually locals. Businessmen, local shop owners, bus companies, and public institutions that do business for residents in the region are the main business entities. These partners advertise information targeted to local people and provide it through about 500 media channels in the region based on the platform. In this process, a certain amount of advertising revenue is shared while paying a certain advertising fee to upload information. CEO of Sun-Young Han explained in detail about the platform’s operation policy.
To upload information to the ‘Aligo’ platform, you must pay a membership fee of 150,000 won and sign up to use the platform service after signing up and post information on online and offline media channels from 10 am to 11 pm. Each media channel uploads 40 information per day, and information is exposed every 12 minutes. Through this process, various information useful for life such as local public information, events, performances, and sales information can meet local customers on the platform. This will create a place where content creators in the region can inform local people and create business opportunities. ”

In particular, on the Aligo platform, all business people who do business in a specific space in the region can operate as media partners in the business space and become partners. In this case, by purchasing and connecting a set-top box, platform information can be shared, and information distributed to the platform can be provided to visiting customers. In addition, the space partners are provided with four benefits. This is an explanation of Mr. Soon-Young Han.
“When you first become a space partner, you will be notified for a month and the service will be provided free of charge. The second benefit is to promote your information 20 days per quarter. You can upload your own information to a certain part of the media channel for service. And in exchange for running the media channel, 20% of the advertising fee is distributed as revenue. ”

알리;고 플랫폼이 가동되는 마을 버스에서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된다

이외에 지역 내 파트너사업자의 경우 미디어채널을 하루 50명 이상의 유동인구가 왕래하는 곳에 설치하여 운영할 수 있다. 이 경우 알리;고 플랫폼 회원으로 가입하고, 2100만원으로 32인치 TV 300대를 구매하여 미디어채널을 구축할 수 있다. 지역 파트너사업자의 경우 총 광고수익의 20%를 배당받게 되며, 단순 영업만 하는 경우에도 10% 수익을 배당받게 된다. 300개 채널을 운영할 경우 매월 1천만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한다.
알리;고 플랫폼 서비스가 지역 고객들과 만나는 접점인 미디어채널이 설치되는 곳은 이동공간, 주거공간, 상업공간, 여가공간 등이다. 마을버스, 아파트단지, 가게, 체육시설과 공원 등의 공간에 설치되는 미디어채널은 인구 2만 명당 50개가 설치된다. 인구 100만의 고양시 경우 향후 약 2500개의 미디어 채널을 통해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생활정보가 제공될 수 있다. 지역 내 파트너사업자는 최대 300대 미디어 채널을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처럼 알리;고 플랫폼을 운영하는 사업자는 지역의 크리에이터, 공간사업자, 사회적기업과 벤처기업 등 지역민들이다.

In addition, in the case of partner companies in the region, media channels can be installed and operated where more than 50 floating populations come and go a day. In this case, you can join the Aligo platform members and purchase 300 units of 32-inch TVs for 21 million won to build a media channel. Local partner operators will receive 20% of the total advertising revenue, and even simple sales will receive 10%. If you operate 300 channels, you will earn about 10 million won per month.
The place where the media channel, the contact point for Aligo platform services meets local customers, is installed in mobile spaces, residential spaces, commercial spaces, and leisure spaces. 50 media channels are installed in villages with a population of 20,000, installed in spaces such as village buses, apartment complexes, shops, sports facilities, and parks. In the case of Goyang, with a population of 1 million, various living information can be provided to local people through about 2,500 media channels in the future. In principle, partner companies in the region operate up to 300 media channels. The operators operating the Aligo platform may be a local creators, space operators, social enterprises and venture companies.

2019년 11월 부산에서 개최된 세계스마트시티포럼에 참가한 한순영 대표는 각계 전문가 250여명이 모인 자리에서 알리;고 플랫폼에 대해 발표를 하며,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질문을 받기도 했다

타겟팅과 비용 경쟁력 보유, 지역 상공인과 사회적 기업의 비즈니스 플랫폼

알리;고 플랫폼을 운영사인 플랜D커뮤니티의 역할과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한순영 대표의 의견을 들어보자.
“현재 지역 내 알리;고 미디어채널은 지자체 스마트시티과와 도시재생팀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업로드 되는 정보는 지역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됩니다. 다만 미풍양속을 해치는 정보가 있을 경우를 대비, 플랫폼 운영자가 검토를 한 후에 최종 서비스 됩니다.”
그렇다면 플랜D커뮤니티에서 서비스되는 지역정보 알림 플랫폼이 기존 광고 플랫폼과 차별되는 경쟁력은 무엇일까? 한순영 대표는 이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목표고객 타겟팅과 비용 경쟁력이 있습니다.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인 경우 가장 적절한 채널이며 비용이 저렴합니다. 버스 하루 광고비는 350원, 공간 미디어채널 광고는 200원입니다. 하루 12초 동안 100회 이상 노출이 됩니다 영상정보의 경우 20-30초 동영상을 하루 게재하는 비용은 600원입니다. 비용과 노출도 측면에서 다른 어떤 미디어채널보다 높은 효율성과 성과를 담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거도시인 고양시의 경우 소상공인의 비율이 30%를 상회한다. 소상공인이 많은 수도권 도시에서 알리;고 플랫폼은 지역민들의 생활지원과 비즈니스 활성화 차원에서 유익한 플랫폼이다. 이 측면에서 지자체에서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대책이 있다. 이에 대한 한순영 대표 의 설명이다.
“중앙 정부와 지자체의 시스템을 이용하여 스마트시티 사업과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하면 사업수행에 지원하는 자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알리;고 플랫폼은 운영자의 기술력과 서비스 노하우가 기반이 되어 지역민들과 상생하는 공유 생활플랫폼을 지향합니다.”

Targeted and cost-competitive, business platform local business and social enterprise

Let’s take a look at CEO Han’s opinions on the role of Plan D Community, the operator of the Aligo platform, and future plans.
“Currently Aligo in the region, the media channel is in charge of the Local City Smart City Department and the Urban Regeneration Team. The information uploaded becomes all information necessary for the life of the local people. However, in case there is any information that harms the morals, the platform operator will review the final service. ”
Then, what is the competitiveness of the regional information notification platform serviced by Plan D Community that is different from the existing advertising platform? Mr. Han provided a clear answer to this.
“First of all, we have competitiveness in terms of objective targeting and cost for information sharing for local residents. It is the most appropriate channel and is not expensive. Ads per bus costs 350 won, space media channel ads costs 200 won. It is exposed 100 times or more for 12 seconds a day.
The cost of loading video ad of 20-30 seconds per a day is 600 won. So Aligo generates a higher efficiency than any other media channel in terms of cost and exposure. we can guarantee performance. ”
In particular, in the case of Goyang, a residential city, the proportion of small business owners exceeds 30%. In the metropolitan cities with many small business owners, the platform is an informative platform to support local residents’ lives and promote business. In this regard, there are various support measures to activate the platform in local governments. This is an explanation of Mr. Han.
“If you participate in smart city projects and urban regeneration projects using the central and local government systems, you can use the funds to support the projects. The Aligo platform aims for a shared life platform that coexists with local people based on the technology and service know-how of the operators. ”

현재 알리;고 플랫폼에서 운영하는 미디어 채널은 고양시 마을버스 20대와 프랫차이즈 토마토김밥 110개 숍 등에서 시범 서비스 되고 있다. 한순영 대표는 2020년 봄 알리;고를 론칭하면서 서비스 장소를 지역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협업전략으로 신속성과 효율성이 있는 동반성장의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한편 한순영 대표는 2020년 3월 정식 알리;고 플랫폼 가동을 위해 현재 플랫폼구축 마무리를 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플랫폼 컨셉 기획과 운영방안을 총괄적으로 준비해온 한순영 대표는 지난해부터 대외적으로 플랫폼을 홍보하는 일도 수행했다. 그에 대한 설명이다.
“2019년 11월 부산에서 개최된 세계스마트시티포럼에 참석해서 알리;고에 대해 소개를 했습니다 여기에 지자체 공무원과 각계 전문가 250명이 참석해서 각자의 의견을 듣고 토론을 하기도 했습니다. 플랫폼 역할과 운영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고객들과 어떻게 긴밀하게 협조할 것인가가 과제로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알리;고 외에도 마을정보 알림이 역할을 하는 플랫폼이 곳곳에 가동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채널이 건물 내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미디어포커스가 운영하는 광고 플랫폼이다. 이 경우 통신사와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지역 내의 다수 대중이 내왕하는 곳에 설치가 되어있다. 또한 위키박스의 경우 국내 통신사와 통신협약을 맺고, 스마트시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에서 온오프라인 생활플랫폼 서비스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기존 플랫폼은 알리;고 플랫폼에 비해 서비스 범위가 한정된다. 향후 한순영 대표는 각 산업군의 기업들과 협력 플랫폼 구축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이미 2020년 2월 한순영 대표는 위키박스와 정보서비스 사업에 협력하는 데 뜻을 같이하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한순영 대표는 여행, 우편물, 세탁, 택배 등 생활편의 플랫폼을 역할을 하는 위키박스와 플랫폼 시스템 연동을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Collaboration strategy to build a business platform of rapid and efficient shared growth

Meanwhile, CEO Soon-Young Han is currently finalizing the platform construction in late March 2020 to officially launch the platform. Mr. Han Soon-young, who has been preparing for platform concept planning and operation since 2017, has also promoted the platform externally since last year. He explained about it.
“I attended the World Smart City Forum held in Busan in November 2019 and introduced Aligo. Here, 250 local government officials and experts from all walks of life attended to discuss and listen to their opinions. While forming a consensus on the role of the platform and the necessity of operating it, the challenge was how to work closely with customers.”
Currently, in addition to Aligo, a platform in which village information notification plays a role is being operated everywhere. The representative channel is an advertising platform operated by MediaFocus installed in the elevator in a building. In this case, it is installed in a place where a large number of the public in the region visits and has entered into an agreement with a telecommunication company like LG U+. In addition, Wikibox has entered into a communication agreement with a domestic telecommunications company and provides an online and offline life platform service in the region as part of the smart city business.

However, this existing platform has a limited range of services than the Aligo. In the future, Mr. Han Soon-young will build a cooperative platform with companies in each industry. As part of this, in February 2020, CEO Han agreed to cooperate in the information service business with Wikibox and signed a business agreement. Since then, He is considering ways to link the platform system with Wikibox, which serves as a platform for convenience such as travel, mail, laundry, and home delivery.

알리;고 플랫폼은 지역 내 거주민이면 누구나 알리고 사용할 수 있는 생활정보 및 광고플랫폼이다

이외에도 한순영 대표는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 프랜차이즈와의 협업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 지역 중심으로 약 110개의 가맹점을 가진 토마토김밥 프랜차이즈와 협력하고 있다. 이 경우 가맹점에서 TV를 설치해서 방문고객에게 알리;고 플랫폼의 정보를 제공하며 수익모델을 가동하고 있다.
한편 한순영 대표는 건강한 삶의 질 시대에 필요한 지역 내 체육시설 이용을 위한 여가 및 운동 정보를 제공할 준비도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서울 은평구의 경우 지역 체육회와 협력하여 지역민들에게 유익한 생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한순영 대표는 지자체가 수행하는 도시재생 및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에서 알리;고 서비스가 갖는 경쟁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가운데 추진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한순영 대표는 최근에 진행한 한 사례를 소개했다.
“스마트시티 인프라가 될 수 있는 알리;고 서비스는 지자체의 구도심재생 사업에도 긴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 때문에 고양시 구도심 능곡마을 재생사업에 알리;고 서비스가 채택되었습니다. 사업을 추진하는 도시재생센터는 이미 재원을 지원받아 민간과 협력사업을 수행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한순영 대표는 전국 250개 골프장을 플랫폼화하여 골프장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컨텐츠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대학의 학사정보, 이벤트 정보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 경우 국내 대학은 물론 지구촌 전역의 주요 대학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피교육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In addition, Mr. Han is collaborating with a food franchise that people often use. To this end, he is working with the Tomato Kimbab franchise, which has about 110 affiliated stores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In this case, the affiliate store installs a TV to inform the visiting customer, provides platform information, and operates a profit model.
Meanwhile, CEO Han is also preparing to provide leisure and exercise information for the use of sports facilities in the region, which is necessary in times of healthy quality of life. As part of this, in the case of Eunpyeong-gu, Seoul, he plans to provide the useful information for life to the residents in cooperation with the local Association of Sports. In addition, Mr. Han is preparing an opportunity to promote the city’s regeneration and smart city construction project by promoting the competitiveness and value of the service. He introduced a recent case.
“Aligo, a service that can be a smart city infrastructure, is a system that can be used critically for local city regeneration projects. For this reason, the service was adopted to inform the regeneration project of the old city Nungok in Goyang-si. The city regeneration center, which is promoting the project, has already been funded and is preparing to carry out a cooperative project with the private sector.”

한순영 대표는 가끔씩 지역의 여러 마을과 상가를 둘러보며 향후 서비스 확장 범위에 대해 아이디어를 얻는다

전국 최초로 마을 정보 알림 미디어채널 알리;고가 서비스되는 고양시는 향후 스마트시티의 표준 마을로 받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유 비즈니스 플랫폼 활성화로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여

이 같은 다양한 사업모델을 통해 한순영 대표는 전국에 거주하는 주민은 물론 기업들과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가동할 계획이다.
“우리는 다양한 사업자들과 협력하여 생활 공간 곳곳에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면서 지역민들과 동반성장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 되기를 지향합니다.”
20년 동안 문화사업 기획자로, 문화컨텐츠 생산자로 일해온 한순영 대표는 지난 몇 년간 알리;고 플랫폼을 기획, 운영하며 소망하는 것이 있다.
“2020년에 접어들면서 사회 트렌드와 사회 주도층의 의식이 확연히 다릅니다. 사회적 환경이나 생활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환경을 이해하고 이에 기반하여 일하고 생활하면서 건강하게 효율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러한 차원에서 알리;고 플랫폼은 전국의 플랫폼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생활정보를 활용할 수 있는 채널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또한 플랫폼을 활용하는 만큼 각자에게 이익이 환원되는 공유 비즈니스 채널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한순영 대표의 바람처럼 한국 최초로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생활 및 비즈니스 공유플랫폼 알리;고 플랫폼 론칭을 통해 다양한 정보공유와 비즈니스 기회가 창출되어 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의 과제가 선험적으로 실행되기를 기대한다.

Revitalization of local economy and contribution to job creation through activation of shared business platform

Through such various business models, CEO Han is planning to launch a business model that enables mutual growth with companies as well as residents in the country.
“We aim to become a business platform that grows with local people while providing information to improve the quality of life of local residents in various places of living in cooperation with various businesses.”
CEO Han, who has been working as a cultural business planner and cultural content producer for 20 years, has a desire to plan, operate, and manage the platform for the past few years.
“In 2020, social trends and social consciousness are very different. As the social environment or living environment changes rapidly, I think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the environment and pursue a healthy and efficient life while working and living based on it. In this regard, the Aligo platform aims to be a channel where users across the country can use necessary daily life information anytime, anywhere. In addition, we want to be a shared business channel that returns profits to each other as much as we use the platform. ”
As the wishes of CEO Han Soon-young, Aligo platform, which represents Korea’s first lifestyle and business sharing platform with local people, well create a variety of information sharing and business opportunities through the launch of the platform as he expect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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