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희망이 되는 갤러리안, 갤러리원 최사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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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대표들의 가치를 높임과 동시에 작가들의 희망이 되고 싶은 갤러리안 최시라 대표. 지난해 처음 상설 갤러리를 오픈한 갤러리원 최사라 대표는 20년 넘게 기업을 운영한 중소기업인이다. 그래서 중소기업의 구조와 한계, 그리고 가야 할 길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래서인지 중소기업인 출신 갤러리안 최사라 대표가 내건 갤러리의 슬로건은 특이하다. ‘당신의 가치를 높이는 단 하나의 작품’. 최사라 대표가 중소기업CEO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갤러리원에서 찾아본다.

Choi Sara, CEO of Gallery 1, wants to increase the value of CEO of SMC and become the hope of artists. CEO Sara Choi, who opened the gallery for the first time last year, was a small business owner who had run a company for over 20 years. So she know better than anyone about the structure and limitations of SMEs and the way to go. This is why the gallery slogan, presented by Mrs. Choi Sara, is unique. ‘The only piece that increases your value’. Let’s find ways to increase the value of CEO of SME CEOs by Gallery One. Editor Hyun Jihae Photo & Video Kim, Joonam

국무총리 공관벽과 마주보고 있는 삼청동 갤러리에서 외모만큼 생각이 멋진 최사라 대표를 만났다. 지난해 인사동에서 2달 시범 갤러리를 오픈할 때 본 이후 수개월이 지났다. 도착하자 마자 최사라 대표가 안내하는 2층 기획전이 열리는 공간으로 올라갔다.

In the Samcheong-dong’s Gallery 1, facing the Prime Minister’s Office of the Republic of Korea, we met Mrs. Choi Sara, who is as attractive as she looks. It has been several months since I saw her when she opened the pilot gallery for two months in Insadong last year. Upon arrival, I went up to the space where the exhibition on the 2nd floor, guided by CEO Choi Sara.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 앞자락에 위치한 갤러리원의 최사라 대표

산맥을 화선지에 유화물감으로 옮기는 임채욱 작가의 ‘Blue Mountains’

“2020년 1월부터 3달 째 계속되는 임채욱 작가의 산을 주제로 하는 ‘Blue Mountains’ 기획전입니다. 작가는 산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 산사람이라고 할 수도 있죠. 임채욱 작가가 올해 그린 첫 작품도 판매되었고, 3m의 대작도 판매되었어요. 덕유산, 설악산, 지리산 등 산자락이 이어지는 실루엣이 자연의 위엄을 근사하게 드러내는 것 같죠. 색감도 너무 멋지지요.”
자신이 기획한 전시작품을 보고 환한 미소를 짖는 최사라 대표의 작품에 대한 애정, 작가에 대한 경외감이 한 눈에 느껴졌다. 그림이 좋아 그림과 함께 살고 싶어서 갤러리를 연다는 갤러리안의 풋풋한 감성이 묻어나는 시간이었다.

‘Blue Mountains’ by Mr. Lim, Chae-wook, an artist who moves mountains to oil painting paper

“This is the“ Blue Mountains ”exhibition, which continues for three months from January 2020. The artist can be called a mountain-man because he draws pictures on the theme of mountains. The first work that Chae-Wook Lim drew this year was also sold, and a 3m masterpiece was also sold. Deokyusan Mountain, Seoraksan Mountain, and Jirisan Mountain seem to reveal the grandeur of nature. The color is also wonderful. ”
At the glance, I felt her affection for his work and the awe for the artist, when she smiled while looking at the exhibitions she had planned. It was a time when I feel sorts of the fresh sensibility for Mrs. Choi Sara because she liked the picture and wanted to live with it.

지난해 오픈한 갤러리원 2층의 임채욱 작가 ‘Blue Mountains’ 기획전 작품을 소개하는 최사라 대표

2달 동안 갤러리원에 120명 손님 초청, 예술작품과 혁신지식 선물

삼청동 팔판길 39-7에 빨간 벽돌 2층 집에 나즈막히 자리한 갤러리원. 최사라 대표는 이곳에 2020년 1월부터 3월 중순까지 140여명의 손님들을 초대해 작가의 영혼과 감성이 깃든 미술 작품과 함께 자신이 가진 혁신지식 멘토링 시간을 가졌다. 대단한 열정과 시간관리다. 자그마한 체구에서 그런 열정이 나오는 원천은 무엇일까?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제가 좋아하는 그림 앞에서 커피를 마시는 시간입니다. 20대부터 그림을 좋아해서 그림을 쫓아다니다 보니 그림 매니아가 되었죠. 그러다 보니 예술에 대해 약간은 말할 수 있는 시각과 지식을 갖게 되었지요. 예술적인 감각으로 사업을 해서 성공도 해봤고, 이제 그림과 함께 살면서 제가 좋아하는 중소기업 CEO들이 그림을 통해 예술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 활동을 통해 작가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Inviting 120 guests to Gallery 1 for 2 months, Presenting artworks and innovation knowledge

Gallery 1, a red brick two-story house on 39-7 Palpan-gil, Samcheong-dong. CEO Sara Choi invited more than 140 guests from January to mid-March 2020 to have a time of mentoring her innovative knowledge along with the artist’s soul and emotional works of art. It is a great passion and time management for her. What is the source of such passion in such a small body?
“My favorite time of the day is drinking coffee in front of my picture. I like painting since I was in my twenties, so when I was chasing pictures, I became a painting enthusiast. As a result, I have a vision and knowledge to speak a bit about art. I have been successful in doing business with an artistic sense, and now I would like to support my favorite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 CEOs to show them many great art works while living with them. Of course, I want to give hope to the artists through this activity. ”

3년 전 ‘찾아가는 갤러리’하며, 중소기업 CEO들에게 작가의 감성과 예술혼 선물

3년 전 그런 생각을 하고 최사라 대표는 ‘찾아가는 갤러리’ 활동을 시작했다. 자신의 가방 속에 작품을 담아서 중소기업 CEO를 찾아가 그림을 선보이며 선물했다. 최사라 대표는 그림을 통해 중소기업인들이 고뇌하는 작가의 승화된 영혼을 만나고, 작가의 감성과 예술혼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를 바라면서 그림을 선물했다. 물론 그림 값을 받고 했지만, 최사라 대표의 마음은 그 값을 초월했다.

찾아가는 갤러리 활동을 통해 최사라 대표를 만난 중소기업 CEO들은 일상에서 가지기 힘든 기쁨을 그림을 통해 느끼기 시작했다. 매일 일상에서 기쁨을 느끼고 한 영혼의 목소리가 담긴 작품을 보면서 중소기업 CEO들 스스로 예술가적인 감성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했다. 그 결과는 기업활동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어느 기업인은 신제품을 도입해 매출이 해마다 2배씩 성장하기도 했고. 어느 기업인은 덤덤한 일상에서 충만한 기쁨을 느끼며 행복해하기도 했다. 그림으로 얻는 기쁨은 스트레스가 많은 일터에서 중소기업 CEO에게 행복으로 승화되었다. 그림이 주는 행복과 성장의 열매가 찾아가는 갤러리 활동을 하는 최사라 대표에게도 더할 수 있는 기쁨을 주었고, 갤러리안으로서의 책임감을 갖게 했다.

‘찾아가는 갤러리’를 하면서 만난 많은 기업인들이 최사라 대표에게 말했다.
“대표님, 작품을 한 개만 보니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다양한 작품을 보면서, 작가와 작품에 대해 더 알고 싶습니다.”
동의할 수 있는 말이었다. 작가들의 작품을 판매하면서 중소기업인에게는 가치를 선물하면서, 작가에는 희망을 주고자 했던 터였다. 더 많은 가치와 희망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더 많은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작품을 선물하면, 더 많은 작가의 희망이 될 수 있을 테다’

‘Gallery to visit’ three years ago, presents artist’s sensitivity and artistic soul to SMEs

With that in mind three years ago, CEO Sara Choi started the ‘Visiting Gallery’ activity. She put a piece of work in her bag and visited CEO of a small and medium-sized company to present a picture. Through the painting, CEO Choi Sara presented the painting in hopes of meeting the sublimated souls of the artists that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men are struggling with and making the artist’s sensitivity and artistic soul their own. Of course, they paid for the picture, but Choi Sara’s mind exceeded it.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 CEO who met with CEO Choi Sara through a gallery activity to visit began to feel the joy that is difficult to have in everyday life through painting. Every day, they felt joy in their daily life and watched the works with the voice of one soul, so the CEOs of 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grew into the man with artistic sensibility. The result was also a corporate activity.
Some entrepreneurs introduced new products and their sales doubled each year. Some entrepreneurs felt happy and full of bliss in their daily lives. The joy of drawing has been sublimated into happiness for SMEs CEO in stressful workplaces. It also added joy to Choi Sara, who works in a gallery where the fruits of happiness and growth of painting come to visit, and gave her a sense of responsibility as a gallerian

Many entrepreneurs ,who met while doing a ‘Visiting Gallery’, told CEO Choi.
“There is no choice when I see only one piece. Looking at various works, I want to know more about the artists and works. ”
It looks to be acceptable. She wanted to give value to CEO of the small and medium-sized company by selling their works and to give hope to the artist. There was a way to give more value and hope.
‘If I present more artworks to more people while presenting more artists’ works, it will be a hope for more artists. ’

지난해 갤러리원 오픈식에 최사라 대표의 많은 지인들과 작가들의 참석해서 축하 파티를 열었다

상설갤리리 첫 기획전, 파리 활동 작가 허은선의 블루캔버스 선보며

이후 최사라 대표는 상설 갤러리를 꿈꾸었다. 2019년 봄부터 인사동에서 자리를 물색한 후, 5월부터 2달간 인사동에서 갤러리원을 시범적으로 운영했다. 첫 기획전은 파리에서 활동하는 허은선 작가의 하이드라리크 소재와 유화물감을 접목한 블루캔버스였다. 100호 이상의 대작으로 이어지는 기획전에 초청된 많은 기업인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허은선 작가의 작품에 매료되었다. 성공적인 기획전이었다.
첫 기획전에 자신감을 가진 최사라 대표는 상설갤러리를 열기 위해, 삼청동을 샅샅이 뒤져 마음에 드는 아담한 공간을 찾았다. 그 날 바로 계약을 하고 2주동안 인테리어 공사를 한 후, 지난해 연말 삼청동 갤러리원이 재탄생했다. 갤러리원이 출범하는 날 사라문화예술연대(사문예)가 출범했다. 2달마다 한 번씩 모임을 갖는 사문예는 그림을 구매한 고객들을 중심으로 작가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창작활동을 응원하는 모임으로 성장하고 있다.

First exhibition in Gallery 1, showcasing blue canvas of artist Mr. Huh, Eun-sun in Paris

When the thoughts reached there, CEO Sara Choi dreamed of a permanent gallery. After looking for a place in Insa-dong from spring 2019, Gallery1 has been operating in Insa-dong for two months from May. The first exhibition was a blue canvas that combines artist Huh, Eun-sun’s hydradeco material and oil with her emotion. Many entrepreneurs invited to the exhibition leading up to more than 100 masterpieces were cheered and attracted by artist Huh, Eun-Sun. It was a successful planning exhibition.
With confidence in the first exhibition, CEO Choi Sara went through Samcheong-dong to find a small space that she liked. After signing the contract and making the interior for 2 weeks, Samcheong-dong Gallery 1 was reborn at the end of last year. On the day Gallery 1 was founded, Sara Culture and Art Coalition (Sammunye) was launched. Sammunye, who meets once every two months, is growing into a group that supports artists by interacting with artists, focusing on customers who have purchased pictures.

조기주 작가 작품

지난해 허은선 작가의 기획적으로 시작해 임경숙 작가, 조기주 작가, 황학만 작가, 임채욱 작가의 기획전을 진행하면서 갤러리원은 많은 고객들과 만났다. 갤러리 2층에서 기획전을 열고, 1층에서 최사라 대표가 국내외에서 선정한 작품을 판매한다. 기획전과 판매 작품을 선정하는 일은 오롯이 최사라 대표의 몫이다. 혼자서 큐레이터와 홍보마케터 역할을 하고 있는 갤러리안 최사라 대표는 말한다.
“저는 40년 가까이 그림과 함께 하며 살았습니다. 주말마다 갤러리와 박물관으로 가서 작가와 작품을 만나면서 스스로 갤러리안이 되었습니다. 저는 작품을 볼 때 작가의 철학과 생각, 작품의 형태와 재료, 색감, 작품이 내게 주는 영감 등을 총체적으로 감안해서 선정을 합니다.”
더 좋은 작품, 많은 감동을 주는 작가를 만나기 위해 최사라 대표는 주말이면 다양한 갤러리의 전시회를 관람한다. 매년 봄에 열리는 홍콩아트페어는 최사라 대표가 가장 즐겨 찾는 아트쇼다. 아트 페어에서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의 스토리를 귀담아 들으면서 최사라 대표는 한국에 소개할 작가와 작품을 선정하는 행복한 갤러리안이 된다. 좋은 작품, 귀한 작품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최사라 대표는 지난 가을 미국에서 활동하는 두 작가의 아뜨리에를 방문하여 작품을 가져오기도 했다.

Gallery 1 met with many customers during the planning exhibition of artist Huh, Eun-sun and artist Kyung-sook Lim, Ki joo Cho, Hak Man Hwang, and artist Chae-wook Lim. A gallery exhibition is held on the second floor of the gallery, and on the first floor, representative works are sold. The selection of planning exhibitions and sales works is solely the responsibility of CEO Choi Sara. Gallerian Sara Choi, who acts as a curator and public relations marketer by herself, says.
“I have lived with painting for nearly 40 years. Every weekend, I went to galleries and museums, and met artists and works, making myself a gallerian. When I look at a work, I select it by considering the artist’s philosophy and thoughts, the form of the work, the color, and the inspiration that the work gives me. ”
In order to meet better works and more inspiring artists, CEO Sara Choi visits various gallery exhibitions on weekends. The Hong Kong Art Fair, held every spring, is the most favorite art show for Mrs. Choi Sara. Appreciating the works at the art fair and listening to the story of the artist, CEO Choi Sara becomes a happy gallerian in selecting artists and works in order to introduce it to Korean customer. In order to introduce good and precious works to customers, Mrs. Choi Sara visited Atelier of two artists based in L.A. last fall and brought them.

미국에 거주하는 강현애 작가의 작품(중앙)

임채욱 작가의 작품

‘그림 선물 문화만들기’, ‘2023년까지 병원과 중소기업에 그림 1천점 선물하기’ 목표로

올해 최사라 대표는 갤러리안으로서 2가지 특별한 목표를 세웠다.
“우리는 특별한 날 지인에게 선물을 줍니다. 저는 생일날, 결혼기념일 날 주는 선물을 명품 백이나 귀금속이 아니라, 그림을 선물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선물 받은 그림을 보면서 관계를 소중히 간직하게 될 뿐만 아니라, 작가의 세계를 얻고 그림을 통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영감을 얻도록 지원하고 싶습니다. 또한 그림은 개인이 소유하기도 하지만, 언제든 제3자와 공유할 수 있는 문화상품이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더 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자산이 되기도 합니다.”
의미있는 목표라는 생각이 든다. 개인간의 관계가 더 소원해지는 디지털 시대에 소중한 사람이 준 작품을 감상하면서 소중한 관계를 간직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받은 선물은 시간이 지나 소장가치가 있는 자산이 될 수도 있다면, 선물을 하는 사람의 기쁨이 더할 것이다. 또한 기업 CEO들의 이러한 작품 구매가 작가들의 창작활동으로 선순환될 수 있는 구조가 파생되어 한국이 선진문화 사회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

최사라 대표의 두 번째 목표는 더 이상적인 것 같다.
“지금까지 많은 중소기업인에게 그림을 선물했고, 그로 인해 그들이 더 성장하고 저와 인간적인 유대관계도 더 돈독해졌습니다.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 동안 1천개 작품을 환자들과 의사가 공간인 병원과 기업인들의 공간에 걸도록 선물하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2020년 100점, 2021년 200점, 2022년 300점, 2023년 400점을 선물하는 것을 목표로 뛰고 있습니다.”
이유있는 목표를 위해 최사라 대표는 매일 한 명의 경영자를 갤러리원으로 초대해서, 작가와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손님과 대화를 위해 최사라 대표는 기업인에게 필요한 혁신지식과 리더십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 매월 3회 지식아카데미에서 4차산업 혁명과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혁신지식을 스스로를 위해, 자신의 고객들을 위해 배우고 익히는 것이 갤러리안 최사라 대표가 빠지지 않고 하는 일이다.
올해부터 최사라 대표는 지인 경영자들을 위해 갤러리1 문화살롱을 운영하고 있다. 10명의 기업 대표들을 초청해 스피치, 이미지컨설팅, 관계코칭, 자세코칭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로부터 자기관리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최사라 대표는 기업인의 정서적, 경제적 성장을 위해 그림을 소개하고 스스로 배우고 익힌 지식을 전달하며 기업인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With the goal of ‘Creating a picture gift culture’ and ‘Giving one thousand pictures to hospitals and SMEs by 2023’

This year, CEO Sara Choi set two special goals as a gallerian.
“We give gifts to acquaintances on special days. I would like to create a culture that presents gifts for birthdays and wedding anniversary, not for luxury bags or precious metals. Not only will you cherish your relationship by looking at the picture you received, but you also want to support the artist to gain the world of the artist and to inspire him to fulfill his dream through painting. In addition, paintings are owned by individuals, but they become cultural products that can be shared with third parties at any time. And it becomes an asset because it becomes more valuable over time. ”
It seems to be a meaningful goal. In the digital age when personal relationships become more and more alienated, you will be able to receive messages of hope while cherishing precious relationships while and viewing the works given by loved ones. In particular, if a gift from a close person may become a valuable asset over time, the joy of the gift giver will increase. In addition, a structure in which corporate CEOs can purchase such works can be linearized by the artists’ creative activities, which will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Korea as an advanced culture society.
Choi’s second goal seems to be more ideal.
“So far, I’ve presented many CEOs of the small and medium-sized company with paintings, which has helped them grow and have a stronger relationship with me. I set the goal of presenting 1,000 works to patients and doctors in the space of hospitals and entrepreneurs for 4 years from this year to 2023. My plan is to present 100 works in 2020, 200 works in 2021, 300 works in 2022, and 400 works in 2023. ”
For a good purpose, Mrs. Sara Choi invites a VIP to Gallery 1 every day, and takes time to explain the artist and work. In order to communicate with guests, CEO Sara has a time to study the innovation knowledge and leadership necessary for businessmen. At the Knowledge Academy 3 times every month, learning about the innovation knowledge necessary for the era of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and change for themselves and for their customers is what Mrs. Choi Sara of Gallery 1 does.
Since this year, CEO Choi Sara has been operating a cultural salon in the gallery for acquaintances. Invite 10 company representatives to learn self-management know-how from experts working in areas such as speech, image consulting, relationship coaching, and posture coaching. CEO Sara Choi introduces pictures for the emotional, cultural, and economic growth of businessmen, conveys knowledge learned by herself, and supports the growth of businessmen.

최사라 대표는 2020년 갤리리원의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매달 갤러리원 살롱을 운영하면서 행복하고 의미있는 갤러리안의 일상을 살고 있다

기업가와 작가의 생각과 영혼,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융복합의 소통공간

기획전을 위해 늘 좋은 작가와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고심하는 최사라 대표가 영감을 받은 작품이 있다. 2018년 예술의 전당에서 본 조각가 쟈코메티의 ‘걸어가는 사람’을 본 그날의 감흥을 최사라 대표는 지금도 잊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 전까지 무수한 그림과 조각 작품을 봐왔지만, 그날 저는 쟈코메티의 조각에서 ‘욕망과 탐욕을 모두 버린 인간의 본질’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때부터 저도 ‘내 삶의 군더더기를 모두 버리고 단순한 의미를 추구하며 살자’라고 스스로에게 약속했습니다.”
이후 최사라 대표의 그림과 함께 살아가는 인생이 시작되었다. 최사라 대표는 주변의 친구 중소기업 CEO들은 물론 작가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인생을 계획하며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해왔다. 그 결과물이 갤러리원이고, 2020년부터 2가지 목표를 세워 부지런히, 여유있게 달리고 있다. 갤러리안으로서 작가를 만나 그들의 일상과 작업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최사라 대표는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에 대해 말했다.
“앞으로 한국 작가 3명을 세계적인 작가로 성장시키고 싶어요. 현대미술계에서 2명, 전통미술계에서 1명 총 3명의 한국 작가를 세계적인 반열에 드는 지구촌 아티스트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싶습니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기업인에서 갤러리안으로 변신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갤러리원에서 손님들을 맞이하는 최사라 대표. 갤러리원을 방문한 70%의 손님이 갤러리 방문이 처음이며, 90%의 작품 구매자가 생애 최초의 구매자라는 수치가 갤리리원의 최사라 대표가 한국 미술계에서 수행하는 역할을 짐작하게 한다. 이는 산업화, 지식정보화 시대를 성공적으로 보낸 한국 사회가 이제 융복합 문화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기업인들이 기술과 제품의 관점에서 한 단계 진전하여 이제는 미술계와 인문학이 서로 소통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런 의미에서 주말에는 문화선진국 한국 기업인들이 직원, 가족과 함께 갤러리 여행을 하며 기술과 문화의 진정한 융복합의 실험대가 갤러리원 같은 공간에서 지속적으로 이뤄지기를 기대한다.

Convergence communication space where entrepreneurs and writers think and soul, technology and art meet

There is a work inspired by CEO Sara Choi, who always struggles to select good artists and works for the exhibition. Choi Sara says she can’t forget the excitement of the day he saw the sculptor Jacometti’s ‘Walker’ in the Seoul Arts Center in 2018.
“I’ve seen countless paintings and sculptures before, but on that day, I was able to feel the ‘essence of humans who have abandoned all desires and greed’ in Jacometti’s sculpture. From that time on, I promised myself, ‘Let’s throw away all the mess of my life and live with simple meaning.’ ”
Afterwards, her life began with the paintings. CEO Sara Choi has been looking for concrete action plans by planning the life that supports the growth and development of the artists. The result is Gallery 1, and she have been running diligently and leisurely by setting two goals since 2020. As a gallery artist, Mrs. Choi, who meets the artists and talks about their daily lives and works, talked about her mission.
“I want to grow three Korean artists into global artists in the future. I would like to support two Korean artists from the contemporary art world and one from the traditional art world to grow as global artists. ”

With the affection and interest in the artist and the work, Mrs. Choi Sara, a businessperson-transformed into a gallerian, smiles with a happy mind, greets guests at Gallery 1. The figure that 70% of visitors to Gallery 1 are visiting the gallery for the first time, and 90% of buyers are the first buyers of their life, suggests that Choi Sara of Gallery 1 will play a role in the Korean art world. This suggests the direction that the Korean society, which has successfully spent the era of industrialization and knowledge informatization, should now face the era of convergence culture and entrepreneurs must advance one step in terms of technology and products. In this sense, on the weekend, Korean businessmen who live in a culturally advanced countries, travel to the gallery with their employees and their families, and we expect that the experimental platform of true convergence of technology and culture will continue to be held in a space like Galler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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